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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당뇨병 시대…“CGM 급여, 중증 2형당뇨병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2000만 당뇨병 시대…“CGM 급여, 중증 2형당뇨병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야”당뇨병 유형보다 중증도 중심으로 보장체계 전환 필요인슐린 치료 환자 우선 적용 후 비인슐린 환자·당뇨병 전단계까지 확대 제안복지부 “CGM·인슐린펌프 보장성 강화와 교육·상담 지원 방안 마련 중” 국내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 전단계 인구가 약 2000만 명에 이르는 가운데, 연속혈당측정기(CGM)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를 중증 제2형 당뇨병 환자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기존의 제1형·제2형 당뇨병 구분에 따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인슐린 의존도, 저혈당 위험, 혈당 변동성, 합병증 위험 등 실제 질환의 중증도를 기준으로 보장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의료계와 정부에서 함께 제시됐다. 지난 7월 9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는 ‘2000만 당뇨시대,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연속혈당측정기 접근성 확보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CGM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와 교육·상담 수가 신설, 요양비 제도 개선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국내에서는 주로 제1형 당뇨병과 임신성 당뇨병 환자를 중심으로

이수진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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