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 1형당뇨병 ‘췌장장애’ 제도 정착 위한 정책 방향 제시 “환자 중심 정책 마련 위한 지속적 협력 의지 밝혀” 대한당뇨병학회, 1형당뇨병 ‘췌장장애’ 제도 정착 위한 정책 방향 제시 - 대한당뇨병연합 제10차 토론회 참여… 제도 개선 방향 논의 - 췌장장애 제도 정책을 위한 정책 공론화의 장 마련 대한당뇨병학회는 2월 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당뇨병연합 제10차 토론회에 참여해, 1형당뇨병 환자의 ‘췌장장애’ 인정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질적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췌장장애 원년, 조속한 정착을 위한 과제를 논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대한당뇨병연합, 대한당뇨병학회를 비롯한 환자단체, 학회, 의료 전문가,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도 시행 이후의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췌장장애 인정 제도화 성과 및 학회의 추진 경과 대한당뇨병학회는 2021년부터 대한당뇨병연합과 협력하여 1형당뇨병의 췌장장애 인정을 위한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5년 8월 1형당뇨병을 ‘췌장장애’로 인정하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이 이루어졌으며, 개정된 시
“당뇨병 인식 개선과 환자 삶의 질 향상 위해 함께” 배우 최지우, 대한당뇨병학회 홍보대사 위촉… 영화 〈슈가〉 인연 이어간다 - 영화 〈슈가〉 통해 당뇨병 가족의 삶 조명… “많은 공감과 위로 전해” - 대한당뇨병학회 “최지우의 따뜻한 영향력, 편견 허무는 큰 힘 될 것” 사진. 대한당뇨병학회 홍보대사 위촉식 (왼쪽부터 김성래 이사장, 최지우 배우) [2026년 2월 4일] 배우 최지우가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 삶과 권익 향상을 위해 예방, 진단, 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교육과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월 4일 학회 사무국에서 배우 최지우를 학회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최근 개봉한 영화 슈가>에서 최지우가 보여준 진정성 있는 연기와 당뇨병환자와 가족을 향한 깊은 공감이 학회의 취지와 맞닿아 이뤄졌다. 영화 슈가>에서 최지우는 1형당뇨병을 앓는 아이를 둔 엄마 ‘미라’ 역을 맡아, 매일 혈당 관리와 사투를 벌이며 살아가는 가족의 현실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모습
“당뇨병 환자와 가족의 오랜 헌신, 이제는 사회적 돌봄과 책임으로 이어져야” 대한당뇨병학회, 1형당뇨병 환자와 가족의 삶 담은 영화 <슈가(Sugar)> 미디어 간담회 개최 1형·2형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낙인 해소 및 정책 지원 논의 영화 속 '모성애'를 넘어선 '사회적 돌봄' 논의 사진. 영화 <슈가> 포스터 [2026년 1월 21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지난 19일, 1형당뇨병 환아와 그 가족의 애틋한 서사를 담은 영화 <슈가(Sugar)> 시사회에 기자단과 함께 참여하고, 1형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1형·2형당뇨병에 대한 낙인 해소와 국가 차원의 법적·제도적 지원 강화 제언영화 <슈가(Sugar)>는 어린 나이에 1형당뇨병을 진단받은 자녀와 그 곁을 지키며 함께 병마를 이겨나가는 모성애를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번 행사는 영화 속 사례를 통해 1형당뇨병의 특수성을 알리고, 당뇨병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을 ‘개인의 관리 부족’이라는 프레임에서 ‘사회 구조적 돌봄’의 영역으로 공론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미디어 간담회: 영화 속 '모성애'를 넘어선
당뇨환우회 초대로 "슈가"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매일 피를 내어 혈당을 체크하는 제1형 당뇨인의 생활을 세상에 알리는 영화이다. 하루에도 여러 번 어린 자녀에게 매일 주사 바늘을 들이대며 혈당을 측정하는 일은 자녀나 부모 모두 괴로운 일상이다. 더구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아이의 혈당을 체크하는 일은 도무지 어려운 일이었다 시사회에는 당뇨 환우 뿐 아니라 대한당뇨협회 이사장 및 관계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사, 미국 의료기 회사의 부사장, 아이센스 대표, 카카오뱅크헬스케어, 매일유업, 롯데웰푸드 등이 참여했다. 놀랍게도, 이 영화는 특별히 나에게 여성 영화로 다가왔다. 자녀를 사랑하는 뜨거운 모성애와 함께 여성의 사회적 욕구가 얼마나 크고 강렬한지 보여주는 영화였다. 가정의 행복, 자녀를 양육하는 일, 건강관리와 직업의 문제는 개인의 삶이지만 정부 기관의 복지 정책, 건강보험 정책으로 아울러 해결해야 함을 깨우쳐준다. "슈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너무 과해도 안되고 , 너무 적어도 안된다.
“채빛섬 '푸른빛 점등식'으로 당뇨병 인식 제고" 대한당뇨병학회,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행사 성료 • 당뇨병,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국민 건강 문제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및 각종 시상식 진행 • 당뇨병 예방, 생활습관 개선이 핵심 [2025년 11월 17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수, 회장 안규정)는 세계당뇨병의 날(11월 14일) 을 기념해 지난 11월 1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채빛섬에서 '2025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행사 및 푸른빛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행사 및 푸른빛 점등식은 (재)당뇨병학연구재단과 공동주최하였으며, 노보 노디스크제약(주)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당뇨병,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국민 건강 문제 세계당뇨병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당뇨병연맹(IDF)이 인슐린을 발견한 프레더릭 밴팅의 생일인 11월 14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당뇨병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정되었다. 차봉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은 "당뇨병은 더 이상 특정 연령대나 국가의 질병이 아니다" 라며"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약 5억 3천만 명의 사람
심장대사증후군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를 1일 세종대학교 대양 AI홀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섹션은 총 10개의 세션을 대양 AI홀과 컨퍼런스룸에서 각각 5개의세션으로 분리하여 진행하였다. 첫 강의는 HLD 콜레스테롤 다시주목받을때인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학회는 각 세션이 끝나면 4명의 패널들이 나와 토론하는 형식을 취해 각세션의 질의 문답을 현장에서 바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하여 많은 참석자들로 부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학회는 국립보건연구원 에서 기획세션으로 '심장대사지환의 새로운도전과 해법'이라는 주제로 공동 심포지움을 열었다. 주제는 '신장대사질환의 국가 예방관리 전략, 내분비 신장질환 국가연구사업의 현재와 미래, 심장대사질환연구에 활용 가능한 연구자원 및 사업소개, 국가 데이터 뱅크 소개와 활용' 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고 패널로 김석현(부산의대), 김지혜(충북의대), 윤민재(성울의대) 저창희(울산의대) 4명의 패널들의 열틴 토론을 하였다. 두번째 섹션중 성균관의대 김병진 교수의 흡연과 간접흡연이 심장대사질환의 연관성 및 역학적근거 강의는 좋은 호응과 관심을 보였다. 흡연과 간접흡연이 심장대사질환의 연관성 역학적 근거 김
우리나라 20세 이상 인구의 30%인 1,300만 명이 고혈압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며,이 중에서 남성이 720만 명, 여성이 580만 명, 65세 이상이 580만 명을 차지한다. · 고혈압 유병자 중 인지율은 77%, 치료율은 74%, 조절률은 59%이며, 연령이높을수록 인지율, 치료율, 조절률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고혈압 환자의 의료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2년 기준 1,150만 명의 고혈압환자가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1,090만 명이 고혈압 치료제를 처방받으며, 810만 명이 지속적으로 치료받고 있다. · 전체 고혈압 치료자 중 40%가 단일 제제로 치료받고 있으며, 44%가 2제 요법으로,16%는 3제 이상의 병합요법으로 치료받고 있고 고혈압 치료자의 76%가 안지오텐신차단제, 62%가 칼슘통로차단제, 23%가 이뇨제,15%가 베타차단제를 처방받고 있다. · 20·30대 고혈압 유병자는 89만 명으로 추정되며, 이들 중 36만 명이 의료서비스를이용하고, 13만 명만이 지속적으로 치료받고 있었고 20·30대 고혈압 유병자의 인지율은 36%, 치료율은 35%, 조절률은 33%로 점차개선되고 있으나, 아직 다른 연령대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에 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5일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ICDM 2025)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노인 당뇨병 환자를 위한 적정혈당관리 권고안을 발표 했다. 65세 이상 노인 10주 3명(29.4%)은 당뇨병을 앍고 있으며, 이느 전체 당뇨병 환자의 42%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율이다. 최근 새롭게 당뇨병으로 진단 받은 노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노인 2형당뇨병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노인당뇨병 적정 혈당목표에 대한 당뇨병 전문가와 개원의 사이 인식의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유병기간, 동반질환, 기대수명 등 조건이 다양한 만큼 환자별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게 주요 메시지다.고령화로 인해 노인 2형 당뇨병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노인당뇨병 치료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3명(29.4%)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이는 전체 당뇨병 환자의 약 42%를 차지한다. 노인당뇨병은 △혈당 변동에 취약 △근감소증 △쇠약 △복합이환질환으로 다중약제 복용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신체적·정신적 기능저하 △항상성 손실과 변동성 증가 △다양한 동반질환의 복잡한 상호작용 등으로 젊은 성인당뇨병과 근본적으로 다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 및 세계 심장의 날(9.29) 기념 행사 – 당일 현장등록 선착순 참여 가능… 시민과 함께하는 심혈관 건강 체험의 장 – 유관 학회·서울시·협회 협력으로 다양한 체험·교육 부스 운영 대한심장학회(이사장 강석민)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과 세계 심장의 날(9.29)을 맞아 심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27일(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심장의 날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편리한 걷기라는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첫 걸음을 실천하고, 심장 건강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걷기대회는 사전등록 없이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 등록과 부스 운영으로 시작하며, 개회식과 대한심장학회 강석민 이사장 인사말, 연세대학교 운동의학 및 재활연구실 연구원과 함께하는 준비운동, 단체사진 촬영을 거쳐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올림픽공원 피크닉장 주변을 도는 3km 일반 코스(약 40~50분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회장 한기훈 울산의대 심장내과, 이사장 김상현 서울의대 순환기내과)는 9월 11일(목) 콘래드 서울에서 제14회 국제학술대회 International Congress on Lipid & Atherosclerosis 2025 (ICoLA 2025) 개최를 기념해 기자간담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오전 기자간담회에서는 학회 운영 현황, ICoLA 2025의 주요 세션, 학회 학술지 발전 방향 및 대국민 홍보 과제 등이 소개되었다. 기자간담회 발표에 앞서 김상현 이사장은 “올해는 한국지질학회와 동맥경화학회가 통합되어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된 지 2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앞으로도 학문적 발전은 물론,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할 테니 관심 갖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오후 정책토론회에서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와 급여 기준 현실화, 일차의료 지원 및 초고령화 시대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학술대회 개최·위원회 신설·학술지 발전·대국민 홍보 등 주요 현안 소개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인경 간행이사, 박재형 총무이사, 김상현 이사장, 김학령 학술이사,
대한심부전학회, ‘심부전 팩트시트 2025’ 발간 이찬주 심부전학회 팩트시트 위원장이 '심부전 팩트시트 2025'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 심부전 유병률은 2002년 0.77%에서 2023년 3.41%로 늘었다. 2023년 기준 환자 수(남성 87만 3862명, 여성 87만 6366명)는 총 175만228명이다. 심부전 발생률은 2003년 인구 10만 명당 481명에서 2023년 753명으로 1.56배 증가했다.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률은 2002년 인구 10만 명당 3.1명에서 2023년 19.6명으로 약 6.3배 늘었는데 이는 심부전이 단순한 만성질환을 넘어 국가적 차원의 관리와 대응이 필요한 심각한 보건 문제로 인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심부전학회 이찬주 학회 팩트시트 위원장은 12일 국내 심부전 환자의 역학 및 치료 현황을 종합한 ‘심부전 팩트시트 2025’를 소개했다. 이번 팩트시트는 2021년 첫 발간 이후 세 번째로 우리나라 심부전 관리 및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팩트시트 2025’에 따르면 심부전 환자에서 당뇨병, 고혈압, 허혈성 심질환, 심방세동, 만성신장질환 등의 동반질환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입원률 또한
(재)당뇨병학연구재단, ‘위풍당당 6.5km 걷기캠페인’ 후원으로 20대 청년당뇨병환자에 ‘꿈 장학금’ 지원 (재)당뇨병학연구재단, ‘위풍당당 6.5km 걷기캠페인’ 후원으로 20대 청년당뇨병환자에 ‘꿈 장학금’ 지원 - 20대 당뇨병환자도 관리 사각지대… ‘꿈 장학금’으로 응원 - 6.5km 걷기 캠페인 참여로 걷고 기부하고 희망 나눔 사진) 좌. 2025젊은 당뇨인 꿈 장학금 지원 사업 홍보 포스터 / 우. 위풍당당 6.5km 걷기 캠페인 가을 포스터 (캠페인 기간 9월 1일~30일) 2025년 9월 22일(월) –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는 약 600만 명, 당뇨병 전단계 인구는 1천만 명에 달해 인구의 3분의 1이 정상 혈당 범위를 벗어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아·청소년과 임신부를 포함한 청년층에서도 당뇨병이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초년생 시기인 20대는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전문가들은 고령층 위주였던 당뇨병 관리 정책을 청년층까지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재)당뇨병학연구재단(이사장 차봉수, 이하 재단)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2023년부터 「젊은 당뇨인 꿈 장학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만 19세에서 29세까지, 당뇨병 진단
대한당뇨병학회 DMJ, JCR 2024 Impact Factor 8.5 기록 ENDOCRINOLOGY & METABOLISM 분야 상위 6.5% (Q1 저널) 등극 l DMJ의 2024년 Impact Factor가 8.5로 발표됨 l ENDOCRINOLOGY & METABOLISM 분야 193개 저널 중 13위로, 상위6.5%에 해당 l 내분비·대사 분야 학술지로서의 세계적 위상 재확인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수)가 발행하는 Diabetes & Metabolism Journal (DMJ)의 2024년 Impact Factor (IF, 영향력지수)가 8.5로 발표되었다. 이는 Clarivate Analytics가 운영하는 Web of Science 등재 저널을 기반으로 한 Journal Citation Reports 2024년판에 따른 결과다. DMJ는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SCIE) ENDOCRINOLOGY & METABOLISM 분야에서 전년도 186개 저널 중 18위에서 올해 193개 저널 중 13위로 상승하며, 상위 6.5%에 해당하는 Q1 저널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다수의 권위
9일 당뇨병학회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2년만에 제9판 당뇨병 진료지침 개정판을 공개했다. 대한당뇨병학회가 2년 만에 '제9판 당뇨병 진료지침'을 개정 발표하며, 메트포르민을 2형 당뇨병 1차 치료제로 규정한 내용을 삭제한다고 발표 했다 개정 지침은 근거수준과 편익이 명백한 근거기반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환자 진료에 효과가 입증되고 위험과 불필요한 치료에 대한 선택 및 대안을 부여해 당뇨병 치료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취지를 언급했다. 급여기준 주도의 처방 관행과 치료 패턴의 변화를 위해 국내 실정 및 환자 예후에 보다 적합한 관리 방안의 모범 사례가 되겠다는 취지다. 이번 지침은 혈당조절과 췌도기능 보존을 중심에 두고 동반질환보다는 기본 병태 생리에 기반한 약제 선택을 강조해 주목된다. 개정안은 2형 당뇨병의 약물치료 전략을 '혈당강하', '췌도부전 치료', '심혈관·신장 위험 인자 조절'의 세 축으로 구조화 했다. 특히 혈당 조절과 췌도기능 저하(이화작용)에 대한 다른 치료적 접근을 강조하며, 동반질환 중심의 지나친 약제 선택을 자제하도록 재 정비했다. 25년 춘계당뇨병 학회에서 발표한 이번 개정은 급여 중심의 획일화된 지침에
대한당뇨병학회(KDA)는 , 서울프레스센터에서 ‘2025년 대한당뇨병학회 춘계 기자간담회’가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학회의 주요 사업과 제38차 춘계학술대회 소개 및 새로운 당뇨병 진료지침 소개 설명하면서 전년보다 새로운 개념의 학술대회가 될 것이라 강조 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 주목할 것은 대한당뇨병학회가 25년 진료지침 개정을 통해 메트포르민을 제2형 당뇨병 1차 치료제에서 제외키로 했다. 당뇨약제 의 새로운 효과 좋은 신약들이 지속 출시되면서, 초기 병용요법이 당뇨병 예후에 긍정적이라는 근거들이 쌓이면서 메트포르민의 확고했던 1차 치료제 지위에서 물러나게 됐다. 대한당뇨병학회 차봉수 이사장(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한국의 당뇨병 환자의 패턴이 선진국형으로 진행하고 있고 “국내 당뇨병 발병 패턴을 보면 20~30대 젊은 당뇨병 환자 수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많은 편이므로 조기에 환자관리가 시급하다. 특히 당뇨병의 심각한 합병증 질환은 줄고 당뇨 합병증으로 진행되면서 고지혈증 , 망막질환등 당뇨합병증의 무서운 질환’이라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다. 노화의 관련된 질환은 "치매, 심장병 등이 있지만 당뇨병과 관련이 많다고 "하였다, 하지만
대한내분비학회는 SICEM을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내분비학을 발전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국내외의 많은 참가자들의 헌신적인 연구와 실습은 학문적 발전과 임상 적용에 크게 기여했으며, 궁극적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습니다. 올해 학술대회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내분비학의 미래를 탐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 연구에서 최신 임상 지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다양한 강의와 심포지엄을 특징으로 하며 광범위한 토론을 제공합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사들과 교류하고 국제 무대에서 귀하의 연구를 선보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 SICEM 2025 Notice 친애하는 참가자 여러분, SICEM 2025 사무국에서 인사드립니다. 계엄령 및 대통령 탄핵을 포함한 한국의 최근 정치적 사건들에 대한 우려를 인정하며, SICEM 2025 과학 위원회는 모든 참가자에게 다가오는 회의에 차질이 예상되지 않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신시킵니다. 다행히 대통령은 2024년 12월 14일 계엄령 시도로 탄핵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법한 법적 절차를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습니다(한국 사회는 이미 2016년에 법적 절차를 완료하기까지 3개월도 채 걸리지 않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법치와 안보는 여전히 견고하고 완벽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국의 안정성과 안전을 보장합니다. SICEM 2025는 참가자들이 학술 활동과 네트워킹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예정대로 진행될 것입니다. 우리는 원활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SICEM 2025에 대한 여러분의 참여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며 방문에 대해 자신감을 갖기를 바랍니다. 곧 한국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추가 우려 사항이나 질문이 있는 경우 주저하지 말고 연락해 주십시오.
제13회 서울국제내분비대사학회(SICEM 2025)를 제44차 대한내분비학회 연차학술대회와 연계하여 오는 5월 화창한 봄날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하는 것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기대됩니다. 우리 사회는 현재 '변혁의 시대'를 헤쳐 나가야 하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올해 학회의 주제인 "도전에 직면하기"는 다양하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내분비학 분야의 최신 지식과 연구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이 학술대회는 학문적 성과와 임상경험을 교류하는 귀중한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큰 기쁨과 기대를 가지고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여러분께 소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대한내분비학회는 SICEM을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내분비학을 발전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국내외의 많은 참가자들의 헌신적인 연구와 실습은 학문적 발전과 임상 적용에 크게 기여했으며, 궁극적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의료
닷새간 이어지는 긴 설 연휴 동안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하면 문을 연 약국과 병원을 찾는 것부터 막막해지기 쉽다. 이럴 때 연휴 기간에도 운영 중인 병원과 약국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내서비스가 있다. 보건복지부는 2월 15일부터 명절 기간 동안 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포털 E-Gen(www.e-gen.or.kr) 접속 시 명절 전용 화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 전용 화면에서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을 연 병·의원운영 중인 약국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원스톱진료기관또한,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에서도 동일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국민들이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명절 기간 의료기관 운영 현황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응급 상황 발생 시 119와 응급의료포털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포털(E-Gen)은 설 명절을 포함한 연휴와 야간에도 진료하는 응급실과 병원·약국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이나 컴
만성콩팥병 관리 위한 별도 법률 제정 추진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만성콩팥병관리법안’을 대표 발의하며 국가 차원의 체계적 예방·관리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남 의원은 현행 심뇌혈관질환법이 당뇨·고혈압 등 생활습관성 질환 중심으로 설계돼, 투석 등 지속적인 시설 기반 치료가 필요한 만성콩팥병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만성콩팥병은 3개월 이상 콩팥 손상이 지속되거나 기능 저하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높이고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한다”며 “국내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으며, 고령화와 비만·당뇨·고혈압 등 위험 요인 증가로 최근 10년간 환자 수와 진료비가 두 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은 당뇨병성 만성콩팥병으로 인한 말기콩팥병 발생 증가율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꼽히며, 환자와 사회 모두에 막대한 부담을 주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만성콩팥병 환자는 36만 4938명, 전체 진료비는 2조 8117억 원, 환자 1인당 평균 진료비는 770만 원에 달한다. 콩팥은 손상 시 회복이 어려워 말기 단계로 진행하면 투석·이식 등 고비용 치료가 불가피하다. 제정
대웅제약 ‘블록형 거점 도매 체계’ 전환…현장 혼란 가중 대웅제약이 오는 3월 1일부터 블록형 거점 도매 체계를 공식 시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의약품 유통 현장에 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계약 조건과 유통 마진, 주문·공급 구조가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정만 통보된 것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거점 도매 선정 완료…그러나 계약·조건은 불투명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권역별 거점 도매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해당 업체에 통보했다. 그러나 거점에서 제외된 기존 거래 도매업체에는 3월 1일부터 거점 도매를 통해 주문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은 이번 체계 전환을 통해 품질·배송·환입·알림 서비스 고도화와 권역별 유통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지만, 현장에서는 실행 구조가 미비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가장 큰 쟁점은 ‘거래 조건 불명확성’거점으로 선정된 도매업체조차 유통 마진율, 공급 방식, 정산 구조, 반품 기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받지 못한 상황이다. 거점에서 제외된 도매업체들은 기존 직거래 종료 여부와 계약 해지 절차에 대한 공식 안내조차 없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몇 퍼센트 마진으로 도도매를 해야
성인 절반,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몰라…“설 연휴, 증상 시 지체 없이 119 신고해야” 설 연휴를 앞두고 질병관리청이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와 신속한 대응을 강력히 당부했다.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은 각각 2위와 4위에 올라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2023년 발생률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급증해 80대 이상에서 뇌졸중 1507.5건, 심근경색 316.7건(10만 명당)으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는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 60.7%, 심근경색 51.5%에 그쳐 성인 10명 중 4~5명은 증상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조기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므로 평소에 숙지하고 신속히 대처해야 한다”며 “특히 고령층과 고혈압 등 기저질환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뇌졸중: 갑작스러운 얼굴·팔·다리 힘 빠짐, 말 어눌해짐, 시야 장애, 심한 두통, 어지럼증심근경색: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압박감, 턱·목·등 통증, 호흡곤란, 팔·어깨 불편감 질병관리청은 “증상이 나타나면 가족을 기다리거나 외래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환자가 직접 운전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며 “지체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