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환자-언론 함께 모여 당뇨병 치료 접근성 개선 방안 논의”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환자의 GLP-1 계열 혁신 신약 접근성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l 대한당뇨병학회, 근거 기반 치료 선택권과환자 형평성 개선 필요성 강조 l 당뇨병 환자단체 ‘당뇨와건강’, 비급여 비용 부담 등 환자가 체감하는 치료 장벽 전달 l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비만에 집중된 관심속 당뇨병 환자의 치료 필요성과 접근성 문제도 균형 있게 조명할 필요성 제시 사진. 대한당뇨병학회 간담회 현장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철영 대한당뇨병학회 언론-홍보이사, 정심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머니투데이) 기자, 김성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염동식 당뇨와건강 대표 [2026년 9월 21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지난 11일당뇨병 환자단체 ‘당뇨와건강’,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함께‘당뇨병 환자의 GLP-1 계열 혁신 신약 접근성 개선을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당뇨병 환자들이실제 치료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치료 선택 과정에서의 경제적·제도적 장벽을 직접 듣고, 최신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가 적절하게 제공될 수
ICDM 2026 환영사존경하는 동료 여러분, 2026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한민국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되는 제16차 국제당뇨병·대사학술대회(ICDM 2026)에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당뇨병 진료의 다음 도약을 향해, 함께(Together for the Next Leap in Diabetes Care)”라는 주제로 열리는 ICDM 2026은 다양한 학문 분야와 첨단 기술, 실제 임상 현장의 긴밀한 융합을 통해 당뇨병 진료의 의미 있는 발전을 어떻게 이뤄낼 수 있을지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올해 학술 프로그램은 기초 및 중개연구의 발전을 비롯해 임상 치료, 역학 및 유전학, 디지털 헬스와 인공지능 분야의 새로운 흐름까지 당뇨병 연구와 진료 전반을 폭넓게 아우릅니다. 이처럼 포괄적이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접근을 통해 혁신적인 연구 성과가 실제 임상적 가치로 이어지는 과정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ICDM 2026에서는 임신당뇨병과 노인 당뇨병을 비롯해 심혈관질환, 신장병증, 신경병증 등 전 생애에 걸쳐 나타나는 주요 임상 과제를 다룹니다. 균형 잡힌 다학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근거를
‘중증·희귀난치 환자 건강보험보장 수준 상향’ 보도자료와관련한 대한당뇨병학회 성명서 대한당뇨병학회는 정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방안」을통해 중증 당뇨병 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것을 적극 환영합니다. 특히 그 동안 1형당뇨병 환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자동주입기 지원을2형당뇨병 환자 중에서도 췌장장애 및 췌도부전 수준의 중증도를 가진 환자까지 확대하기로 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입니다. 이는 당뇨병의 유형만으로 치료 지원 여부를 구분하기보다 환자의 실제 중증도와 췌장 및 췌도 기능의 저하 정도를고려하여 필요한 치료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한 단계 발전한 것으로 평가합니다. 중증 당뇨병 환자에게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자동주입기는 단순한 의료기기를 넘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혈당관리를위해 중요한 치료 수단입니다. 특히 인슐린 분비가 현저히 감소한 환자에서는 지속적인 혈당 모니터링과정밀한 인슐린 투여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저혈당과 고혈당의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혈당관리가가능합니다. 그럼에도 그 동안 1형당뇨병과 동일한 수준의중증도를 가진 2형당뇨병 환자는 이러한 기기를 전액 본인 부담으로 사용해야
“매일의 건강한 습관이 당뇨병 관리의 첫걸음” 배우 김지훈, 대한당뇨병학회 홍보대사 위촉… ‘운동 전도사’로 당뇨병 인식 개선 앞장선다 • 7월 16일 위촉식 개최… 20년 넘게 운동 실천해 온 ‘자기관리의 아이콘’과 함께 • 대한당뇨병학회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의 ‘새 얼굴’로 활동 • 김지훈 “건강한 삶은 정확한 정보에서 시작된다는 것 알리고 싶어” 사진1. 대한당뇨병학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1) 김성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2) 김지훈 배우 3) 김경수 대한당뇨병학회 언론-홍보간사 [2026년 7월 21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지난16일 대한당뇨병학회 사무국에서 배우 김지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성래 이사장을 비롯한 학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패 전달과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 삶과 권익 향상을 위해 예방·진단·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교육과 지원 활동을 펼쳐 온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이번 위촉은 김지훈 배우가 오랜 기간 실천해 온 꾸준한 운동과 절제된 생활습관이 ‘매일의 관리’를 핵심으로 하는 당뇨병 예방·관리
2000만 당뇨병 시대…“CGM 급여, 중증 2형당뇨병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야”당뇨병 유형보다 중증도 중심으로 보장체계 전환 필요인슐린 치료 환자 우선 적용 후 비인슐린 환자·당뇨병 전단계까지 확대 제안복지부 “CGM·인슐린펌프 보장성 강화와 교육·상담 지원 방안 마련 중” 국내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 전단계 인구가 약 2000만 명에 이르는 가운데, 연속혈당측정기(CGM)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를 중증 제2형 당뇨병 환자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기존의 제1형·제2형 당뇨병 구분에 따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인슐린 의존도, 저혈당 위험, 혈당 변동성, 합병증 위험 등 실제 질환의 중증도를 기준으로 보장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의료계와 정부에서 함께 제시됐다. 지난 7월 9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는 ‘2000만 당뇨시대,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연속혈당측정기 접근성 확보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CGM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와 교육·상담 수가 신설, 요양비 제도 개선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국내에서는 주로 제1형 당뇨병과 임신성 당뇨병 환자를 중심으로
[보도자료] 대한당뇨병학회,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999회 "중증 당뇨병" 편 자문·출연 방송일시: 2026년 7월 8일(수) 밤 10시, KBS 1TV 연출: 이상헌 / 작가: 강문채, 이서인 학회 참여: 자문 및 출연 (박철영 언론홍보이사) [2026년 7월 6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7월 8일(수) 밤 10시 방영되는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999회 "중증 당뇨병, 관리로 찾은 일상" 편에 자문 및 출연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진. 생로병사의 비밀 당뇨병은 흔한 만성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인슐린 분비가 어렵거나 합병증 위험이 높은 중증 당뇨병 환자에게 혈당 관리는 일상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번 방송은 대한당뇨병학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중증 당뇨병 환자들의 실제 일상과 관리법을 조명했다. 방송에는 아홉 살에 1형당뇨병을 진단받고 현재는 저당 식품을 개발하는 슬기 씨,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며 매일 혈당을 계산하는 열두 살 지아의 사례가 소개되어 매 순간 관리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의 일상을 보여준다. 또한 당뇨병 족부감염으로 발가락 절단 수술을 받은 곽성근 씨의 사례를 통해 조용히 진행되는 합병
GLP-1 수용체작용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에 관한 대한당뇨병학회 성명서 대한당뇨병학회는 최근 GLP-1 수용체작용제(GLP-1 receptor agonist, GLP-1 RA)가 의학적 적응증이 없거나 비만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단순 체중감량 또는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깊이 우려합니다. GLP-1 수용체작용제는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의학적 판단에 따라 사용되어야 하는 전문의약품이며, 부적절한 사용은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실제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치료 기회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당뇨병학회는 GLP-1 수용체작용제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려는 정부의 정책적 취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GLP-1 수용체작용제를 단순히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하는 것만으로는 오남용을 실질적으로 예방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비만하지 않은 사람들의 무분별한 투약을 막기 위해서는 처방과 유통 과정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오·남용을 차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정 시스템이 작동해야 합니다. 실질적인 관리·감독 절차나 단속 방안은 마련하지 않은 채, 단순히 '오남용 우려 의약품'이라는 명칭만 부여하는 것은 행정 편의
대한당뇨병학회 DMJ, JCR 2025 Impact Factor 8.2 기록 ENDOCRINOLOGY & METABOLISM 분야 200개 저널 중 16위상위 8% Q1 저널 유지…내분비·대사 분야 국제 학술지 위상 재확인2018년 IF 3.263에서 2.5배 이상 성장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Diabetes & Metabolism Journal(DMJ)이 2025년 Journal Citation Reports(JCR)에서 Impact Factor 8.2를 기록하며 내분비·대사 분야 상위권 학술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DMJ의 2025년 Impact Factor가 8.2로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표는 Clarivate Analytics가 운영하는 Web of Science 등재 저널을 기반으로 산출되는 JCR 2025년판에 따른 결과다. DMJ는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SCIE) ENDOCRINOLOGY & METABOLISM 분야에서 전체 200개 저널 가운데 16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당 분야 상위 8%에 해당하는 성과로, DMJ는 Q1 저널 지위를 유지
Dear Colleagues and Friends,It is our great pleasure to welcome you to the 9th Asia-Pacific CardioMetabolic Syndrome Congress (APCMS 2026) , which will be held in Seoul, Korea, in the beautiful season of spring.This year marks a new chapter for our society, as the Korean Society of CardioMetabolic Syndrome (KSCMS) begins its transition to a Board of Directors system, further strengthening its structure and vision for the future. Over the past years, APCMS has grown beyond the Asia-Pacific region to become a truly global congress, attracting experts, clinicians, and researchers from all around
당뇨병 치료의 경계는 지금 이 순간에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4월 30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9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는 기초 연구부터 임상, 교육, 정책까지 당뇨병학의 모든 흐름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입니다. 올해 무엇이 바뀌고,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지 — 지금 미리 확인하세요. 제39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026년 4월 30일(목)부터 5월 2일(토)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당뇨병 극복을 위한 도전과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초부터 임상, 그리고 교육과 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Plenary lecture에서는 Guillermo E. Umpierrez 교수님, Christian Wolfrum 교수님, 이원영 교수님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입원 환자 혈당 관리, 지방조직과 대사 조절, MASLD와 당뇨병을 다루며 당뇨병학의 주요 흐름을 정리하는 자리입니다. Main symposium에서는 Remaining challenges in metabolic care 세션을 통해 NUSH 기반 치료 이후의 체성분 변화와 체중 재증가
대한당뇨병학회, 맞춤형 치료·보험 기준 개선 촉구광화문 기자간담회서 주요 사업·진료 환경 개선 방안 발표 대한당뇨병학회가 24일 서울 광화문 필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과 국내 당뇨병 진료 환경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학회는 환자별 중증도와 동반질환을 반영한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약제 선택권 확대와 보험 급여 기준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철희 회장은 “국내 당뇨병 환자 수는 600만 명을 넘어섰으며, 당뇨병 전 단계까지 포함하면 1500만 명에 달한다”며 “이처럼 사회적으로 만연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환자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아 국가적 차원의 보건 의료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췌장장애 지정, 중증 당뇨병 지원 확대 등 국책 과제 해결에 학회가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래 이사장은 “당뇨병은 환자의 자기 관리가 예후를 좌우하는 질환”이라며 “진료 현장에는 수십 년간 잘 관리해 외래 방문이 필요 없는 환자도 있지만, 정보 부족으로 젊은 나이에 실명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맞춤형 치료 확대를 위해 경구약제 처방 자율성 강화와 초기 병용요법 적용 유연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손장원 총무
대한내분비학회가 주최한 제14회 서울 국제 내분비 학술대회(SICEM 2026)가 지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되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SICEM 2026은 전 세계 33여 개국에서 내분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총 925편의 논문 초록이 접수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SICEM이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의 주요 학술대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메이저 학술대회로 완전히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하는 성과다. 이번 대회는 ‘Together toward tomorrow: Innovation in endocrinology’를 주제로,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내분비학이 직면한 다양한 난제를 다루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정밀의료의 임상 적용부터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인 대사 질환 관리까지, 기초와 임상을 아우르는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심도 있는 학술적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내분비학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석학들의 기조 강연이 큰 주목을 받았다. ▲윌리엄 영(미국 메이요 클리닉) ▲이안 리드(뉴질랜드 오클랜드대) ▲줄린 지에라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소피
대한당뇨병학회, 1형당뇨병 ‘췌장장애’ 제도 정착 위한 정책 방향 제시 “환자 중심 정책 마련 위한 지속적 협력 의지 밝혀” 대한당뇨병학회, 1형당뇨병 ‘췌장장애’ 제도 정착 위한 정책 방향 제시 - 대한당뇨병연합 제10차 토론회 참여… 제도 개선 방향 논의 - 췌장장애 제도 정책을 위한 정책 공론화의 장 마련 대한당뇨병학회는 2월 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당뇨병연합 제10차 토론회에 참여해, 1형당뇨병 환자의 ‘췌장장애’ 인정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질적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췌장장애 원년, 조속한 정착을 위한 과제를 논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대한당뇨병연합, 대한당뇨병학회를 비롯한 환자단체, 학회, 의료 전문가,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도 시행 이후의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췌장장애 인정 제도화 성과 및 학회의 추진 경과 대한당뇨병학회는 2021년부터 대한당뇨병연합과 협력하여 1형당뇨병의 췌장장애 인정을 위한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5년 8월 1형당뇨병을 ‘췌장장애’로 인정하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이 이루어졌으며, 개정된 시
“당뇨병 인식 개선과 환자 삶의 질 향상 위해 함께” 배우 최지우, 대한당뇨병학회 홍보대사 위촉… 영화 〈슈가〉 인연 이어간다 - 영화 〈슈가〉 통해 당뇨병 가족의 삶 조명… “많은 공감과 위로 전해” - 대한당뇨병학회 “최지우의 따뜻한 영향력, 편견 허무는 큰 힘 될 것” 사진. 대한당뇨병학회 홍보대사 위촉식 (왼쪽부터 김성래 이사장, 최지우 배우) [2026년 2월 4일] 배우 최지우가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 삶과 권익 향상을 위해 예방, 진단, 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교육과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월 4일 학회 사무국에서 배우 최지우를 학회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최근 개봉한 영화 슈가>에서 최지우가 보여준 진정성 있는 연기와 당뇨병환자와 가족을 향한 깊은 공감이 학회의 취지와 맞닿아 이뤄졌다. 영화 슈가>에서 최지우는 1형당뇨병을 앓는 아이를 둔 엄마 ‘미라’ 역을 맡아, 매일 혈당 관리와 사투를 벌이며 살아가는 가족의 현실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모습
“당뇨병 환자와 가족의 오랜 헌신, 이제는 사회적 돌봄과 책임으로 이어져야” 대한당뇨병학회, 1형당뇨병 환자와 가족의 삶 담은 영화 <슈가(Sugar)> 미디어 간담회 개최 1형·2형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낙인 해소 및 정책 지원 논의 영화 속 '모성애'를 넘어선 '사회적 돌봄' 논의 사진. 영화 <슈가> 포스터 [2026년 1월 21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지난 19일, 1형당뇨병 환아와 그 가족의 애틋한 서사를 담은 영화 <슈가(Sugar)> 시사회에 기자단과 함께 참여하고, 1형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1형·2형당뇨병에 대한 낙인 해소와 국가 차원의 법적·제도적 지원 강화 제언영화 <슈가(Sugar)>는 어린 나이에 1형당뇨병을 진단받은 자녀와 그 곁을 지키며 함께 병마를 이겨나가는 모성애를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번 행사는 영화 속 사례를 통해 1형당뇨병의 특수성을 알리고, 당뇨병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을 ‘개인의 관리 부족’이라는 프레임에서 ‘사회 구조적 돌봄’의 영역으로 공론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미디어 간담회: 영화 속 '모성애'를 넘어선
당뇨환우회 초대로 "슈가"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매일 피를 내어 혈당을 체크하는 제1형 당뇨인의 생활을 세상에 알리는 영화이다. 하루에도 여러 번 어린 자녀에게 매일 주사 바늘을 들이대며 혈당을 측정하는 일은 자녀나 부모 모두 괴로운 일상이다. 더구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아이의 혈당을 체크하는 일은 도무지 어려운 일이었다 시사회에는 당뇨 환우 뿐 아니라 대한당뇨협회 이사장 및 관계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사, 미국 의료기 회사의 부사장, 아이센스 대표, 카카오뱅크헬스케어, 매일유업, 롯데웰푸드 등이 참여했다. 놀랍게도, 이 영화는 특별히 나에게 여성 영화로 다가왔다. 자녀를 사랑하는 뜨거운 모성애와 함께 여성의 사회적 욕구가 얼마나 크고 강렬한지 보여주는 영화였다. 가정의 행복, 자녀를 양육하는 일, 건강관리와 직업의 문제는 개인의 삶이지만 정부 기관의 복지 정책, 건강보험 정책으로 아울러 해결해야 함을 깨우쳐준다. "슈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너무 과해도 안되고 , 너무 적어도 안된다.
“채빛섬 '푸른빛 점등식'으로 당뇨병 인식 제고" 대한당뇨병학회,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행사 성료 • 당뇨병,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국민 건강 문제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및 각종 시상식 진행 • 당뇨병 예방, 생활습관 개선이 핵심 [2025년 11월 17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수, 회장 안규정)는 세계당뇨병의 날(11월 14일) 을 기념해 지난 11월 1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채빛섬에서 '2025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행사 및 푸른빛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행사 및 푸른빛 점등식은 (재)당뇨병학연구재단과 공동주최하였으며, 노보 노디스크제약(주)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당뇨병,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국민 건강 문제 세계당뇨병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당뇨병연맹(IDF)이 인슐린을 발견한 프레더릭 밴팅의 생일인 11월 14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당뇨병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정되었다. 차봉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은 "당뇨병은 더 이상 특정 연령대나 국가의 질병이 아니다" 라며"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약 5억 3천만 명의 사람
심장대사증후군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를 1일 세종대학교 대양 AI홀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섹션은 총 10개의 세션을 대양 AI홀과 컨퍼런스룸에서 각각 5개의세션으로 분리하여 진행하였다. 첫 강의는 HLD 콜레스테롤 다시주목받을때인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학회는 각 세션이 끝나면 4명의 패널들이 나와 토론하는 형식을 취해 각세션의 질의 문답을 현장에서 바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하여 많은 참석자들로 부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학회는 국립보건연구원 에서 기획세션으로 '심장대사지환의 새로운도전과 해법'이라는 주제로 공동 심포지움을 열었다. 주제는 '신장대사질환의 국가 예방관리 전략, 내분비 신장질환 국가연구사업의 현재와 미래, 심장대사질환연구에 활용 가능한 연구자원 및 사업소개, 국가 데이터 뱅크 소개와 활용' 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고 패널로 김석현(부산의대), 김지혜(충북의대), 윤민재(성울의대) 저창희(울산의대) 4명의 패널들의 열틴 토론을 하였다. 두번째 섹션중 성균관의대 김병진 교수의 흡연과 간접흡연이 심장대사질환의 연관성 및 역학적근거 강의는 좋은 호응과 관심을 보였다. 흡연과 간접흡연이 심장대사질환의 연관성 역학적 근거 김
비만치료제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H.O.P 프로젝트작성일 : 2026.10.10 13:00 GLP-1이 가져온 비만치료계의 혁신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의 등장은 신드롬이었다. 단순히 신약이 하나 등장한 것을 넘어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를 일으켰다. 2023년 3분기 위고비의 개발사 노보 노디스크의 시가총액은 덴마크의 연간 GDP를 뛰어넘을 정도였고 일론 머스크를 포함한 여러 셀럽들의 간증은 이 약이 의료계를 넘어 끼친 영향을 짐작케 했다. GLP-1 약물의 이런 압도적인 임팩트는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와 더불어 더 뛰어난 안전성과 편의성에 있다. STEP-1 임상시험에서 드러난 15%에 이르는 체중 감량 효과에 비해 부작용은 오심, 구토, 설사, 변비 등 비교적 경미한 선에 그쳤다. 이는 이전에 존재하던 비만치료제의 부작용들과 비교하면 더 두드러진다. 펜터민/토피라메이트는 장기 복용 시 신경정신성 부작용, 심혈관계 과부하, 녹내장 등 심각한 부작용이 있고 오를리스타트는 심각한 전신 부작용은 없지만 위생적 편의성이 매우 떨어진다. 이런 개선된 편의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GLP-1은 활발한 적응증 확장까지 도모했다. 위고비는 SEL
‘혈당 관리’ 내세운 식품 광고, 건기식 오인·차단 지연 점검 필요 일반식품의 건기식 오인 광고 전년 대비 64.4% 증가…당뇨 관련 사례 별도 확인 필요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부당광고가 증가하면서, 혈당 관리 효과를 내세우는 식품 광고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광고 적발 이후 사이트 차단까지 걸리는 기간도 길어진 것으로 보도돼, 단속 실적과 함께 소비자 노출을 줄이는 조치의 실효성을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10월 6일 김교흥 의원실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자료 분석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일반식품 부당광고 적발 건수는 1만4,254건이었다. 이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광고는 7,244건으로 전체의 50.8%를 차지했으며, 전년 4,406건보다 64.4% 증가했다. 2026년 8월까지도 일반식품 부당광고 8,792건 중 4,249건이 건기식 오인·혼동 유형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는 일반식품 전체 통계로, 당뇨·혈당 관련 광고 규모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광고 차단 속도 역시 후속 취재가 필요한 대목이다. 지난 9월 28일 소병훈 의원 관련 보도에서는 일반식품 온라인 부당광고 사이트 차단에 걸리는 평
마운자로, 같은 약인데 왜 나라마다 가격이 다를까한국은 비급여 자유가격, 일본은 국가가 약가 관리…아시아 국가별 가격 격차 배경은최근 당뇨병과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 성분의 ‘마운자로’ 가격이 아시아 국가마다 상당한 차이를 보이면서 환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같은 제약회사가 생산하는 동일 성분 의약품인데도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중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환자가 실제 부담하는 비용은 크게 다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가격 차이가 단순한 제조원가나 환율 때문이라기보다 각 국가의 건강보험 제도, 정부의 약가 결정 방식, 비급여 여부, 유통구조와 제약회사의 국가별 가격전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한다. 한국은 ‘비급여’…의료기관마다 가격 달라한국릴리에 따르면 국내에서 마운자로는 비급여 의약품으로 시장 자율가격이 적용돼 의료기관마다 환자가 부담하는 가격이 다를 수 있다. 한국릴리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운자로는 비급여 의약품이기 때문에 시장 자율가격이 적용되어 의료기관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제약회사 공급가격 외에도 도매·유통 비용, 의료기관
메인 8ECG 전투; 파도를 정복하고 전투에서 승리하라!10월 16일 (금) 13:10-14:25, 워커 1 위원장: 김민수, 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