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 당뇨병 시대…“CGM 급여, 중증 2형당뇨병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야”당뇨병 유형보다 중증도 중심으로 보장체계 전환 필요인슐린 치료 환자 우선 적용 후 비인슐린 환자·당뇨병 전단계까지 확대 제안복지부 “CGM·인슐린펌프 보장성 강화와 교육·상담 지원 방안 마련 중” 국내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 전단계 인구가 약 2000만 명에 이르는 가운데, 연속혈당측정기(CGM)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를 중증 제2형 당뇨병 환자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기존의 제1형·제2형 당뇨병 구분에 따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인슐린 의존도, 저혈당 위험, 혈당 변동성, 합병증 위험 등 실제 질환의 중증도를 기준으로 보장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의료계와 정부에서 함께 제시됐다. 지난 7월 9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는 ‘2000만 당뇨시대,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연속혈당측정기 접근성 확보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CGM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와 교육·상담 수가 신설, 요양비 제도 개선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국내에서는 주로 제1형 당뇨병과 임신성 당뇨병 환자를 중심으로
[보도자료] 대한당뇨병학회,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999회 "중증 당뇨병" 편 자문·출연 방송일시: 2026년 7월 8일(수) 밤 10시, KBS 1TV 연출: 이상헌 / 작가: 강문채, 이서인 학회 참여: 자문 및 출연 (박철영 언론홍보이사) [2026년 7월 6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7월 8일(수) 밤 10시 방영되는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999회 "중증 당뇨병, 관리로 찾은 일상" 편에 자문 및 출연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진. 생로병사의 비밀 당뇨병은 흔한 만성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인슐린 분비가 어렵거나 합병증 위험이 높은 중증 당뇨병 환자에게 혈당 관리는 일상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번 방송은 대한당뇨병학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중증 당뇨병 환자들의 실제 일상과 관리법을 조명했다. 방송에는 아홉 살에 1형당뇨병을 진단받고 현재는 저당 식품을 개발하는 슬기 씨,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며 매일 혈당을 계산하는 열두 살 지아의 사례가 소개되어 매 순간 관리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의 일상을 보여준다. 또한 당뇨병 족부감염으로 발가락 절단 수술을 받은 곽성근 씨의 사례를 통해 조용히 진행되는 합병
GLP-1 수용체작용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에 관한 대한당뇨병학회 성명서 대한당뇨병학회는 최근 GLP-1 수용체작용제(GLP-1 receptor agonist, GLP-1 RA)가 의학적 적응증이 없거나 비만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단순 체중감량 또는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깊이 우려합니다. GLP-1 수용체작용제는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의학적 판단에 따라 사용되어야 하는 전문의약품이며, 부적절한 사용은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실제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치료 기회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당뇨병학회는 GLP-1 수용체작용제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려는 정부의 정책적 취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GLP-1 수용체작용제를 단순히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하는 것만으로는 오남용을 실질적으로 예방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비만하지 않은 사람들의 무분별한 투약을 막기 위해서는 처방과 유통 과정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오·남용을 차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정 시스템이 작동해야 합니다. 실질적인 관리·감독 절차나 단속 방안은 마련하지 않은 채, 단순히 '오남용 우려 의약품'이라는 명칭만 부여하는 것은 행정 편의
대한당뇨병학회 DMJ, JCR 2025 Impact Factor 8.2 기록 ENDOCRINOLOGY & METABOLISM 분야 200개 저널 중 16위상위 8% Q1 저널 유지…내분비·대사 분야 국제 학술지 위상 재확인2018년 IF 3.263에서 2.5배 이상 성장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Diabetes & Metabolism Journal(DMJ)이 2025년 Journal Citation Reports(JCR)에서 Impact Factor 8.2를 기록하며 내분비·대사 분야 상위권 학술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DMJ의 2025년 Impact Factor가 8.2로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표는 Clarivate Analytics가 운영하는 Web of Science 등재 저널을 기반으로 산출되는 JCR 2025년판에 따른 결과다. DMJ는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SCIE) ENDOCRINOLOGY & METABOLISM 분야에서 전체 200개 저널 가운데 16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당 분야 상위 8%에 해당하는 성과로, DMJ는 Q1 저널 지위를 유지
당뇨병 치료의 경계는 지금 이 순간에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4월 30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9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는 기초 연구부터 임상, 교육, 정책까지 당뇨병학의 모든 흐름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입니다. 올해 무엇이 바뀌고,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지 — 지금 미리 확인하세요. 제39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026년 4월 30일(목)부터 5월 2일(토)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당뇨병 극복을 위한 도전과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초부터 임상, 그리고 교육과 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Plenary lecture에서는 Guillermo E. Umpierrez 교수님, Christian Wolfrum 교수님, 이원영 교수님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입원 환자 혈당 관리, 지방조직과 대사 조절, MASLD와 당뇨병을 다루며 당뇨병학의 주요 흐름을 정리하는 자리입니다. Main symposium에서는 Remaining challenges in metabolic care 세션을 통해 NUSH 기반 치료 이후의 체성분 변화와 체중 재증가
대한당뇨병학회, 맞춤형 치료·보험 기준 개선 촉구광화문 기자간담회서 주요 사업·진료 환경 개선 방안 발표 대한당뇨병학회가 24일 서울 광화문 필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과 국내 당뇨병 진료 환경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학회는 환자별 중증도와 동반질환을 반영한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약제 선택권 확대와 보험 급여 기준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철희 회장은 “국내 당뇨병 환자 수는 600만 명을 넘어섰으며, 당뇨병 전 단계까지 포함하면 1500만 명에 달한다”며 “이처럼 사회적으로 만연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환자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아 국가적 차원의 보건 의료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췌장장애 지정, 중증 당뇨병 지원 확대 등 국책 과제 해결에 학회가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래 이사장은 “당뇨병은 환자의 자기 관리가 예후를 좌우하는 질환”이라며 “진료 현장에는 수십 년간 잘 관리해 외래 방문이 필요 없는 환자도 있지만, 정보 부족으로 젊은 나이에 실명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맞춤형 치료 확대를 위해 경구약제 처방 자율성 강화와 초기 병용요법 적용 유연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손장원 총무
대한당뇨병학회, 1형당뇨병 ‘췌장장애’ 제도 정착 위한 정책 방향 제시 “환자 중심 정책 마련 위한 지속적 협력 의지 밝혀” 대한당뇨병학회, 1형당뇨병 ‘췌장장애’ 제도 정착 위한 정책 방향 제시 - 대한당뇨병연합 제10차 토론회 참여… 제도 개선 방향 논의 - 췌장장애 제도 정책을 위한 정책 공론화의 장 마련 대한당뇨병학회는 2월 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당뇨병연합 제10차 토론회에 참여해, 1형당뇨병 환자의 ‘췌장장애’ 인정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질적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췌장장애 원년, 조속한 정착을 위한 과제를 논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대한당뇨병연합, 대한당뇨병학회를 비롯한 환자단체, 학회, 의료 전문가,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도 시행 이후의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췌장장애 인정 제도화 성과 및 학회의 추진 경과 대한당뇨병학회는 2021년부터 대한당뇨병연합과 협력하여 1형당뇨병의 췌장장애 인정을 위한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5년 8월 1형당뇨병을 ‘췌장장애’로 인정하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이 이루어졌으며, 개정된 시
“당뇨병 인식 개선과 환자 삶의 질 향상 위해 함께” 배우 최지우, 대한당뇨병학회 홍보대사 위촉… 영화 〈슈가〉 인연 이어간다 - 영화 〈슈가〉 통해 당뇨병 가족의 삶 조명… “많은 공감과 위로 전해” - 대한당뇨병학회 “최지우의 따뜻한 영향력, 편견 허무는 큰 힘 될 것” 사진. 대한당뇨병학회 홍보대사 위촉식 (왼쪽부터 김성래 이사장, 최지우 배우) [2026년 2월 4일] 배우 최지우가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 삶과 권익 향상을 위해 예방, 진단, 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교육과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월 4일 학회 사무국에서 배우 최지우를 학회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최근 개봉한 영화 슈가>에서 최지우가 보여준 진정성 있는 연기와 당뇨병환자와 가족을 향한 깊은 공감이 학회의 취지와 맞닿아 이뤄졌다. 영화 슈가>에서 최지우는 1형당뇨병을 앓는 아이를 둔 엄마 ‘미라’ 역을 맡아, 매일 혈당 관리와 사투를 벌이며 살아가는 가족의 현실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모습
“당뇨병 환자와 가족의 오랜 헌신, 이제는 사회적 돌봄과 책임으로 이어져야” 대한당뇨병학회, 1형당뇨병 환자와 가족의 삶 담은 영화 <슈가(Sugar)> 미디어 간담회 개최 1형·2형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낙인 해소 및 정책 지원 논의 영화 속 '모성애'를 넘어선 '사회적 돌봄' 논의 사진. 영화 <슈가> 포스터 [2026년 1월 21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지난 19일, 1형당뇨병 환아와 그 가족의 애틋한 서사를 담은 영화 <슈가(Sugar)> 시사회에 기자단과 함께 참여하고, 1형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1형·2형당뇨병에 대한 낙인 해소와 국가 차원의 법적·제도적 지원 강화 제언영화 <슈가(Sugar)>는 어린 나이에 1형당뇨병을 진단받은 자녀와 그 곁을 지키며 함께 병마를 이겨나가는 모성애를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번 행사는 영화 속 사례를 통해 1형당뇨병의 특수성을 알리고, 당뇨병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을 ‘개인의 관리 부족’이라는 프레임에서 ‘사회 구조적 돌봄’의 영역으로 공론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미디어 간담회: 영화 속 '모성애'를 넘어선
당뇨환우회 초대로 "슈가"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매일 피를 내어 혈당을 체크하는 제1형 당뇨인의 생활을 세상에 알리는 영화이다. 하루에도 여러 번 어린 자녀에게 매일 주사 바늘을 들이대며 혈당을 측정하는 일은 자녀나 부모 모두 괴로운 일상이다. 더구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아이의 혈당을 체크하는 일은 도무지 어려운 일이었다 시사회에는 당뇨 환우 뿐 아니라 대한당뇨협회 이사장 및 관계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사, 미국 의료기 회사의 부사장, 아이센스 대표, 카카오뱅크헬스케어, 매일유업, 롯데웰푸드 등이 참여했다. 놀랍게도, 이 영화는 특별히 나에게 여성 영화로 다가왔다. 자녀를 사랑하는 뜨거운 모성애와 함께 여성의 사회적 욕구가 얼마나 크고 강렬한지 보여주는 영화였다. 가정의 행복, 자녀를 양육하는 일, 건강관리와 직업의 문제는 개인의 삶이지만 정부 기관의 복지 정책, 건강보험 정책으로 아울러 해결해야 함을 깨우쳐준다. "슈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너무 과해도 안되고 , 너무 적어도 안된다.
늙지 않는 몸의 비밀은 ‘수명’이 아니라 ‘건강수명’에 있다에릭 토폴이 제시한 슈퍼에이저의 조건운동·수면·식사·사회적 관계에 AI와 정밀의학을 더하다 누구나 나이를 먹지만 모든 사람이 같은 속도로 늙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70대부터 여러 만성질환과 신체 기능 저하를 겪는 반면, 어떤 사람은 80~90대에도 독립적인 생활과 또렷한 인지기능을 유지한다. 의학계에서는 이처럼 고령에도 심혈관질환, 암, 치매 등 주요 노화 관련 질환을 피하면서 신체와 정신 기능을 유지하는 사람들을 ‘슈퍼에이저(super ager)’라고 부른다. 미국의 심장학자이자 디지털의학 연구자인 에릭 토폴은 저서 『늙지 않는 몸』에서 장수의 목표를 단순히 오래 사는 데 두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중요한 것은 질병과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기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상태로 살아가는 기간인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것이다. 그가 말하는 ‘늙지 않는 몸’은 생물학적 노화를 완전히 멈춘다는 의미가 아니다. 노화와 함께 증가하는 질병을 가능한 한 늦게 발생시키고, 신체와 뇌의 기능 저하를 최소화해 삶의 마지막 시기까지 독립성을 유지하는 상태에 가깝다. 슈퍼에이저는 특별한 유전자를 타고났을
소아·청소년 당뇨병 국가 레지스트리 본격 가동 42개 대학병원 참여해 5년간 환자 5000명 장기 추적표준진료지침·조기진단·약제 급여 확대 위한 국가 근거 구축 질병관리청이 국내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국 단위 국가 레지스트리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발생 현황과 치료 과정, 장기 예후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전국 규모의 등록체계가 부족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표준화된 환자 데이터를 축적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진료지침과 예방·관리 정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레지스트리가 단순히 환자 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에 머무르지 않고, 조기진단 체계 구축과 신약 도입, 건강보험 급여 확대, 학교생활 지원 및 사회적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는 국가 당뇨병 관리 인프라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환자 5000명 등록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전국 42개 대학병원이 참여하는 소아·청소년 당뇨병 국가 레지스트리 사업을 추진한다. 등록 목표는 제1형 당뇨병 환자 3000명과 제2형 당뇨병 환자 2000명 등 총
This step-by-step guide explains how to use the Mounjaro KwikPen — a disposable, multi-dose, pre-filled pen used to inject Mounjaro (tirzepatide) once a week. In this short video, you’ll learn how to prepare, prime, and inject using the KwikPen safely and correctly, as well as how to dispose of used needles and pens.
Researchers have examined real-world data on the effectiveness on weight loss from using Ozempic and Mounjaro, and the latter drug has reportedly come out way ahead. NBC’s Christine Romans breaks down the findings on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