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ived October 15, 2024 Accepted October 16, 2024Copyright © 2024 Korean Diabetes Association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AbstractThe conventional treatment goals for diabetes have focused on glycemic control to prevent complications, based on the understanding that diabetes is an irreversible chronic condition. However
미국당뇨병협회 ADA] 1형 당뇨 진단 직후 이른 연속혈당측정기의 사용에 따른 기기 유지율 증가 및 혈당조절의 용이성 https://care.diabetesjournals.org/content/43/1/e3.abstract → 기사 바로가기 <연구 내용 요약> 본 연구는 스탠포드 대학의 당뇨연구센터에서 이루어진 연구로, 2018년 7월에서 2019년 4월까지 새로 1형 당뇨를 진단받은 환아 41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환아들의 평균 나이는 9.7±4.1세였고 초기 HbA1c 수치는 12.2±1.8%였습니다. 처음 1형 당뇨를 진단받고 평균 9.0±8.8일 후에 덱스콤 G6이라는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였습니다. 모든 환아들은 연속혈당측정기를 시작하고 나서 1주 후, 1달 후, 그 이후에는 3달 간격으로 정기검진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3명은 연속혈당측정기의 지속적인 사용을 거부하였으나 다른 38명은 지속적으로 약 1년간 장치를 사용하였고 평균 94.1±64.4일 후, 즉 장치 사용 후 약 3달 후의 혈당검사에서 HbA1c 수치가 평균 7.2±1.0%로 감소하였습니다. 1형 당뇨를 앓는 대부분의 소아들은 HbA1c 목표 수치로 조절이 잘 되지
알파글루코시다제라는 것은 사람 소장세포의 융모막에위치하는 소화효소로서 그 역할은 우리가 음식물로 섭취한 탄수화물 인 다당류를 소장에서 흡수되기 용이한 단당류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는 이러한 작용을 억제함으로서 복합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켜서 식후 고혈당의 폭을 감소시킨다. 국내에서는 아카보즈 (acarbose, 상품명: 글루코바이, 바이엘사)와 보글리보즈(voglibose, 상품명; 베이슨제일제당)라는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알파글코시다제 억제제 ▲작용기전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는 소장에서 알파글루코시다제와 결합하여 알파글루코시다제의 활성을 저해함으로 다당류가 단당류로분해되는 것을 지연시켜 공장, 회장 등에서 서서히 흡수되도록 작용한다. 이로 인하여 당뇨병환자에서 식후의 급격한 혈당상승을 감소시키며, 특히 당질의 섭취가많은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그러나 과량을 투여하게 되면 소화되지 않은 당질이 대장으로 내려가서 장내 세균총이 이당류를 분해시켜 가스가 발생하고 복부팽만감이 유발될 수 있다. 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설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적응증 및 금기증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의 적응증은 제 2형 당뇨병환자에서 1~2개월
인크레틴과 심혈관 질환: 제2형 당뇨병의 심장에? · 안나 솔리니, 도메니코 트리코 & ,스테파노 델 프라토 Diabetologia (2023)이 기사 인용 · 주요 심혈관 결과 시험 및 실제 관찰은 구조적 GLP-1 상동성에 관계없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GLP-1RA)가 임상적으로 관련된 심혈관 보호를 발휘한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G LP-1RA는 인슐린 분비 및 작용 개선, 체중 감소, 혈압 강하 및 지질 프로필 개선을 포함한 혈당 및 비혈당 효과뿐만 아니라 심장 및 혈관계에 대한 직접적인 효과를 통해 심장 보호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작용은 특히 제2형 당뇨병 및 확립된 죽상동맥경화성 CVD 환자에서 죽상혈전증 사건의 강력하고 일관된 감소로 해석되는 항염증 및 항산화 특성과 결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GLP-1RA는 또한 비만 및 만성 신장 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심혈관 위험 감소 옵션이 제한적인 상태입니다. 이용 가능한 증거로 인해 전문가 및 의료 협회는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 위험 완화를 위해 GLP-2RA를 권장하게 되었습니다. 이 검토는 GLP-1RA의 사용으로 심혈관 보호에 대한 임상
α-1차단제 장기간 복용과 파킨슨병 발병위험 사이의 연관성 Association of Glycolysis-Enhancing α-1 Blockers with Risk of Developing Parkinson Disease Simmering JE, Welsh MJ, Liu L, Narayanan NS, Pottegard A JAMA Neurol. 2021;78(4):407-413. doi:10.1001/jamaneurol.2020.5157 서론 파킨슨병은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신경퇴행성 질 환으로, 전세계에서 1억명 이상의 환자가 있을 것 으로 추정된다. 파킨슨병의 발병 기전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며 여러 가지 병인이 작용할 것 으로 예상된다. 그 중 에너지 대사의 이상은 이전 부터 파킨슨병의 발생과 연관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를 개선하는 약제가 파킨슨병을 예방하는데 효 과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되는 추세이다. Terazosin은 포도당 분해에서 ATP를 생산하는 첫 번째 효소인 phosphoglycerate kinase 1(이하 PKG1)에 결합하여 그 활성을 증가시킨다. 이 약제는 뇌혈류장벽(blood brain barrier)을 건너 갈 수 있고, 뇌에서
비만치료제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H.O.P 프로젝트작성일 : 2026.10.10 13:00 GLP-1이 가져온 비만치료계의 혁신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의 등장은 신드롬이었다. 단순히 신약이 하나 등장한 것을 넘어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를 일으켰다. 2023년 3분기 위고비의 개발사 노보 노디스크의 시가총액은 덴마크의 연간 GDP를 뛰어넘을 정도였고 일론 머스크를 포함한 여러 셀럽들의 간증은 이 약이 의료계를 넘어 끼친 영향을 짐작케 했다. GLP-1 약물의 이런 압도적인 임팩트는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와 더불어 더 뛰어난 안전성과 편의성에 있다. STEP-1 임상시험에서 드러난 15%에 이르는 체중 감량 효과에 비해 부작용은 오심, 구토, 설사, 변비 등 비교적 경미한 선에 그쳤다. 이는 이전에 존재하던 비만치료제의 부작용들과 비교하면 더 두드러진다. 펜터민/토피라메이트는 장기 복용 시 신경정신성 부작용, 심혈관계 과부하, 녹내장 등 심각한 부작용이 있고 오를리스타트는 심각한 전신 부작용은 없지만 위생적 편의성이 매우 떨어진다. 이런 개선된 편의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GLP-1은 활발한 적응증 확장까지 도모했다. 위고비는 SEL
‘혈당 관리’ 내세운 식품 광고, 건기식 오인·차단 지연 점검 필요 일반식품의 건기식 오인 광고 전년 대비 64.4% 증가…당뇨 관련 사례 별도 확인 필요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부당광고가 증가하면서, 혈당 관리 효과를 내세우는 식품 광고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광고 적발 이후 사이트 차단까지 걸리는 기간도 길어진 것으로 보도돼, 단속 실적과 함께 소비자 노출을 줄이는 조치의 실효성을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10월 6일 김교흥 의원실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자료 분석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일반식품 부당광고 적발 건수는 1만4,254건이었다. 이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광고는 7,244건으로 전체의 50.8%를 차지했으며, 전년 4,406건보다 64.4% 증가했다. 2026년 8월까지도 일반식품 부당광고 8,792건 중 4,249건이 건기식 오인·혼동 유형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는 일반식품 전체 통계로, 당뇨·혈당 관련 광고 규모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광고 차단 속도 역시 후속 취재가 필요한 대목이다. 지난 9월 28일 소병훈 의원 관련 보도에서는 일반식품 온라인 부당광고 사이트 차단에 걸리는 평
마운자로, 같은 약인데 왜 나라마다 가격이 다를까한국은 비급여 자유가격, 일본은 국가가 약가 관리…아시아 국가별 가격 격차 배경은최근 당뇨병과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 성분의 ‘마운자로’ 가격이 아시아 국가마다 상당한 차이를 보이면서 환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같은 제약회사가 생산하는 동일 성분 의약품인데도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중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환자가 실제 부담하는 비용은 크게 다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가격 차이가 단순한 제조원가나 환율 때문이라기보다 각 국가의 건강보험 제도, 정부의 약가 결정 방식, 비급여 여부, 유통구조와 제약회사의 국가별 가격전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한다. 한국은 ‘비급여’…의료기관마다 가격 달라한국릴리에 따르면 국내에서 마운자로는 비급여 의약품으로 시장 자율가격이 적용돼 의료기관마다 환자가 부담하는 가격이 다를 수 있다. 한국릴리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운자로는 비급여 의약품이기 때문에 시장 자율가격이 적용되어 의료기관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제약회사 공급가격 외에도 도매·유통 비용, 의료기관
메인 8ECG 전투; 파도를 정복하고 전투에서 승리하라!10월 16일 (금) 13:10-14:25, 워커 1 위원장: 김민수, 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