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이란?당뇨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당뇨 관리 Tip 혈당 수치만 보는 질환이 아니다…심장·신장·눈·신경까지 지키는 ‘전신 관리’가 핵심당뇨병은 흔히 ‘혈당이 높은 병’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당뇨병을 단순히 혈당계에 나타나는 숫자의 문제로만 이해해서는 충분하지 않다. 당뇨병은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키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면서 만성적인 고혈당이 발생하는 대사질환이다. 고혈당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혈관과 신경이 손상돼 눈, 콩팥, 심장, 뇌, 발 등 전신에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당뇨병을 실명, 신부전, 심근경색, 뇌졸중, 하지 절단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주요 만성질환으로 설명한다. 당뇨병 관리에는 혈당강하제뿐 아니라 혈압과 콜레스테롤 관리, 신장질환 검사, 안과검진과 발 관리가 함께 필요하다. (세계 보건 기구) 당뇨병은 왜 생길까우리가 밥, 빵, 면, 과일과 같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소화 과정을 거쳐 포도당으로 분해된다. 포도당은 혈액을 통해 온몸의 세포로 이동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때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세포의 문을 열어 포도당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당뇨병전단계의 기준과 관리 1. 당뇨병전단계란 무엇인가당뇨병전단계는 혈당이 정상보다 높지만 아직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도달하지 않은 상태다. 단순히 “혈당이 조금 높은 상태”가 아니라,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으로 진행할 위험이 증가한 대사 이상 단계로 이해해야 한다. 당뇨병전단계는 다음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공복혈당장애: 주로 간의 인슐린저항성과 관련 내당능장애: 식후 혈당 처리 능력 저하, 근육의 인슐린저항성과 관련 당화혈색소 상승: 최근 약 2~3개월간 평균 혈당이 정상보다 높은 상태 한 가지 기준만 해당해도 당뇨병전단계로 분류할 수 있으며, 여러 기준이 동시에 해당하면 당뇨병 진행 위험이 더욱 높다. (대한당뇨병학회) 2. 당뇨병전단계 진단 기준검사정상당뇨병전단계당뇨병공복혈장혈당100mg/dL 미만100~125mg/dL126mg/dL 이상75g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혈당140mg/dL 미만140~199mg/dL200mg/dL 이상당화혈색소 HbA1c5.7% 미만5.7~6.4%6.5% 이상무작위 혈당별도 기준 없음별도 기준 없음전형적 증상과 함께 200mg/dL 이상공복혈당은 최소 8시간 금식 후 정맥혈 혈장검사를 기준으로 한다. 대한당뇨병학회와
당뇨발이란 무엇인가 당뇨발이란 무엇인가 작은 상처가 궤양과 감염,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당뇨병의 중대한 합병증 당뇨발은 흔히 당뇨병성 족부병증(Diabetes-related Foot Disease)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단순히 발에 상처가 생긴 상태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당뇨병 환자의 발에서 발생하는 신경병증, 혈액순환 장애, 피부와 발톱의 변화, 변형, 굳은살, 궤양, 감염, 괴사 및 샤르코 신경관절병증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국제당뇨발학회는 당뇨병성 족부질환을 당뇨병과 관련해 발생하는 말초신경병증과 말초동맥질환을 배경으로 한 족부 궤양·감염·조직 파괴 등의 임상적 문제로 설명한다. 따라서 “당뇨발은 발에 생기는 모든 문제”라는 표현은 환자 교육에는 이해하기 쉽지만, 의학적으로는 당뇨병 때문에 발생하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큰 발의 병적 상태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IWGDF Guidelines) 당뇨발은 왜 생기는가 당뇨발은 대개 하나의 원인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다음 세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1.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혈당이 장기간 높게 유지되면 발의 감각신경과 운동신경, 자율신경이 손상될 수 있다. 감각신경이 손상되면 뜨
'당뇨병 전단계'는 쉽게 말해, 정상도 아니고 당뇨병도 아닌 상태로, 당뇨병으로 가는 길에 서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를 수치로 정확하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정상인의 경우 당화혈색소는 5.7% 미만, 혈당은 8시간 이상 공복 후 혈장포도당 100 mg/dL 미만, 75g 경구포도당부하 2시간 후 혈장포도당 140 mg/dL 미만입니다. 당뇨병 전단계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만한 고위험군은 초기 체중에서 5~10% 체중감소를 목표로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등도의 유산소 운동과 식사요법을 권고합니다.당뇨병 진단을 위한 선별검사를 적어도 매년 받아서 당뇨병을 조기 발견하도록 합니다.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국물, 주스 등의 음식은 피하고, 과일은 씹어먹는 것이 좋습니다.일상 생활에서 활동량을 늘리고, 가급적 운동을 합니다. 운동은 식후 30분∼1시간 정도 집중적으로 하며,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모두 좋습니다.50분 앉아 있다면 10분은 반드시 일어나서 움직입니다.40세 이후에는 정기적으로 혈당을 측정합니다.
당뇨병의 운동요볍
당뇨병이란 무엇일 까요? 반드시 알아야 할 당뇨인의 팀!
1. 당뇨병의 분류 I. 제1형 당뇨병 제1A형 : 면역 매개성 제1B형 : 특발성II. 제2형 당뇨병III. 기타 형 당뇨병 A. 돌연변이로 인한 베타세포 기능의 유전적 결함 : MODY 1, MODY 2, MODY 3 등 B. 인슐린 작용의 유전적 결함 C. 췌장 외분비 기관 질환 : 췌장염, 췌장절제, 종양 등 D. 내분비병증: 말단비대증, 쿠싱 증후군, 글루카곤종, 갈색세포종, 갑상선 항진증, 알도스테론 분종등 E. 약제: vacor, pentamidine, nicotinic acid, glucocorticoids, thyroid hormone, diazoxide, B-adrenergic agonists dilantin, a-interferon, clozapine, B-blockers 등 F. 감염 : Congenital rubella, Cytomegalovirus, Coxsackie virus 등 G. 드문 형태의 면역 매개성 당뇨병 : Stiff-man syndrome, anti-insulin receptor antibodies H. 당뇨병과 동반될 수 있는 유전 질환 : 다운 증후군, 클라인펠터 증후군, 터너 증후군 등 IV. 임신성 당뇨병
당뇨병, 습관을 바꾸면 극복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 당뇨병성 족부질환과 궤양이 생기면 많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따르고 치료를 위한 부담도 만만치 않다. 따라서 당뇨발로 인한 고통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질환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당뇨병 족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혈당조절이 절대적으로 중요하지만, 환자 및 보호자가 환자의 발 상태에 대해 스스로 확인하고 의료진이 규칙적으로 검진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뇨발을 예방하는데 있어 왕도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알고, 아끼고,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 원이나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당뇨병 교실’과 같은 여러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집단교육에서 당뇨발은 빼 놓지 않고 등장하는 주제 중의 하나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당뇨발의 예방이나, 관리법에 대해 심도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당뇨병성 족부질환의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환자들 또한 평소 환자들이 자신의 발을 관리하는 방법, 발견할 수 있는 이상소견, 주의사항 등에 대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열심히 교육을 쫓아다니긴 했지만 다 아는
당뇨병이란 혈액중의 포도당(혈당)이 높아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넘쳐 나오는데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포도당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 중 탄수화물의 기본 구성성분입니다. 탄수화물은 위장에서 소화효소에 의해 포도당으로 변한 다음 혈액으로 흡수됩니다. 흡수된 포도당이 우리 몸의 세포들에서 이용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슐린은 췌장 랑게르한스섬에서 분비되어 식사 후 올라간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합니다. 만약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성능이 떨어지게 되면, 체내에 흡수된 포도당은 이용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쌓여 소변으로 넘쳐 나오게 되며, 이런 병적인 상태를 '당뇨병'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최근 들어 사회 경제적인 발전으로 과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증가 등으로 인하여 당뇨병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2010년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의 전체 인구 중 350만명 정도가 당뇨병환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이중의 반 이상은 아직 자신이 당뇨병환자임을 모르고 지냅니다. 당뇨병학회 기준 자료 당뇨 증상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때 포도당이 다량의 물을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을 많이 보게 됩니
운동은 혈당을 낮추어 주고 체중을 감소시켜 주며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각종 합병증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귀하께서 효과적으로 운동을 하실 경우 운동 전 보다 당뇨약 사용량을 5~10% 줄일 수 있습니다. 운동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생활의 활력과 자신감을 심어 줄 것 입니다. 1) 어떤 운동을 할까요? 걷기, 달리기, 등산, 수영, 자전거타기, 에어로빅 등의 유산소성 운동, 즉 산소를 끊임없이 사용하는 운동이 좋습니다. 귀하께서 적절한 운동 종류에 대해서는 주치의 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언제 운동하는것이 좋을까요? 1) 식사후 30분에서 3시간 사이가 좋습니다. 2) 공복시 또는 식전 운동은 피하도록 합니다. 3)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다면 운동에 의한 저혈당을 방지하기 위하여 인슐린의 감량을 고려하여야 하며, 인슐린 주사 후 60~90분 이내에는 운동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4) 운동 전후로 자가혈당측정을 시행하여 운동으로 인한 혈당 변화를 스스로 확인 하도록 합니다.
당뇨병·비만·고혈압 등 대사 위험요인 보정 후에도 연관성 유지 “인과관계는 미확인…지속되는 후각장애와 반복성 두통 함께 살펴야” 냄새를 맡지 못하는 후각장애가 단순한 코 질환이나 코로나19 후유증을 넘어, 향후 편두통 발생 가능성을 알리는 하나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조재훈 교수 연구팀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후각 상실 진단을 받은 성인의 편두통 발생 위험이 후각장애가 없는 사람보다 1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유행 이전부터 후각장애와 편두통 사이에 연관성이 존재했는지를 국내 성인 340만여 명의 자료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 결과는 미국두통학회 공식 학술지인 국제학술지 ‘Headache’에 게재됐다. 국제학술지 ‘Headache’ 원문 후각장애군 편두통 발생률, 1000인년당 21.85명 연구팀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성인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된 약 423만 명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기존에 편두통을 진단받았거나 건강검진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사람은 제외했다. 최종 분석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 교수 연구팀(박유정 연구원)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lecanemab) 투약 후 혈액 바이오마커 p-tau217의 변화를 분석해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Alzheimer’s & Dementia(IF 12.8)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실제 진료 기반 전향적 코호트 K-LEARN (Korean Lecanemab Real-world Evidence and Response Network)을 통해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후 혈액검사를 반복 시행했다. 그 결과, 치료 시작 3개월부터 p-tau217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특히 3~6개월 사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인 뒤 안정화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치료 초기 6개월 동안의 p-tau217 변화 양상을 분석해 두 개의 반응군으로 분류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A그룹은 6개월까지 p-tau217이 크게 감소한 이후 12개월까지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게 나타났다. 반면 B그룹은 감소폭이 적었으며 인지기능 악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혈압이 있는
조윈, 손가락 위의 AI 주치의 시대 연다… 스마트링·AI·예방제·보험을 하나로 자체 AI 스마트링 기반 생체데이터 분석… 뇌·심혈관질환 이상신호 탐지 플랫폼 구축 특허모델 ‘헬스인슈’ 결합해 예방·감지·관리·보험보장 연결 메디리타와 심혈관·뇌혈관 예방물질 공동개발… 글로벌 라이선싱 본격 추진 ㈜조윈(Jowin)이 스마트링과 인공지능(AI), 예방 헬스케어 제품, 보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예방형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조윈은 스마트링 기술기업 ㈜ATAI와 협력해 손가락에서 지속적으로 측정되는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개인의 평상시 건강 패턴을 분석하고, 평소와 다른 이상신호를 탐지하는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윈은 여기에 국내 특허 등록을 마친 보험 연계 예방 모델 ‘HealthInsu(헬스인슈)’를 결합한다. 단순히 건강 데이터를 보여주는 웨어러블 서비스를 넘어 **‘생체데이터 수집 → AI 기반 이상신호 탐지 → 예방행동 및 예방제품 → 병원 관찰임상 → 보험 연계 → 손해율 검증’**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조윈은 향후 국내외 제약사, 보험사, 바이오기업, 의료기
젭바운드 매출 46% 급증…일라이릴리,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주도권 강화 미국 제약기업 일라이릴리가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두 제품은 같은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를 기반으로 하며, 글로벌 당뇨병·비만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일라이릴리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매출은 229억74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다. 순이익은 70억95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8.38달러로 집계됐다. 매출은 시장 예상치인 207억30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실적 성장을 이끈 핵심 제품은 마운자로와 젭바운드다. 마운자로의 2분기 글로벌 매출은 99억43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특히 미국 이외 지역 매출이 172% 늘어나면서 글로벌 시장 확대가 본격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비만치료제 젭바운드 매출도 약 49억30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했다. 마운자로와 젭바운드의 합산 매출은 약 148억7000만달러로, 일라이릴리 전체 매출의 64.7%를 차지했다. 같은 성분, 서로 다른 적응증 마운자로와 젭바운드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