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에 지방조직이 과다한 상태 즉, 비만이 실제로 치매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여러 대학병원에서 연구결과가 계속적으로 발표 결과가 나왔다.체질량지수(BMI)는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BMI와 허리둘레를 함께 고려했을 땐 비만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정상보다 28% 높았다.비만에 따른 치매 위험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컸다. 복부비만(허리둘레 기준)인 여성은 정상인 여성보다 치매 위험이 39%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여러 연구에 따르면, 비만은 신체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비만은 유방암, 대장암 등 암 발생에도 관련이 있다. 신현영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는 “비만은 대사질환과 심혈관 질환뿐 아니라 치매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라면서 “적극적인 체중 관리는 곧 뇌 건강을 지키는 전략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비만은 어떻게 치매의 위험을 높이는 걸까. 신현영 교수는 전신 염증 반응과 장-뇌 축(Gut-Brain Axis)의 이상, 그리고 대사 및 호르몬 불균형 등이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신 교수는 "비만 상태에서는 지방 조직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IL-1β, IL-6, TNF-α 등)이 다량
단식(斷食)은 특정 목적으로 일정 기간 동안 음식과 음료의 섭취를 자발적으로 끊는 행위를 말한다. 최저의 생명 유지를 위해 물을 마시는 경우도 있다. 식량을 섭취하지 않는 것을 절식(絶食)이라고도 말하며, 일정 기간 (보통 48~72 시간(2~3일)) 동안 절식하면 몸은 식량의 공급이 정지했다고 판단하여 몸 안에 축적하고 있던 영양을 소비하게 된다. 몸 안에 축적한 영양이 계속 쓰이는 동안에는 식사를 하지 않아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단식의 물리적 효과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사람의 몸은 에너지를 취득하는 방법을 찾게 된다. 글리코겐이나 지방에 축적할 수 있었던 지방산, 또 단백질의 조직으로부터 포도당을 꺼낸다. 몸이나 뇌, 신경 조직은 신진대사를 위해서 포도당이 필요하다. 먼저 하루 이틀 단식하면, 근육으로부터 글루코스가 만들어진다. 한 층 더 단식을 계속하면 대사가 바뀌어 지방으로부터 지방산을 만들어 그것이 에너지원이 된다. 근육이나 심장, 간장은 지방산을 직접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다. 이것으로 근육의 감소 속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뇌는 지방산을 영양으로 쓸 수 없기 때문에, 단식한지 사흘 정도 지나면 간장에 대해 지방산 등을 분해해 케톤(아세톤 외)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당뇨의 발병 위험이 무려 10배나 증가하게 됩니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의 바로 전 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당뇨병은 내 몸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원인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질병을 뜻합니다. 이렇게 혈관에 포도당이 많을 경우 전신 염증을 유발하고 당뇨병 환자 2명 중 1명은 당뇨병성 신경증, 당뇨병성 막막병 등의 당뇨 합병증이 발생합니다. 대사증후군, 혈당지수를 잡아라 - 대사증후군이란 한 사람에게 혈압상승, 고혈당, 혈중지질이상, 비만(특히, 복부비만) 등 심뇌혈관질환 및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가 겹쳐 있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대사증후군은 단일한 질병이 아니며,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인자가 더해져 발생하는 포괄적 질병입니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 고혈압, 만성콩팥병,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를 높이며, 유방암, 직장암 등 각종 암 발생 및 사망률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대사증후군이 있는 환자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생활습관관리 등을 통해 이러한 질병의 위험도를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대사증후군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을 예방하고 이로 인한 사망을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대사증후군의 치료는 크
대한비만학회에 준비한 비만 관리를 위한 운동 관리에 대해 알아보자 비만 운동 프로그램 비만을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고려되어야 하는데, 이는 빈도, 강도, 지속시간, 종류 및 운동량, 점증적 방법이고 이를 줄여서 FITT-VP(Frequency, Intensity, Time, Type – Volume, Progression)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으로 운동 프로그램은 다음의 FITT-VP 원칙에 의해 구성됩니다. Frequency(빈도) :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Intensity(강도) : 얼마나 힘들게 해야 하나요? Time(지속시간) : 얼마나 오랫동안 해야 하나요? Type(종류) : 어떤 운동을 해야 하나요? Volume(운동량) : 운동 총량을 얼마나 해야 하나요? Progression(점증) : 운동량 증가는 얼마나 해야 하나요? 참고문헌 : ACSM's Guidelines for Exercise Testing and Prescription 9'th ed.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2014;158-60 체중감량과 비만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운동 프로
< 설탕 대체감미료의 진실 : 정말 안심하고 먹어도 될까? > 아주대학교병원 영양팀 김미향 최근 당류 저감화와 함께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으로 제로 음료, 제로 과자, 제로 소주, 제로 아이스크림 등 제로 식품들이 다양하게 시판되고 있다.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는 총 당류 섭취량을 총 에너지섭취량의 10-20%로 제한하고, 특히 식품의 조리 및 가공 시 첨가되는 첨가당은 총 에너지 섭취량의 10% (50g/일)이내로 섭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첨가당의 주요 급원으로는 설탕, 액상과당, 물엿, 당밀, 꿀, 시럽, 농축과일주스 등이며, 이러한 첨가당의 섭취가 증가할 경우 비만, 당뇨병, 고혈압, 지방간, 심혈관질환 등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첨가당의 위험에서 벗어나고자 최근 시판되고 있는 제로슈거 제품들은 기존 식품에 첨가되던 설탕, 액상과당 등을 저칼로리 감미료로 대체한 식품들이다. 제로슈거 제품에 사용되는 대체감미료는 단맛은 있지만 우리 몸에서 소화되지 않아 칼로리가 없거나 극소량이며 혈당도 급격하게 상승시키지 않으므로 체중조절에 관심이 있거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당뇨병환자에게 대안으로 생각되었다. 그렇다
당신이 먹은 당, 사실은 지방이다?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박정하 지방간과 내장지방 등 지방이 축적되어 발생하는 질환들은 탄수화물 과잉섭취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외래에 방문하는 환자들 중 “나는 고기를 안 좋아해서 돼지비계도 안 먹고, 지방도 잘 안 먹고, 밀가루 음식과 쌀밥은 참 좋아한다.”라고 말하는 중년의 성인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을 검사했을 때 지방간, 내장비만이 발견되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환자들은 진단을 듣고 놀라며 억울해 하지만, 실은 이것은 당이 우리 몸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저장되는지 기전을 생각한다면 놀랄 일이 아니다. 당, 당, 당! 당류는 탄수화물이라고도 부르며 우리 몸에서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는 3대영양소 중 하나이다. 당류는 크게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로 나뉘어진다. 다당류(polysaccharide)는 여러 개의 단당류 분자가 결합하여 형성된 것으로 녹말, 글리코겐, 셀룰로스 등이 있다. 이당류(disaccharide)는 두 개의 단당류 분자가 결합한 형태로 설탕, 맥아당, 유당 등이 여기에 속한다. 단당류(monosaccharide)는 단맛을 가진 당분 분자로서 가장 단순한 형태로 포도당, 과당, 젖당(갈락토스) 등이
당뇨신문에서는 세계 비만의 날 을 맞이하여 비만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 비만에서 아이들은 서구화된 식생활로 고칼로리 식품과 섬유소가 적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고 교통에 필요함 등으로 인하여 현대인은 섭취하는 칼로리에 비하여 운동량은 많이 감소되어 있다. 복잡한 사회에 적응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과식 과음 및 폭식을 하게 되는 등 칼로리 과다 섭취 기회는 점점 늘어서 현대인은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식사 외에도 빵 과자 떡 과일 등 과식을 저렴한 가격에 수시로 먹을 수 있어 간식의 칼로리가 식사의 칼로리를 능가하기도 한다. 중년 이후에 수명은 허리띠 길이의 반비례하는 말이 있을 만큼 비만은 건강에 여러 가지 나쁜 영향을 미친다. 비만과 관련이 있는 질환을 열거하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동맥경화증 신부전증 통풍 담석증 무법 무호흡증 및 관절염 등이 있으며 유방암 자궁 내막암 대장암 및 전립 전립선암 등도 비만한 사람에서 더 잘 생긴다. 인체의 지방은 피부 바로 밑에 축적되어 있는 피하지방과 몸통 안에 내부 장기에 붙어 있는 내장지방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남녀 모두 피하지방과 내장 지방을 가지고 있지만 피하지방
우리의 몸속에는 약 100조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다. 정상적인 경우 60조 내지 100조 개의 세균 가운데 약 80%는 우리몸에 좋은세균, 즉 유익균이고 나머지20% 가량이 유해균으로 간주된다. 이 8대2 균형은 우리의 건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체질을 분류하는 여러가지 방법과 기준이 있지만, 장내 세균의 균형 상태 역시 그 같은 기준 가운데 하나가 될수 있다. 다시말해서 몸에 이로운 세균, 즉 유익균과 몸에 해로운 세균, 즉 유해균이 균형을 이룬 '정상균총'을 가진 사람과, 그균형이 깨진 '이상균총'을 가진 사람으로 구분할 수있다. 정상균총을 가진 사람의 장 속에서는 비타민 과 호르몬,효소 등이 제대로 생산되고 지질의 대사도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면역계가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이다. 이렇게되면 건강과 생명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세포 활성화 물질이 많아지기 때문에 노화가 늦추어지고 사람의 외모 역시 밝고 깨끗해진다. 반대로 이상균총을 가진 사람의 몸 속에서는 암모니아와 유화수소를 비롯ㅎ해 암과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해로운 물질들이 만들어지고 유해산소와 과산화 지질 등과 같은 독소나 노폐물이 쌓여간다. 이것이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고,
비만으로 인한 사회적 차별을 직간접적으로 반복해서 경험하다 보면 스스로도 자신의 외모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게 되기 쉽다. 더 나아가 이를 단순히 자신의 일부로 보기보다 더욱 가치를 두게 되고, 자신에 대해 전반적으로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자존감에도 영향을 받게 된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와 외모에 대한 압박 속에서, 일부 사람들은 외모에 집착하며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제대로 평가하고 발휘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고 위축되어 자신의 능력을 내보이는 데도 소극적이 되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하는 활동을 불편하게 여길 수 있다. 외모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와 이것이 미치는 일상에의 부정적인 영향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자신의 신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여성인 경우, 식이장애가 동반된 경우,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비만이었거나 어린 시절 체형으로 인해 놀림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비만에 대한 낙인이 비만인 사람으로 하여금 체중 조절을 하려는 의지를 더욱 북돋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연구결과 스트레스나 체중에 대한 집착으로 인한 문제성 식이습관 때문에 오히려 음식 섭취가 늘고 운동을 피
비만에서 지방조직의 기능 변화로 나타나는 만성적인 염증반응과 사이토카인 활성의 증가로 혈관내피세포가 손상되면, 죽상동맥경화증과 같은 혈관질환이 발생한다. 이는 심근경색이나 심혈관질환, 뇌경색, 말초혈관질환 등으로 발현할 수 있다. 다양한 아디포카인(지방조직에서 분비되는 세포신호물질)은 인슐린의 작용이나 감수성에 영향을 주고, 전염증인자의 작용과 염증반응 등에 의해 인슐린저항성이 발생하게 되면 당뇨, 고지혈증의 위험도 높아진다. 또한 혈관내피세포, 호르몬 변화와 염증반응은 고혈압의 위험성을 높이게 된다. 지방세포 크기의 증가나 내장지방의 증가로 인해 혈중 유리지방산이 과도하게 증가하여 다른 기관에 흘러가면, 근육과 같은 곳에 저장되어 인슐린저항성을 올려 당뇨의 위험을 올리거나, 간에 유입되어 지방간이 생길 수 있다. 비만은 담석증의 위험성도 높인다. 비만과 내장지방의 증가로 인한 고지혈증, 인슐린저항성으로 콜레스테롤 항상성이 변화하며 콜레스테롤이 결정화되면 담석의 발생이 증가한다. 아시아인은 서양인에 비해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 발병에 취약하다. 특히 지방세포 크기 증가와 내장지방 조직 증가가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 발생과 관련이 높다. 아시아인들은 서양인에 비해
“인슐린 치료, 혈당은 낮추지만 대사 건강은 악화시킬 수 있다” 최근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을 재조명하는 연구와 전문가 의견이 주목받고 있다. 전통적으로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혈당 조절이 실패하고, 결국 인슐린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되어 왔다. 그러나 새로운 시각은 인슐린 자체가 지방 저장 호르몬으로 작용해 비만과 대사증후군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연구자들은 과도한 정제 탄수화물 섭취가 간의 글리코겐 저장을 빠르게 포화시키고, 지방신생성 과정을 통해 지방간과 이소성 지방을 유발한다고 지적한다. 이소성 지방은 간뿐 아니라 근육과 췌장에도 축적되어 인슐린 분비를 방해하며, 결국 당뇨병 발병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인은 서양인보다 췌장 지방 축적이 잘 일어나 당뇨병에 더 취약하다는 통계도 제시됐다. 인슐린 치료는 혈당을 낮추는 데 효과적일 수 있으나, 동시에 체중 증가와 내장지방 축적을 촉진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실제로 일부 연구에서는 인슐린이 동맥경화증을 포함한 염증 경로를 활성화한다는 결과가 보고됐다. 대안으로 메트포르민, SGLT2 억제제, GLP-1 유사체 등 인슐린 수치를 높이지 않고 혈당
근감소증, ‘조용한 질병’이지만 노후 건강을 무너뜨린다 우리 사회는 고령화 속도가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수준에 속한다. 평균 수명이 늘어난 만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지만, 여전히 간과되는 문제가 있다. 바로 근감소증(Sarcopenia)이다. 학술 자료에 따르면, 근육량은 40대 중후반부터 매년 0.5~1%씩 감소하며, 60대 이후에는 1.0~2.0%까지 가속화된다. 유럽(EWGSOP2, 2019)과 아시아(AWGS, 2019) 연구진은 근감소증을 독립적 질병으로 규정했고, 국내 연구에서도 활동량이 적거나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노인군에서 근감소증 진단율이 유의미하게 높다는 결과가 보고됐다. 특히 체중(kg)당 단백질 섭취량이 0.8g 미만인 성인에서 근감소증 위험이 2배 증가한다는 데이터는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근감소증은 단순히 근육이 줄어드는 현상이 아니다. 낙상과 골절 위험을 높이고, 기초대사량 감소로 인해 비만·당뇨·심혈관질환 발생률을 끌어올린다. 최근 다기관 무작위배정 임상시험(MENTORS 연구, 2023)에서는 운동과 영양을 병행한 복합 중재가 단독 중재보다 근력·보행속도 개선 효과가 유의미하게 크다는 결과가 확인됐다
국내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이환율과 사망률의 주요 원인인 심혈관 질환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당뇨병의 주요 심혈관계합병증의 주된원인은 죽상경화증이다. 당뇨병은 고혈당, 산화 스트레스, 만성 염증, 후생유전학적 조절 이상과 같은 기전을 통해 내피 기능 장애를 초래하여 죽상경화로 이어지는 병태생리학적 과정이 시작되고 이과정이 진행되면서 플라크가 형성되고, 이후 플라크가 파열되면 치명적인 심혈관질환의 발생을 초래한다. 당뇨는 죽상경화를 가속화하여 불안정한 플라크와 심혈관 사건 위험 증가를 초래하고 흔히 동반되는 고지혈증 및 고혈압과 같은 동반위험 인자들로인하여 그위험도는 더욱 증가하게된다. 이런한 현상을 예방하기위해 여러 약물치료가 시도되고있으나 아직도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의 발생율, 사망률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최근 당 뇨치료제로 개발되면서 심혈관계 안정성은 물론 다면적효과가 있어 죽상경화 발생 및 진행을 억제하여 심혈관질환치료에 효 과적인 약제들이 개발되고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임상연구들이 발표되면서 임상진료현장에서 당뇨치료법에 있어 많은 변화 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서 당뇨가 죽상경화를 일으키는 기 전 및 최근에 개발된 당뇨
‘한국췌장장애인협회’명칭 혼선과 국회 췌장장애의 날 선포식 강행에 대한 입장 0. 환우회의 공적 역할과 정당성 환우회는 1형당뇨병 환자의 치료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해 온 보건의료 분야 환자단체로서, 그간 영유아보육법, 학교보건법, 초·중등교육법, 의료법, 의료기기법 등 다양한 제도 개선 과정에 참여하며 환자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켜 왔습니다. 특히 ‘췌장장애’ 신설과 관련하여 보건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제도 설계 및 현장 적용 과정에서 환자 당사자의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참여가 아니라 공공정책의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 축적된 경험과 신뢰의 결과입니다. 1. ‘한국췌장장애인협회’ 명칭은 이미 공표·사용된 공적 자산입니다 환우회는 2026년 2월 9일 ‘한국췌장장애인협회’를 부설기구로 설치하고, 해당 명칭과 활동 방향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언론 보도, 정부 및 학회 간담회 등 다양한 공적 채널을 통해 해당 명칭을 지속적으로 공표하고 사용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6년 3월 6일, 한국소아당뇨인협회•대한당뇨병연합(이하 상대 단체)이 사전 협의 없이 동일한 명칭 사용을 선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