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 오소윤 전무, 오가논 말레이시아 대표로 임명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세일즈(Sales and Customers) 부서를 이끌고 있는 오소윤 전무가 2025년 1월 1일부로 오가논 말레이시아 대표(Country Lead)로 임명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오소윤 전무는 26년 이상의 제약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오가논의 출범부터 함께하며 세일즈 부서 리드로서 회사의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만성질환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여성건강 분야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며 회사의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고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오 전무는 그동안 아토젯, 프로페시아, 싱귤레어, 바이토린, 코자 등 주요 제품의 관리 전략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다양한 상업적 성공을 이끌었다. 또한, 150명 이상의 영업 조직을 이끄는 과정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관리 역량을 발휘하며 조직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했다. 오소윤 전무는 앞으로 오가논 말레이시아 대표로서, 그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팀과 함께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며 회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국오가논 이전에는 한국MSD에서 PC (Primary Care, 만
임상현 가톨릭대 교수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이 병원 순환기내과 임상현 교수(사진)가 차기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이사장으로 선임됐었다.임상현 교수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의 임기동안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이사장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병원은 임 교수가 2021년 6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고혈압을 비롯한 예방심장학(Preventive Cardiology)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병원측은 한편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는 한국사회의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이 나날이 중요해짐에 따른 전문적인 학술활동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임상의학, 예방의학, 영양학, 운동학, 보건학 분야 학자들이 모여 창립한 학회다" 라 말했다. 국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하여 학회 전문가들과 관련 정부기관 등이 힘을 합쳐 금연 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교육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노력해 오고 있다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빙부상 HANDOK Web Symposium2024.11.13(수) 18:30Navigating Menopause: The Role of Tissue-Selective Estrogen Complex (TSEC)EXONE Web Symposium2024.10.29(화) 13:00Hypertension Management with Valsartan & AmlodipineAPRO Webinar (10/28)2024.10.28(월) 19:00Aprovel / AprovascKerendia Webinar2024.10.30(수) 18:30케렌디아 vs. 기존치료제 당뇨병 콩팥병 치료에서 무엇이 다른가?Re2O Web Symposium2024.11.05(화) 13:00Re2O, hADM Skin FirmerAPRO Webinar (11/7)2024.11.07(목) 18:30Aprovel / AprovascAPRO Webinar (11/5)2024.11.05(화) 18:30Aprovel / AprovascGE헬스케어 Master Course 경동맥 초음파 웨비나2024.10.31(목) 18:30경동맥 초음파를 이용한 동맥경화 심층분석WINUF
■ 손지훈 신임 대표이사, 국내∙외 제약사에서 35년 경력 보유한 성장 전략 전문가 ■ 다양한 글로벌 경험 바탕으로 제뉴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 전략 주도 예정 ▲ 제뉴원사이언스 손지훈 대표이사 (이미지 제공=제뉴원사이언스) 국내 대표 합성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제뉴원사이언스(이하 제뉴원)가 손지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제뉴원은 2020년 출범 이후 연구개발 강화와 대규모 설비 투자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국내 CDMO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져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제뉴원의 축적된 고품질 제품 생산 역량을 토대로 국내 선두 입지를 견고히 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손지훈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후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 본사에서 경력을 시작해 동아제약 글로벌사업부 전무, Baxter Korea 대표, 동화약품 대표, 휴젤 대표 등 국내∙외 제약사에서 35년 이상 활동하며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휴젤 대표 재직 당시 품목 허가 조
김형수 한림대성심병원장‧한성우 동탄성심병원장한림대의료원, 산하 병원장 등 인사…이동진 강남성심병원 등 3명 연한림대성심병원 김형수 신임 병원장(왼쪽),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한성우 신임 병원장. 한림대의료원은 9월 1일자로 한림대성심병원 김형수 신임 병원장,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한성우 신임 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한림대성심병원 병원장에는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형수 교수가 임명됐다. 김형수 병원장은 한림대 의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을 거쳐 지난 2015년부터 한림대성심병원에서 ECMO센터장을 맡는 등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진료부원장에는 내분비내과 강준구 교수가 연임됐고, 연구부원장은 이비인후과 이효정 교수, 기획실장은 응급의학과 하상욱 교수가 새로 맡았다. 이승대 행정부원장, 김주희 수련교육부장(호흡기내과), 윤금선 간호부장은 각각 연임됐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한성우 병원장(순환기내과)과 고동희 진료부원장(소화기내과)이 각각 새로 임명됐다. 한성우 신임 병원장은 한림대 의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2014년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근무하며 심장혈관센터장, 진료부원장을 역임했다. 한
삼일제약, 영업‧마케팅 총괄사장 신유석 영입前 동아에스티 마케팅실장‧해외사업부장 등 역임 삼일제약은 "영업 및 마케팅 부문 총괄사장으로 신유석 前 동아에스티 해외사업부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유석 신임 총괄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약학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한 후 한국화이자제약 평사원부터 GSK Korea CNS 마케팅 팀장, GSK Taiwan 마케팅 임원을 거쳤다. 2010년 동아에스티로 자리를 옮긴 뒤 마케팅실장 의료사업본부장, 해외사업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학술, 영업, 마케팅, 글로벌 사업 등 차별화 된 정책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이뤄냈다. 김상진 삼일제약 사장은 “회사 성장과 발전을 위해 임직원들과 부지런히 달려올 수 있음에 기쁘다”며 “신임 사장 리더십을 통해 나은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26년간 국내외 글로벌 제약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온 신유석 신임 사장을 통해 마케팅 분야 역량 강화와 더불어 젊은 에너지와 전문성을 겸비한 믿음직한 회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의료원장에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선임인쇄한호성 신임 성남시료원장 22개월 원장 공석 해소…간 절제술 분야 권위자성남시의료원장에 한호성(64)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가 선임됐다. 경기 성남시는 공개모집(6.28~7.22) 절차와 임원 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4대 시 의료원장에 한 교수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성남시의료원장으로 낙점된 한호성 교수는 서울대 의대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외과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국내 간(肝) 절제술 분야 최고 전문가다. 2006년 복강경 우후구역 간엽 절제술, 2009년 복강경 중앙 이구역 간엽 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해 간암 치료 분야 복강경 수술 안착에 핵심 역할을 했다. 또 2010년에는 복강경 공여자 우간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해 간암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04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과장으로 처음 부임한 이후 지난 20여년간 성남 지역에서 근무해 성남과 인연도 깊다. 이에 따라 2022년 10월 말 이중의 원장 사임 후 22개월째 계속된 성남시의료원의 원장 공석 상태는 해소됐다.한 신임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외과학 석사와
한국릴리, 존 비클 신임 대표이사 선임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존 비클 신임 대표이사[한국릴리 제공.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의 한국 법인인 한국릴리는 존 비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비클 대표는 1998년 미국 버틀러대학교에서 약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같은 해 릴리에 입사해 26년간 다양한 리더십 경험을 쌓아왔다. 릴리 본사 항암 및 신경과학 사업부에서 미국 및 글로벌 시장을 담당하면서 여러 의약품을 총괄했고 2019년부터는 일본지사에서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를 역임했다. 지난해 2023년 1월부터는 일본지사 최고 운영 책임자(COO)로서 일본 내 마케팅 및 영업 조직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았다.
신약 개발 기업 프로젠은 임상 개발 총괄 사장으로 내분비내과 전문의이자 비만·당뇨병치료제 임상 전문가인 윤건호 박사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윤 사장은 1983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해 1995년 내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U-헬스케어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을 맡았고 여러 대규모 국제 연구의 한국 대표로 참가했으며 화이자, GSK, MSD 등 글로벌 제약사의 비만·당뇨병 분야 국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프로젠은 "윤 사장이 PG-102의 임상 개발을 주도해 이를 당뇨병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PG-102는 최근 임상 2상이 승인됐으며, 2027년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젠은 미국 라니 테라퓨틱스와 경구용 비만치료제 공동개발도 착수, 내년 초 임상 1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PG-102는 프로젠의 다중 표적 융합 단백질 플랫폼 'NTIG'를 통해 개발된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2(GLP-2) 이중 작용제다.
신경외과 임수빈 교수, 국제 의료 활성화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임수빈 교수가 ‘제52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국제 의료 활성화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임수빈 교수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순천향대 부천병원 국제의료협력실장을 맡았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사)경기국제의료협회 실행위원장을 역임하며 경기도 국제 의료 사업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 환자 유치에 앞장서 온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 교수는 2019년 ‘제1회 부천국제의료컨퍼런스‘의 개최를 지원하고, ’경기도 메디컬 경기 국제 의료 러시아 홍보‧박람회’, ‘경기도 국제의료 사업 간담회’ 등에 참여해 경기도의 우수한 국제 의료서비스 홍보에 앞장서고 해외 환자 유치에 기여했다. 또한,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등 해외 의료인 연수 사업에 적극 참여했을 뿐 아니라, 캄보디아, 베트남 등 의료 취약 국가에서 세미나를 개최해 경기도의 최신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활성화에도 힘썼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펜데믹에 대응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경기도 해외 의료인
2015년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SGLT2 억제제가 당뇨병성 케톤산증(DKA)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SGLT2 억제제는 혈중 포도당 순환량을 감소시켜 내인성으로 분비되는 인슐린이나 바깥에서 인위적으로 투여한 저용량의 외인성 인슐린 자극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 SGLT2 억제제는 특히 정상혈당성 DKA(euglycemic DKA, euDKA), 즉 혈당 수치가 올라가지 않는 당뇨병성 케톤산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는 케톤체가 세뇨관에서 흡수되기 때문이다. 케톤산증의 위험이 특히 높아지는 시기는 수술 전후의 시기이다. 수술 전에는 SGLT2 억제제 투여를 중단해야 할 수 있으며, 신체 상태가 양호하며 수분량도 충분하고, 식사를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경우에만 계속 사용하도록 권장된다. 2015년 9월, FDA는 카나글리플로진(인보카나)과 카나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인보카멧)과 관련된 경고를 냈는데, 이는 두 약제가 골밀도를 감소시켜 골절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단, SGLT2 억제제를 메트포르민과 병용 투여하는 경우 설폰요소제나 인슐린 같은 다른 제2형 당뇨병 치료제에 비해 저혈당증의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장점도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혈당건강울 관리하는 전 국민 캠페인이 진행된다. 한국당뇨협회(회장 김광원 가천대 길병원 교수)는 창립 30주년을 맞는 올해(2025년) 처음 진행하는 캠페인 '감당체험단'에 참여할 인원 30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은 6일부터 오는 19일(일)까지 진행되며, 한국당뇨협회 블로그및 감당체험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감당체험단'은 혈당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들여 적정 혈당수치를 유지함으로써 더욱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체험단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300명의 '감당체험단'은 12주간 총 4단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감당체험단'은 △당뇨병 및 혈당 관련 기본지식 습득 △혈당관리 습관 및 식단 공유 △걷기운동 인증 등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면서 혈당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대중과 공유할 예정이다. '감당체험단'에게는 단계마다 정관장 'GLPro 코어' 3주분, 연속혈당측정기, 미션 체크보드를 포함한 혈당 미션 키트가 제공되며, 12주 미션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수료식 초대권과 수료증, 인증 배지 등이 증정된다. 이번 캠페인을
3대질병진단비,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 사이트 활용이 답이다!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새해부터 육아휴직급여가 월 최대 15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오른다. 배우자 출산휴가도 10일에서 20일로 확대된다 ▲2025년 최저임금 '1만30원',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12일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1차 전원회의에서 노사 양측 최종안의 표결을 거쳐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됐다. ◇ 교육·보육·가족 ▲ 고교 신입생 대상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점 이수 인정기준을 충족하면 학점을 취득해 졸업하는 고교학점제가 2025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된다. ▲ 늘봄학교 지원 대상 초등 2학년까지 확대 = 정규수업 외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 성장·발달을 위한 종합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늘봄학교 지원 대상이 현행 초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까지로 확대된다.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면 시행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가 전국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교육부는 2조원 이상의 대학 재정 지원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하고, 지자체는 대학과 협력적 동반관계를 구축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