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이 제53회 보건의 날을 맞아 인천시장 유공 표창을 받았다. 7일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하병필 시 행정부시장, 정해권 시의회 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 병원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이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인 인천세종병원의 수장으로서 다양한 공공의료사업과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며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다. 40여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서 환자를 돌보는 한편, 그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 및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앞장서는 등 국내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의 빠른 회복에도 기여해왔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신임 대표이사는 2006년 노보 노디스크에 합류해 유럽, 남미, 아시아태평양 등지에서 재무, 전략, 조직개발 등 분야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최근까지는 노보 노디스크 아시아태평양 지역 재무 및 운영 부문 부사장으로서 20개 이상 국가를 총괄했다. 그 이전에는 중국 지사 수석 부사장(CVP)으로 근무했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핵심 시장이자 혁신적 의료 환경을 맞춘 헬스케어 선도국"이라며 "한국의 보건의료전문가 및 주요 헬스케어 파트너와 더욱 긴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제대 백중앙의료원 수도권 부의료원장과 일산백병원 14대 병원장 취임식이 25일 열렸다. 좌부터 오형근 신임 기획실장, 이성순 전임 원장, 서진수 신임 부의료원장, 인제학원 백대욱 이사장, 최원주 신임 원장, 박준석 신임 진료부원장, 한상엽 신임 연구부원장. 사진:일산백병원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수도권 부의료원장과 일산백병원 14대 병원장 취임식이 25일 일산백병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서 인제학원 백대욱 이사장은 서진수 백중앙의료원 수도권 부의료원장, 최원주 일산백병원 원장, 박준석 진료부원장, 한상엽 연구부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지난 6년간 병원을 이끌어온 이성순 전 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서진수 부의료원장은 “의료 정책 변화와 수도권 내 경쟁 속에서 병원의 위치를 명확히 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며 “운영진과 직원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효율적인 경영과 조직 쇄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최원주 원장은 “환자 중심 병원,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는 병원,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며 “혁신적인 진료 시스템 도입과 의료진의 연구 및 교육 지원 등 신뢰와 협력 속에서 함께 발전하는 길을 찾겠다”고 취임 이사를 했다
아주대학병원 내분비내과 김대중 교수 "아주대 의료원장상 수상" 아주대의료원장상을 받게 되었어요. 왜 주나 신기해 했는데, 의학문헌정보센터 소장을 하면서 의료원 교육플랫폼 어뮤즈(AMUSE) 시스템 구축에 노력한 공을 인정했네요. 내과학회 수련이사 얘기도 있고. 국가의료정책 얘기도 있고.*수상 소감을 묻는다면 여행 경비로 쓰겠다고 말하려 했는데 기회를 주지 않았네요.
한양대병원은 최근 ‘2025년 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학교병원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130여 명이 참석해 정년퇴임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격려사에서 “오랜 시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정년퇴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양대병원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형중 병원장은 “항상 병원의 발전과 성장의 중심에서 헌신해온 여러분의 퇴임을 맞이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며, “새로운 길에서도 그간 쌓은 경험과 지혜가 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 봉직 기간의 공로를 인정해 17명의 퇴임자 모두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2025년 전반기 퇴직자는 다음과 같다. 마취통증의학과 김동원 교수, 내분비대사내과 김동선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김석현 교수, 간호국 강영의 부장, 윤인숙 부장, 류마행정지원팀 강오열 부장, 사회복지팀 성명순 과장, 원무팀 안창선 과장, 원무팀 박찬호 과장,
대웅바이오 포시다파정 [대웅바이오 제공] 대웅바이오는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의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인 '포시다파'가 만성 심부전·신장병 적응증을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포시다파는 지난해 12월 자진 철수로 급여가 삭제된 오리지널 의약품 포시가의 모든 적응증을 인정받아 처방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포시다파는 분할선 삽입을 통해 분할 조제가 편리한 장점이 있으며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과 한양대병원 등 전국 30개 이상 상급, 종합병원 등에 공급되고 있다. 대웅바이오는 만성 심부전, 만성 신장병 효능·효과 추가에 따라 순환기, 신장내과 등에 학술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SGLT-2(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 억제제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동성심병원은 심장혈관내과 한규록 교수가 2025년 대한심장학회 제 6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월 13일 밝혔다. 대한심장학회 제 68대 한규록 회장(강동성심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1년 간이다. 한규록 신임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동성심병원 심장혈관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주 분야인 협심증과 관상동맥중재술 치료와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특히 국내에 요골동맥 관상동맥조영술을 최초로 도입한 선구자로서 급성 심근경색 및 심혈관 중재시술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규록 교수가 몸 담고 있는 강동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는 2024년 기준 요골동맥 관상동맥조영술 17,700례, 관상동맥중재술 6,000례 등을 시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한 교수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이사장, 대한심장학회 보험이사, 대한중재시술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임상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해 국내 심장학 발전에 힘써왔다. 한규록 신임회장은 "대한심장학회가 60여 년간 쌓아온 학문적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학회 내부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심장학의 지속적인 발전도 도모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도자료
한국오가논 오소윤 전무, 오가논 말레이시아 대표로 임명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세일즈(Sales and Customers) 부서를 이끌고 있는 오소윤 전무가 2025년 1월 1일부로 오가논 말레이시아 대표(Country Lead)로 임명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오소윤 전무는 26년 이상의 제약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오가논의 출범부터 함께하며 세일즈 부서 리드로서 회사의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만성질환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여성건강 분야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며 회사의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고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오 전무는 그동안 아토젯, 프로페시아, 싱귤레어, 바이토린, 코자 등 주요 제품의 관리 전략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다양한 상업적 성공을 이끌었다. 또한, 150명 이상의 영업 조직을 이끄는 과정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관리 역량을 발휘하며 조직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했다. 오소윤 전무는 앞으로 오가논 말레이시아 대표로서, 그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팀과 함께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며 회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국오가논 이전에는 한국MSD에서 PC (Primary Care, 만
임상현 가톨릭대 교수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이 병원 순환기내과 임상현 교수(사진)가 차기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이사장으로 선임됐었다.임상현 교수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의 임기동안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이사장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병원은 임 교수가 2021년 6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고혈압을 비롯한 예방심장학(Preventive Cardiology)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병원측은 한편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는 한국사회의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이 나날이 중요해짐에 따른 전문적인 학술활동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임상의학, 예방의학, 영양학, 운동학, 보건학 분야 학자들이 모여 창립한 학회다" 라 말했다. 국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하여 학회 전문가들과 관련 정부기관 등이 힘을 합쳐 금연 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교육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노력해 오고 있다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빙부상 HANDOK Web Symposium2024.11.13(수) 18:30Navigating Menopause: The Role of Tissue-Selective Estrogen Complex (TSEC)EXONE Web Symposium2024.10.29(화) 13:00Hypertension Management with Valsartan & AmlodipineAPRO Webinar (10/28)2024.10.28(월) 19:00Aprovel / AprovascKerendia Webinar2024.10.30(수) 18:30케렌디아 vs. 기존치료제 당뇨병 콩팥병 치료에서 무엇이 다른가?Re2O Web Symposium2024.11.05(화) 13:00Re2O, hADM Skin FirmerAPRO Webinar (11/7)2024.11.07(목) 18:30Aprovel / AprovascAPRO Webinar (11/5)2024.11.05(화) 18:30Aprovel / AprovascGE헬스케어 Master Course 경동맥 초음파 웨비나2024.10.31(목) 18:30경동맥 초음파를 이용한 동맥경화 심층분석WINUF
당뇨병·비만·고혈압 등 대사 위험요인 보정 후에도 연관성 유지 “인과관계는 미확인…지속되는 후각장애와 반복성 두통 함께 살펴야” 냄새를 맡지 못하는 후각장애가 단순한 코 질환이나 코로나19 후유증을 넘어, 향후 편두통 발생 가능성을 알리는 하나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조재훈 교수 연구팀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후각 상실 진단을 받은 성인의 편두통 발생 위험이 후각장애가 없는 사람보다 1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유행 이전부터 후각장애와 편두통 사이에 연관성이 존재했는지를 국내 성인 340만여 명의 자료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 결과는 미국두통학회 공식 학술지인 국제학술지 ‘Headache’에 게재됐다. 국제학술지 ‘Headache’ 원문 후각장애군 편두통 발생률, 1000인년당 21.85명 연구팀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성인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된 약 423만 명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기존에 편두통을 진단받았거나 건강검진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사람은 제외했다. 최종 분석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 교수 연구팀(박유정 연구원)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lecanemab) 투약 후 혈액 바이오마커 p-tau217의 변화를 분석해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Alzheimer’s & Dementia(IF 12.8)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실제 진료 기반 전향적 코호트 K-LEARN (Korean Lecanemab Real-world Evidence and Response Network)을 통해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후 혈액검사를 반복 시행했다. 그 결과, 치료 시작 3개월부터 p-tau217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특히 3~6개월 사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인 뒤 안정화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치료 초기 6개월 동안의 p-tau217 변화 양상을 분석해 두 개의 반응군으로 분류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A그룹은 6개월까지 p-tau217이 크게 감소한 이후 12개월까지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게 나타났다. 반면 B그룹은 감소폭이 적었으며 인지기능 악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혈압이 있는
조윈, 손가락 위의 AI 주치의 시대 연다… 스마트링·AI·예방제·보험을 하나로 자체 AI 스마트링 기반 생체데이터 분석… 뇌·심혈관질환 이상신호 탐지 플랫폼 구축 특허모델 ‘헬스인슈’ 결합해 예방·감지·관리·보험보장 연결 메디리타와 심혈관·뇌혈관 예방물질 공동개발… 글로벌 라이선싱 본격 추진 ㈜조윈(Jowin)이 스마트링과 인공지능(AI), 예방 헬스케어 제품, 보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예방형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조윈은 스마트링 기술기업 ㈜ATAI와 협력해 손가락에서 지속적으로 측정되는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개인의 평상시 건강 패턴을 분석하고, 평소와 다른 이상신호를 탐지하는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윈은 여기에 국내 특허 등록을 마친 보험 연계 예방 모델 ‘HealthInsu(헬스인슈)’를 결합한다. 단순히 건강 데이터를 보여주는 웨어러블 서비스를 넘어 **‘생체데이터 수집 → AI 기반 이상신호 탐지 → 예방행동 및 예방제품 → 병원 관찰임상 → 보험 연계 → 손해율 검증’**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조윈은 향후 국내외 제약사, 보험사, 바이오기업, 의료기
젭바운드 매출 46% 급증…일라이릴리,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주도권 강화 미국 제약기업 일라이릴리가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두 제품은 같은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를 기반으로 하며, 글로벌 당뇨병·비만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일라이릴리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매출은 229억74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다. 순이익은 70억95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8.38달러로 집계됐다. 매출은 시장 예상치인 207억30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실적 성장을 이끈 핵심 제품은 마운자로와 젭바운드다. 마운자로의 2분기 글로벌 매출은 99억43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특히 미국 이외 지역 매출이 172% 늘어나면서 글로벌 시장 확대가 본격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비만치료제 젭바운드 매출도 약 49억30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했다. 마운자로와 젭바운드의 합산 매출은 약 148억7000만달러로, 일라이릴리 전체 매출의 64.7%를 차지했다. 같은 성분, 서로 다른 적응증 마운자로와 젭바운드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