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진료는 오랫동안 혈당 조절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당화혈색소를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지 만, 실제 임상 현장에서 당뇨병 환자의 장기 예후를 결정하는 요인은 혈당 그 자체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심부전, 만성콩팥병,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과 같은 합병증은 서로 독립적으로 발생 하기보다는, 공통된 대사 이상을 바탕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임상 현실을 반영하여 최근 제시된 개념이 CKM(cardiovascular-kidney-metabolic) syndrome이다. CKM syndrome은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으로 시작된 대사이상이 당뇨병을 거쳐 심장과 신장 질환으로 확장되는 연속적인 병태를 하나의 스펙트럼으로 이해하고, 질환 발생 이후의 치료보 다 위험 단계에서의 조기 개입을 강조한다. 특히 미국심장협회(AHA)는 CKM health를 0-4단계로 제시하며, 위험요인이 없는 단계(0)부터 비만·이상지방조직(1), 대사이상 및/또는 만성콩팥병(2-3), 임상적 심혈관질환(4)까지의 연 속선으로 설명한다<표 2>. 본 원고에서는 이 공식적인 CKM 개념을 바탕으로, 임상 교육 및 진료 상황에 맞게 ‘정상-대
뇌질환환자에서의 혈당조절 한림의대 춘천성심병원 내분비내과류 옥 현 당뇨병의 과거력이 없는 경우에도 스트레스나 급성질환으로 인해 허혈성 뇌졸중환자에서 고혈당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새로이 당뇨병이 진단되거나, 잘 조절되던 당뇨병이 급성질환으로 인해 악화되어 고혈당이 발생할 수 있다. 고혈당은 당뇨병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뇌경색 병변의 크기를 증가시키는 등 예후에 나쁜 영향을 주며 혈전용해제 치료 시 뇌경색의 출혈성 변화를 증가시킨다 초기 혈당이 180 mg/dL을 초과하는 고혈당을 동반한 경우 뇌졸중 발생 즉시 고혈당을 치료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당뇨병이 없는 환자의 비열공성 경색(non-lacunar infarct)에 대해서는 적어도 3일 이상 치료하며, 혈당은 140~180 mg/dL을 목표로 조절한다. 혈당은 인슐린으로 조절하는 것 교신저자: 류옥현, 200-704 강원도 춘천시 교동 153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내분비대사내과, E-mail: ohryu30@medimail.co.kr 291 Korean Clinical DiabetesSection 특집: 당뇨병과 뇌질환을 원칙으로 하나 구체적인 방법이나 프로토콜에 대한 권고안은 없다. 일반적으로 포도당-인
글리칸이란 무엇인가? 글리칸(영어: glycan) 및 다당류라는 용어는 IUPAC에 의해 "글리코사이드 결합으로 연결된 다수의 단당류로 구성된 화합물"을 의미하는 동의어로 정의된다. 그러나 실제로 글리칸이라는 용어는 탄수화물이 올리고당 뿐이더라도 당단백질, 당지질, 프로테오글리칸과 같은 당포합체의 탄수화물 부분을 지칭하기 위해 사용될 수도 있다. 글리칸은 일반적으로 단당류의 O-글리코사이드 결합으로만 구성된다. 예를 들어 셀룰로스는 D-포도당이 β(1→4) 글리코사이드 결합으로 연결된 글리칸. [엠디저널] 2022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는 캐롤린 버토지(Carolyn R. Bertozzi), 모르텐 멜달(Morten Meldal), 그리고 배리 샤플리스(K. Barry Sharpless)가 클릭반응(Click Chemistry)와 생체직교화학(Bioorthogonal Chemistry)를 개발한 공로로 공동 선정되었다. 2022 노벨화학상 공동수상자인 캐럴린 버토지(55) 미국 스탠포드대 교수, 모르텐 멜달(68)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배리 샤플리스(81)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연구교수. 노벨상위원회 제공 샤플리스 교수와 멜달 교수는 분자 구성단위를 더 빠르고
당뇨병 진단 10년 빠르면 심혈관질환 유전적 위험 14%↑ 서울대병원, 성인 환자 1만3486명 대상 연구 국내 연구진이 30대에 성인 당뇨병이 발병한 사람은 유전적 영향에 의한 심혈관질환 발생위험이 크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면 그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곽수헌 교수 박경수 교수 서울대병원은 최근 원내 내분비대사내과 곽수헌·박경수 교수팀이 30대~60대 성인 당뇨병 환자 1만3486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진단 연령에 따른 심혈관질환의 유전적 위험을 비교하고 생활습관에 따른 유전적 위험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성인 당뇨병(제2형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질환이다. 국내 30대 이상 인구 6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로, 최근에는 비만인구의 증가로 40대 미만에 조기 진단받는 환자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조기 진단된 당뇨병은 늦은 나이에 발병했을 때보다 진행 속도가 빠르고 심혈관질환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진 바 없었다. 연구팀은 당뇨병 조기 발병에 유전적 요인이 강하게 작용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유전적 요인이 조기 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당뇨병을 동반한 남성 결핵 환자는 재발 가능성이 약 1.4% 더 높은 것으로 확인 당뇨병이 있는 남성은 결핵 완치 후 재발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져서 예방 활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당뇨병을 동반한 남성 결핵 환자는 재발 가능성이 약 1.4%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최근 밝혔다.이 연구는 국제감염병학회 학술지인 ‘국제감염질환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 최신호에 발표됐다.보건의료연구원에 따르면 결핵과 당뇨병이 동반된 유병에 관한 기존 연구는 당뇨병에 따른 결핵 발생과 사망 등 부정적 치료 결과의 크기 확인에 집중됐다. 특히 대부분 소규모 인구집단으로 진행돼서 치료 완료 후 장기적 건강 영향을 밝히기에는 한계가 있었다.한국의 결핵 질병 부담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2021년 추정 결핵 발생률은 10만 명당 44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게 유지 중이다.2021년 세계 결핵 발생 환자 수는 약 1000만 명이고, 사망자는 160만 명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결핵 발생의 기여 위험 요인 중 당뇨병은
수면무호흡증 환자, 당뇨병 발생 위험 1.5배↑고대 안산병원 신철 교수팀, 1216명 8년 추적 관찰 등도 이상의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정상인에 비해 1.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중등도 이상의 수면무호흡증이 중장년층에서 제2형 당뇨병 발생의 독립적인 위험인자임을 밝혀냈다.그간 학계에서는 수면무호흡증이 제2형 당뇨병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의견들이 제기되어 왔는데, 이에 대한 대규모 전향적 코호트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었다.이에 고려대 안산병원 신철 교수팀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수면무호흡증의 중증도와 관련한 제2형 당뇨병 발생의 상대적 위험 정도를 규명하고자 연구에 착수했다.이번 연구는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 KoGES)의 대단위 코호트 중 하나인 안산 코호트에 참여하고 있는 성인남녀(평균 59세) 1216명을 8년간 추적 관찰해 이들을 각각 ▲정상군 ▲경증도 수면무호흡군 ▲중등도 이상 수면무호흡군으로 분류하고 수면무호흡증과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것이다.그 결과, 중등도 이상의 수면무호흡군은 정상군에 비해 제2형 당뇨병 발병위험이
당뇨병 환자 스텐트 치료 ‘관상동맥 분지병변’ 치료법 확인 고려대 안암병원 홍순준·차정준 교수팀, 스텐트 삽입 방법 따른 임상결과 비교 고려대 안암병원 홍순준·차정준 교수 당뇨병 환자에게 관상동맥의 분지병변에 대해 적절한 스텐트 삽입 방법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분지병변이란 관상동맥 주요혈관에서 옆 가지로 갈라지는 부분을 포함한 위치에 병변이 발생한 것으로, 스텐트 치료 시 시술방법에 따라 재협착 등의 발생 위험이 보고되고 있다. 특히 당뇨병은 스텐트 재협착을 포함한 여러 합병증의 중대한 요인이며 인구 고령화와 생활습관의 서구화로 당뇨인구가 늘고 있어 당뇨병환자에서 관상동맥 분지병변에 적용할 적절한 스텐트 시술법을 찾는 것이 학계의 큰 관심 중 하나다.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홍순준·차정준 교수팀은 국내 다기관 연구를 통해 2세대 스텐트로 관상동맥 병변을 치료받은 2648명의 환자 중에서 당뇨병 환자 906명을 대상으로 분지병변에 대한 스텐트 삽입 방법에 따른 임상결과를 비교했다.이를 통해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스텐트 치료 방법을 제시했다.관상동맥 병변에 대한 스텐트 치료는 두가지 방법으로 나눌수 있는데, 이는 스텐트 하나만을 사용하여
가톨릭의대-포항공대 연구팀, 세계 최초 단일 칩에 췌장・간・지방・혈관・망막 구성 안구 분비물로 비만-당뇨병성 망막병증 관계 규명 성과 세계 최초로 생체실험 없이도 대규모 당뇨병 연구가 가능한 연구용 칩이 개발됐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안과 원재연 교수와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조동우 교수 공동연구팀은 3D 바이오 프린팅을 활용해 제작한 ‘제2형 당뇨병 모사 다기관 칩’ 및 ‘당뇨병성 망막병증 모사 칩’을 세계 최초로 학계에 보고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제2형 당뇨병 모사 다기관 칩은 제2형 당뇨병 발생에 있어 중요한 장기들로 꼽히는 췌장, 간, 지방 조직, 혈관들을 1개의 칩 위에 유기적으로 배열했다. 모사 칩은 고분자 화합물 프레임에 ▲인슐린 분비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췌장 베타세포(pancreatic beta cell) ▲지방 조직 구현을 위한 지방세포(adipocyte)와 대식세포(macrophage) ▲간을 조성하는 간세포(HepG2)를 정교하게 프린팅한 후, 인체와 유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각 장기 세포층에 혈관내피세포(HUVEC) 및 생체적합 플라스틱 소재(PDMS)를 추가하고, 관류가 가능한 형태로 제작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칩은
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리지널과 동등성 확인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 3상 24주 결과 공개셀트리온은 3일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 24주 결과를 공개했다. 셀트리온은 독일, 스페인 등 총 13개국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Diabetic Macular Edema) 환자 348명을 대상으로 52주간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결과는 24주까지의 임상 결과다. 셀트리온은 CT-P42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두 그룹으로 나눠, 베이스라인 (Baseline) 대비 8주차에 측정된 최대 교정시력(BCVA: Best corrected visual acuity) 값의 변화를 1차 평가지표로 측정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측정 결과 CT-P42는 사전에 정의한 동등성 기준인 ±3 레터(letter) 기준을 만족했으며, 2차 평가지표인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평가 등에서도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사한 경향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남은 임상 3상을 마무리하고, 연내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에 CT-P42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이
로리 마이어스 간호대 연구원, 9948명 코호트 당뇨병·무치악 동시 보유 땐 1.12점 인지 점수 하락 치아가 모두 상실된 무치악 상태 및 당뇨병이 노인의 인지력 저하를 가속화하고, 특히 65~74세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로리 마이어스 간호대 소속 비우(B. Wu) 등 연구진이 진행한 당뇨병·치아 손실과 인지 기능 저하의 연관성 연구 결과가 12일 국제학술지 SAGE 저널에 게재됐다(doi.org/10.1177/00220345231155825). 당뇨병은 치매 발병의 위험 요소이며 치아가 다 상실된 무치악 역시 인지 장애 및 치매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가 축적됐지만 이 둘의 동시 발생에 대한 영향 연구는 제한적이다. 연구진은 당뇨병과 무치악의 동시 발생이 인지 기능 저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18년까지의 미국 건강은퇴연구(Health and Retirement Study, HRS) 데이터를 12년간 추적 관찰했다. HRS는 2년마다 인구 통계, 경제, 직장, 가족, 건강 행동 및 건강 상태에 대한 정보를 직접 수집 혹은 전화로 수집한다. 65~74세 노인 5440명, 75~84세 노인 3300명,
비만치료제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H.O.P 프로젝트작성일 : 2026.10.10 13:00 GLP-1이 가져온 비만치료계의 혁신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의 등장은 신드롬이었다. 단순히 신약이 하나 등장한 것을 넘어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를 일으켰다. 2023년 3분기 위고비의 개발사 노보 노디스크의 시가총액은 덴마크의 연간 GDP를 뛰어넘을 정도였고 일론 머스크를 포함한 여러 셀럽들의 간증은 이 약이 의료계를 넘어 끼친 영향을 짐작케 했다. GLP-1 약물의 이런 압도적인 임팩트는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와 더불어 더 뛰어난 안전성과 편의성에 있다. STEP-1 임상시험에서 드러난 15%에 이르는 체중 감량 효과에 비해 부작용은 오심, 구토, 설사, 변비 등 비교적 경미한 선에 그쳤다. 이는 이전에 존재하던 비만치료제의 부작용들과 비교하면 더 두드러진다. 펜터민/토피라메이트는 장기 복용 시 신경정신성 부작용, 심혈관계 과부하, 녹내장 등 심각한 부작용이 있고 오를리스타트는 심각한 전신 부작용은 없지만 위생적 편의성이 매우 떨어진다. 이런 개선된 편의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GLP-1은 활발한 적응증 확장까지 도모했다. 위고비는 SEL
‘혈당 관리’ 내세운 식품 광고, 건기식 오인·차단 지연 점검 필요 일반식품의 건기식 오인 광고 전년 대비 64.4% 증가…당뇨 관련 사례 별도 확인 필요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부당광고가 증가하면서, 혈당 관리 효과를 내세우는 식품 광고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광고 적발 이후 사이트 차단까지 걸리는 기간도 길어진 것으로 보도돼, 단속 실적과 함께 소비자 노출을 줄이는 조치의 실효성을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10월 6일 김교흥 의원실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자료 분석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일반식품 부당광고 적발 건수는 1만4,254건이었다. 이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광고는 7,244건으로 전체의 50.8%를 차지했으며, 전년 4,406건보다 64.4% 증가했다. 2026년 8월까지도 일반식품 부당광고 8,792건 중 4,249건이 건기식 오인·혼동 유형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는 일반식품 전체 통계로, 당뇨·혈당 관련 광고 규모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광고 차단 속도 역시 후속 취재가 필요한 대목이다. 지난 9월 28일 소병훈 의원 관련 보도에서는 일반식품 온라인 부당광고 사이트 차단에 걸리는 평
마운자로, 같은 약인데 왜 나라마다 가격이 다를까한국은 비급여 자유가격, 일본은 국가가 약가 관리…아시아 국가별 가격 격차 배경은최근 당뇨병과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 성분의 ‘마운자로’ 가격이 아시아 국가마다 상당한 차이를 보이면서 환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같은 제약회사가 생산하는 동일 성분 의약품인데도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중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환자가 실제 부담하는 비용은 크게 다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가격 차이가 단순한 제조원가나 환율 때문이라기보다 각 국가의 건강보험 제도, 정부의 약가 결정 방식, 비급여 여부, 유통구조와 제약회사의 국가별 가격전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한다. 한국은 ‘비급여’…의료기관마다 가격 달라한국릴리에 따르면 국내에서 마운자로는 비급여 의약품으로 시장 자율가격이 적용돼 의료기관마다 환자가 부담하는 가격이 다를 수 있다. 한국릴리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운자로는 비급여 의약품이기 때문에 시장 자율가격이 적용되어 의료기관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제약회사 공급가격 외에도 도매·유통 비용, 의료기관
메인 8ECG 전투; 파도를 정복하고 전투에서 승리하라!10월 16일 (금) 13:10-14:25, 워커 1 위원장: 김민수, 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