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3℃
  • 구름조금강릉 0.4℃
  • 맑음서울 -7.3℃
  • 구름조금대전 -4.5℃
  • 구름많음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0.9℃
  • 맑음부산 2.8℃
  • 구름많음고창 -2.9℃
  • 구름많음제주 2.9℃
  • 맑음강화 -8.4℃
  • 구름조금보은 -4.4℃
  • 구름많음금산 -3.9℃
  • 구름조금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0.8℃
  • 구름조금거제 1.9℃
기상청 제공
메뉴 회원가입
닫기

1형 당뇨 아들을 돌보는 엄마의 힘

영화 "슈가" 보고 나서



당뇨환우회 초대로 "슈가"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매일 피를 내어 혈당을  체크하는 제1형 당뇨인의 생활을 세상에 알리는 영화이다.


하루에도 여러 번 어린 자녀에게 매일 주사 바늘을 들이대며 혈당을 측정하는 일은 자녀,나 부모 모두 괴로운 일상이다.


더구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아이의 혈당을 체크하는 일은 도무지 어려운 일이었다




시사회에는 당뇨 환우 뿐 아니라 대한당뇨협회 이사장 및 관계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사, 미국 의료기 회사의 부사장, 아이센스 대표, 카카오뱅크헬스케어, 매일유업, 롯데웰푸드 등이 참여했다.




놀랍게도 이 영화는 특별히 나에게 여성 영화로 다가왔다.

자녀를 사랑하는 뜨거운 모성애와 함께 여성의 사회적 욕구가 얼마나 크고 강렬한지 보여주는 영화였다.


가정의 행복, 자녀를 양육하는 일, 건강과 일은 개인의 삶이지만 정부 기관의 복지 정책, 건강보험 정책으로 아울러 해결해야 함을 깨우쳐준다





뉴스

더보기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