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매력과 넘치는 끼로 똘똘 뭉친 K-피트니스의 차세대 스타 맥스비주얼
- Editor. 김기영 기자
- 입력 2025.02.25 15:31

기존과 색다른 활동으로 피트니스 업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던 팀 맥스큐에서 ‘맥스비주얼’을 새롭게 선보인다. 맥스비주얼은 <맥스큐> 공식 모델 크루로,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넘치는 끼와 매력을 뽐내는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돼 화제다. 특히 다채롭고 재미있는 챌린지와 콘셉트 촬영으로 매달 베스트 맥스비주얼을 선정하며 다양한 피트니스 브랜드와 협업해 유튜브 채널 ‘맥스큐 TV’, ‘맥스퀸 TV’와 <맥스큐> 매거진에 소개될 예정이다.

美친 몸매와 미소로 시선 ‘강탈’
청순·섹시의 대명사 ‘엘라’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모델 엘라가 맥스비주얼로 선정됐다. 평소 긍정적이면서도 낙천적인 성향을 지닌 엘라는 크리에이터, 모델,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즐겼다. 그러던 중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본 맥스비주얼 모집 공고는 그의 눈을 번쩍 뜨이게 했다. 자신을 더 널리 알려 선한 영향을 주고 싶었던 엘라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신청했다.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적극적인 자세로 맥스비주얼을 알릴 예정이다. 밝은 미소가 매력적인 엘라는 “맥스비주얼과 함께 여러 활동을 할 생각에 기쁘고 신난다. 열심히 할 테니까 많이 응원해주면 좋겠다”라고 미소지었다. 맥스비주얼과 함께 더욱 높이 날아오를 엘라의 행보에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

모두가 주목하는 슈퍼스타
같이 운동하고 싶은 매력녀 ‘박설아’
프리랜서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박설아가 맥스비주얼의 새로운 식구로 합류한다. 미스맥심 ‘첼설아’로도 유명한 박설아는 운동을 좋아해 <맥스큐>를 즐겨 보면서 한번쯤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러던 중 맥스비주얼 활동 제안을 받고 뛸 듯이 기뻤다면서 흔쾌히 승낙했다. 박설아는 환한 표정을 지으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 <맥스큐> 독자 여러분에게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맥스비주얼과 함께 꿈을 현실로 만들어나갈 박설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남심 훔친 환상의 S라인
달콤한 미소가 매력적인 ‘주빈’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주빈은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모델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실패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로 성장을 거듭해왔다. 웨이트트레이닝, 필라테스, 폴댄스, 골프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주빈의 레이더망에 맥스비주얼 모집 공고가 걸렸다. 지금의 삶에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될 거라고 확신한 주빈은 달콤한 미래를 꿈꾸며 맥스비주얼에 합류했다. 주빈은 “현재 운영 중인 필라테스 센터에 <맥스큐>를 비치할 정도로 관심이 많았는데, 맥스비주얼로 선정돼서 영광이다. 매 순간을 감사히 여기며 즐겁게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일 주빈을 <맥스큐>에서도 다시 만나길 기대해 본다.

훈훈한 비주얼, 마성의 매력남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겸비한 젠틀맨 ‘조준’
조준은 피트니스 센터 매니저이자 모델, 짐웨어 LtoB 대표 등 일인다역을 하느라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바빴다. 그랬던 그가 지난 9월에 열린 2024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본선에서 만난 팀 맥스큐 멤버 김현준과 친해졌고, 맥스비주얼의 존재를 알게 됐다. 현재 하는 일 때문에 고민이 많았지만, 자신을 더 널리 알리고 활동 영역을 넓힐 기회를 잡고자 결단을 내렸다. 조준은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골프, 주짓수 등을 즐겼고, 스킨스쿠버 강사로도 활동했다. 이번에 멋진 분들과 함께해서 영광이고 많은 관심 부탁한다”며 기대에 찬 소감을 전했다. 맥스비주얼과 함께하는 조준이 어떤 모습과 매력을 보여줄지 지켜보자.

조각 같은 식스팩이 돋보이는 마초남
강렬한 카리스마로 존재감 각인한 ‘하태원’
하태원은 도민체전에 출전하는 등 중학교 3학년까지 전도유망한 엘리트 축구선수였다. 불의의 부상으로 아쉽게 선수생활을 접어야 했지만 183㎝인 신장을 살려 모델로 변신을 꾀했다. 주도적이고 사람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면서 평소 헬스와 러닝 등 운동을 지속한 하태원은 훤칠한 키까지 더해지며 모델 일을 시작한 뒤 성공가도를 달렸다. 이제는 맥스비주얼에 합류해 한 단계 더 올라서겠다는 각오다. 하태원은 “쟁쟁한 멤버들 사이에서 살짝 주눅이 들지만,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맥스비주얼에 걸맞은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겸손하면서도 당찬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하태원을 <맥스큐>에서 다시 만날 날이 오지 않을까?

<맥스큐> 표지모델을 꿈꾸는 다크호스
유쾌·상쾌·통쾌한 인간 비타민 ‘은다빈’
트레이너 은다빈이 맥스비주얼과 운명적인 만남을 시작한다. 숨 쉬는 것처럼 당연하게 어릴 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했던 은다빈은 평소 주변 지인들이 <맥스큐>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내심 부러웠는데 예상치 못한 기회가 찾아왔다. 맥스비주얼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저하지 않고 신청했고, 크루로 활동하게 됐다. 은다빈은 “명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그리고 꼭 <맥스큐> 표지모델이 돼 독자 여러분을 다시 만나겠다”고 다짐했다.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전진을 시작한 은다빈. 자신의 바람처럼 <맥스큐> 표지모델로 다양한 매력을 한껏 뽐내길 바란다.

환하게 빛나는 몸매 종결자
럭셔리한 미모 뿜뿜 ‘루나킴’
베이비 페이스에 매끈한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갖추고 댄스 콘텐츠, 일상 영상 등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루나킴이 맥스비주얼에 합류했다. 평소 긍정적인 마인드와 뜨거운 열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승승장구해온 루나킴은 새롭게 도전할 기회를 찾던 중 맥스비주얼 모집 소식을 접했다. 이내 호기심이 생겼고, 의욕이 샘솟은 루나킴은 그렇게 맥스비주얼 멤버가 됐다. 조만간 <맥스큐> 표지모델로 다시 찾아뵙겠다는 포부를 밝힌 그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 멋지게 활동할 자신이 있다. <맥스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맥스비주얼과 함께 해피 엔딩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루나킴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같은 그녀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 사로잡은 ‘강영아’
필라테스 강사이자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인 강영아는 그동안 두 타이틀 모두 소홀히 여기지 않으면서도 적극적으로 미인대회에 출전하는 등 차별성을 갖추려고 노력했다.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기에 자신을 내보이는 활동에 거부감이 없었고, 오랫동안 <맥스큐>를 관심 있게 지켜보던 중 맥스비주얼은 자신만의 장점과 매력을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해 한 치의 고민없이 도전했다. 강영아는 “맥스비주얼 크루로 활동하면서 최고의 모델,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환하게 웃었다. 맥스비주얼로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그녀와의 다음 만남을 기약해보자.
글 김기영 사진 153사진작업실, 엘리아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