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2025년 하반기 우수한 시정 성과와 수상 실적을 거둔 직원들에게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성과시상은 총 11건으로 2021년 제도 도입 이래 역대 최다 건수다.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지난 25일 2025년 하반기 시정 발전과 대외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직원들에게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으로 근무 의욕을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성과시상금제도는 3개 분야(시정발전, 국·도비 확보, 외부평가 성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부서의 직원들에게 성과 기여율에 따라 최소 30만 원∼최대 1천만 원 이내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 대상은 시정발전 분야 5건, 외부평가 분야 6건 등 총 11건으로, 직원투표와 실무자 1차 평가, 성과시상금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는 2021년 성과시상금제도 도입 이래 역대 가장 많은 사업 건수다. 시정발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사계절 생활밀착형 스마트 재난대응 정책을 추진한 ▲안전총괄과의 '군포 얼음땡-핫뜨거', 추가예산 0원으로 각 세목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군포시만
“채빛섬 '푸른빛 점등식'으로 당뇨병 인식 제고” 대한당뇨병학회,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행사 성료 • 당뇨병,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국민 건강 문제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및 각종 시상식 진행 • 당뇨병 예방, 생활습관 개선이 핵심 [2025년 11월 17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수, 회장 안규정)는 세계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기념해 지난 11월 1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채빛섬에서 '2025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행사 및 푸른빛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행사 및 푸른빛 점등식은 (재)당뇨병학연구재단과 공동주최하였으며, 노보 노디스크제약(주)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당뇨병,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국민 건강 문제 세계당뇨병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당뇨병연맹(IDF)이 인슐린을 발견한 프레더릭 밴팅의 생일인 11월 14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당뇨병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정되었다. 차봉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은 "당뇨병은 더 이상 특정 연령대나 국가의 질병이 아니다"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약 5억 3천만 명의 사람들
보은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 '보은군 일단 살아보기'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은군 일단 살아보기'는 관광객이 일정 기간 보은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하고, 그 경험을 SNS 등에 홍보하면 실비를 지원하는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6월 25일부터 7월 31일 사이, 최소 2박 3일에서 최대 6박 7일까지 보은군에 체류할 수 있으며 숙박비와 식비, 교통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지원 항목이 확대돼 숙박비(1일/팀 7만원), 체험비(1일/인 1만원), 여행자 보험비 외에도 교통비(1일/팀 2만원), 식비(1일/인 1만원)까지 추가로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북도 외 지역 거주자로, 최대 4인 이내 팀으로 신청 가능하다.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SNS 활동이 활발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여행작가, 유튜버, 파워블로거 등 홍보력이 높은 인플루언서는 우대 선발된다. 신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선화 군 관광정책팀장은 "이번 사업은 보은의 자연과 삶을 직접 체험한 참가자들이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
[당뇨신문/당뇨와건강 기자단 모집안내] 1. 취지 전국 당뇨병질환으로 고생 하는 700만 당뇨인 과 전단계 1000만 당뇨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삶의질의 문제점을 시의적절하게 제기하고 당뇨인의 고충 대안 도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당뇨인들의 애로사항 발굴 및 개선에 사명감을 가진 기자단(분야별 전문기자단)을 모집합니다. 2. 모집안내 당뇨병 질환및 대사질환을 관심있는분 누구나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식사관리와 운동 관리에 관심있는분 누구나 당뇨 및 대사질환 관련 창업경험이 있거나 현재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 학생기자단 경험자 어머니기자단 경험자 학교기자단 경험자 사회기자단 경험자 기타 당뇨신문 운영에 관심있는 분 3. 혜택 당뇨신문/당뇨와건강에 기자단으로 소속되며 신문기사를 등록할 수 있는 권한 및 임무를 제공합니다 - 기자 임명장 수여 - 기자증 제공 - 자원봉사실적부여(예정) 4. 신청 접수 - 메일: hchnam@naver.com - 간략한 자기소개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가 한창 진행중이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 들에게 기업가 정신과 필요한 전문 지식을 전수하는 플랫폼으로,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며, 매년 500여명 규모로 선발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창업의 기본 원칙,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 방법, 사업 계획서 작성, 마케팅 전략 등 기초에서 심화 교육 내용까지 다양하게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성공한 창업가나 전문가들과의 1:1 멘토링 시간도 마련되어 창업자들이 현장의 노하우와 경험을 직접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본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사업화를 위한 자금으로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융자방식이 아닌 사업지원금이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김모씨는 "창업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모든 창업 희망자들이 성공적인 사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과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참여를 원하는 창업 희망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평원 당뇨병 적정성 평가결과…의원급 양호기관 4465곳 선정양호의원 이용 환자수 108만 8935명…대구·울산·경북·강원·인천 등 높아당뇨병 관리 한 개 의료기관 지속 이용 시 연속성 있는 처방 효과 당뇨병을 제대로 관리하는 동네의원 4465곳이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7월 28일 당뇨병(11차) 적정성 평가결과, 우리 동네 양호기관을 심평원 누리집(www.hira.or.kr)·병원평가통합포털(http://khqa.kr)·이동통신 앱(건강e음)을 통해 공개했다. 평가 대상 환자는 약 399만 명으로 70세 이상 고령환자가 36.1%(약 144만 명)를 차지했다. 당뇨병 적정성 평가는 외래에서 당뇨병 상병 또는 혈당강하제 원외처방이 발생한 요양기관 1만 8256곳으로, 평가기간은 2021년 10월∼2022년 9월까지 1년이다. 평가지표는 ▲치료지속성(외래방문:분기별 1회 이상 방문환자 비율, 처방 지속성:처방일수율) ▲검사(당화혈색소 검사 시행률·지질 검사 시행률·안저 검사 시행률) 다섯 가지다. 평가 결과, 정기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약 처방을 확인하는 치료 지속성 영역은 전년과 유사하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당뇨병 환자에
메드트로닉코리아, 현대그린푸드-한독과 업무협약 체결 - 당뇨인의 효과적인 혈당 관리 돕기 위한 협력 약속… 특수의료용도식품 당뇨 식단 선보이는 현대그린푸드 ‘그리팅’과 메드트로닉 당뇨 관리 의료기기 소개하는 ‘한독메드트로닉 몰’ 간 마케팅 시너지 기대 - 혈당 관리 위해 식사때마다 탄수화물 섭취량 계산해야 하는 인슐린펌프 및 연속혈당측정기 사용 당뇨인의 번거로움에서 착안… 특수의료용도식품 공인된 당뇨 식단 이용 시 정확한 양의 탄수화물 섭취 가능 서울 강남구 메드트로닉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혜라 메드트로닉코리아 전무(사진 가운데)와 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전략기획실장(사진 왼쪽), 황주희 한독 이사(사진 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유승록)가 당뇨인들의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한 메드트로닉코리아-현대그린푸드-한독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슐린 의존성 당뇨인들에게 식생활은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펌프 등 혈당 관리기기를 사용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기술의 발전으로 손끝 채혈이 필요 없고 저혈당 및 고혈당 예측 알람을 제공하는 진
식사 접대가 많은 영업직이나 음식을 다루는 요식업에 종사하는 경우, 야간근무나 교대근무자인 경우, 외근이나 야근이 많은 경우에는 과식이나 폭식, 그리고 음주가 일상적으로 반복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비만이 될 가능성도 높은 실정이다. 그런데도 생활이 항상 불규칙하고 업무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이유로 대부분 다이어트를 할 엄두조차 못 내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는커녕 음주와 흡연, 운동 부족 등으로 건강 상태가 날로 악화되는 것을 그냥 바라만 보고 있게 된다. 물론 이와 같이 직업상, 근무시간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일반인들에 비해 다이어트를 하기가 더 어렵고 복잡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아무리 중요한 생업이라도 건강을 담보로 하거나 건강을 포기할 만큼 중요하지는 않다는 점이다. 특히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한 경우에는 근무 복서를 옮기거나, 업무 방식을 과감하게 바꿔서라도 건강 상태를 회복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예를 들어 복부비만에다 당뇨병까지 생겼다면 영업 부서에 계속 근무해서는 안 된다. 또한 야간근무를 하려면 사전에 운동과 식사량 조절에 대한 각별한 각오와 구체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 직업상의 어려
한국알콘, 백내장·노안교정용 인공수정체 최신 트렌드 공유 ᄋ 클라레온 팬옵틱스 국내 출시 1주년 및 아크리소프 비비티 3만례 수술 기념 로드쇼 진행 ᄋ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연속 시야 확보 장점인 팬옵틱스 및 야간활동 시 선명한 시야 제공하는 비비티 장점 재확인 세계적인 안과 전문기업 알콘은 국내에서의 다초점 인공수정체 클라레온 팬옵틱스(Clareon® PanOptix®) 출시 1주년과 아크리소프 비비티(AcrySof® IQ VivityTM) 3만례 수술을 기념하는 로드쇼를 개최했다. 지난 달 22일 부산과 30일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120여 명의 안과 전문의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클라레온 플랫폼은 선명함(Clarity)과 지속된다(On)는 영어 단어의 의미를 담은 합성어다. 전 세계 1억 2000만 안 이상에 삽입된 아크리소프(AcrySof)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된 인공수정체다. 클라레온 인공수정체는 광학부 가장자리에 매끄러운 비구면 디자인을 적용해 빛 번짐을 줄이고 청색광 필터링 기술 적용으로 야간 시기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클라레온 팬옵틱스는 클라레온 플랫폼에 사중초점 원리와 알콘의 인라이튼(ENLIGHTEN) 기술을 사용
알파마케팅, 병원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 ‘뷰티케이알’ 론칭 예정해외 관광객 유치 위한 해외 인플루언서 체험단 모집 플랫폼, 뷰티케이알 글로벌알파미디어의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알파마케팅은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해 병원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서비스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기를 맞아, 오프라인 관광객 유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병원들이 해외 환자 유치를 통해 매출을 올리는 게 일반적 상황이었다. 해당 매출이 병원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로는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됐기 때문에, 해당 매출이 0원으로 수렴했다. 그러나 포스트 코로나 이후로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고, ‘K-뷰티’ 트렌드가 진행형이기 때문에 병원 환자 수는 가파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흐름에 맞춰 알파마케팅은 병원 전용 해외 인플루언서 모집 서비스(이하 뷰티케이알)를 론칭할 예정이며, 기존 알파마케팅을 이용하는 병원 고객사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서비스 론칭 국가는 기존에 서비스하던 중국, 일본이 포함될 예정이며 추후 대만, 싱가포르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알파마케팅 루 시 팀장은 해당 프로그램 론칭
스타틴 부작용, 과장됐을 가능성…대규모 메타분석 결과 발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스타틴의 제품 라벨에 기재된 수많은 부작용이 실제로는 약제와 인과관계가 없거나 위험성이 극히 낮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콜레스테롤 치료 연구자 협력단(CTT)’은 국제학술지 랜싯(The Lancet) 2월호에 발표한 메타분석에서, 아토르바스타틴·로수바스타틴·심바스타틴 등 5개 스타틴을 대상으로 한 19개 무작위 대조시험과 4개 용량 비교 연구, 총 12만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근육 관련 증상과 당뇨병을 제외한 66개 이상반응을 검토한 결과, 인지기능장애·우울증·수면장애·말초신경병증 등 62개 항목은 스타틴과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었다. 간 효소 이상, 간 기능 검사 이상, 소변 성분 변화, 부종 등 4개 항목만 통계적으로 연관성을 보였지만 연간 절대 위험 증가는 0.1% 미만으로 매우 낮았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가 스타틴 부작용에 대한 과도한 공포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휘승 중앙대광명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유튜브 등에서 근거 부족한 정보가 확산되며 환자들이 불필요하게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연구
세계 4대 신장학회, 한국 ‘만성콩팥병 관리법’ 지지 표명 대한신장학회는 지난 달 국회에 발의된 ‘만성콩팥병 관리법(대표발의 남인순 의원)’에 대해 세계 4대 신장학회가 공식 지지를 표명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신장학회는 세계신장학회(ISN), 미국신장학회(ASN), 아시아-태평양신장학회(APSN)에 이어 최근 유럽신장학회(ERA)로부터 법안 통과 지지 서한을 전달받았다. 이로써 국제 4대 신장학회의 지지가 하나로 집결되며, 법안의 국제적 당위성이 확보됐다. ISN은 “한국 법안은 WHO의 비전염성 질환(NCD) 대응 전략을 국가 입법으로 구체화한 모범 사례”라며 “전 세계 신장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ASN은 “대한민국의 선구적 입법 조치가 환자 중심 치료와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재택투석 활성화와 국가 등록제 도입에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 ERA와 APSN은 공동 성명을 통해 “한국의 만성콩팥병 관리법은 고령화 사회의 신장질환 위기를 극복하는 데 가장 적절한 국가 단위 입법 모델”이라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신장 보건 정책의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불법 의료기관과 리베이트, 투명성의 백신이 될 수 있을까. 한국 의료계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는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이다. 비의료인이 투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개설한 이들 기관은 제약사와 유착해 과잉 처방과 불법 리베이트를 일삼는다. 결국 국민은 건강보험 재정 악화와 약값 부담 증가라는 이중고를 떠안는다. 정부는 리베이트 쌍벌제, 투아웃제 등 강력한 규제를 도입했지만, 현장에서는 CSO(영업대행사)나 비대면 플랫폼을 통한 변칙적 리베이트가 끊임없이 등장했다. 규제의 빈틈을 파고드는 ‘편법의 진화’가 계속된 것이다. 이에 전현희 의원은 지난해 11월, 서울시 의약단체와 손잡고 불법 의료기관 개설을 원천 차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핵심은 개설 절차의 투명화다. 단순 행정 신고로 통과되던 기존 제도를 보완해, 지역 의사·약사 단체가 개설 예정자의 자격을 실질적으로 검증하도록 했다. 윤리 교육 의무화, 플랫폼 변칙 규제 역시 포함됐다. 개정안 핵심 내용 사전 스크리닝 도입: 지역 의사·약사 단체가 개설 예정자의 자격을 실질적으로 검토윤리 교육 강화: 개설 전 법령 및 경영 윤리 교육 의무화플랫폼 규제: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도매상 겸업 및 리베이트성 거래 금지
권역책임의료기관 중증·고난도 치료시설 확충 지원 전남대병원 로봇수술기·칠곡경북대병원 양성자 치료장비 등 첨단 장비 도입 보건복지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최종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중증·고난도 치료에 필수적인 시설·장비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3월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남대병원 로봇수술기 △칠곡경북대병원 양성자 치료장비 △충남대병원 하이브리드 수술시스템 등 첨단 장비 도입에 742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대병원·강원대병원·전북대병원 등에는 중환자실을 확충해 중증환자가 골든타임 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경북대병원과 제주대병원에는 고위험 산모 집중치료실, 충북대병원에는 소아응급의료센터와 소아중환자실을 마련해 산모·신생아·어린이가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17개 시·도별로 지정된 국립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고난도 필수의료 제공과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중추병원이다. 정부는 지역 내에서 중증 치료가 완결될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국비 812억원과 지방비 812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030억원을 투입해 시설·장비를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