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을 젊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먹으면 좋을까?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매끈한 혈관'을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이라 불리는 식품은 분명히 있다. 육류 중심의 식생활을 하거나 밀가루나 튀김을 좋아하는 사람은 혈관 내에 플라크와 같은 쓰레기가 쌓여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혈관이 단단해지고 약해져 있을 것이다. 특히 혈관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폭음, 폭식 등의 생활을 버리지 못한 사람은 혈관의 젊음을 되찾아주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혈관을 젊게 하는 식품 혈관을 총체적으로 젊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꽁치, 고등어, 정어리, 전갱이 등의 등푸른 생선을 섭취해야 한다. 여기에 함유된 EPA나 DHA처럼 몸에 좋은 지방산이 혈관 나이를 젊게 만든다. 단, 이 지방산은 조리할 때 열을 가하면 쉽게 산화되기 때문에 가열하기보다 날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미국 하버드대의 발표에 따르면, 생선을 굽거나 삶아먹는 사람은 심장 질환 발병률이 낮고 혈액순환도 원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생선을 기름에 튀켜 먹으면 심혈관 계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보고했다. 생선을 기름에 튀기면
2023-05-21 00:12
최근 콜레스테롤은 건강을 해치는 성분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뇌나 신경조직, 성호르몬 등의 생성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또 세포를 싸고 있는 세포막의 성분 중 약 20퍼센트가 콜레스테롤이다. 이처럼 콜레스테롤은 인체에서 매우 중요한 물질로, 간장에서는 하루 약 1그램 정도가 만들어지고 음식물의 섭취에 의해 흡수되는 양은 0.4%그램에 지나지 않는다. 체내 생성과 섭취한 음식에 의해 콜레스테롤의 양은 증가하는데, 이것이 자나치면 생성을 억제하는 구조가 된다. 따라서 우리 몸속에서 본래 생성되는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라 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당뇨병이나 비만, 알코올의 과잉섭취 등 어떤 영향에 의해서혈액 속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지나치게 증하가면 지질이상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 지질이상증도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마찬가지로 두드러진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느닷없이 심근경색을 일으킬 위험이 매우 높다. 따라서 지질이상증 진단을 받았다면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서 음식물을 섭취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식품을 피하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은 특히 달걀의 노른자나 생
2023-05-20 21:40
고혈당과 당뇨병으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좋은 식사법에 대해 살펴보자. 건강한 사람의 혈당은 당을 섭취한 뒤에 상승하지만 곧 떨어진다. 체내로 들어온 당은 인슐린의 기능에 의하여 간장, 근육, 지방조직으로 흡수된다. 이때 간장과 근육에서는 글리코겐으로, 지방조직에서는 지방으로 바뀌어 축척됨으로써 상승 했던 혈당 수치가 내려가는 것이다. 그러나 당뇨병이 되면 늘 고혈당을 유지하게 된다. 그 원인으로는 크게 인슐린 부족과 인슐린의 기능 저하를 꼽을 수 있다.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섭취하는 당질의 양이 주의를 기울이는 것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당질의 섭취량을 줄이는 것뿐 아니라 혈당 수치의 상승에 덜 영향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거나 혈당 수치가 완만히 상승하는 식사법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예컨데 같은 양의 당질을 함유한 식품이라도 그것을 섭취했을 때의 혈당 수치가 상승하는 데는 차이가 있다. 이렇듯 혈당 수치가 상승하는 데 보이는 차이를 혈당지수(glycemic Index, GI지수)라 말한다. 피험자가 당질을 포함한 식품을 섭취한 뒤 혈당수치가 어떻게 상승하는지 측정한 결과를 가지고 나타낸 수치가 혈당지수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일수록 혈당 수치가 쉽게
2023-05-20 20:53
한미약품, 자체 생산 고품질 금연약 ‘노코틴’ 출시 우수한 제제, 제조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 및 생산해 고품질 보장 한미는 또다른 금연약 ‘니코피온’도 보유…맞춤형 처방 가능 한미약품이 자체 생산하는 고품질 금연치료제 ‘노코틴’을 출시했다. 한미의 우수한 제제 기술력을 통해 개발한 국내 유일 신규염(바레니클린 옥살산염) 성분이라는 점에서 금연치료 제 시장 판도를 재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가지 함량(0.5mg, 1mg)으로 출시된 노코틴은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직접 결합하는 방식으로 니코틴에 의 한 도파민 보상작용을 감소시켜, 흡연 욕구와 금단 증상을 줄여주는 작용 기전을 가진 전문의약품이다. 한미약품은 ‘바레니클린’에 ‘옥살산염’을 결합해 열 안정성을 높이고 원료의 균일한 품질을 확보했다. 특히 한미 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에서 직접 생산해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회사측은 “위탁 생산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 는 불순물 관련 이슈를 사전에 차단하고 직접 관리해 나가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노코틴 출시로 부프로피온 성분의 ‘니코피온서방정’과 함께 금연치료제 전문의약품 2종 라인업 (노코틴정, 니코피온서방정)을 완성, 의료진과 환자
2023-05-19 19:06
삼청동 갤러리1, 워싱턴 중견 서양화가 백영희 작가 초대전 - 동서양의 예술적 조화를 추구하는 백영희 작가의 대표작 선보여 - 한국적 모더니즘과 서구 추상미술이 융화된 백영희 작가의 독특한 화풍 - 갤러리원, 천경자 화백의 제자 백영희 작가와 함께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가치 창출 노력삼청동 갤러리원(Gallery1) 최사라 대표는 천경자 화백의 제자로 유명한 미국 워싱턴에서 활동중인 중견서양화가 백영희 작가를 초대하여 ‘빛, 자연, 그리고 우리의 삶’을 주제로 초대전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빛, 자연, 우리들의 삶’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백영희 작가 초대전에는 ‘한마음(One mind)’, ‘구름의 여정(Journey of Clouds)’, ‘축복 II(Blessing II)’ 등 대작이 선보이고 있으며, 이달 30일까지 전시회가 열린다.조지워싱턴대 미술사학자 이정실 교수는 “백영희 작가의 작품에서는 큐비즘, 오르피즘, 기하학적 추상미술이 조화롭게 융화된 한국적 모더니즘을 볼 수 있다”며, “서구 모더니즘에서는 찾기 힘든 정적이고 시적인 고요함을 갖고 있으며, 조화롭고 유토피아적인 희망을 회화에 담았다.”고 평했다.백영희 작가는 “천경자 선생님의 미술을
2023-05-19 18:55
만성병을 앓는 환자는 연단위로 계속 치료를 받으며 상당한 양의 약을 사용한다. 많은환자들은 ' 한평생 약을 끼고 살 수밖에 없다. ' 라고 체념하기 쉽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약을 끊는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증상에 따라 어떻게 해도 약을 중지할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 그것은 질병 전체에서 보면 그리 많지 않다. 약과의 인연을 끊으려면 환자가 ' 스스로 고치자' 라는 마음자세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위에 서서히 약을 줄이다가, 최종적으로 중지하면 좋은것이다. 8가지 약 가운데 5가지 약을 중지할 수 있었던 67세 여성의 예를 소개해보자 . 환자는 25년 전에 고혈압과 당뇨병이 동시에 발병하여, 종합병원 내과에서 치료를 시작 했다. 당뇨병은 2형으로, 당뇨병성 신경질환과 망막증이 같이 생겨, 망막증에는 레이저 치료를 하고 있었다. 그뒤 폐색성 동맥 경화증이라 하여, 다리 혈관의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혈액이 흐르기 어려워지는 병도 생겼다. 이 환자는 약을 너무 많이 복용하고 있어 환자의 딸에게서 ' 너무 약을 많이 먹어서 더 나빠지는 거 같은데, 약을 보니, 비타민제를 포함하여 다음과 같은 8종류의 약을 먹고 있었다. 혈액장애 개선약(바이
2023-05-19 13:50
건강의 적 ‘당류’ 함량 최고 초콜릿 “롯데 ‘허쉬’” 15개 유통 제품 중 73% WHO 권고기준 초과 가장 낮은 초콜릿은 크라운제과 ‘미니쉘 딸기’ 제품당 당류 함량이 가장 높은 초콜릿 '롯데 허쉬' 사진 롯데ON] 제품당 당류 함량이 가장 높은 초콜릿 '롯데 허쉬' 국내 유통 중인 밀크 초콜릿 제품 73%의 당류 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1일 당류 섭취량 권고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개 제품당 당류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롯데제과’의 허쉬 밀크초콜릿이었고, 가장 낮은 것은 ‘크라운제과’의 미니쉘 딸기다.대전충남소비자연맹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밀크 초콜릿 총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품질 △표시적합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15개 제품은 △가나 밀크초콜릿 △고디바 펄 밀크초콜릿 △길리안바 크리미밀크 △노브랜드 미니 밀크초콜릿 △리터 스포트 알파인 밀크초콜릿 △린트 린도볼밀크 △마켓오초콜릿 밀크 △미니쉘 딸기 △밀카 알프스밀크 △베델 클래식 밀크초콜릿 △스타벅스 밀크초콜릿 △토블론 스위스 밀크초콜릿 △허쉬 밀크초콜릿 △허쉬 키세스 크리미 밀크초콜릿 △ABC밀크초콜릿이다.시험 결과 15개 제품 모두 미
2023-05-18 20:40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당뇨병을 동반한 남성 결핵 환자는 재발 가능성이 약 1.4% 더 높은 것으로 확인 당뇨병이 있는 남성은 결핵 완치 후 재발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져서 예방 활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당뇨병을 동반한 남성 결핵 환자는 재발 가능성이 약 1.4%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최근 밝혔다.이 연구는 국제감염병학회 학술지인 ‘국제감염질환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 최신호에 발표됐다.보건의료연구원에 따르면 결핵과 당뇨병이 동반된 유병에 관한 기존 연구는 당뇨병에 따른 결핵 발생과 사망 등 부정적 치료 결과의 크기 확인에 집중됐다. 특히 대부분 소규모 인구집단으로 진행돼서 치료 완료 후 장기적 건강 영향을 밝히기에는 한계가 있었다.한국의 결핵 질병 부담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2021년 추정 결핵 발생률은 10만 명당 44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게 유지 중이다.2021년 세계 결핵 발생 환자 수는 약 1000만 명이고, 사망자는 160만 명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결핵 발생의 기여 위험 요인 중 당뇨병은
2023-05-18 20:24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이원영 당뇨전문센터장(내분비내과)이 대한당뇨병학회 설원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센터장은 인슐린 저항성과 지방간 연구, 한국인 당뇨병에서의 심혈관질환 발병 양상 등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열렸던 제36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대한당뇨병학회 설원학술상은 당뇨병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자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남긴 연구자 1명에게만 주어지는 권위 있는 학술상이다. 이 센터장은 “한국인 당뇨병 환자들의 대사적 특성을 연구할 수 있던 것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런 큰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연구와 진료에 정진하여 환자분들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센터장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과장, 당뇨전문센터장 및 대한당뇨병학회 연구이사,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회장,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 등을 역임했다.
2023-05-18 20:11
‘한국당뇨병예방연구 2023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 오는 20일 경희대 청운관 지하1층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단장 우정택,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이 ‘한국당뇨병예방연구 2023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당뇨병예방연구사업(이하, KDPS)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임상연구사업으로, 국내 효과적인 당뇨병 예방법 개발을 위해 경희대병원을 중심으로 전국 15개의 대학병원과 당뇨병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당뇨병학회가 주최하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당뇨병 정밀의학의 최신 지견 △KDPS에서 정밀의학을 위한 멀티오믹스 진단방식 활용 △인슐린 분비 및 저항 프로파일 기반 당뇨 위험 분류를 위한 정밀의학 접근 방식 등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심포지엄 참가자는 대한의사협회 연수교육 평점 3점과 당뇨병 교육자 평점 2점이 부여되며, 참가신청은 18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우정택 사업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질병예측부터 맞춤 치료까지 최신진단기술로 떠오르는 멀티오믹스가 적극적으로 논의되는 만큼, 당뇨병 예방과 정확한 조기진단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2023-05-18 20:04
SCL헬스케어 이경률 회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장 선출 ㈜SCL헬스케어 이경률 회장이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연세대학교 총동문회는 17일 제23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 회장을 제 31대 회장으로 추대했으며, 임기는 2023년 6월부터 3년간이다. 1985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경률 회장은 동 대학 진단검사의학과 교수(1992년~2002년)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교실 외래교수로 활동하면서 연세대 총동문회 산하 보건의료분과위원회를 맡아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 활성화 및 후학 양성 등 연세대학교 발전을 위해 기여해 왔다. 이경률 회장은 “동문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학내외 동문들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모교와 동문회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인 연세대학교와 40만 동문으로 이루어진 총동문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경률 회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의 총괄의료원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검체분석 및 연구 역량을 갖춘 검사 전문기관으로 성장시켰다. 지난 2010년에는 (주)SCL헬
2023-05-18 19:53
다림 바이오텍, 의약품 패키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전문 의약품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다림 바이오텍 단독 수상 질환에 따른 컬러 트리 적용 등으로 의약품 조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시스템화 다림 바이오텍(대표 정종섭, 김상기)은 5월 15일 독일 하노버의 디자인 기관,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이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1953년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잘 알려진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된다. 매년 최고의 디자인에 상을 수여하는데 작품, 패키지, 건축, 인테리어는 물론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 등 10개 부문에 각각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실용성은 물론 안정성과 내구성 그리고 인간 공학적 배려와 환경과의 조화, 고품질 디자인과 지적 자극 등 다양한 기준으로 영향력 있는 각 분야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한다. 다림 바이오텍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
2023-05-18 19:47
고대안산 김난희 교수, 맞춤형 당뇨병 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박차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난희 교수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난희 교수 연구팀이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활용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에서 ‘당뇨병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주상담의 및 환자 지원 기술 개발 및 실증’ 과제가 선정되어 총 15여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하며 맞춤형 당뇨병 관리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의료 마이데이터를 도입하기 위해 ‘마이헬스웨이’ 시범 사업을 운영하면서 근거 법령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마이헬스웨이 플랫폼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본인의 건강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원하는 대상(의료기관 등)에게 제공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즉, 환자는 병원을 가지 않아도 자신의 진료 내역이나 투약 이력 등을 PC나 스마트폰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타 병원에서의 진료 기록을 현재의 주치의에게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구축되는 것이다. 한편, 의료 마이데이터의 도입이 가시화될수록 방대한 양의 의료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주상담의 및 환자 지원 기술
2023-05-18 19:37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서대문FM 장수정 대표 는 방송,영상 ,통신.,인터넷 관련 사업 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좌)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우) 서대문FM 장수정 대표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서대문FM 장수정 대표는 2023년 5월16일 오전 11시 에 남가좌동 서대문FM 방송국 본사 회의실 에서 당뇨 와 질환에 관련한 모든 방송 ,영상, 통신,인터넷 사업을 위한 양 사간 업무 협약(MOU )을 체결하였다 당뇨신문 과 서대문FM 방송은 지역 주민 과 나아가 전 국민 에게 당뇨 질환에 관련된 모든 내용을 유튜브 강의 영상 ,각 진료 과 별로 명의를 선정하여 우리 동네 당뇨 주치의 영상 ,서대문FM 91.3 라디오 통신을 통해 우리 동네 당뇨 관리 병 의원, 약국을 선정 하여 소개하며 주민이 궁금한 내용과 보다 나은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폭넓게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 서대문FM 소개 2013년 ‘가재울라듸오’로 마을미디어를 시작한 이후, 마을 공동체를 엮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2021년 6월 19일에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91.3MHz 전파를 받아 공중파 방송국으로서의 활동을 준비했다. 공식방송 명칭은 ‘91.3MHz
2023-05-17 14:43
한미 바이오플랜트 찾은 캐나다 사절단…”글로벌 제조 역량 확인” 지난 9일 아투카·젠비라·아이프로젠 등 캐나다 기업 CEO로 구성된 사절단 방문 한미약품과 캐나다 제약바이오 업체 간 ‘오픈 콜라보레이션’ 방안 등 논의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방문한 캐나다 사절단이 견학을 마친 후 한미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한미약품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방문한 해외 사절단이 최첨단 제조 설비에 높 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한 평택 플랜트의 제조 역량과 개발 노하우를 확인하고 본국 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한미약품은 아투카(Atuka), 젠비라 바이오사이언스(Genvira Biosciences), 아이프로젠(iProgen) 등 10개 제약바이 오 업체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로 구성된 캐나다 사절단이 지난 9일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 랜트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 방문은 주한캐나다대사관 측이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3)’ 행사에 참가하는 한국 기업 중 우 수한 제조시설을 보유한 한미약품 사업장을 견학하고 싶다”고 요청해 이뤄졌다. 한미약품과 캐나다 사절단은 이
2023-05-17 12:25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보험업법 개정안 관련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성명서 - 국민 편의보다 민간보험사 이익이 우선되는 법안은 단호히 반대한다 - 2023년 5월 16일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를 내용으로 하는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통과된 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는 여전히 반대의 뜻을 밝힌다. 그간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는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정부와 국회에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법안의 문제점을 알리고, 국민편의를 위한 여러 가지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여 왔음에도 향후 보험금 지급 거절 등 오히려 국민의 피해가 예상되는 법안이라는 점에서 심히 우려스럽다. 이미 정부, 의료계, 금융위, 보험협회로 구성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 11차례의 회의를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방안 마련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존중과 배려없이 성급하게 입법이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는 ‘국민편의’라는 본연의 취지를 달성하기 위해 청구간소화도 필요한 반면, 환자 개인정보 보호와 전송 과정에서의 보안 또한 못지않게 중요하다
2023-05-17 12:17
본태성 고혈압은 복수의 원인이 복잡하게 연관되어 발생한다고 하는데,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범은 거두절미하고 말하면 교감신경의 과도한 긴장이다. 교감신경을 긴장시키는 원인은 스트레스와 노화다. 걱정이나 고민거리가 있거나, 과도한 업무로 휴식을 취하지 못해 심신에 미치는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혈압을 높인다. 스트레스성 고혈압이다. 다른 한편 노화에 의한 교감신경의 과도한 긴장은 생리현상으로 볼 수 있다. 나이를 먹으면 체내의 산화가 진행되고, 나이를 더 먹으면 정도의 차는 있겠으나 교감신경 긴장형이 된다. "저희 남편은 나이를 먹을수록 완고해지고 성질만 늘었어요." 라고 탄식하는 아내가 있는데, 이 또한 교감신경이 우위에 놓여 나타나는 현상이다. 교감신경이 만성적으로 긴장하게 되면, 혈압상승과 관련한 레닌-안기오텐신계가 활발해져 혈압이 올라간다. 이것을 레닌계 의존성 고혈압이라고 부른다. 본태성 고혈압 중에는 30퍼센트 정도가 '스트레스성' 이고, 나머지 70퍼센트가 '레닌 의존성' 이다. 치료는 각각의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① 스트레스성 고혈압 스트레성 고혈압이라면 혈압강하제는 필요 없다. 자율신경 면역요법으로 부교감신경을 자극하면 말끔히 혈압이 내려
2023-05-17 11:56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와 (주)신명메디에스 정수평 대표이사 당뇨병 관련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좌)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우) 신명메디에스 정수평 대표이사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와 (주)신명메디에스 정수평 대표이사는 2023년 5월15일 오전11시에 신명메디에스 본사 회의실에서 양사 간 당뇨병 관련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윌케어 인슐린 펌프(Will Care Insulin Pump) 가 제1형(소아)·제2형(성인) 당뇨병환자 및 임신성 당뇨가 있는 임산부 에게 작은 힘이 되어 환우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환자 에게 윌케어 인슐린 펌프(Will Care Insulin Pump) 제품을 인지 할수 있게 당뇨신문과 계몽, 캠페인, 치료수기공모, 당뇨주치의 환자교육 ,환우그룹 미팅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주)신명메디에스는 30년간 인슐린 자동주입기기 제조·판매 기업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당뇨신문(대표 남형철) 과 함께 인슐린 자동 주입기 마케팅,홍보,아이템,특집기획기사 등을 통해 인슐린 펌프 윌케어를 환우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협력 하기로 했다. ㈜신명메디에스
2023-05-17 11:53
■ 현대의학에 본 원인과 치료 본태성 고혈압은 다음의 몇 가지 원인이 연관해서 생긴다고 한다. ① 유전적인 체질 부모가 고혈압인 경우, 자식도 고혈압이 될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유전적인 원인에다가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생활습관이 있으면 고혈압이 생기기 쉽다고 한다. ② 소금의 과다섭취 신장의 나트륨 배설 능력에는 개인차가 있다. 신장 활동이 약한 사람이 염분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배설하지 못한 나트륨이 쌓이고, 혈중의 나트륨 농도가 높아진다. 몸은 나트륨 농도를 떨어뜨리려고 수분을 모은다. 그 결과 순환혈액량과 세포외액량이 늘어나 혈관의 압력이 높아져 혈압이 상승한다. ③ 스트레스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지나치게 긴장시켜 혈압을 상승시킨다. ④ 레닌-안기오텐신계의 관여 체내에는 강력한 혈관수축력을 지닌 레닌-안기오텐신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레닌-안기오텐신Ⅰ이 레닌-안기오텐신Ⅱ로 변하면 수축시켜 혈압이 올라간다. 신장의 순환이 나쁘면 레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레닌이 안기오텐신을 만든다. 레닌의 분비량이 많아지면 결과적으로 안기오텐신Ⅱ도 늘어나 혈압이 올라간다. 레닌-안기오텐신계는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긴장하면 활성화한다. 본태성 고혈
2023-05-17 00:34
■고혈압, 어떤 병인가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이 혈관의 내벽에 가하는 압력을 혈압이라고 한다. 심장이 수축할 때의 혈압을 ' 수축기 혈압(최대혈압)' 이라고 하고, 심장이 확장할 때의 혈압을 '확장기 혈압(최소혈압)' 이라고 한다. 혈압을 제어하는 것은 자율신경이다. 낮에 활동할 때나 감정이 고도 되었을때, 커피나 녹차등을 마셨을때는 교감신경이 긴장하여 혈압이 높아진다. 반대로 빔에 쉴 때나 잠자때는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놓여 혈압이 떨어진다. 안정을 취하고 있을 때에도 혈압이 만성적으로 높은 상태를 고혈압이라고 한다. 여러 번 측정해 안정상태에서 최대혈압이 140mmHg, 최소혈압이 90mmHg 이상이면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86쪽 표 참조) 고혈압에는 신장병이나 내분비 이상 등의 원인으로 일어나는 '2차성 고혈압증' 과 원인을 알 수 없는 '본태성 고혈압' 이 있다. 일본인 고혈압 환자의 90퍼센트는 본태성 고혈압이다. 혈압은 높아지더라도 자각증상이 전혀 없지만, 그냥 놔두면 여러 가지 합병증이 생긴다. 혈관에 끊임없이 강한 힘이 가해지면 혈관 벽에 상처가 생기고, 이 상처에 산화 콜레스테롤이 들어붙으면 동맥경화가 되기 쉽다. 동맥경화가 생기면 혈관은 유연
2023-05-17 00:13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15일 --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이 ‘제36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당뇨병 환자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통합 케어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당당케어’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예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올해로 36회를 맞은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는 400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이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5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당뇨병 관리와 교육, 최신 연구 결과 및 New Technology Medical Skill 등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다.사노피는 이번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세션에서 우울 증상을 동반한 2형당뇨병 환자를 위한 행동활성화 프로그램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당당케어’ 효과 검증 예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자인 WiseMi 심리상담연구소 김현미 심리학 박사는 ‘당당케어’ 앱을 사용한 실험군의 경우 △우울 △지각된 스트레스 △당뇨병 관련 지각된 사회적 지지 △당뇨병 자기관리 행동 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중재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또 스페
2023-05-16 21:21
이뇨제 가 가져오는 연쇄적인 병 고혈압의 치료약 중에서 걱정하고 있는것은 강압 이뇨제의 폐해이다. 이뇨제에는 '사이아자이드계' '루프계' 칼슘 유지성' 의 3가지 유형이 있다. 어느 것이나 신장에 작용하여 나트륨과 수분의 배설을 촉진하고 혈액량을 줄여서 혈관의 저항성을 떨어뜨려 혈압을 낮춘다. 이뇨제는 몸에서 수분을 짜내는 작용이 있다. 혈압을 낮추는 데는 성공 하더라도 몸은 탈수현상을 일으켜 혈액의 점성이 높아진다.. 그러면 몸은 끈적끈적해진 혈액을 어떻게 해서든 흘러 보내려 하고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맥박을 빠르게 한다. 즉 교감신경 긴장으로 생겨난 병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이다. 이뇨제의 폐해는 몸의 이곳저곳으로 불똥을 튀긴다.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면 전신에서 순환장애가 일어나기 대문이다. 눈에서는 안방수(눈의 각막과 홍채사이,수정체 사이를 가득채운 물모양의 투명한 액) 의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상승하여 녹내장이 발생한다. 신장에서는 혈액의 여과작용과 오줌의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아 신부전이 일어난다. 지금 말한것은 고혈압에서 이뇨제를 사용한 예의지만 , 실은 신장병이나 녹내장의 치료에도 이뇨제를 사용한다. 녹내장에는 안압이 올라가는 유형과 안압
2023-05-16 16:54
한국인 고혈압의 90%는 ' 본태성고혈압' 인데 발병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법칙'으로 보면 고혈압의 원인은 스트레스임이 명백하다. 혈압이란 심장에서 내보내는 혈액이 혈관에 가하는 압력을 말한다. 혈압의 조정에 연관되어 있는 것은 자율신경이다. 교감신경이 긴장하면 심장의 박동이 높아져 혈액을 내보내는 양이 늘어 난다. 동시에 혈관이 수축되어 혈관에 걸리는 저항이 커져 혈압이 상승한다. 혈압이 높아지게 되면 몸은 활동 모드로 들어간다. 반대로 몸이 휴식 혈압 모드로 되어 있을 때는 부교감 신경이 우위를 차지해 심장의 박동이 느려지고, 혈관이 확장되어 혈관의 저항이 떨어지며 그 결과 혈압이 내려간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혈압은 일정한 벙위 안에서 끊임없이 변동이 있는데 활동할 때는 높아지고 휴식할 대는 낮아진다. 혈압은 감정의 영향으로 변화되기 쉬워, 벌컥 화를 내거나 하면 갑자기 올라간다.. 물론 그뒤 기분이 가라앉으면 혈압은 정상으로 돌아온다. 하루하루 생활하다 보면 누구나 화를 내거나 초조해 하는 일이 생긴다. 그런 때는 혈압이 올라가지만 평상심을 되찾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언제가 마음에 걸리는 걱정거
2023-05-16 14:40
당뇨병은 췌장에서 만들어진 인슐린의 분비가 나빠지고, 또한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혈액중의 포도당(혈당) 양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는 병이다. 병이 진행되면, 심근경색(심장의 혈관이 막혀 일언아는 병)이나 뇌경색(뇌의 혈관이 막혀 일어나는 뇌졸중), 망막증(망막의 미세 혈관에 문제가 발생하여 걸리는 병), 신장 합병증, 신경장애 따위 다양한 합병증(어떠한 병에 관련하여서 일어나는 다른 병)을 유발하기 떄문에, 약물을 써서 혈당을 조절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나는 임상경험을 통해, 당뇨병은 약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자율신경의 균형을 조절하는 것으로 제어할 수 있는 병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혈당치를 올라가게 하는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한 교감신경의 긴장이다. 환자와 이야기해 보면, '장사가 잘 되지 않는다' '병든 가족을 간호하다가 지쳤다' '정리해고 될까 염려되어 쉬지도 못하고 계속 일한다'는 식으로, 무엇인가 심각한 고민을 안고 있다. 교감신경이 긴장하면, 늘어난 과립구에서 방출되는 대량의 활성산소(지나치게 늘어나면 암을 비롯해 갖기지 생활습관병을 일으키는 유해물질)가 췌장을 파괴하여, 인슐린의 분비기능이 떨어진다. 또한 교감신경에서 분비되는 아드
2023-05-15 22:12
당뇨병은 혈당만 조절하면 두려워할 병이 아닌데도, 환자들 중에는 혈당을 조절하려면 특별한 방법이 필요한 것 같다며 탄식하는 사람이 있다. 에컨대 식사요법을 잘 지키고, 운동을 하고 , 약을 꼬박꼬박 먹는데도 혈당값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얘기를 왕왕 듣는다. 혈당 조절에 곤란함을 겪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자율신경의 교란이 개선되지 않는 것이다. 당뇨병 환자는 한결같이 교감신경이 우위에 놓여 있다. 백혈구의 밸런스를 보면 림프구가 적고 과립구가 많다. 교감신경이 긴장하면 아드레날린의 영향으로 혈당이 상승하고, 과립구가 췌장에 영향을 끼쳐 인슐린의 분비기능이 떨어진다.(86쪽 참조) 약으로 혈당을 떨어뜨리더라도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개선되지 않으면, 다시 혈당은 올라간다. 인슐린 분빌를 촉진하는 약을 써서 인슐린을 나오게 하여 췌장을 자극하면, 췌장은 더욱 손상된다. 혈당을 조절할 수 없는 다른 한 가지 이유는 유전적 문제다. 최근 연구에서 나는 일본인은 '갖고 싶지 않은 유전자(사치 유전자)' 를 가지고 있음을 밝혀냈다. 예를 들어 당을 10 먹었을 때에 인슐린이 10 나왔다면 당이 전부 분해된 것이다. 그런데 '갖고 싶지 않은 유전자' 가 작용하면
2023-05-15 21:36
당뇨병은 어떤 병인가? 당뇨병은 혈액 중의 포도당(혈당)의 이용을 돕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분비량이 줄거나 활동이 나빠지는 병이다. 밥이나 빵 등에 함유되어 있는 당류는 포도당으로 바뀌어 혈액 속으로 들어간다. 인슐린은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에서 분비되어 혈액 속의 포도당이 세포막을 통과 하는것을 돕는 작용을 한다. 인슐린의 량이 부족하거나 활동이 나빠지면, 포도당은 세포로 흡수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남게 됨으로 써 혈액중의 포도당 농도(혈당치)가 만성적으로 높아진다. 건겅한 사람의 혈당치는 공복시 70~90mg/dl, 식후 2시간 뒤에는 110mg/dl이하다. 당뇨병으로 진단하는것은 공복 시의 혈당값이 126mg/dl이상이고, 식후의 혈당값이 200mg/dl이상, 75g 경구 포도당 부하시험(75g의 포도당을 먹고 검사)에서 섭취 후 2시간이 지난 후 쟀을 때 혈당 값이 200mg/dl 이상(정상값은 140mg/dl 이하) 인 경우다. 혈당값이 160~180mg/dl 이상 이 되면, 당이 소변으로 빠져 나온다. 혈당 값 말고 판정하는 방법으로는 헤모글로빈 A1c의 치수다. 이는 적혈구(혈액 속의 성분의 하나) 속에 함유되어 있는 헤모글로빈(혈색소)에 포도당이 결
2023-05-14 23:36
글로벌 제약사 암젠(Amgen)이 개발 중인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마리타이드(MariTide)가 임상 데이터 공개를 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GLP-1 계열 치료제가 주도해온 비만·대사질환 치료 시장에서 투여 편의성과 작용기전 차별화를 앞세워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암젠은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마리타이드의 임상 2상 연장 결과와 당뇨 환자 데이터를 포함한 발표를 했으며, 이 자리에서 체중 유지 효과와 HbA1c 개선 가능성을 소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마리타이드는 체중 감소 효과 면에서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등 기존 주 1회 주사형 GLP-1 치료제와 유사한 수준의 감량 효과를 보이면서도, 월 1회 또는 분기 1회 투여 가능성을 확인했다. GLP-1과 GIP를 동시에 겨냥한 차별적 접근마리타이드는 단순한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아니다. 이 약물은 GLP-1 수용체를 자극하는 동시에 GIP(위억제펩타이드) 수용체를 억제하는 독특한 기전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기존 치료제들이 주로 식욕
미 식품의약국(FDA)은 2025년 12월 22일(현지시간) 노보노디스크의 GLP-1 수용체 작용제 ‘위고비(Wegovy)’의 경구용 제형을 공식 승인했다. 그동안 주사제로만 투여되던 GLP-1 계열 치료제가 알약 형태로 허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의약품은 주 1회 주사로 투여되던 기존 위고비와 동일한 성분(세마글루타이드)을 기반으로 하며, 1일 1회 복용하는 방식이다. 승인 근거가 된 3상 OASIS 4 임상시험에서 경구용 Wegovy 25 mg을 복용한 성인 비만 환자는 64주 시점에서 평균 체중이 약 16.6% 감소하는 등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FDA는 체중 감량 효과와 함께 혈당 조절 개선, 심혈관 위험 감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승인 결정을 내렸다. 노보노디스크는 위고비 경구제를 2026년 1월 초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초기 용량인 1.5mg 제형은 월 149달러 수준의 자기부담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해당 제품은 미국 내 생산시설에서 제조돼 충분한 공급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노보노디스크는 이미 제2형 당뇨병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경구제 '리벨서스(Rybelsus)'를 판매하고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이 또 한 번의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치료의 중심이었던 주사형 GLP-1 계열 약물에서 벗어나, 경구용(먹는) 비만 치료제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와 일라이릴리(Eli Lilly)를 중심으로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은 최근 몇 년간 경구용 GLP-1 기반 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이르면 2026년을 전후해 알약 형태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가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위고비·젭바운드' 이후의 다음 수현재 비만 치료제 시장은 주사형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주도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는 임상시험과 실제 처방 현장에서 15~20% 수준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이며 비만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주사 투여 방식에 대한 심리적 부담, 장기 치료의 불편함, 공급 불안정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복용 편의성이 높은 경구용 치료제가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된다.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각각 경구용 GLP
비만이 심혈관질환(CVD) 위험 증가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임상과 건강검진 현장에서 널리 사용돼 온 체질량지수(BMI)나 단순 허리둘레는 체지방 분포와 신체 구성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는 새로운 비만 평가 지표인 '체중 보정 허리둘레 지수(Weight-Adjusted Waist Index, WWI)'가 기존 비만 지표들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상대적으로 더 잘 구분할 수 있는 지표라는 결과가 제시되었다. 해당 연구는 영국의 공중보건 학술지 BMC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 WWI란 무엇인가WWI는 허리둘레를 체중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으로 산출되는 인체 측정 지표다. 동일한 허리둘레를 가진 사람이라도 체중에 따라 WWI 값이 달라지며, 이를 통해 체중 대비 복부 지방 축적 정도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다. 전통적인 BMI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지방량과 근육량을 구분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단순 허리둘레 역시 체중 구성이나 지방 분포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반면 WWI는 복부 지방 분포와 체중을 함께 고려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