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인은 면역력이 떨어져 세균성 염증이 잘 생긴다. 또한 일단 염증이 생기면 혈당조절이 더욱 어려워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당뇨인의 경우 여러 세균이 동시 감염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에 더욱 어려움이 있다. 감염질환의 특징으로는 감염 후 치료가 쉽지 않고 정도가 더욱 심해진다는 것이다. 또 감염에 의한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로 혈당은 더욱 올라가게 되어 매우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즉, 혈당이 높을수록 세균 증식이 촉진되며 세균에 대한 방어능력도 저하된다. 인슐린과 항생제 치료에 의해 감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감소되었지만 철저한 혈당조절과 감염예방에 주력하는 것이 급선무라 할 것이다.
2023-04-27 17:09
저혈당은 혈당 수치가 일반적으로 70mg/ dL 이하로 떨어지거나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하지만 평상시 고혈당인 분들이 갑작스러운 혈당이 변화가 나타나면 저혈당 수치가 아니어도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고혈당일 때도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 저혈당 증상과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그래서 증상이 있을 때는 혈당검사를 통해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2023-04-26 20:05
① 하루 2번 치실을 사용한다. ② 입안이 건조할 땐 물로 자주 헹구어준다. ③ 칫솔질할 땐 혀 속까지 꼼꼼하게 닦아준다. ④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어도 3~6개월에 한 번씩은 꼭 치과 정기 검진을 한다. ⑤ 치아 빠지면 일주일에서 한 달 내에 빨리 치아를 복원한다. ⑥ 스트레스를 줄이고 술과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⑦ 저혈당 방지를 위해 치료 당일 아침식사는 반드시 한다. ⑧ 치료시간은 생체 활성이 양호하고 몸 상태가 좋은 오전 시간을 선택한다. ⑨ 당뇨 약 복용 후 1시간 정도 경과한 뒤 진료를 받는다. ⑩ 가능한 충격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진료시간, 통증, 마취, 출혈을 최소화한다.
2023-04-26 19:56
이른 새벽부터 체내에서는 성장호르몬 등이 분비되면 혈액에 당을 공급하라는 신호를 간에 보내는 것이 원인이며 이를 새벽현상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체내 인슐린 양이 충분하지 않은 당뇨인은 간에서의 당분비가 계속되어 혈당이 올라갈 수 있다. 특히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효과에 대한 조직의 반응성이 떨어지는 인슐린 저항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간에서는 혈당이 정상 수치 이상으로 올라가더라도, 계속 당을 생산하게 된다. 아침에 혈당이 올라가는 현상이 있더라도 그 정도가 자신의 목표 혈당치 범위 내에 있다면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
2023-04-26 19:49
몸이 아플 때도 스트레스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혈당이 올라갈 수 있다. ① 식사량에 상관없이 인슐린 주사 또는 경구약을 거르지 말고 평소대로 복용한다. ② 공복 혈당이 250mg/ dL 이상일 경우 적어도 2~4시간 간격으로 혈당과 소변 케톤 검사를 한다. ③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적어도 하루에 6~8잔 정도) ④ 평소대로 식사를 못 할 경우에는 과일주스, 수프, 미음, 고기 국물 등을 먹는다. ⑤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⑥ 혈당이 12시간 이상 300mg/ dL 이상에서 떨어지지 않고 지속되거나 심한 복통, 호흡 곤란, 구토, 구열 등의 상태가 계속되면 병원을 방문한다.
2023-04-26 19:43
자가혈당 측정 횟수와 시간은 혈당조절 정도, 현재의 치료방법, 몸의 상태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다르다. 제1형 당뇨인 또는 하루에 2회 이상 인슐린 치료를 하는 제2형 당뇨인은 하루에 최소 3회 이상 혈당 측정을 하도록 한다. 경구혈당강하제 또는 2회 미만의 인슐린 주사를 하는 제2형 당뇨인의 경우는 최소한 하루에 1회 혈당 측정을 한다. 혈당조절 목표에 도달하면 검사횟수를 줄일 수 있다. 자가혈당 측정기 사용 시 개봉한 시험지는 3개월 이내에 사용하며, 사용하지 않은 것은 유효기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유효기간이 지난 시험지는 혈당측정기가 작동되지 않거나 혈당검사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채혈기의 깊이를 조절하고, 손가락 측면을 찌르도록 하며, 채혈침은 1회 사용하도록 한다. 채혈침을 반복 사용하면 통증과 감염의 요인이 될 수 있다.
2023-04-26 19:37
인슐린 주삿바늘은 우리의 피부를 뚫고 피하층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경우에는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바늘의 끝이 무뎌지면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반복 사용에 따른 감염 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원칙적으로는 한 번에 하나의 주삿바늘을 이용하고, 적어도 하루에 1번은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3-04-26 19:12
자가혈당 측정기는 비슷한 오차 범위를 가지고 있으나 인증을 받은 측정기는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병원에서 정맥혈로 측정하는 방법과는 차이가 있어 공복 혈당을 기준으로 약 15% 정도의 자가혈당 수치가 낮게 나온다. 요즘 제품들 중에는 이런 차이를 보정하여 실제 측정 수치에 가깝게 나오는 것도 있기 때문에 내가 사용하는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를 알고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3-04-26 19:07
당뇨인이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당뇨관리에 있어 주요 치료방법은 식사요법과 운동요법, 약물요법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식사 조절이 힘들고 운동하는 것도 귀찮다고 약물로만 혈당을 조절하려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 경구혈당강하제의 복용량을 늘리면 일시적으로는 혈당이 조절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잘못된 습관이 반복되면 체중이 더 늘어나고 혈당도 더 높아진다. 결국 혈당이 높아지면 약의 양도 늘리게 되고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러므로 약물치료는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이 함께 이루어졌을 때 그 효과가 높아짐을 잊지 말고 약물에 너무 의존하지 않도록 철저한 생활관리가 필요하다.
2023-04-26 19:02
① 당뇨병에 대한 교육을 환자뿐 아니라 가족도 함께 받는 것이 좋다. ② 환자 스스로가 당뇨병 조절에 자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③ 가족 모두가 당뇨인의 목표를 지지하고 도와주도록 한다. ④ 당뇨인이 불편해하거나 힘들어하는 점에 대해 귀 기울여 주고 대화해야 한다. ⑤ 가족들은 당뇨병의 응급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처요령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2023-04-26 18:51
걷기로 혈당을 내릴 생각에 무턱대고 열심히만 하면 오히려 손해다. 적당한 강도로, 적절한 시간 동안 걷기 운동을 해야 걷기가 좋은 당뇨병 치료제로 거듭날 수 있다. 먼저, 걷기 전 10분 정도의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필수이다. 준비운동은 근육 내부의 온도를 높여주고, 걷기 운동을 하는 동안의 상해를 예방하며, 정리운동은 운동 전의 몸 상태로 되돌려 주어 피로 해소를 돕기 때문이다. 그 후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약간 힘들다'는 정도로 등에 땀이 약간 나면서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높은 강도의 운동은 오히려 상해를 일으킬 수 있고, 혈당도 올릴 수 있는 원인이 된다. 그래서 무리하게 걷기를 하는 것보다는 천천히 30~50분 정도로 운동을 하도록 한다. 또한 기억할 것은 혈당을 내리기 위해 식사량을 지속적으로 줄이면서 운동을 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식사량을 줄인다면 초기에는 쉽게 혈당이 조절이 되지만 저혈당의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적당한 선을 지킬 것을 당부한다.
2023-04-26 18:45
과일에는 다양한 비타민, 무기질이 많아 건강에 좋은 식품이지만 과당이 포함되어 있어 먹는 양이 많아질 경우 혈당 및 체중조절에 좋지 않다. 과일마다 당도가 다르고 크기가 다른 만큼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을 미리 알아두고 간식으로 적정량의 과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 공팥질환이 있는 경우 칼륨 수치 조절을 위해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바나나, 토마토, 참외 등의 과일을 이용할 때 주의하도록 한다.
2023-04-26 18:36
탄수화물은 인체 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에너지원이다. 다시 말해 신체를 움직이는 에너지의 5/6가 탄수화물에 의해 공급되고 있기 때문에 1일 최저 필요량으로 100g의 탄수화물이 소요된다. 당뇨병환자를 예로 들면 중증환자일지라도 인슐린주사와 함께 150g정도의 탄수화물 섭취가 병행되어져야 한다.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식품들은 쌀밥, 빵, 면류, 감자류, 우유, 야채, 과일 등이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섭취하기가 쉽다. 예를 들면 사탕수수는 감자보다 소화흡수의 속도가 몹시 빠르기 때문에 이것을 처리하기 위한 인슐린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이와 반대로 감자는 소화흡수작용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처리가 가능하다. 그래서 사탕수수보다 감자가 체내에 활용되는 비율이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흰 빵보다 검은 빵이, 백미보다 현미나 보리밥이 당뇨병의 식이요법에 더 효과적이라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탄수화물식품을 선택할 때에도 성분표에 의지하는 것 보다 체내에서의 이용률이 높은것으로 선택하면 된다. 다음은 중간정도의 증세를 기준으로 여러가지 식품에 대한 선택방법을 열거했다. 쌀밥과 대체식품 1일 600g(공기로 2개)인 쌀밥의 대
2023-04-26 17:40
혈당조절을 위한 건강보조 식품들은 일부 혈당을 내리는 효과가 있을 수가 있지만 그 효능 및 안정성에 대한 것이 일반적으로 입증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권고하고 있지 않다. 현재 우리가 복용하고 있는 약제들은 혈당 개선 효과가 있는 성분들을 추출해서 약으로 만든 후에 그 효과 및 안정성에 대한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해 보는 과정을 거친 것이다. 당뇨병에 특히 좋은 음식이 있다는 생각보다는 규칙적으로 골고루 제때에 적당한 양을 섭취하는 것보다 더 좋은 식품은 없다는 것을 명심한다.
2023-04-26 17:04
① 지방 섭취를 제한한다. 돼지고기, 소고기 등 육류 기름기, 닭껍질, 초콜릿, 코코넛기름, 기름진 빵이나 과자류에는 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섭취 시 주의한다. 또한 튀김, 전 부침, 볶음 음식을 줄이고 구이, 찜, 조림, 꿇이기 등 기름이 적게 쓰이는 조리법을 사용한다. 외식 시 기름기 많은 중국음식, 패스트푸드 등은 피하도록 한다. ②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인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간, 곱창 등의 내장류, 오징어, 전복, 새우, 장어, 미꾸라지 등은 제한하도록 하며 육류는 살코기로 사용한다. ③ 식이섬유소를 매일 충분히 섭취한다. 현미, 잡곡, 채소, 해조류 등에는 섬유소가 풍부하여 장에서 콜리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식사 때마다 충분히 먹도록 한다. ④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
2023-04-26 16:58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 권장하는 소금 섭취량은 2,000mg(소금 5g, 약 1작은술)이지만,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의 평균 섭취량은 4,646mg으로 2배가 넘는다. 예로부터 즐겨 먹던 김치와 장아찌, 젓갈류 등의 저장식품에는 소금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최근 소비가 늘고 있는 치즈, 베이컨, 햄, 케첩, 통조림, 라면 등의 가공식품에도 소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여전히 권장량 이상의 나트륨 섭취가 이어지고 있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싱겁게 먹는 식사습관으로의 개선이 필요하다. 저염식을 하면 고혈압약 2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심혈관계 질환의 사망률이 감소한다. 우리나라와 같이 나트륨 섭취량이 많던 핀란드의 경우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소금 섭취를 1/3로 줄인 결과 국민 평균 수명이 5년이나 상승했다. 물론 짜게 먹는 것에 길들여진 경우 저염식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 가급적 싱거운 식사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2023-04-26 16:43
1) 환자가 의식이 있는 경우 ①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올릴 수 있는 당질을 15~20g 정도 섭취한다. (예를 들어, 음료수 1/2컵, 오렌지 주스 1/2컵, 설탕 1스푼, 사탕 3~4개) ②15분 정도 휴식을 취한다. 그래도 계속 저혈당 증상을 느끼면 위의 치료방법을 반복해야 한다. ③계속 혈당이 낮거나 저혈당 증상이 지속하면 곧 의사에게 연락하고,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한다. ④저혈당 증상이 모두 사라지면 가벼운 식사(단백질, 탄수화물 함유)를 한다. 2) 환자가 의식이 없는 경우 무리해서 음식을 먹이면 잘못해서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치명적인 질식 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즉시 가까운 병원에 옮겨 포도당 주사를 맞도록 해야 한다.
2023-04-26 16:17제2형 당뇨병 환자, 규칙적 운동하면 심방세동 발병 위험↓서울대병원, 지속적 높은 활동량 보인 환자군에서 발생 위험도 가장 낮아 제2형 당뇨병을 가진 환자는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대규모 연구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신체 활동량이 심방세동 위험도를 낮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서울대병원 최의근 교수팀(박찬순 전임의)은 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09년부터 2012년 사이에 심방세동 병력이 없는 제2형 당뇨환자 181만 5330명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변화와 심방세동 발병 위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코호트 분석한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당뇨 관리(Diabetes Care; IF 17.152)’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기존에 당뇨병 환자들에서의 심방세동 발생이 흡연, 음주, 낮은 신체활동 등의 생활습관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으나, 신체활동의 증가 혹은 감소가 심방세동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된 바는 없었다.이에 연구팀은 당뇨환자 181만 5330명의 활동량 변화를 2년 간격으로 평가해 환자를 ▲지속적 비운동자(비활동→비활동) ▲운동 중도 탈락자(활동→비활동) ▲새로운 운동자(비활동→
2023-04-26 00:41
치매, 피오글리타존 복용하면 발병률 낮아져혈액순환 장애 함께 앓는 당뇨병 환자에서 특히 효과 좋아세브란스 연구팀, 당뇨치료제와 치매 상관관계 확인 당뇨 환자가 당뇨치료제인 피오글리타존을 복용하면 치매 위험성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어수, 노년내과 김광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남정모, 정신과학교실 하정희 교수, 국립암센터 암빅데이터센터 최동우 박사 공동 연구팀은 16일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신경과학회 공식 학술지 뉴롤로지(Neurology, IF 12.258) 온라인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데이터를 기반으로 당뇨병을 처음 진단받은 9만 1218명을 약 10년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피오글리타존을 복용한 군이 복용하지 않은 군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도가 16% 낮은 것으로 확인했다.특히 뇌와 심장에 혈액 순환장애를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서 효과가 더욱 뛰어났다. 뇌혈관이 막히는 뇌졸중이 있던 당뇨 환자가 피오글리타존을 먹으면 치매 위험성이 43% 감소했고, 관상동맥 혈류 장애로 인한 허혈성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54% 줄었다.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의 원인을 피오글리타존 기능에서 찾았다.
2023-04-26 00:32
당뇨 전단계-대사증후군 동반 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용인세브란스병원 장슬아 교수팀, 경동맥 내중막 두껍고 경동맥 경화반 비율 높아 당뇨병 전단계 환자에게서 대사증후군이 동반될 경우 심혈관질환 발생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세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장슬아·김철식 교수팀은 당뇨병 전단계 환자에게서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성의 차이를 연구했다.연구에는 단일기관에 내원한 환자 중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하는 273명과 정상 혈당군 197명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당뇨병 전단계 환자는 대사증후군 진단 여부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누어 대조군과 함께 경동맥 초음파 검사상 경동맥 내중막 두께, 경동맥 경화반(혈관 내막 죽종 주변에 생기는 단단한 섬유성 막) 유무를 비교해 경동맥 죽상경화증 노출 위험을 파악했다.연구 결과, 당뇨병 전단계 환자 중 대사증후군이 동반된 경우는 32.6%로 나타났다. 이 경우 대사증후군이 없는 환자보다 평균 및 최대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유의하게 높은 모습을 보였으며, 경동맥 경화반이 존재하는 비율도 2.45배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연령, 성별, 체질량지수 및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같이 경동맥 죽상경화증에
2023-04-26 00:27
고혈압 방치하면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질환 유발[기고]대전선병원 범종욱 전문의, ’질병‘으로 철저한 관리 필요 2022년 대한고혈압학회는 고혈압 추정 인구를 20세 이상 성인의 약 30%로 제시하였다. 이처럼 고혈압이란 높은 유병률을 가지고 있고 치사율이 높은 질환의 원인이 되는 질병이다. 현재는 많은 대중들에게 고혈압이 질병이라는 인식이 생겼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본인이 고혈압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고, 고혈압을 진단받은 이후에도 약이 먹기 싫어 치료받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혈압이란 심장이 박동할 때 흐르는 피가 혈관벽에 가하는 압력을 말한다. 고혈압이란 혈관벽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은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하면 심장에서 피를 짜내는 힘이 세서 온몸에 있는 혈관들이 높은 압력을 견뎌내야 하는 상황을 고혈압이라고 한다.■ 고혈압의 발생 원인과 증상은?고혈압은 크게 일차성 고혈압과 이차성 고혈압으로 나눌 수 있다. 일차성 고혈압을 다른 말로 본태성 고혈압이라고도 하는데 명확한 원인을 특정하지 못하는 경우를 이야기한다. 교감신경계, 식사 습관, 비만 및 호르몬 등이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지만 하나의 원인으로 알려진 기전은 없다. 이와 다르게 이차성 고혈
2023-04-26 00:22
건국대병원,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 지정 건국대병원이 최근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으로 지정됐다. 지정 기간은 2025년까지다.‘당뇨병 교육 인증병원’은 대한당뇨병협회의 인증 기준에 따라 당뇨병교육 팀원(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기타)중 의사를 포함한 3개 이상 분야에서 당뇨병 교육자 자격증 소지자가 있어야 하며, 정기적인 당뇨병 개별교육 또는 집단교육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이다.건국대병원 당뇨교육실은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당뇨병에 대한 이해, 식사요법, 운동요법, 자가혈당측정법, 약물요법 등 당뇨병 전반에 대한 교육과 환자와 보호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2023-04-26 00:16
강동경희대병원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 현판식 개최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성완)은 22일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 현판식을 개최했다.당뇨병 교육 인증은 대한당뇨병학회가 전문 당뇨병 교육팀을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당뇨병 전문 의사, 교육간호사, 영양사 등 3개 분야 전문 당뇨병 교육팀을 구성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해 당뇨병 관리를 돕고 있다.2006년부터 시작된 당뇨병 교실에서는 ▷식사 요법, 운동 요법, 자가 혈당 측정, 저혈당 관리, 발 관리, 인슐린 펌프 등 전반적인 당뇨병 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연속혈당측정기를 도입하여 맞춤형 혈당조절 교육과 ▷제1형 당뇨병 환자 재택 의료 시범사업 등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따른 프로그램 개발하여 혈당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당뇨병 공개강좌, 걷기 대회, 당뇨병 환자식 전시회 등을 개최하며 교육의 폭을 넓히고 있고 2018년부터는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 교육센터를 위탁 운영해 오고 있다.황유철 내분비내과 과장은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으로서 당뇨병에 대한 교육을 통해 서울 동남권
2023-04-26 00:11
지중해식 식단, ‘콩팥’ 악화 예방[기고] 인천힘찬종합병원 이지은 센터장, 신기능 보존에도 긍정적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콩팥(신장)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을 위해 세계신장학회와 국제신장재단연맹(IFKF)이 정한 ‘세계 콩팥의 날’이다.우리 몸속 노폐물과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콩팥은 고령화 시대와 함께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만성 콩팥병 환자는 급격히 증가 추세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2017년 203,978명이었던 만성 콩팥병 환자는 2021년 277,252명으로 5년 사이 약 36%나 증가했다. 6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79%를 차지할 정도로 고령층의 유병률이 높다. 나이 들수록 콩팥도 노화가 진행돼 기능이 떨어지는데, 보통 40세 이후부터 1년에 1% 정도 떨어지다가 다른 원인이 없어도 80세가 되면 콩팥 기능이 약 40%가량 떨어진다.우리나라 성인 7명 중 1명은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지만 이러한 상태를 인지하고 있는 비율은 10% 정도에 그친다는 통계가 있다. 신장 건강 상태는 쉽게 소변의 상태로 체크해 보는데, 정상 소변은 노란색이나 엷은 노란색이지만 소변 색이 짙은
2023-04-26 00:04
질병관리청, 9일 ‘만성콩팥병 예방과 관리 정보’ 발표 3월9일은 세계 콩팥의 날.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8일 “3월 두 번째 목요일인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임춘수) 등 전문학회와 ‘나와 가족을 위한 만성콩팥병 예방과 관리 정보’를 개발, 9일 발표한다”고 밝혔다.전문학회로는 대한의학회, 대한신장학회, 대한가정의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대한개원내과의사회), 대한고혈압학회, 대한내과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대한소아신장학회가 참여했다. 만성콩팥병은 ‘3개월 이상 콩팥에 손상이 있거나 콩팥 기능이 저하된 상태의 질병’으로, 전세계 인구의 약 11%(남자 10.4%, 여자 11.8%)가 만성콩팥병 환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우리나라 성인의 만성콩팥병 유병률은 8.4%이며(2021년), 연령이 높을수록 유병률이 높아져 70세 이상에서는 26.5%다.최근 10년간 만성콩팥병 진료환자 수 및 진료비 모두 두 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진료비를 1인당으로 계산하면 연간 849만 원 수준이 된다.이번에 개정된 만성콩팥병 예방관리수칙(2012년 제정)은 만성콩팥병 관련 여러 학·협회의 전문가들이 구성한 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2023-04-26 00:01
담낭절제술 받은 환자 당뇨병 발병 위험 20% 증가한림의료원, 5만5166명 장기간 추적 … 원인 요인 없는 경우 더 뚜렷 낭절제술을 받으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당뇨병 발병 위험이 적은 사람(젊은, 비만하지 않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이 없는)의 경우 발병 위험은 더욱 뚜렷하다.한림대 성심병원 내분비내과 강준구·허지혜 교수, 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 이경주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팀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가 미국외과학회 공식 학술지 ‘Annals of Surgery(IF=13.787)’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지금까지 담낭절제술 시행 환자에서 당뇨병 발병 위험도를 장기간 추적 관찰한 대규모 연구는 없었다.연구팀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담낭절제술을 시행한 집단(5만5166명)과 성별·나이는 같지만 담낭절제술을 받지 않은 집단(11만332명)을 2019년까지 추적 관찰해 당뇨병 발병에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했다.연구 결과 담낭절제술을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 발병의 위험이 20% 증가했다.또 담낭절제술로 인해 증가하는 당뇨병 발병 위험도(29% 위험증가)는 (당뇨병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인) 비만으
2023-04-25 23:55당뇨병학연구재단, 우크라이나 당뇨인 위해 3300만원지원지진피해아동긴급구호금 도1000만원 전달당뇨병학연구재단(이사장 원규장)은 최근 우크라이나 당뇨인 지원기금 마련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3300만 원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또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아동 긴급구호금 1000만 원을 유니세프(UNICEF)에 전달했다.원규장 이사장은 “(재)당뇨병학연구재단은 올해 창립 55년을 맞아 대한당뇨병학회가 지난2006년에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선도한다’는 미션하에 당뇨병학의 발전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학술,연구 및 교육 활동 지원과 함께 당뇨병 인식개선 캠페인과 당뇨인을 위한 대국민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또한 “대한당뇨병학회는 2020년 대한의학회 회원 학회들 중 최초로 사회공헌위원회를 상설화하여 기부 문화 활성화를 통한 기금 모금과 당뇨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회는 의학전문학회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재활뉴스 / 손종관
2023-04-25 23:51
대동병원,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 현판식 개최 대동병원은 10일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 현판식을 개최했다.대한당뇨병학회는 의료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당뇨병 교육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학회 대표 위원이 직접 해당 병원에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이번 현판식에는 대동병원 이광재 진료기획부장(내분비내과 전문의), 내분비내과 조아라 과장, 정미진 간호부장, 당뇨병 교육 전담 간호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고려대 안산병원 김난희 내분비내과 교수와 서울대병원 임정현 급식영양과장이 참석했다.대한당뇨병학회는 표준화된 지침을 통한 당뇨병 치료 및 교육을 위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 당뇨병 교육자 자격증을 소지한 3개 이상 분야 종사자로 구성된 당뇨 교육팀이 매월 2회 이상 당뇨병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당뇨병 교육경력 인정 병원을 선정하고 있다.대동병원은 2022년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으로 선정됐다.출처 : 재활뉴스 / 손종관
2023-04-25 23:49
글로벌 제약사 암젠(Amgen)이 개발 중인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마리타이드(MariTide)가 임상 데이터 공개를 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GLP-1 계열 치료제가 주도해온 비만·대사질환 치료 시장에서 투여 편의성과 작용기전 차별화를 앞세워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암젠은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마리타이드의 임상 2상 연장 결과와 당뇨 환자 데이터를 포함한 발표를 했으며, 이 자리에서 체중 유지 효과와 HbA1c 개선 가능성을 소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마리타이드는 체중 감소 효과 면에서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등 기존 주 1회 주사형 GLP-1 치료제와 유사한 수준의 감량 효과를 보이면서도, 월 1회 또는 분기 1회 투여 가능성을 확인했다. GLP-1과 GIP를 동시에 겨냥한 차별적 접근마리타이드는 단순한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아니다. 이 약물은 GLP-1 수용체를 자극하는 동시에 GIP(위억제펩타이드) 수용체를 억제하는 독특한 기전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기존 치료제들이 주로 식욕
미 식품의약국(FDA)은 2025년 12월 22일(현지시간) 노보노디스크의 GLP-1 수용체 작용제 ‘위고비(Wegovy)’의 경구용 제형을 공식 승인했다. 그동안 주사제로만 투여되던 GLP-1 계열 치료제가 알약 형태로 허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의약품은 주 1회 주사로 투여되던 기존 위고비와 동일한 성분(세마글루타이드)을 기반으로 하며, 1일 1회 복용하는 방식이다. 승인 근거가 된 3상 OASIS 4 임상시험에서 경구용 Wegovy 25 mg을 복용한 성인 비만 환자는 64주 시점에서 평균 체중이 약 16.6% 감소하는 등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FDA는 체중 감량 효과와 함께 혈당 조절 개선, 심혈관 위험 감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승인 결정을 내렸다. 노보노디스크는 위고비 경구제를 2026년 1월 초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초기 용량인 1.5mg 제형은 월 149달러 수준의 자기부담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해당 제품은 미국 내 생산시설에서 제조돼 충분한 공급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노보노디스크는 이미 제2형 당뇨병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경구제 '리벨서스(Rybelsus)'를 판매하고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이 또 한 번의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치료의 중심이었던 주사형 GLP-1 계열 약물에서 벗어나, 경구용(먹는) 비만 치료제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와 일라이릴리(Eli Lilly)를 중심으로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은 최근 몇 년간 경구용 GLP-1 기반 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이르면 2026년을 전후해 알약 형태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가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위고비·젭바운드' 이후의 다음 수현재 비만 치료제 시장은 주사형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주도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는 임상시험과 실제 처방 현장에서 15~20% 수준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이며 비만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주사 투여 방식에 대한 심리적 부담, 장기 치료의 불편함, 공급 불안정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복용 편의성이 높은 경구용 치료제가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된다.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각각 경구용 GLP
비만이 심혈관질환(CVD) 위험 증가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임상과 건강검진 현장에서 널리 사용돼 온 체질량지수(BMI)나 단순 허리둘레는 체지방 분포와 신체 구성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는 새로운 비만 평가 지표인 '체중 보정 허리둘레 지수(Weight-Adjusted Waist Index, WWI)'가 기존 비만 지표들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상대적으로 더 잘 구분할 수 있는 지표라는 결과가 제시되었다. 해당 연구는 영국의 공중보건 학술지 BMC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 WWI란 무엇인가WWI는 허리둘레를 체중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으로 산출되는 인체 측정 지표다. 동일한 허리둘레를 가진 사람이라도 체중에 따라 WWI 값이 달라지며, 이를 통해 체중 대비 복부 지방 축적 정도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다. 전통적인 BMI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지방량과 근육량을 구분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단순 허리둘레 역시 체중 구성이나 지방 분포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반면 WWI는 복부 지방 분포와 체중을 함께 고려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