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지 몰랐던 심혈관계 자율신경장애 자율신경장애 신경계 가 작용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아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에 장애가 생겨 기립성 저혈압, 기립성빈맥, 어지러움등이 생긴다. 증상으로 불안, 불면, 시야장애, 근육통, 두근거리고, 소화불량 등 여러 증상들이 나타난다. 출처/비온디
2024-04-28 12:21
미국내과학회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ACP)가 제2형 당뇨병 약물 치료 지침을 개정, 약물의 세대 교체를 예고했다. ACP는 특별한 전제 조건 없이도 표준 약제인 메트포르민에 SGLT-2 억제제나 GLP-1 병용을 강력 권고하는 한편 DPP-4 억제제는 당뇨병 치료 및 사망률 감소를 위해 추가하지 말라고 제시했다. 19일 ACP는 제2형 당뇨병을 가진 성인의 새로운 약리학적 치료 지침을 공개했다 (doi.org/10.7326/M23-2788).ACP는 비교적 최신 약물로 평가받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미국내과학회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ACP)가 제2형 당뇨병 약물 치료 지침을 개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약물의 세대 교체가 예고되었습니다. 이번 개정판의 핵심은 신구 약물의 세대 교체입니다. 미국내과학회 는 DPP-4 억제제 병용은 실익이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초기 병용을 제시한 SGLT-2 억제제와 GLP-1 작용제와는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당뇨병의 초기부터 전제 조건 없이 SGLT-2 억제제 혹은 GLP-1의 추가를 권고하는 한편 DPP-4 억제제 추가에는 선을 그었다. 권장사
2024-04-26 22:08
피케이원팜, 온가족 뼈건강에 탁월한 케이본스트롱 출시 비타민K2, 칼슘, 마그네슘,비타민D3 등 4종 주 원료로한 복합 기능성 건강식품 "뼈 형성과 유지 및 골다공증 발생 위험 줄이는 데 도움" 비타민 K2 성분인 바실러스나토균 농축분말을 사용해 2023년 3월 뼈앤케이를 출시했던 (주)피케이원팜이 2024년 1월 케이본스트롱(K-BONE STRONG)을 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타민K는 제조 기준 중 원료 기준에서 비타민 K2(Menaquinone-7, MK-7), 식품원료를 사용해 비타민 K를 보충할 수 있도록 제조·가공한 것"이라고 올해 3월 20일 고시했다. 케이본스트롱의 주 원료는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K2(바실러스 나토균 농축분말), 뼈와 치아 형성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정상적 혈액응고, 골다골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되는 칼슘,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 데 필요한 비타민D3 등이다. 특히 비타민K2 구성이 눈에 띈다. 현대인의 식단으로는 비타민K1은 충분히 섭취할 수 있지만, 비타민K2는 권장량인 180mcg을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2014년 Food & Fun
2024-04-26 16:36
제가 쓴 <닥터노의 쉽게 이해하는 부정맥> 3판이 출간되었습니다. 2016년 세상에 처음 모습을 보였고 2021년 2판에 이어 드디어 3판까지 나왔습니다. 부정맥에 관련한 모든 내용을 가능한 한 쉽게 담으려 했습니다. 기대 독자는 1) 부정맥이 전공이 아닌 의료인과 의료관계자 2) 부정맥에 관심과 지적 호기심이 큰 일반인입니다. <노태호의 알기 쉬운 심전도> 시리즈 5권 중 세 번째 입니다.
2024-04-25 13:37
당뇨병 환자가 골프를 즐길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당뇨와 골프를 함께 고려할 때 다음 사항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1. 혈당 관리: 골프를 즐기기 전에 혈당을 체크하고 조절하세요. 혈당이 안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2. 저혈당 예방: 골프 중에 혈당이 급격히 낮아지지 않도록 합니다. 혈당이 낮아지면 긴장도 상승하고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3. 수분 섭취: 골프를 할 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태양 아래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게 되므로 탈수를 방지해야 합니다. 4. 피부 보호: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피부를 보호하세요. 모자,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세요. 5. 신발 선택: 편안하고 지지력이 있는 신발을 선택하세요. 발목과 발바닥을 지지해주는 신발이 좋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연구 결과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뇨병 환자는 골절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예방에 힘써야 합니다. 건강한 습관과 주의를 기울이며 골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2024-04-25 12:33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당뇨의 발병 위험이 무려 10배나 증가하게 됩니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의 바로 전 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당뇨병은 내 몸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원인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질병을 뜻합니다. 이렇게 혈관에 포도당이 많을 경우 전신 염증을 유발하고 당뇨병 환자 2명 중 1명은 당뇨병성 신경증, 당뇨병성 막막병 등의 당뇨 합병증이 발생합니다. 대사증후군, 혈당지수를 잡아라 - 대사증후군이란 한 사람에게 혈압상승, 고혈당, 혈중지질이상, 비만(특히, 복부비만) 등 심뇌혈관질환 및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가 겹쳐 있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대사증후군은 단일한 질병이 아니며,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인자가 더해져 발생하는 포괄적 질병입니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 고혈압, 만성콩팥병,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를 높이며, 유방암, 직장암 등 각종 암 발생 및 사망률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대사증후군이 있는 환자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생활습관관리 등을 통해 이러한 질병의 위험도를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대사증후군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을 예방하고 이로 인한 사망을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대사증후군의 치료는 크
2024-04-24 13:04
1. 대사증후군이란 심뇌혈관질환 및 당뇨병의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체지방 증가, 혈압 상승, 혈당 상승, 혈당 지질 이상 등의 이상 상태들의 집합을 이야기 합니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두 배 이상 높이며, 당뇨병의 발병을 10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2. 대사 증후군의 원인은 매우 복잡하나, 비만과 연관된 인슐린 저항성이 가장 중요한 인자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이 분비됨에도 불구하고 인슐린의 작용이 감소된 상태를 말합니다. 인슐린에 의한 작용이 감소함으로써 근육과 간 등에서 혈당을 이용하지 못해 고혈당이 유발되고 이로 인해 당뇨병 전 단계 또는 당뇨병이 유발됩니다. 높은 인슐린에 의해 염분과 수분이 증가하여 고혈압이 생기기도 하며, 지방이 쌓이는 것을 유도하여 비만을 촉발하고, 중성 지방의 혈중 농도를 높여 이상지질혈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처럼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비만, 교감신경의 활성 증가, 스트레스,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신체 활동의 감소, 저체중 출산 등이 고려되고 있습니다.3. 대사 증후군의 진단의 경우,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국가 콜레스
2024-04-24 12:40
주 1회' 휴진 결의 관련 설명하는 의대교수 방대승 비상대책위원장 정부가 의대 교수들의 주 1회 휴진 움직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환자 곁을 지키고 제자들을 바른길로 이끌어달라"고 촉구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4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에서 주 1회 휴진하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일부 교수들이 예정대로 사직을 진행한다고 표명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그는 "전공의는 의료현장으로, 의대생은 교육현장으로 돌아와 주기 바란다"며 "의대 교수 여러분들은 의사로서, 교육자로서 환자의 곁을 지키고 제자들을 바른길로 이끌어주시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이어 "의료인은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해 논의의 장으로 나와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의정갈등의 조속한 해결을 바라는 국민과 환자, 사회 각계의 호소와 요구에 귀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의대 교수들이 오는 25일 사직서 제출 한 달이 돼 자동으로 사직 효력이 발생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일률적으로 사직 효력이 발생한다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대
2024-04-24 12:26
대원제약 건강식품 브랜드 장대원, '대원헬스랩'으로 변경 대원제약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을 '대원헬스랩'으로 변경하고, 제품 리뉴얼(새 단장)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장대원[007680]을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만들고,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모든 사람이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한다는 취지를 담아 신규 브랜드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12개 기능성 항목으로 분류하고, 라벨 색상을 다르게 적용해 소비자가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재편했다고 덧붙였다. 대원제약은 대원헬스랩 런칭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제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연합뉴스
2024-04-24 12:09
고지혈증은 우리 몸의 혈액에 지방질이 너무 많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 지방질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유리 지방산 등을 포함하며, 고지혈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콜레스테롤입니다. 콜레스테롤은 두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저밀도 (LDL) 콜레스테롤: 동맥 경화를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입니다. 고밀도 (HDL) 콜레스테롤: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청소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입니다. 고지혈증은 비만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유전적 요인이나 다른 다양한 요인들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는 그 자체로 증상이 없는데, 평소에 많이 먹지 않거나 비만이 아닌 분들은 내가 고지혈증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지혈증이 발견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하게 되면 뇌, 심장, 말초혈관에 동맥 경화가 생기게 되고, 혈액순환이 안되었을 때 뇌졸중, 협심증, 말초혈관 질환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접근 방법을 고려해보세요: 체중 감량 지방 섭취 줄이기 유산소 운동 LDL 55까지 낮추는 방법 / 서울대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님 출처ㅣ 의학채널 비온디
2024-04-23 14:45
고지혈증 진단, 치료 기준, LDL 약물 : 대한가정의학회 지난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의 #이상지질혈증진료지침 이 2022년 11월 18일 제5판으로 업로드 되었습니다! 인쇄본은 아직 발행이 되지 않았고, PDF 버전이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홈페이지에 올라와있습니다. 2018년 #고지혈증진료지침 (#고콜레스테롤혈증 과 고중성지방혈증 생활습관관리 및 약물치료) 에서 변경된 부분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Korean Society of Lipidology and Atherosclerosis 한국인의 #이상지질혈증진단기준 (2018년과 동일) LDL 콜레스테롤 정상 범위 : 100~129 mg/dL 총콜레스테롤 TC 정상 범위 : <200 mg/dL 중성지방 TG : <150 mg/dL 중성지방이 400mg/dL일 경우 LDL 계산값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 LDL 콜레스테롤의 직접 측정 TG는 공복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TG 값을 통해서 계산하는 LDL의 경우 12시간 공복(최소한 9시간 이상) 공복이 필요하며, 공복검사가 불가능한 경우 역시 LDL 직접측정 2022년 개정 내용 :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 측정한 중성지방
2024-04-23 14:29
당뇨병 합병증을 막아주는 3가지 방법 1. 혈당 관리 : 당화혈색소를 6.5 를 넘기지 안는다. 2. 콜레스테롤 관리를 철저히 한다. 3. 당뇨병성 고혈압을 관리한다.
2024-04-22 20:47
윤건호 엔도내과 교대 사거리에 개원 제2형 당뇨병 가운데 비만형 당뇨 늘어, 소득수준 낮은 지역일 수록 당뇨 환자 많아,만성질환 관리하는 동네병원 기능 중요이 매우 중요하다. 자기가 사는 지역에 당뇨병 관리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자신의 주치를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 당뇨병(糖尿病)은 ‘소변에 당이 있는 병’이라는 뜻이다. 몸속에 포도당(혈당)이 소변으로 흘러넘친다는 증상에서 유래했다. 포도당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게 무슨 큰 문제인가 싶지만, ‘ 우리 몸의 기본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소변으로 흘러넘친다는 건, 우리 몸이 기본 대사를 못 할 정도로 망가졌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소득 수준이 낮은 지역일수록 당뇨 환자가 많다는 연구들이 나오고 있다. 윤 교수는 “당장 서울만 놓고 봤을 때 소득 수준이 높은 강남 3구를 제외한 지역에서 비만형 당뇨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이에 대비하는 보건 의료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단순히 발병만이 문제가 아니다. 지난 2021년 공중위생학 분야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당뇨환자의 소득이 낮을수록 당뇨발이 나타났을 때 5년 내 사망할 위험이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약 2.65배 높은
2024-04-22 19:51
윤건호 엔도내과 의 당뇨 최신치료 대가에게 묻다.
2024-04-22 19:02
노인 당뇨병 노인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노인 당뇨병의 발생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 당뇨병 발생은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증가합니다.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30.1%가 당뇨병이 있습니다. 30세 이상 성인의 16.7%가 당뇨병인데 비해 약 2배 높은 수치입니다. •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공복 및 식후 혈당이 상승하므로 일반 성인과 다른 진단기준이 필요할 수도 있으나, 근거가 될 만한 연구 결과는 아직 없습니다. 따라서 노인도 당뇨병 진단기준은 청·장년과 동일합니다. • 당뇨병의 주된 원인은 인슐린 저항성(근육, 간, 지방 등 말초 조직에서 인슐린의 작용이 저하된 상태)과 인슐린 분비장애이며, 이는 노인에서도 동일합니다. 여기에 근육량 감소, 복부지방(내장지방) 증가, 신체활동 감소, 동반질환에 의한 스트레스 호르몬의 증가, 약제 등에 의해 인슐린 저항성이 더욱 악화됩니다. • 노인은 청·장년에 비해 만성질환이 더 흔하며(질병다발성), 이에 따라 더 많은 약을 복용합니다(다약제복용). • 노인에서는 당뇨병의 전형적 증상인 다뇨, 다음, 다식이 나타나지 않고, 피로감 같은 모호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당뇨병처
2024-04-22 18:32
제37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당뇨병의 기초 연구, 임상 연구, 그리고 당뇨병 관리 및 교육까지 당뇨병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회원 여러분과 함께 최신 연구 결과, 임상 경험을 나누며 당뇨병학의 발전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당뇨병학을 연구하고 있는 선진 연구자들과의 교류와 토론을 통해 당뇨병학의 다양한 측면을 깊이 있게 다루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통찰력을 얻을 뿐 아니라 친목과 화합을 촉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금년에는 'The next chapter begins'라는 슬로건 하에 우리 학술대회가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프로그램을 개편하였습니다. Year in review: critical appraisal, Hot publication debate, Diabetes policy forum 등 스페셜 세션을 신설하였습니다. 또한 연륜과 지혜를 갖춘 교수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The great talk: ask us anything과 의인문학 콘서트: 당뇨병, 가난과 풍요의 이중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회원 여러분께 보다 풍성하고 유익한 시
2024-04-22 12:57
대통령직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내정 행시 출신 보건의료통, 식약청장·고용복지수석,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부총장 지내 특위 내주 출범해 의료개혁 구체화, 민간위원 20명 참여…의협·대전협 불참할 듯 인터뷰하는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정부의 의료개혁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하게 될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위원장에 노연홍(69)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노 회장을 다음주 출범하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의 위원장으로 낙점했다. 노 협회장은 행정고시 27회 출신으로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을 역임했고 MB정부 때인 2010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지냈다. 이어 2011∼2013년 대통령 고용복지수석비서관을 맡았으며 가천대에서는 메디컬캠퍼스 대외부총장, 부총장, 보건과학대학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에는 작년 3월 취임했다. 공무원 출신으로 대통령실 수석 비서관을 맡았고 의과대학에서 부총장으로 일한 바 있어 의료개혁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 의료계 등 각계의 의견을 조율할 적임자라는 평가받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 현안에 대한 전문성이 높고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따지며 일을 추진한다
2024-04-22 08:42
20~30대 ‘젊은 당뇨병’ 급증 당뇨환자 중 95% 이상이 중년·노년이지만 젊은 당뇨병 환자도 증가세다. 20대 환자는 2만4천117명에서 3만7천916명으로 연 평균 12.0%, 30대 환자는 9만2천35명에서 11만5천712명으로 5.9% 증가했다. 지난해 당뇨병 치료약제 처방 인원은 전체의 79.1% (281만7천987명)로 집계됐다. 20~30대 ‘젊은 당뇨병’ 급증…비만 증가 때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의 신성재 내분비내과 교수는 19일 "만성질환인 당뇨병 발병 연령층이 40~50대에서 20대까지 내려가는 현상이 뚜렷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청년 당뇨병 증가의 주된 원인은 과도한 액상과당 섭취에 따른 비만이라고 신 교수는 설명했다. 신 교수는 "액상과당을 많이 섭취하면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 호르몬이 적게 분비돼 과식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했다. 신 교수는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채소 등을 골고루, 적당히,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충고했다. 다만, 탄수화물은 정제되지 않은 채로 먹어야 식이섬유가 풍부해 위장관 내용물의 점성을 높여 혈당 상승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4-04-19 21:19
나마스떼 -장우원 먼저 가세요. 아주 먼저는 말고 지나간 자리 당신이 스친 꽃 거기에 담긴 내음 비바람으로 지기 전 따라가 눈 맞출게요. 먼저 가세요. 아주 먼저는 말고 -『안나푸르나 가는 길』, (시와문화, 2024) 인도에서도 히말라야 갔을 때도 가장 많이 듣던 말이 나마스떼이다. 그들은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두 손을 공손히 모으며 인사한다. 나마스떼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등 만남, 작별, 감사의 의미뿐만 아니라 다른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나마스떼(Namaste)는 인도 고대어인 산스크리트어로 “당신을 존중합니다.”라는 깊은 의미도 있다. 즉, “나는 온 우주가 거하는 당신 내면의 장소에 절합니다”라는 것이 나마스떼의 진정한 뜻이다. 이제 선거가 끝났다. 패자가 승자에게 승자가 패자에게 상대방 내면의 마음자리를 존중해주면 좋겠다. 너와 나의 마음자리를 함께 공유하며 인사하는 것이 나마스떼이다. 우리 모두 웃으며 서로서로 나마스떼! 박미산 시인.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현대시 전공. 문학박사. 백석, 흰 당나귀 운영. 1993년 <문학과 의식>수필 등단 2006년 <유심> 시 등단 2008년 《세계일
2024-04-19 17:05
"아침·점심·저녁 한끼를 건너뛴다면…현명한 선택은" 삼성서울병원 연구팀 1만4천명 분석…"한끼 줄이고 싶다면 아침·점심보다 저녁" 요즘은 하루 세 끼 식사를 온전히 챙겨 먹는 사람들이 줄고 있다. 이유는 바쁜 일상생활과 다이어트 등으로 다양한 편이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국민건강통계 식생활 행태' 분석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아침 결식률은 2010년 21.9%에서 2020년 34.6%로 크게 늘었다. 국민 3명 중 1명꼴로 아침을 건너뛰고 있는 셈이다. 점심과 저녁 결식률은 각각 10.5%, 6.4%로 아침보다는 낮았다. 성인 남녀 7천명을 대상으로 한 민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3.7%가 하루에 두 끼를 먹는다고 답했다. 지금까지 나온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하루 한 끼 이상 결식의 건강 영향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국내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하루에 두 끼 이하로 식사하는 사람이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사람보다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하루에 한두 끼만 먹는 경우 오히려 식사마다 폭식이나 과식으로 이어져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게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호주에서 이뤄진 연구에서는 식사 빈도가 높을수록 심장 대
2024-04-13 23:41
대한 내분비 학회 회장 박정현교수 (부산인제대 병원 내분비 교수) 는 이번 12회 국제 내분비학 및 대사분야 학술 대회 에서 개최사로 " SICEM 2024 는 내분비학 과 신진대사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러 일으키 위해 독창적으로 제작한 탁월한 교육 경험이 될 것이라 약속 하였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여러분이 속한 분야의 미래를 형성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단결 시키고 포착될 것이라" 강조 하였다. 2024년4월11일부터13일까지 제12회 서울국제 내분비학 및 대사분야 학술대회인 SiCEM 2024를 통해 내분비학과 대사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 할 것입니다. 제43회 KES연제 과학회의 이번회의는 한국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성황리 개최 되었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One endo를 주제로 내분비학 및 메츠분야 우리 프로그램에 4개의 뛰어난 공동 심포지엄이 포함되어 발표하게 되었다. ESROCKES는 갑상선 질환의 복잡한 뉘앙스를 탐구하고, JES KES는 젊은 내분비학자를 선보일 예정이며, AFESES 는 아시아 출신의 다베테스를 탐구한다. 관점과 ENDO ESEKES는 갈색색체와 부신경절종에 대한 귀한 통찰력을 제공 할 것이다. SICEM
2024-04-13 15:03
"종근당", SGLT-2i와 DPP-4i 병용치료는 매력적인 option 이라는 주제로 발표 하였다 4월12일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종근당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 하였다. "SGLT-2i와 DPP-4i 병용은 매력적인 치료옵션" 순천향대 부천병원 김보연 교수(내분비대사내과)는 12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학술대회(SICEM 2024) 런천 심포지엄에서 '매력적인 치료옵션으로서 DPP-4 억제제와 SGLT-2 억제제 병용요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김보연 교수(내분비대사내과)는 12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학술대회(SICEM 2024) 런천 심포지엄에서 '매력적인 치료옵션으로서 DPP-4 억제제와 SGLT-2 억제제 병용요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종근당은 4월12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학술대회(SICEM 2024)에서 런천 심포지엄을 열고 자사가 개발한 SGLT-2 억제제+DPP-4 복합제인 엑시글루(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시타글립틴)의 유용성을 소개했다. 이번 런천 심포지엄은 순천향대 서울병원 강성구 교수(내분비내과)와 변동원 교수(내분비내과)가 좌장을 맡았다.
2024-04-12 22:45
망막은 사진기의 필림에 비유되는 얇은 신경조직으로 안구내벽에 벽지처럼 붙어 있습니다. 우리눈이 사물을 복 수 있게 해주는 신경막 입니다.시력의 대부분은 망막중심인 황반에서 본다. 여러 층의 막으로 이뤄진 눈의 가장 안쪽에 위치하며 우리 눈이 사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신경막으로, 빛을 감지해 시각정보를 시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하여 색과 사물을 구별할 수 있게 한다. 당뇨진단후 당뇨 합병증 증세를 느끼기전 검사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까? 누네안과병원 에서 당뇨병환자 340명을 설문한 결과 검사 한사람은 56% 설문조사 한결과 1형당뇨망막병증: 15년 이상 98%, 증식성: 67% 2형당뇨망막병증: 15년 이상 78%, 증식성:16%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의 모세혈관이 막혀 저산소증을 일으키고,신생혈관의 발생을 유발하며 이혈관이 파열되어 출혈을 일으키거나 증식막을 만들어 결국 실명까지 이르게 되는 당뇨병의 합병증 입니다. 이 망막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당뇨병에서 지속적인 고혈당으로 인해 모세혈관에 손상이 생겨 망막의 말초혈관에 순환장애가 일어나 발생하는 합병증이다. 말초혈관의 순환장애로 혈관이 막히면 망막의 허혈성 변화가 발생하고, 이러한 허혈
2024-04-11 22:06
경희대 김동운 교수팀, 미세아교세포 역노화 기술 개발 △미세아교세포 역노화를 통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방식을 보여주는 그림 연구팀은 미세아교세포에 나노입자가 높은 효율로 섭취된다는 점에 착안해 미세아교세포에 표적 유전체를 전달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 미세아교세포는 뇌에서 신경 퇴행 반응을 일으키는 다양한 독성 물질을 제거하고, 신경 뉴런을 보호하는 세포로 뇌 회로를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일종의 청소부 역할을 한다. 미세아교세포(Microglia)의 활성을 조절할 수 있는 유전체 및 약물 전달 기술의 부재로 세포 기능 연구에 한계가 있었다. 이를 알츠하이머를 겪는 동물 모델에 적용한 결과, 나노입자가 전달한 표적 유전체가 세포노화 유도인자인 'p16ink4a' 유전자를 억제해 늙은 미세아교세포를 젊게 역노화 시켰다. 이를 통해 미세아교세포의 탐식(貪食) 및 인지기능이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미세아교세포의 활성을 조절해 다양한 뇌 질환을 극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운 교수는 "뇌 속 신경염증의 주요 매개체인 미세아교세포를 대상으로 역노화와 같은 기능 조절을 통해 인지력을 높일 수 있다는 가
2024-04-11 21:05
당뇨병 환자들 중 당뇨 관리를 하는데 자꾸 체중이 줄어 들어요 하는 사람이 많다. 여기 비만 당뇨와 마른 당뇨에 대해 알아보자. 당뇨병 환자중 마른 당뇨병 환자가 주를 이루던 것과 달리 최근 인슐린 저항성을 지닌 비만, 대사증후군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제2형 당뇨병 주원인된 '인슐린 저항성이다. 당뇨병 원인'인슐린 분비부족'과 '인슐린 저항성'이다. 인슐린 분비부족은 말 그대로 체내에서 충분한 만큼의 인슐린이 나오지 않아 문제가 되는 것이고 인슐린 저항성은 인슐린의 효율이 떨어진 것이다. 인슐린 분비부족은 '마른 당뇨병' 환자들, 인슐린 저항성은 '비만한 당뇨병' 환자에서 나타난다. 과거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환자는 인슐린 분비부족이 주원인으로 작용한 환자가 더 많았다. 하지만 최근 비만, 대사증후군 증가 등으로 인한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면서 인슐린 저항성 더 중요해졌다. 전체 당뇨병 환자 중 비만인 환자가 50%이고 과체중 환자 역시 25%에 달한다. 정상 체중인 환자는 25%에 불과하다. 인슐린 분비부족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당뇨병 환자의 중요한 특징 이지만 지난 10년 간 우리나라에서 비만 환자가 늘어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당뇨병의 가
2024-04-11 19:22
5일 박 화백은 오프닝 무대 현장에서 틈틈이 통키타로 갈고 닦은 노래 솜씨를 발휘(?), 관람객에게 노래를 선사하는등 관객과 소통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한편 이번 전시 중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갤러리 내일에서 서길헌 미술 평론가 (소르본느 조형예술학 박사) 의 ’시뮬라크르의 귀한’ 세미나를 통해 박영율 작가의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가 준비돼 있다. 출처 : 이슈앤비즈(http://www.issuenbiz.com) 특히 어디론가 나아가는 형형색색 추상의 형태들은 포용력이 있듯이 마치 수수께끼, 혹 우주와 인간, 실체와 가상등의 경계들을 통합하고 있다. 이경모 미술 평론가에 따르면 박영율의 연작은 시선을 강탈하는 가시광선의 에너지와 함께 미궁처럼 끝없이 빠져들어 갈 것만 같은 회색조의 깊은 수렁, 그리고 추상성 짙은 유무형의 형태들이 이야기구조를 띠며 빛을 발산하고 있다. 그 빛의 스펙트럼은 이성과 직관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진리, 즉 베리타스(veritas)의 불꽃과 다른 내적 희열로 인도하는 빛으로 간주된다. 모더니즘 추상회화가 제안하는 침묵에 비해 박영율의 추상은 서사성을 띠기 때문에 강력한 소통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2024-04-09 12:56
제약사들이 영업 업무를 대행사에 맡기는 추세가 강해지는 상황에서, 의대 정원 문제로 인센티브까지 줄면서 제약사 영업사원들이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유제약은 최근 약국·의원 영업 부서를 폐지하고 영업대행업체(CSO)에 영업을 맡겼다. 경동제약, 안국약품, 명문제약, 아주약품, 국제약품 등도 CSO에 영업을 맡기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CSO를 활용하면 내부 직원을 고용할 때보다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영업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출을 더 올릴 가능성도 있기에 CSO에 일을 맡기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CSO는 제약사로부터 수수료를 받고 제약사 대신 제품을 팔아주는 업체다. 의약품 공급업자에 속하지 않아 운영이나 설립 등에 제약이 덜하다. 제약업체들이 직접 영업체제를 접고 CSO에 맡기는 형태로 전환하는 것은 영업보다 마케팅 등에 더 집중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일부 업체에는 리베이트 관련 리스크를 줄이려는 의도도 있을 수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제약사들은 제품 매출을 늘리기 위해 병의원들에 현금성 리베이트를 지급했다는 의혹에 자주 휘말리곤 하는데, CSO에 일을 맡기면 이런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이야
2024-04-09 11:29
글로벌 제약사 암젠(Amgen)이 개발 중인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마리타이드(MariTide)가 임상 데이터 공개를 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GLP-1 계열 치료제가 주도해온 비만·대사질환 치료 시장에서 투여 편의성과 작용기전 차별화를 앞세워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암젠은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마리타이드의 임상 2상 연장 결과와 당뇨 환자 데이터를 포함한 발표를 했으며, 이 자리에서 체중 유지 효과와 HbA1c 개선 가능성을 소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마리타이드는 체중 감소 효과 면에서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등 기존 주 1회 주사형 GLP-1 치료제와 유사한 수준의 감량 효과를 보이면서도, 월 1회 또는 분기 1회 투여 가능성을 확인했다. GLP-1과 GIP를 동시에 겨냥한 차별적 접근마리타이드는 단순한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아니다. 이 약물은 GLP-1 수용체를 자극하는 동시에 GIP(위억제펩타이드) 수용체를 억제하는 독특한 기전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기존 치료제들이 주로 식욕
미 식품의약국(FDA)은 2025년 12월 22일(현지시간) 노보노디스크의 GLP-1 수용체 작용제 ‘위고비(Wegovy)’의 경구용 제형을 공식 승인했다. 그동안 주사제로만 투여되던 GLP-1 계열 치료제가 알약 형태로 허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의약품은 주 1회 주사로 투여되던 기존 위고비와 동일한 성분(세마글루타이드)을 기반으로 하며, 1일 1회 복용하는 방식이다. 승인 근거가 된 3상 OASIS 4 임상시험에서 경구용 Wegovy 25 mg을 복용한 성인 비만 환자는 64주 시점에서 평균 체중이 약 16.6% 감소하는 등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FDA는 체중 감량 효과와 함께 혈당 조절 개선, 심혈관 위험 감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승인 결정을 내렸다. 노보노디스크는 위고비 경구제를 2026년 1월 초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초기 용량인 1.5mg 제형은 월 149달러 수준의 자기부담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해당 제품은 미국 내 생산시설에서 제조돼 충분한 공급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노보노디스크는 이미 제2형 당뇨병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경구제 '리벨서스(Rybelsus)'를 판매하고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이 또 한 번의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치료의 중심이었던 주사형 GLP-1 계열 약물에서 벗어나, 경구용(먹는) 비만 치료제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와 일라이릴리(Eli Lilly)를 중심으로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은 최근 몇 년간 경구용 GLP-1 기반 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이르면 2026년을 전후해 알약 형태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가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위고비·젭바운드' 이후의 다음 수현재 비만 치료제 시장은 주사형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주도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는 임상시험과 실제 처방 현장에서 15~20% 수준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이며 비만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주사 투여 방식에 대한 심리적 부담, 장기 치료의 불편함, 공급 불안정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복용 편의성이 높은 경구용 치료제가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된다.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각각 경구용 GLP
비만이 심혈관질환(CVD) 위험 증가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임상과 건강검진 현장에서 널리 사용돼 온 체질량지수(BMI)나 단순 허리둘레는 체지방 분포와 신체 구성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는 새로운 비만 평가 지표인 '체중 보정 허리둘레 지수(Weight-Adjusted Waist Index, WWI)'가 기존 비만 지표들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상대적으로 더 잘 구분할 수 있는 지표라는 결과가 제시되었다. 해당 연구는 영국의 공중보건 학술지 BMC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 WWI란 무엇인가WWI는 허리둘레를 체중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으로 산출되는 인체 측정 지표다. 동일한 허리둘레를 가진 사람이라도 체중에 따라 WWI 값이 달라지며, 이를 통해 체중 대비 복부 지방 축적 정도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다. 전통적인 BMI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지방량과 근육량을 구분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단순 허리둘레 역시 체중 구성이나 지방 분포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반면 WWI는 복부 지방 분포와 체중을 함께 고려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