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내분비학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롯데호텔 월드에서 제11회 내분비학 국제학술대회(SICEM 2023)와 제42차 학술대회를 개최 대한내분비학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롯데호텔 월드에서 제11회 내분비학 국제학술대회(SICEM 2023)와 제42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내분비학회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술대회 주요 프로그램과 미래세대를 위한 마련한 프로그램 등을 발표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내분비 분야에서 가장 위상있는 학회가 되기 위해 다양한 헉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계에서 1200여명이 사전등록을 마쳤으며, 56개 세션, 심포지엄 20개, 해외 각국과의 조인트심포지엄 5개, 기조강연 4개, 특별심포지엄 7개 등 다양하게 마련된다. 기조강연은 김영범 미국 하버드대 교수, 리차드 어커스 미국 미시간대 교수, 티모시 키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 , 사비네 코스타글리올라 벨기에 브뤼셀대 교수 등이 맡는다. 내분비학회가 내분비학 발전과 젊은 의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윤석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고 국제적 학술대회로 성장한 SICEM을 다시 서울에서 개최할 수 있어 감명깊게 생각한다"며 "최근 의과대학 정원 문제, 필수의료, 공공의료 등 현안이 있지만 내분비학회도 다른 일부 학회와 비슷하게 젊은 의사들의 지원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하정훈 미래이사는 "가장 걱정되는게 젊은 연구자들이 국가보건의료에 차지한 비중이 상당히 높지만 이를 끌고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들이 많다"며 "실제 내분비학에 대한 젊은의사들의 관심이 적어졌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올해 내분비 전공 전임의가 18명이 그쳤다. 올해는 다른 선배들이 있어 괜찮겠지만 10년이 지나면 내분비를 하는 선생님들이 없어질까 걱정이 된다"며 "지금부터 선제적으로 시도하지 않는 위원회를 만들어 인재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영민 학술이사도 "당연히 젊은 의사들은 수가가 높지 않고 고생만 하려는 일은 안하려고 한다"며 "내분비 질환 쪽으로 내분비 인력을 끌어들이려면 학회도 노력해야 하지만 정부도 이와 관련된 중점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학회는 젊은의사 양성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미래위원회를 신설했다. 젊은 의사들에게 다양한 연구 혜택과 해외 학회 참석 등을 지원해주기 위해서다. 하 미래이사는 "미래위원은 젊은 연구자들을 더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고민에서 시작한 위원회"라며 "45세 미만의 위원들을 구성해 젊은 위원회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위원회는 ▲학생 대상 내분비학 홍보 캠페인 ▲전임의 지원 프로그램 상시 운영 ▲내분비대사 전문의 진료 캠페인 등 세 가지 중요 어젠다를 바탕으로 내분비학의 매력을 발산하고, 많은 젊은 연구자들이 내분비학을 연구할 수 있도록 바탕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하 미래이사는 "내분비학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학문적인 관심으로, 대부분 학생과 인턴과정을 거치면서 관심이 많아졌다는 조사결과가 있다"며 "의대생 캠프를 개최, 의대생·내분비학 실험실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홍보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 전임의 지원 프로그램 상시 운영해, 연구 지원 매칭 시스템을 가동할 것"이라며 "연구 지원금 활성화와 해외학회 참석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내분비대사 전문의 진료 캠페인을 통해 우리만의 전문영역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내분비학회는 홈페이지를 개설, 젊은 연구자들이 수행하려는 연구과제에 대해 질문을 하면, 연구위원회를 통해 연구 지도 교수와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10월21일 서대문 안산 둘레길에서 “당뇨예방을 위한 힐링걷기대회(너와나 혈당알기 캠페인)”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 사전 접수 확인 및 현장 등록 당뇨신문, 서대문FM, 소상공인연합신문이 주최 하였으며 지난 10월 21일 오전 9시 서대문 안산 벚꽃마당에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당뇨예방 힐링 걷기 대회'를 열었다 이번 힐링 걷기 대회는 급격하게 떨어진 기온과 가늘게 뿌리는 가을비 때문에 우려가 있었으나 예상 외의 많은 주민들이 적극참여해 힐링 걷기와 함께 가을을 만끽했다. 주최측은 집결한 지역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당뇨인 및 당뇨예방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혈당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걷기가 끝난 후 다시 한번 혈당 검사를 해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서대문공동체라디오 FM91.3 장수정 대표 이후 벚꽃마당에서 서대문공동체라디오 FM91.3 장수정 대표의 대회 선언과 함께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의 '당뇨예방을 위한 너와나 혈당 알기 캠페인'에 대해 안내하면서 걷기가 혈당 조절에 놀라운 효과에 대하여 강조하였으며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남형철 대표는 "병은 치료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걷기습관을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당뇨는 완치가 아니라 계속 관리를 해 야하며 당뇨인들 은 합병증 만성질환 이 올수 있으므로 특히 식후 걷기를 추천한다고 하였다 이유는 식사를 한 후 혈당은 30분에서 1시간 사이 정점을 찍고 2시간 안에 급격하게 혈당이 감소 하며 급격한 혈당감소는 배고품과 무기력함을 느끼게 하고 체중 증가를 부르게 되므로 식후 가볍게 걷는 행위를 통해 혈당을 조절하고 뒤에 걷기를 위해 식사도 너무 과식하게 되지 않는 2중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하였다 이와 함께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기록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적극적으로 당뇨수첩을 이용하여 꾸준히 기록 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이후 여행 작가이신 송일봉 작가님을 초빙하여 걷기 의 바른 자세 굴팁을 알려주었으며 출발하기전 간단하게 체조후 함께 출발 하였다 출발하기전 몸풀기 체조 송일봉 작가님이 리딩하시며 여기저기 지리의 유래나 스토리등을 읇어주시며 약 1시간30분 가량 둘레길을 지역주민과 줄건운 시간을 함께 하였다. 송일봉 여행 작가 특히 국립공원공단에서 주관하는 '국립공원 대표경관 100경' 선정위원이며 주제가 있는 여행, 세계의 아름다운 곳 50선, 이번 주말에 어디가면 좋을까, 대한민국 대표여행지 등을 저술한 송일봉 여행작가가 동행해 인문학 걷기의 묘미를 더했다 안산 황톳길 벗곷마당에서 출발하여 1시간30분 황톳길을 거쳐 전망대, 북카페 쉼터를 거쳐 독립공원 윗쪽에 위치한 천연마당에서 기념품 배부와 함께 도서 추첨 후대회를 종료하고 각자 해산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최측은 지역 주민들이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 걷기습관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내년 봄에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 으로 진행 하니 주민분들이 적극 참여 동참 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적극적으로 후원하신 당뇨협회, 건국대학교병원, 아이센스, 광동제약, 중외제약 당뇨와건강 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송일봉의 힐링여행(12) / 충북 보은 속리산 충청권의 대표적인 ‘단풍여행’ 명소 글과 사진 / 송일봉(여행작가) 속리산(해발 1,058m)은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과 경북 상주군 화북면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지난 1970년에 우리나라의 여섯 번째 국립공원이 된 속리산은 오래 전부터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특히 보은군의 특산물인 대추를 수확하는 시기인 10월 중순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속리산을 찾아온다. 그리고 10월 하순이 되면 속리산 법주사 단풍을 보기 위해 또 한 번 많은 사람들이 속리산을 찾아오고 있다. 속리산을 찾는 일반 등산객들이 가장 즐겨 오르는 명소는 문장대(해발 1,033m)다. 본래 “구름에 늘 가려 있다”라고 해서 ‘운장대’라 불렸으나 조선 7대 임금인 세조가 글을 읊은 이후로 ‘문장대’라고 고쳐 부르게 되었다. 세심정에서 문장대까지 오르는 데는 약 2시간30이 소요된다. 법주사에서 세심정까지의 거리는 2.4km, 세심정에서 문장대까지의 거리는 3.1km다. 단풍이 아름다운 속리산 오리숲 *속리산의 숨겨진 명소, 금강골 ‘충북 최고의 명산’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속리산에는 법주사를 비롯해 역사적인 유적지와 풍광 좋은 명소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그러나 이처럼 겉으로 드러난 명소들 못지않게 속리산의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또 하나 있다. 속리산 등산로의 기점이 되는 세심정에서 경업대를 거쳐 신선대까지 이르는 금강골이 바로 그곳이다. 금강골의 길이는 약 2.7km. 전체 구간은 각기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지만 특히 경업대 근처의 약 1km 구간이 최고의 절경을 자랑한다. 금강골의 등산로는 비교적 잘 닦여져 있는 편이다. 경업대는 “임경업 장군이 수련을 했던 곳”이라는 설화 때문에 ‘경업대’라는 이름이 붙여진 명소다. 그리고 경업대 근처에 있는 입석대는 “임경업 장군이 일으켜 세운 바위”라는 전설이 깃든 곳이기도 하다. ‘금강골 코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법주사에서 세심정까지 걸어가야 한다. 2.4km 길이의 이 탐방로는 지난 2016년에 ‘세조길’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탐방로의 이름에 ‘세조’를 붙인 것은, “세조 임금이 속리산 복천암을 가기 위해서 이 길을 지났다”라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층 목조건축물인 법주사 팔상전 *속리산을 대표하는 사찰, 법주사 법주사는 신라 진흥왕 때인 553년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고찰이다. 사찰이 번성했던 시기에는 60여동의 전각과 70여개 암자가 있었다. 하지만 임진왜란 때 전각 대부분이 소실되었고, 조선 시대 인조 때인 1624년에 벽암스님이 중창했다. 법주사의 큰 법당인 대웅보전은 고려 시대 중기에 처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부여 무량사 극락전, 공주 마곡사 대웅보전, 구례 화엄사 각황전 등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적인 중층(2층) 전각으로 손꼽힌다. 법주사 대웅보전은 지난 2005년에 임진왜란 이전의 모습으로 복원했다. 대웅보전 안에는 소조불인 삼신불(비로자나불, 석가여래불, 노사나불)이 모셔져 있다. 법주사의 명물인 금동미륵대불 *법주사의 명물, 금동미륵대불 법주사의 얼굴과도 같은 금동미륵대불은 사연이 참 많은 불상이다. 신라 혜공왕 때인 776년에 금동으로 처음 조성되었지만 경복궁 중건 당시 훼철되는 아픔을 겪었다. 지난 1964년에는 우여곡절 끝에 시멘트로 다시 조성되었다. 그리고 1990년에는 다시 청동으로 바뀌었고, 마침내 20여 년 전인 2002년에 지금과 같은 금동미륵대불로 완성되었다. 이 금동미륵대불 전체를 약 3mm 두께로 입히는 데는 모두 80kg의 금이 사용되었다. 전체 높이는 기단 8m를 포함해 33m다. 금동미륵대불 앞에 있는 팔상전은 우리나라 유일의 오층목탑이다. 팔상전 안에는 부처님 일생이 그려진 팔상도가 있다. 4층까지는 주심포 형식을 띠고 있지만 5층은 다포 형식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웅보전과 팔상전 사이에는 신라 예술의 걸작 가운데 하나인 쌍사자석등이 있다. 암컷과 수컷이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법주사 입구의 단풍 *속리산 또 하나의 볼거리, 정이품송 속리산 입구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오리숲이 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소나무인 정이품송이 있다. 정이품송은 조선 세조 때인 1464년. 세조 임금이 탄 가마가 나무 옆을 지날 때 스스로 가지를 들어 올렸다고 전해지는 영물이다. 정이품송에서 그리 멀지 않은 외속리면 서원리에는 일명 ‘정부인 소나무(정식명 서원리 소나무)’라고 불리는 수령 600년 정도의 소나무가 있다. 속리산이 있는 충북 보은군은 대추의 명산지로도 유명하다. 참고로 우리나라에는 보은군 말고도 경상북도 경산시, 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남도 밀양시 등과 같은 대추명산지가 있다. ▲찾아가는 길 : 청원-상주간고속도로 보은나들목→국도 37호선→속리산
*송일봉의 힐링여행(11) / 강원 홍천 ‘홍천 은행나무숲’ 해마다 10월에만 개방하는 ‘비밀의 숲’ 글과 사진 / 송일봉(여행작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미를 뽐내는 최적의 힐링여행지다. 주요 특산물로는 청정지역에서 재배되는 쌀을 비롯해서 한우, 인삼, 찰옥수수, 잣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가운데서도 7월부터 9월까지 맛볼 수 있는 찰옥수수는 홍천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명성이 자자하다. 홍천군은 또 ‘무궁화의 고장’으로도 유명하다. 일제강점기 때 무궁화를 전국에 보급했던 고장이기 때문이다. 그 일에 앞장섰던 인물은 교육자이자 독립운동가인 한서 남궁억 선생이다. 이처럼 유서 깊은 고장인 홍천군은 해마다 10월이면 또 한 번 외지 사람들의 발길을 재촉한다. 홍천군에서도 깊은 산골인 내면 광원리에서 근사한 은행나무숲을 거닐 수 있기 때문이다. ‘비밀의 숲’이라고 불리는 ‘홍천 은행나무숲’은 해마다 10월 한 달 만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홍천 은행나무숲 *은행나무숲에 담긴 아름다운 사연 ‘홍천 은행나무숲’은 운두령과 구룡령 사이의 해발 700m 지점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은행나무숲은 한 개인이 40년 가까이 가꿔온 사유지다. 현재 약 2,000그루의 은행나무들이 빼곡하게 심어져 있다. 오늘날 홍천 은행나무숲이 많은 사랑을 받게 된 이면에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지금으로부터 38년 전인 1985년. ‘홍천 은행나무숲’의 주인인 유기춘 선생은 홍천군 내면 광원리에 터를 잡았다. 만성 소화불량으로 고생을 하는 아내 김영옥 여사를 위해서였다. 인근에 위장병과 신경통에 효험이 있는 삼봉약수터가 있기 때문이었다. 여기에서 말하는 ‘삼봉’은 가칠봉, 응복산, 사삼봉 등을 가리킨다. 현재 삼봉약수터는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홍천 은행나무숲 탐방로 *지난 2010년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 홍천군 내면 광원리에 자리를 잡은 유기춘 선생은 집 앞 공터에다 아내가 좋아하는 은행나무를 하나 둘 심기 시작했다. 입구에는 5년생, 안쪽에는 3년생을 심었다. 은행나무의 수는 점점 늘어났고 마침내 멋진 숲으로 변했다. ‘홍천 은행나무숲’은 가을이면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25년 동안 이 은행나무 숲은 일반인들에게 개방하지 않았다. 하지만 신문과 방송을 통해 은행나무 숲을 조성하게 된 아름다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2010년부터 10월 한 달만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추석연휴에 맞춰서 예년보다 하루 빠른 지난 9월 30일에 개방했다. ‘가을+10월+은행나무’. 너무나도 환상적인 궁합이다. 이 멋진 가을에 그것도 10월에 샛노란 은행잎이 수도 없이 매달린 은행나무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작은 행복’이다. 도로변의 임시주차장에 자동차를 세워놓고 다리(달둔교)를 건너면 두 갈래 길이 나타난다. 왼쪽으로 가야 ‘홍천 은행나무숲’이다. 이 갈림길에 서서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 첫 구절인 “노란 숲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를 읇조려 봐도 좋을 듯..., 살둔산장 전경 *근처 명소, 살둔산장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과 홍천군 내면 일대에는 오래 전부터 ‘오지 가운데 오지’라 불리는 3둔4가리가 있다. 3둔4가리는 예언서인 정감록에 의해 난리를 피할 수 있는 최고의 피난처로 꼽히는 곳이다. 3둔(살둔, 달둔, 월둔)은 홍천군 내면, 4가리(적가리, 아침가리, 연가리, 명지거리)는 인제군 기린면 지역에 산재해 있다. 3둔의 ‘둔’은 “산을 끼고 있는 평평한 땅”, 4가리의 ‘가리’는 “계곡을 끼고 있는 살만한 땅”을 의미한다. ‘생둔’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살둔은 일반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바로 이 곳에 근사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살둔산장이 있기 때문이다. 얼핏 보기에 일본식 가옥처럼 보이는 살둔산장은 지난 1985년. 산악인 고 윤두선 선생에 의해 지어졌다. 오대산 월정사 복원작업에 참여한 도목수에게 부탁해서 강원도 특유의 전통 귀틀집으로 지었다. 살둔산장은 산악인들이 붙여놓은 별명이 꽤 많다. ‘물이 반이요, 산이 반이라’라는 의미의 산반수반정(山半水半亭), ‘아직 완성되지 않은 집’이라는 의미의 미진각(未盡閣), ‘바람이 누워있는 다락방’이라는 의미의 침풍루(寢風樓) 등이 그 대표적인 것들이다. 1층에서 침풍루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사과춘산초자향’이라는 글씨가 희미하게 새겨져 있다. 이는 ‘사향노루가 지나간 봄산에 풀이 저절로 향을 낸다’ 뜻이다. 살둔산장은 SBS 예능프로그램인 ‘땡큐’ 첫 회에 차인표, 박찬호, 혜민 스님이 함께 여행을 간 장소로 등장하면서 많이 알려졌다. 비슷한 시기에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도 주인공인 조인성과 송혜교가 여행을 간 장소로 살둔산장이 등장했다. 홍천 은행나무숲을 찾은 관광겍들 ▲찾아가는 길 :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나들목→국도 31호선⤍지방도 446호선⟶홍천 은행나무숲
*송일봉의 힐링여행(10) / 전남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 불갑사 주변을 붉게 물들이는 상사화 물결 글과 사진 / 송일봉(여행작가) 전라남도 영광군에 있는 불갑산 일대는 지금 상사화가 한창이다. ‘불갑산 상사화축제’도 열리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곳은 불갑산 자락에 있는 불갑사 일원이다. 상사화축제의 주인공인 ‘상사화’의 본명은 ‘꽃무릇’이다. ‘꽃무릇’은 “붉은색 꽃들이 무리지어 피어난다”라고 해서 이름 붙여진 가을꽃이다. 잎과 꽃이 평생 한 번도 만나지 못하는 특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상사화’라고 불리고 있다. 상사화는 10월 초순 무렵에 꽃이 지면 그 자리에 잎이 돋아난 채로 눈 속에서 겨울을 보낸다. 그리고 이듬해 6월이 되면 잎은 완전히 시들고, 9월 초순에 가느다란 꽃대가 올라와서 9월 중순 무렵에 완전히 만개한다. 이 같은 특성으로 인해서 상사화를 가리켜 ‘이별초’라고 부르기도 한다. 불갑사 상사화(꽃무릇) 군락 *‘2023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기도 불갑사 주변의 상사화는 대체적으로 9월 중순과 하순 사이에 만개를 한다. 상사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영광군에서는 ‘불갑산 상사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23회째인 ‘불갑산 상사화축제’는 지난 9월 15일에 시작되었고, 오는 24일까지 열흘 동안 열릴 예정이다. 혹시 중간에 축제가 취소되더라도 상사화는 볼 수 있다. 영광군을 대표하는 가을꽃축제로 자리를 잡은 ‘불갑산 상사화축제’는 목포항구축제, 여수거북선축제 등과 함께 ‘2023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었다. 지난 2월에는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불갑산 일대에서 상사화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주차장에서 불갑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이 구간에 꽃밭 속을 거닐 수 있도록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탐방로가 끝나는 곳에서는 고찰인 불갑사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서 좋다. 상사화(꽃무릇) 탐방로를 걷는 관광객들 영롱한 자태를 뽐내는 상사화(꽃무릇) *볼거리 많은 천년 고찰 불갑사 불갑사는 인도 승려인 마라난타 존자가 창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마라난타 존자는 백제 침류왕 때인 384년. 영광 법성포에 도착해서 지금의 자리에다 불갑사를 창건했다고 한다. 하지만 불갑사의 창건유래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백제의 멸망, 정유재란 등을 겪으면서 대부분의 기록물들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건유래야 어찌되었든, 불갑사는 백제 시대 때 처음 세워진 사찰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불갑사 경내에는 다양한 유물들이 많이 남아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대웅전 용마루 한가운데 있는 자그마한 보주다. 인도 스투파 양식의 이 보주는 그 유래와 의미, 조성 목적 등이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단지 인도에서 불교가 전래된 것을 기념하는 상징물이 아닌가 하는 추측만 하고 있을 뿐이다. 불갑사 대웅전에서 눈길을 끄는 또 하나의 명물은 어칸에 조각되어 있는 ‘보상화 문양’이다. ‘어칸’은 스님들이 출입하는 법당의 가운데 문을 가리킨다. 보상화는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지만 불교에서 매우 귀하게 여기는 ‘이상향의 꽃’이다. 보상화는 꽃잎의 끄트머리가 뾰족한 것이 특징이다. 우아한 자태로 인해 오래 전부터 장식문양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많은 얘깃거리를 담고 있는 불갑사 대웅전 *독특한 건축양식의 불갑사 대웅전 불갑사 대웅전은 백제 때 처음 세워진 이후로 여러 차례의 중창과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전각은 조선 인조 때인 1634년에 지어진 것인데 그 건축양식이 매우 독특하다. 법당 건물은 대체적으로 정면에 삼문이 설치되고, 오른쪽과 왼쪽 벽에는 각각 하나씩의 출입문을 만들어 놓는 것이 일반적인데 비해 불갑사 대웅전의 경우는 오른쪽 벽에도 정면과 똑같이 3문을 설치해 놓은 것이다. 다른 사찰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건축 양식이다. 불갑사 대웅전의 불상도 정면이 아닌 왼쪽에 모셔져 있다. 부석사 무량수전의 불상배치와 같은 경우다. 대웅전 앞에 세워진 만세루는 누각인데도 그냥 땅바닥과 맞닿아 있다. “나쁜 기운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빈틈을 없앴다”는 게 불갑사 스님들의 얘기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좋은 기운이 들어오는 방향을 찾아 대웅전 오른쪽 벽에다 3문을 만들어 놓았을까? 아무튼 불갑사 대웅전은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다양한 도발(?)이 시도된 매우 특이한 건축물임에 틀림이 없다. ▲찾아가는 길 : 서해안고속도로 불갑산나들목→국도 23호선⤍불갑사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학 교과서 6판 출간 l 총 91 챕터, 핵심 주제별 12파트 구성 l 당뇨병 분야의 새로운 연구결과 및 치료법 제시, 대규모 임상연구 결과와 우리나라 당뇨병 연구결과, 당뇨병 진료지침 등 최신지견 반영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이사장: 영남의대 원규장) 2018년 3월 당뇨병학 교과서 제5판이 발간된 이후 5년 만에 제6판 당뇨병학 교과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이번 교과서에서는 제5판의 12개, 주제 74 챕터에서 기존의 12개 큰 주제를 유지하면서 IT 관련, 당뇨병 연구기법, 보건의료 빅데이터 등을 보강하여 91개 챕터를 구성하였다. 또한, 각 챕터별로 새로 추가된 내용 및 앞으로 연구가 활발히 필요한 주제들을 하이라이트 박스로 강조하였으며, 의과대학 학생부터 내분비대사내과 전문의까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내용과 구성으로 집필되었다. 특히, 당뇨병 연구기법의 경우 기존 3개 챕터에서 16개 챕터로 확대하였고, 2형당뇨병의 병태생리를 베타세포 기능이상, 인슐린저항성으로 나누어 기술되었다. 당뇨병 치료에 관해서는 인크레틴 치료제를 DPP-4억제제, GLP-1수용체작용제로 세분화하였고 SGLT2억제제에 대해서도 새로운 챕터로 나누어 집필되었다. 아울러 인슐린 다회주사요법과 더불어 최근 관심이 높아진 1형당뇨병 치료방법인 인슐린펌프, 그리고 당뇨병의 관해에 대한 챕터를 새롭게 추가하였다. 교과서 발간의 책임을 맡았던 이원영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과서 편찬위원장은 “개정된 교과서가 학회 회원, 당뇨병을 공부하는 학생 및 여러 전문가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당뇨병환자분들의 건강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l 정가: 150,000원 l 구입처: 범문에듀케이션 l 온라인 구입: https://www.medicalplus.co.kr l 담당자: 김지현 차장 l 전화번호: 02-2652-5120 l 이메일: zhkim@epublic.co.kr
당뇨가 있으면 왜 잇몸이 나빠질까?도움말 / 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 홍지연 교수 ▲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 홍지연 교수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당뇨병과 치주질환 치주질환은 치아를 둘러싼 잇몸이나 잇몸뼈와 같은 치주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치아 표면에 쌓인 음식물 찌꺼기를 제때 관리하지 않아 구강 내 세균이 증식하면서 일어난다. 그 외에도 흡연, 전신질환, 스트레스, 유전, 영양 상태 등의 복합적인 요인이 염증 반응에 영향을 주어 치주질환의 위험 인자로 작용한다. 지속적인 염증은 치주조직의 파괴를 가져오는 치주염으로 발전해 결국 치아를 뽑는 일도 벌어진다. 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 홍지연 교수는 “당뇨병의 혈중 고혈당 상태(고혈당증)는 단백질과 지방의 당화 및 산화를 유발하고, 최종당화산물(AGEs)을 축적해 여러 합병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며 “당뇨병이 치주염의 염증 반응을 촉진하고 잇몸뼈를 흡수시켜 잇몸 건강을 악화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반대로 치주염이 당뇨병과 합병증을 악화시키는 위험 인자로 작용한다는 보고도 있다”며 “치주염이 심한 경우, 염증성 물질이나 세균성 산물이 구강 내 염증 부위에서 증가한 혈류를 통해 전신적으로 퍼져나가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하고 당뇨병에 의한 대사장애가 악화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당뇨병 환자라도 치과 치료 서둘러야 당뇨병이 있으면 치과 치료를 못 한다는 생각에 미루는 경우가 많다. 당뇨병 환자라도 혈당이 적절히 조절된다면 대부분의 치과 치료를 무리 없이 받을 수 있다. 만약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내과와의 협진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혈당을 안정시켜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당뇨병과 심각한 치주염이 동반되어 있다면 치주질환의 치료와 예방은 구강 건강의 개선뿐 아니라 혈당 조절의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홍지연 교수는 “많은 분들이 치주염에 대해 잇몸 치료를 받고 나면 완치되어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거나, 치료를 한 번 받고 나면 다시 문제가 생길 때까지 치과에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치주염은 만성질환으로, 한 번 파괴된 치주조직은 되돌이킬 수 없어 정기적인 검진과 스케일링을 통해 꾸준한 유지관리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올바른 칫솔로 올바르게 칫솔질하기 당뇨 환자뿐만 아니라 치주염에는 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하는 것이 중요하다. 잇몸이 약할 경우에는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에 칫솔모를 비스듬히 45도로 두고 가벼운 압력으로 진동을 주듯 짧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음식물 찌꺼기를 털어내는 칫솔법이 효과적이다. 칫솔을 선택할 때, 칫솔 머리의 크기는 치아 2~3개를 덮을 정도가 적당하고 잇몸 상태에 따라 보통 또는 부드러운 칫솔모를 선택하면 된다. 치실이나 치간 칫솔과 같이 치아 사이를 청결히 할 수 있는 보조기구도 꼭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당뇨와건강 염동식 대표 당뇨인의 당뇨극복 프로그램 및 관련 행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 및 당뇨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MOU (업무 협약 양해 각서) 체결 (좌) 당뇨와건강 염동식 대표 (우)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 당뇨와건강 염동식 대표 MOU(업무협약 양해 각서) 2023년9월13일 당뇨신문 본사에서 체결 하였다. 당뇨신문과 당뇨와건강은 당뇨인의 가치관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당뇨 교육 및 당뇨예방 프로그램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당뇨와 건강 행사에 적극 참여 하고 양사의 전략과 업무를 시행함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당뇨 행사 및 교육 사업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주며 당뇨 건강 정보를 제공하여 전국민의 당뇨예방 및 극복을 통한 건강증진 관련정보를 당뇨신문에 등재 취재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당뇨와건강 소개당뇨와건강은 월간 500만 뷰. 12,000개의 신규 게시물로 No.1 당뇨 커뮤니티, 대한민국 No.1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1. 전국 당뇨전문 병원과 비영리 당뇨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 온오프 커뮤니티 모임 운영하고 있습니다.(회원 30만여 명)3. 당뇨와건강 매거진을 종이와 전자책으로 발행 중입니다.4. 자체 전용 '당건톡' 어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23. 5월 출시)5. 건강한 체험단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뇨신문 소개 당뇨신문은1984년12월24일 설원김응진박사님 께서 저동 을지병원 재직시 최초로 당뇨신문을 창간 하였습니다.이는 당뇨환자들의 혈당관리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식이요법,운동요법,약물치료등당뇨병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무료로 배부하여 혈당관리의 인식개선 위해 노력 하셨습니다.편집장은 유형준 교수님께서 주관하여 진행 하여 왔었다.하지만 중간에 폐간되어 그 명맥이 끊어졌다가 이번에 다시 강성구 교수님과 한국당뇨협회의 동의를 얻어 새롭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당뇨신문은2023년4월19일 김응진선생의 뜻을 기리며 새롭게 창간 하였습니다” 관리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송일봉 여행 작가 와 당뇨 환자를 위한 행복한 걷기 여행을 통해 당뇨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MOU (업무 협약 양해 각서) 체결 (좌)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우) 송일봉 여행 작가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 송일봉 여행 작가 와 MOU(업무협약 양해 각서) 2023년9월4일 당뇨신문 본사에서 체결 하였다. 당뇨신문 과 송일봉 여행 작가는 당뇨 환자를 위한 행복한 걷기 여행을 통해 전 국민 이 당뇨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신체 적인 건강은 물론 즐거움을 줄 수 있으며 여행은 마음의 지식과 행복을 선사하며 자동차 여행보다는 천천히 걸으면 주위를 느끼며 당뇨인 은 더욱 활기차고 합병증이 없는 건강한 인생을 줄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송일봉 여행작가주요저서 1.주제가 있는여행 2.이번주말에 어디가면 좋을까. 3.세계의 아름다운곳 50선 4.1박2일 힐링 여행 5. 대한민국 대표여행지 강연 주제가 있는여행 길위의 인문학 알프스 야생화 트레킹-인터라켄 중심 활동 내역 -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 - 해외여행전문지 '코리안 트레블러'편집부장 - 대한항공기내지 모닝캄 편집부장 역임 당뇨신문 소개 당뇨신문은1984년12월24일 설원김응진박사님 께서 저동 을지병원 재직시 최초로 당뇨신문을 창간 하였습니다.이는 당뇨환자들의 혈당관리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식이요법,운동요법,약물치료등당뇨병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무료로 배부하여 혈당관리의 인식개선 위해 노력 하셨습니다.편집장은 유형준 교수님께서 주관하여 진행 하여 왔었다.하지만 중간에 폐간되어 그 명맥이 끊어졌다가 이번에 다시 강성구 교수님과 한국당뇨협회의 동의를 얻어 새롭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당뇨신문은2023년4월19일 김응진선생의 뜻을 기리며 새롭게 창간 하였습니다” 관리
재단법인 당뇨병학연구재단, 젊은 당뇨병환자를 위한 꿈 장학금 지원 l 경제적 사각지대에 놓인 젊은 당뇨병환자를 위하여 총 5천만원 규모의 장학금 지원사업 실시 l (재)당뇨병학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8월말까지 장학금 신청 가능 l 젊은 당뇨병환자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을 응원 재단법인 당뇨병학연구재단(이사장 원규장)은 올해 미래세대 주역인 젊은 당뇨병환자의 경제적 어 려움을 지원하기 위하여 젊은 당뇨인 꿈 장학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당뇨병학연구재단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젊은 당뇨인 꿈 장학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젊은 당뇨병환자 중 사회에 발돋움을 하는 시기인 만 19세~29세의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시기의 당뇨병환자들이 특히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경제활동에 참여를 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 것을 고려하였다. 장학금은 1인 기준 1백만원을 최대 50명에게 지원할 예정으로 지원받은 장학금은 학업유지 이외에도 치료 및 검사비, 생계비 등 여러 방면에 곤란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제한하지 않는다. 본 사업은 8월 31일(목)까지 (재)당뇨병학연구재단 홈페이지의 장학금 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10월 초 선정여부를 발표하고, 장학금은 11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식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재)당뇨병학연구재단은 젊은 당뇨병환자들이 본 장학금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진료받은 병원에 방문하여 담당 주치의 또는 병원 내 (의료)사회복지사 상담 후 신청이 가능하며,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당뇨병학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의사회, 공공의대 법안에 ‘강력 반발’“졸속 입법·의회주의 파괴… 국민 생명 위협”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야당 불참 속에 여당 단독으로 처리된 공공의대(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27일 성명서를 발표한 서울시의사회는 “국민 생명과 직결된 보건의료 인력정책을 사회적 합의 없이 다수 의석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의사회는 이번 법안 통과를 “대한민국 의회주의의 파괴이자 의료정책의 정치화”라고 규정했다. 주요 쟁점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 졸업 후 15년 의무복무 조항 포함전문과목 제한 및 특정 지역 강제 배치 규정여당 단독 처리로 절차적 정당성 논란 서울시의사회 입장공공의료 취약성은 단순한 의사 수 부족이 아닌 왜곡된 의료전달체계·붕괴된 보상구조·지역 공공병원 인프라 한계 때문졸업 후 15년 의무복무는 직업선택의 자유 침해 및 인권 논란 소지전문과목 제한·강제 배치는 의료 질 저하 및 전문 수련 체계 붕괴 우려야당 불참 속 단독 처리는 절차적 정당성 심각 훼손 의료계 대응 촉구서울시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의료계 최고 법정단체로서 분명한 대응에
경희의료원, 단일 체제로 새 도약 55주년 맞아 책임경영·스마트병원 혁신 추진 학교법인 경희학원(이사장 조인원)이 의료기관 거버넌스를 전면 개편해 ‘경희대학교의료원’을 ‘경희의료원’ 단일 의료원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개편은 창학정신인 *‘문화세계의 창조’*와 *‘질병 없는 인류사회’*라는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의료기관의 공적 책무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전환이다. 2026년 3월 1일부터 경희의료원은 ▲경희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등 4개 병원을 단일 의료원 체제 아래 운영한다. 이는 기존 ‘1개 의료원, 2개 의료기관, 6개 병원’ 체계에서 ‘1개 의료원, 4개 병원’ 체계로 재편되는 구조적 혁신이다. 경희의료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조직 슬림화, 책임경영 강화, 병원 간 협력 체계 확립을 추진한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희귀·난치성 질환 진료 역량을 집중하고, AI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 의료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오주형 의료원장은 “2026년은 경희의료원 설립 55주년이자 강동경희대병원 개원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거버넌스 개편이 경희
로수젯, 8년 연속 원외처방 1위…성과와 논란의 이중주국내 제약업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한미약품의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젯’이 2025년에도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원외처방 시장 1위를 지켰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중국산 원료 도입 논란은 경영권 갈등과 맞물리며 업계의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한미약품이 발표한 2025년 실적에 따르면 로수젯은 지난해 약 2,279억 원의 원외처방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8.4% 성장한 수치로, 단일 브랜드 기준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다. 로수젯은 한미약품 전체 매출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제품으로, 대규모 임상 근거와 신뢰 기반 마케팅을 통해 의료진의 처방권을 확고히 잡았다. 유비스트 집계 결과, 한미약품은 8년 연속 원외처방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그 중심에는 로수젯이 있다. ◆ 논란: “중국산 원료, 수익성과 품질 사이”최근 업계에 알려진 중국산 원료 도입 논란은 단순한 원료 문제를 넘어 경영진과 대주주 간 갈등을 드러낸 사건으로 해석된다. 대주주 측은 원료의약품(API)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산 로수바스타틴 도입을 주장한 반면, 박재현 대표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원
보건복지부는 25일 열린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의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필수의료 공급 및 정당한 보상 ▲의료격차 축소 및 건강한 삶 보장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 ▲안정적 공급체계 및 선순환 구조 마련 등 4대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해 꼭 필요한 의료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구축이라는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겠다”며 “국정과제와 연계해 더욱 내실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수의료 공급 및 보상체계 개선 분만·소아 영역 보상 강화를 위해 모자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본사업 전환 검토.심뇌혈관질환·응급의료 대응을 위한 진료협력 네트워크 사후보상 강화.비용분석 기반 상대가치 조정 방안 마련(상반기), 과보상 수가 인하 및 저보상 수가 인상 추진(하반기).2030년까지 ‘균형수가’ 달성 목표. 정부는 분만·소아 영역 보상 강화, 심뇌혈관질환 대응 등을 내세우며 ‘균형수가’를 2030년까지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보상 수가 인하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