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 페스티벌이 광명 테이크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성황이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수백명의 지원자 중 3차 예선을 걸친 머슬마니아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었다. 이번 2부 순서 맥스큐 인플루언서코리아 경영대회에서 는 본선에 진출한 남여 머슬마니아들은 1,2,3차 각종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의 건강미와 장점을 살려 아름다움과 건강미를 선 보였으며, "각 부문 수상자들은 향후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맥스큐 influencer로 활동할 것이라" 하였다. 피트니스 대회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머슬마니아는 이번 대회에 피트니스, 피규어, 비키니 등 10개 부문에 1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경연을 펼쳤다. 머슬마니아를 이끌고 있는 김근범 맥스큐 대표는 “한국 최고의 매력남, 매력녀를 뽑는 대회인 머슬마니아 대회는 몸 뿐 만 아니라 지덕체 등 인성도 평가한다. 몸과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뽑는 대회이니 만큼 수상자들은 한국을 대표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2부 순서인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 는 개인 1차 개인 퍼모먼스 2차 개인 수영복 심사 및 단체 부문은 팀 웍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개인이 갖고 있는 재능과 준비된 특유의 개
메드트로닉코리아, 현대그린푸드-한독과 업무협약 체결 - 당뇨인의 효과적인 혈당 관리 돕기 위한 협력 약속… 특수의료용도식품 당뇨 식단 선보이는 현대그린푸드 ‘그리팅’과 메드트로닉 당뇨 관리 의료기기 소개하는 ‘한독메드트로닉 몰’ 간 마케팅 시너지 기대 - 혈당 관리 위해 식사때마다 탄수화물 섭취량 계산해야 하는 인슐린펌프 및 연속혈당측정기 사용 당뇨인의 번거로움에서 착안… 특수의료용도식품 공인된 당뇨 식단 이용 시 정확한 양의 탄수화물 섭취 가능 서울 강남구 메드트로닉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혜라 메드트로닉코리아 전무(사진 가운데)와 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전략기획실장(사진 왼쪽), 황주희 한독 이사(사진 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유승록)가 당뇨인들의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한 메드트로닉코리아-현대그린푸드-한독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슐린 의존성 당뇨인들에게 식생활은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펌프 등 혈당 관리기기를 사용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기술의 발전으로 손끝 채혈이 필요 없고 저혈당 및 고혈당 예측 알람을 제공하는 진
아동 다이어트 6~7세 이상의 비만 아동은 성인이 되어서도 비만일 확률이 60~70% 이상이므로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체질량지수가 95이상이면 체중 감량을 해야 하며, 체질량지수가 85~94이더라도 합병증이 있으면 체중 감량을 해야 정상적인 성장과 정서적인 안정을 이룰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 합병증이 있는지를 먼저 검사해야 한다. 체중 감량을 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요요현상(체중이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현상)이다. 아이들의 경우 요요현상이 쉽게 오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쳐 체중 감량을 시행해야 한다. 물론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식이요법이다. 하지만 소아는 성장 비율에 따라 열량 및 영양소 필요량이 달라지므로 성인에 비해 식이요법이 훨씬 어렵다. 단식이나 무리한 감량식보다는 잘못된 식사량의 조절과 잘못된 식사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3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며, 비타민 D를 비롯하여 미네랄과 필수영양소가 결핍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운동은 성인과 마찬가지로 최대 활동량의 50~60%를 사용하는 저강도(低强度) 운동을 하여 운동시 주로 체지방이 소모되도록 해야 한다.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출산 후 4개월 정도가 지나면 임신 전보다 4kg 정도 더 나가는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 정상이다. 불어났던 체중이 서서히 줄고 있는 상태라면 걱정할 필요 없겠지만 육아 스트레스 또는 임신 때 먹던 양에 대한 습관이 그대로 남아서 체중이 줄지 않는다면 심각하게 다이어트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은 자기의 체중을 기억하는 세팅 포인트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출산 후 1년이 지나도록 불어난 살을 빼지 못하면 살을 빼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집안일과 아이 돌보기에 정신 없이 바쁘고 지치는데 왜 살은 빠지지 않는 것일까? 이유는 노동과 운동은 엄연히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는 동안 우리 몸은 지방 분해를 시작하지만, 노동을 위해 몸을 움직이는 경우 일정한 부위의 근육이나 뼈를 집중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따라서 육체적으로 힘들고 피곤한 기분은 비슷하지만 군살이나 몸 속 지방을 없애는 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식사 접대가 많은 영업직이나 음식을 다루는 요식업에 종사하는 경우, 야간근무나 교대근무자인 경우, 외근이나 야근이 많은 경우에는 과식이나 폭식, 그리고 음주가 일상적으로 반복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비만이 될 가능성도 높은 실정이다. 그런데도 생활이 항상 불규칙하고 업무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이유로 대부분 다이어트를 할 엄두조차 못 내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는커녕 음주와 흡연, 운동 부족 등으로 건강 상태가 날로 악화되는 것을 그냥 바라만 보고 있게 된다. 물론 이와 같이 직업상, 근무시간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일반인들에 비해 다이어트를 하기가 더 어렵고 복잡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아무리 중요한 생업이라도 건강을 담보로 하거나 건강을 포기할 만큼 중요하지는 않다는 점이다. 특히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한 경우에는 근무 복서를 옮기거나, 업무 방식을 과감하게 바꿔서라도 건강 상태를 회복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예를 들어 복부비만에다 당뇨병까지 생겼다면 영업 부서에 계속 근무해서는 안 된다. 또한 야간근무를 하려면 사전에 운동과 식사량 조절에 대한 각별한 각오와 구체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 직업상의 어려
체중 감량 속도는 어느 정도가 적절한가에 대한 해답은 단순하지 않다. 같은 10kg이라 해도 100kg인 사람이 10kg을 빼는 것과 50kg인 사람이 10kg을 빼는 것은 질적으로 다른 문제이다. 대체로 1달 동안 자신의 체중의 약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최고 속도로 생각하면 된다. 그 이상의 무리한 속도를 목표로 잡으면 각종 부작용들이 나타나게 된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이다. 목표를 너무 낮게 잡는 것보다는 약간 높게 잡는 것이 성취도를 높인다고는 하나, 턱도 없이 높은 목표는 오히려 심적 부담과 깊은 좌절을 가져올 수 있다. 비록 단기적으로는 어느 정도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다시금 신속하게 체중이 증가되는 요요현상을 겪는 것이 불가피하다. 또 다른 흔한 부작용은 극도의 식이 섭취 제한으로 인해 유발되는 것으로서, 주로 800칼로리 미만의 초저열량 식이를 별다른 대책도 없이 장기간 지속하는 경우 나타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전신 피로 및 허약감, 무기력, 두통, 어지러움증, 구취, 수면 장애, 변비, 모발 및 체모 손실, 성욕 감퇴, 피부 건조, 구역질, 설사, 무월경, 부종, 손톱 및 발톱의 변화 등이 나타나며 심한 경
마음만 먹고 의지력만 있으면 별다른 지식이나 사전 준비, 보조제나 전문가의 조언 없이도 얼마든지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일단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누구나 의지가 약해지고 마음이 흔들리며 당장이라도 포기하고 싶은 심리적 유혹을 경험하게 된다. 그뿐이 아니다. 심리적 고통보다 더 참을 수 없는 것이 생리적 고통이다. 특히 평소에 놀고 먹던 사람이 아니라면 당장 일상 업무나 가사 노동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시작한다. 기운이 빠지고 어지럽고 속이 허한 느낌 정도는 별 문제가 아닐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식사량의 감소와 정신력의 악화 등으로 신체 면역력이 저하되고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아직 생리적 적응이 안 된 시기 동안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라도 감기몸살이나 배탈, 설사 등과 같은 복병을 만나면 의지가 꺾이고 말 것이다. 게다가 평소에는 2~3일 만에 쉽게 떨치곤 했던 이들 잔병치레가 다이어트 기간 동안에는 좀처럼 낫지 않는다. 또 어떤 경우에는 안하던 운동을 무리하게 시도하다가 관절이나 뼈, 근육, 피부 등에 크고 작은 손상을 입기도 하며 이로 인해 전체적인 체중 감량 스케줄에 예기치 못한 차질
'지옥 같은 다이어트에 간신히 성공을 했다. 그런데 앞으로도 지옥같이 살라는것이냐?' 다이어트 끝에 이렇게 푸렴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 다이어트를 시행하는 동안에도 ' 앞으로 내내 이렇게 괴로운 나날을 보내야 한다면 차라리 먹거 찐채로 살아야겠다' 며 주저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체로 이러한 좌절감을 겪는 사람들은 대부분 극도의 저열량(하루 800칼로리 이하) 식이요법이나 단식에 가까운 절식(하루 300칼로리 이하)을 시행한다. 그러나 이와같이 이를 악물고 벌받는 심정으로 한 다이어트의 기억은 이후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는 데는 지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무리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고 해도 가능 과정 또한 즐겁고 유쾌하며 보람차야 한다. 뿐만 아니라 심적으로 고생스러운 만큼 생리적으로도 에너지 대사율이 크게 감소되어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사실상 평생 적게 먹을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고 만다. 필자의 생각은 적어도 다시는 다이어트를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는 기피증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고생스러워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목표로 한 체중에 도달한 이후의 유지 기간 역시 마찬가지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실시하는 기간은 몇 개월 정도로 짧을 수 있지만 유지
당뇨병, 습관을 바꾸면 극복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 당뇨병성 족부질환과 궤양이 생기면 많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따르고 치료를 위한 부담도 만만치 않다. 따라서 당뇨발로 인한 고통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질환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당뇨병 족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혈당조절이 절대적으로 중요하지만, 환자 및 보호자가 환자의 발 상태에 대해 스스로 확인하고 의료진이 규칙적으로 검진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뇨발을 예방하는데 있어 왕도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알고, 아끼고,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 원이나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당뇨병 교실’과 같은 여러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집단교육에서 당뇨발은 빼 놓지 않고 등장하는 주제 중의 하나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당뇨발의 예방이나, 관리법에 대해 심도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당뇨병성 족부질환의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환자들 또한 평소 환자들이 자신의 발을 관리하는 방법, 발견할 수 있는 이상소견, 주의사항 등에 대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열심히 교육을 쫓아다니긴 했지만 다 아는
아기들은 낮잠을 얼마나 자는 게 적당할까? 영국 연구팀이 유아들은 잠잘 때 정보를 통합하는 효율이 저마다 달라 필요한 만큼 자주 그리고 오래 잘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테오도라 글리가 교수팀은 28일(현지시간) 과학저널 '아동·청소년 정신건강협회 저널 어드밴시스'(JCPP Advances)에서 2020년 코로나19 봉쇄 기간에 생후 8~38개월 영유아 463명과 부모에게 자녀의 수면 패턴, 과제 집중 능력, 기억 능력, 어휘력 등을 조사해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자녀의 수면 및 인지 능력 등과 함께 부모의 거주지, 소득, 학력 등 사회경제적 지위와 자녀의 영상 시청 시간, 야외 활동량 등도 조사했다. 글리가 교수는 보육시설에서는 아이들이 필요한 만큼 자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코로나19 봉쇄는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수면 패턴을 연구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참여 유아들은 이 기간 한명도 보육시설에 다니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나이에 비해 짧은 낮잠을 더 자주 자는 유아들은 낮잠을 적게 자는 유아들보다 어휘력이 적고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런 경향은 나이가 많은 아이일수록 더 두드
9일 (사)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와 엔도그룹 남형철대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화합, 기부,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골프의 선도자가 되겠습니다." 는 슬로건 아래 많은 생활체육을 통해 많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는 전국 아마추어골프인들이 골프를 보다 쉽게 접하고 생활환경 내 건전한 여가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골프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나아가 골프의 저변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 되었다.또한,다양한 기업과 지자체, 각 단체들과 상호 협력하여 골프가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화합,기부,나눔 이라는 3가지의 슬로건을 가지고 생활골프 통해 사회 소외계층돕기, 골프 유망주발굴지원 등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협회를 통해 창출되는 회원간 수익의 일부를 협회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협회는 이를 사회공헌활동자금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을 갖추어 이를 투명하게 운영하여 인정 받고 존경 받는 단체를 만들어 사회공헌에 기여하는 단체가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배철훈협회 회장님은 협회의 이념과 뜻을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당뇨신문과 엔도그룹을 운영하
▲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 교수 (사진= 서울대병원 제공)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제2형 당뇨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췌장 베타세포 노화를 억제할 수 있음을 입증하며, 새로운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열었다. 연구팀은 기존 당뇨병 치료제인 SGLT2 억제제와 α-글루코시다제 억제제를 병용 투여한 결과, 췌장 베타세포의 노화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췌장 베타세포는 인슐린을 생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서는 기능 저하로 인해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연구 결과, 두 약물의 병용 투여는 인슐린 분비 회복과 노화 단백질 발현 감소를 통해 췌장 베타세포의 항노화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이러한 효과는 췌장뿐만 아니라 신장 조직에서도 확인되어, 제2형 당뇨병의 항노화 치료 전략으로서의 잠재력을 시사했다. 조영민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연구팀은 비만형 제2형 당뇨병 동물모델인 db/db 생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SGLT2 억제제(enavogliflozin)와 α-글루코시다제 억제제(acarbose)를 단독 또는 병용 투여한 후, 베타세포 기능과 노화 억제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진은 총 5개
어린이 당뇨 관리 ‘소아당뇨캠프’, 8월12일 괴산 자연드림파크에서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라이프케어연합회 개최 ‘2형 당뇨’ 저연령층 증가 좋은 식이와 운동 중심 교육 7월23일까지 참가자 모집 충북 괴산자연드림파크 전경. 아이쿱 홈페이지 캡처 라이프케어이종협동조합연합회(이하 라이프케어연합회)와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이하 치유재단)은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아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 ‘소아당뇨캠프’를 3박4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7월1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중이다. 이 캠프는 단순한 강의나 일회성 체험이 아닌, 건강한 식단과 운동 루틴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직접 해보고, 함께 익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유기농 채소와 발효식품으로 구성된 실제 식단 체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운동법 교육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을 ‘습관화’하는 3박4일 미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을 성실하게 이수할 경우 가정에서도 건강관리에 도움되는 실용형 사은품이 제공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소아청소년 혈당 이상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2형 당뇨의 경우 생활습관과 환경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
의료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KIMES BUSAN에서는 의료 전문인 컨퍼런스, 학술대회 및 다채로운 의료산업 세미나를 함께 진행하여 병원, 의원 및 의료 전문인들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장을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KIMES BUSAN 사무국입니다.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 BEXCO 제 1전시장에서 KIMES BUSAN 2025가 개최됩니다.지금 무료 사전등록하고 의료 시장의 인사이트를 확인하세요! 이번 주 ISSUE참가업체 보도자료 : KIMES BUSAN 2025 참가기업과 전시품을 만나보세요!더마코스메틱의 전성시대의료인 전문 동시개최 컨퍼런스 (전체 2,000명 이상 규모)참가신청 안내 : 현재 95% 이상 배정 완료! 무료 참관등록 바로가기 01 참가업체 보도자료H409 챔버스| ALPHA 와식형 1인용 고압산소치료기로, 누운 상태로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자동 슬라이딩 도어 기술을 적용했으며, 모듈형 경량 설계로 운반과 설치가 간편한 구조를 구현했다. C205 클레버러스| AI 낙상 예방 모니터링 솔루션 어안렌즈 카메라 기반으로 설치가 간편하고 입원실 한 곳에서 최대 4명의 환자를 동시에 24시간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