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하루 2번 치실을 사용한다. ② 입안이 건조할 땐 물로 자주 헹구어준다. ③ 칫솔질할 땐 혀 속까지 꼼꼼하게 닦아준다. ④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어도 3~6개월에 한 번씩은 꼭 치과 정기 검진을 한다. ⑤ 치아 빠지면 일주일에서 한 달 내에 빨리 치아를 복원한다. ⑥ 스트레스를 줄이고 술과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⑦ 저혈당 방지를 위해 치료 당일 아침식사는 반드시 한다. ⑧ 치료시간은 생체 활성이 양호하고 몸 상태가 좋은 오전 시간을 선택한다. ⑨ 당뇨 약 복용 후 1시간 정도 경과한 뒤 진료를 받는다. ⑩ 가능한 충격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진료시간, 통증, 마취, 출혈을 최소화한다.
몸이 아플 때도 스트레스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혈당이 올라갈 수 있다. ① 식사량에 상관없이 인슐린 주사 또는 경구약을 거르지 말고 평소대로 복용한다. ② 공복 혈당이 250mg/ dL 이상일 경우 적어도 2~4시간 간격으로 혈당과 소변 케톤 검사를 한다. ③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적어도 하루에 6~8잔 정도) ④ 평소대로 식사를 못 할 경우에는 과일주스, 수프, 미음, 고기 국물 등을 먹는다. ⑤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⑥ 혈당이 12시간 이상 300mg/ dL 이상에서 떨어지지 않고 지속되거나 심한 복통, 호흡 곤란, 구토, 구열 등의 상태가 계속되면 병원을 방문한다.
인슐린 주삿바늘은 우리의 피부를 뚫고 피하층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경우에는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바늘의 끝이 무뎌지면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반복 사용에 따른 감염 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원칙적으로는 한 번에 하나의 주삿바늘을 이용하고, 적어도 하루에 1번은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가혈당 측정기는 비슷한 오차 범위를 가지고 있으나 인증을 받은 측정기는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병원에서 정맥혈로 측정하는 방법과는 차이가 있어 공복 혈당을 기준으로 약 15% 정도의 자가혈당 수치가 낮게 나온다. 요즘 제품들 중에는 이런 차이를 보정하여 실제 측정 수치에 가깝게 나오는 것도 있기 때문에 내가 사용하는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를 알고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일에는 다양한 비타민, 무기질이 많아 건강에 좋은 식품이지만 과당이 포함되어 있어 먹는 양이 많아질 경우 혈당 및 체중조절에 좋지 않다. 과일마다 당도가 다르고 크기가 다른 만큼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을 미리 알아두고 간식으로 적정량의 과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 공팥질환이 있는 경우 칼륨 수치 조절을 위해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바나나, 토마토, 참외 등의 과일을 이용할 때 주의하도록 한다.
탄수화물은 인체 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에너지원이다. 다시 말해 신체를 움직이는 에너지의 5/6가 탄수화물에 의해 공급되고 있기 때문에 1일 최저 필요량으로 100g의 탄수화물이 소요된다. 당뇨병환자를 예로 들면 중증환자일지라도 인슐린주사와 함께 150g정도의 탄수화물 섭취가 병행되어져야 한다.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식품들은 쌀밥, 빵, 면류, 감자류, 우유, 야채, 과일 등이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섭취하기가 쉽다. 예를 들면 사탕수수는 감자보다 소화흡수의 속도가 몹시 빠르기 때문에 이것을 처리하기 위한 인슐린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이와 반대로 감자는 소화흡수작용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처리가 가능하다. 그래서 사탕수수보다 감자가 체내에 활용되는 비율이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흰 빵보다 검은 빵이, 백미보다 현미나 보리밥이 당뇨병의 식이요법에 더 효과적이라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탄수화물식품을 선택할 때에도 성분표에 의지하는 것 보다 체내에서의 이용률이 높은것으로 선택하면 된다. 다음은 중간정도의 증세를 기준으로 여러가지 식품에 대한 선택방법을 열거했다. 쌀밥과 대체식품 1일 600g(공기로 2개)인 쌀밥의 대
혈당조절을 위한 건강보조 식품들은 일부 혈당을 내리는 효과가 있을 수가 있지만 그 효능 및 안정성에 대한 것이 일반적으로 입증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권고하고 있지 않다. 현재 우리가 복용하고 있는 약제들은 혈당 개선 효과가 있는 성분들을 추출해서 약으로 만든 후에 그 효과 및 안정성에 대한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해 보는 과정을 거친 것이다. 당뇨병에 특히 좋은 음식이 있다는 생각보다는 규칙적으로 골고루 제때에 적당한 양을 섭취하는 것보다 더 좋은 식품은 없다는 것을 명심한다.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 권장하는 소금 섭취량은 2,000mg(소금 5g, 약 1작은술)이지만,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의 평균 섭취량은 4,646mg으로 2배가 넘는다. 예로부터 즐겨 먹던 김치와 장아찌, 젓갈류 등의 저장식품에는 소금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최근 소비가 늘고 있는 치즈, 베이컨, 햄, 케첩, 통조림, 라면 등의 가공식품에도 소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여전히 권장량 이상의 나트륨 섭취가 이어지고 있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싱겁게 먹는 식사습관으로의 개선이 필요하다. 저염식을 하면 고혈압약 2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심혈관계 질환의 사망률이 감소한다. 우리나라와 같이 나트륨 섭취량이 많던 핀란드의 경우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소금 섭취를 1/3로 줄인 결과 국민 평균 수명이 5년이나 상승했다. 물론 짜게 먹는 것에 길들여진 경우 저염식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 가급적 싱거운 식사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제2형 당뇨병 환자, 규칙적 운동하면 심방세동 발병 위험↓서울대병원, 지속적 높은 활동량 보인 환자군에서 발생 위험도 가장 낮아 제2형 당뇨병을 가진 환자는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대규모 연구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신체 활동량이 심방세동 위험도를 낮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서울대병원 최의근 교수팀(박찬순 전임의)은 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09년부터 2012년 사이에 심방세동 병력이 없는 제2형 당뇨환자 181만 5330명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변화와 심방세동 발병 위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코호트 분석한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당뇨 관리(Diabetes Care; IF 17.152)’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기존에 당뇨병 환자들에서의 심방세동 발생이 흡연, 음주, 낮은 신체활동 등의 생활습관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으나, 신체활동의 증가 혹은 감소가 심방세동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된 바는 없었다.이에 연구팀은 당뇨환자 181만 5330명의 활동량 변화를 2년 간격으로 평가해 환자를 ▲지속적 비운동자(비활동→비활동) ▲운동 중도 탈락자(활동→비활동) ▲새로운 운동자(비활동→
셀바스헬스케어 체성분분석기, 호주 ‘이볼트’사에 100억 이상 판매 기록…글로벌 체성분분석기 시장 점유율 확대 가속화 셀바스AI(KOSDAQ 108860) 계열사 셀바스헬스케어(KOSDAQ 208370)가 체성분분석기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바스헬스케어가 호주 이볼트(EVOLT)사를 통해 글로벌 체성분분석기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100억원 이상의 판매를 기록 중이다. 이볼트사는 2015년 설립된 호주 헬스케어 기업이다. 구독형 비지니스 모델로 피트니스, 건강보험, 정부기관에 다량의 계약을 확보한 글로벌 플레이어다. 축적된 신체 데이터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점수화하고 미션을 부여한다. 개별화된 보충제를 추천하여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피트니스클럽에서는 체성분을 스캔해 목표를 제공함으로써 회원의 참여율을 높이고 멤버십 판매 및 갱신과 PT 세션 등을 통해 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는 모델로 활용 범위가 넓다는 평이다. 이볼트사는 글로벌 체성분분석기 시장에서 가장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 및 영국, 호주 시장에서 메이저 프렌차이즈와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코로나를 비
글로벌 제약사 암젠(Amgen)이 개발 중인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마리타이드(MariTide)가 임상 데이터 공개를 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GLP-1 계열 치료제가 주도해온 비만·대사질환 치료 시장에서 투여 편의성과 작용기전 차별화를 앞세워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암젠은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마리타이드의 임상 2상 연장 결과와 당뇨 환자 데이터를 포함한 발표를 했으며, 이 자리에서 체중 유지 효과와 HbA1c 개선 가능성을 소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마리타이드는 체중 감소 효과 면에서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등 기존 주 1회 주사형 GLP-1 치료제와 유사한 수준의 감량 효과를 보이면서도, 월 1회 또는 분기 1회 투여 가능성을 확인했다. GLP-1과 GIP를 동시에 겨냥한 차별적 접근마리타이드는 단순한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아니다. 이 약물은 GLP-1 수용체를 자극하는 동시에 GIP(위억제펩타이드) 수용체를 억제하는 독특한 기전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기존 치료제들이 주로 식욕
미 식품의약국(FDA)은 2025년 12월 22일(현지시간) 노보노디스크의 GLP-1 수용체 작용제 ‘위고비(Wegovy)’의 경구용 제형을 공식 승인했다. 그동안 주사제로만 투여되던 GLP-1 계열 치료제가 알약 형태로 허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의약품은 주 1회 주사로 투여되던 기존 위고비와 동일한 성분(세마글루타이드)을 기반으로 하며, 1일 1회 복용하는 방식이다. 승인 근거가 된 3상 OASIS 4 임상시험에서 경구용 Wegovy 25 mg을 복용한 성인 비만 환자는 64주 시점에서 평균 체중이 약 16.6% 감소하는 등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FDA는 체중 감량 효과와 함께 혈당 조절 개선, 심혈관 위험 감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승인 결정을 내렸다. 노보노디스크는 위고비 경구제를 2026년 1월 초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초기 용량인 1.5mg 제형은 월 149달러 수준의 자기부담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해당 제품은 미국 내 생산시설에서 제조돼 충분한 공급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노보노디스크는 이미 제2형 당뇨병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경구제 '리벨서스(Rybelsus)'를 판매하고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이 또 한 번의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치료의 중심이었던 주사형 GLP-1 계열 약물에서 벗어나, 경구용(먹는) 비만 치료제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와 일라이릴리(Eli Lilly)를 중심으로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은 최근 몇 년간 경구용 GLP-1 기반 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이르면 2026년을 전후해 알약 형태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가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위고비·젭바운드' 이후의 다음 수현재 비만 치료제 시장은 주사형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주도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는 임상시험과 실제 처방 현장에서 15~20% 수준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이며 비만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주사 투여 방식에 대한 심리적 부담, 장기 치료의 불편함, 공급 불안정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복용 편의성이 높은 경구용 치료제가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된다.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각각 경구용 GLP
비만이 심혈관질환(CVD) 위험 증가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임상과 건강검진 현장에서 널리 사용돼 온 체질량지수(BMI)나 단순 허리둘레는 체지방 분포와 신체 구성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는 새로운 비만 평가 지표인 '체중 보정 허리둘레 지수(Weight-Adjusted Waist Index, WWI)'가 기존 비만 지표들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상대적으로 더 잘 구분할 수 있는 지표라는 결과가 제시되었다. 해당 연구는 영국의 공중보건 학술지 BMC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 WWI란 무엇인가WWI는 허리둘레를 체중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으로 산출되는 인체 측정 지표다. 동일한 허리둘레를 가진 사람이라도 체중에 따라 WWI 값이 달라지며, 이를 통해 체중 대비 복부 지방 축적 정도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다. 전통적인 BMI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지방량과 근육량을 구분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단순 허리둘레 역시 체중 구성이나 지방 분포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반면 WWI는 복부 지방 분포와 체중을 함께 고려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