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송일봉 여행 작가 와 당뇨 환자를 위한 행복한 걷기 여행을 통해 당뇨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MOU (업무 협약 양해 각서) 체결 (좌)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우) 송일봉 여행 작가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 송일봉 여행 작가 와 MOU(업무협약 양해 각서) 2023년9월4일 당뇨신문 본사에서 체결 하였다. 당뇨신문 과 송일봉 여행 작가는 당뇨 환자를 위한 행복한 걷기 여행을 통해 전 국민 이 당뇨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신체 적인 건강은 물론 즐거움을 줄 수 있으며 여행은 마음의 지식과 행복을 선사하며 자동차 여행보다는 천천히 걸으면 주위를 느끼며 당뇨인 은 더욱 활기차고 합병증이 없는 건강한 인생을 줄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송일봉 여행작가주요저서 1.주제가 있는여행 2.이번주말에 어디가면 좋을까. 3.세계의 아름다운곳 50선 4.1박2일 힐링 여행 5. 대한민국 대표여행지 강연 주제가 있는여행 길위의 인문학 알프스 야생화 트레킹-인터라켄 중심 활동 내역 -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 - 해외여행전문지 '코리안 트레블러'편집부장 - 대한항공기내지 모닝캄 편집부장 역임 당뇨신문 소개 당뇨신문은1984년12월24일 설원김
의사들은 이랗게 더 좋은 의료 환경을 창출하고, 더 근본적이고 효과적 처방을 환자들에게 제시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다. 또 아직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이 계속 병과 덜어져서 살고 건강을 누리며 주어진 수명을 최대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 하고 있다. 기존 의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도전들을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앞서 애기 했듯이 의사는 결국 가이드에 불가 하다. 아무리 친절한 의사라도, 아무리 자연치료적인 방법과 통합의학적인 지식을 상세하게 설명해줄수 있는 의사라 할지라도, 환자들 한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일거수일투족 따라다니며 잡아줄수는 없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결국 자기 몸을 치료하는 것은 몸의 대통령인 자기 자신뿐이다. 아프다고, 살맛 안 나다고, 되는 게 없다고 아우성치는 국민들을 대하지 않으려면, 대통령은 그에 걸맞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 대통령이자 탁월한 주치의가 되기를 소망한다. 특히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필요한 영양소, 즉 유산균과 비타민과 미네랄과 당 영양소와 오메가-3를 잘 보충해 병의 위협을 단호히 떨쳐낼 수 있기를 바란다. 병에 굴복하지 말고 자신이 의사이며 몸을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다고 믿
일본은 국토가 좁고 평지가 한정된 만큼 걷기에 안성맞춤인 나라다. 실제로 예전에는 누구나 걸어서 왕래를 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전철을 갈아타거나 환승을 거쳐 출퇴근을 하지만 도쿄는 특히 걷기에 최적화된 도시다. 조금만 걸으면 역이나 정류장에 도착하기 때문에 매일 오가는 통근 길에서 걷기를 실천하기 쉽다. 그러나 사람들은 걷지 않는 것을 전제로 생활하고 사회 시스템도 국민이 걷지 않을것을 전제로 이루어졌으며 병에 걸릴 것을 전제로 의료 시설과 노인 요양 시설이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의료와 요양 보호를 하나의 산업으로서 보호하려는 것은 아닐까? 현재 일본의 의료비는 약 40조 엔(한화로 약 433조9240억원)이다. 그 가운데 거의 8조5000억 엔(한화로 약 92조 2970원)이 약제비다. 의약품으로만 이렇게 거대한 시장이 형성된 셈인데 이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새로운 질병이 만들어지고 환자도 생겨 난다. 나이가 들면 당연히 몸 어딘가에 이상이 온다. 그런데도 노화에 따른 증상을 질병이라고 선고하고는 약을 먹어야 한다느니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느니 하며 치료 대상을 삼는다. 환자는 의료계나 제약 업계가 부추기는 대로 병원을 찾는 사이 열종류, 스무
“혈당 강하의 멀티 히트!”…한미약품, 당뇨병 치료제 라인업 확장 시타글립틴 단일제 및 메트포르민과의 복합제 ‘시타패밀리’ 2개 제품군 5개 용량 2일 출시 시타글립틴/다파글리플로진 성분 함유 ‘실다파패밀리’ 2개 제품군 4개 용량도 동시 출시 한미약품이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성분인 ‘시타글립틴’과 ‘다파글리플로진’을 기반으로 단일제와 다양한 복합 제를 여러 용량으로 만들어 패밀리 제품군을 구성, 지난 2일 동시 출시했다. 총 4개 제품군에 9개 용량으로 만들어져 ‘시타패밀리’, ‘실다파패밀리’로 별칭이 붙여진 이 제품들은 ‘혈당 강 의 멀티 히트!’를 노리며 당뇨병 치료제 시장의 강력한 선두 주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미약품은 시타글립틴 성분의 당뇨병 치료 단일제 및 복합제 등 2개 제품군은 ‘시타패밀리’로 묶어 출시했다. 시타패밀리는 DPP-4i 계열의 시타글립틴 단일제인 ‘시타정(이하 시타)’ 2개 용량(50mg, 100mg)과 시타글립틴 에 또 다른 당뇨병 치료제 성분인 메트포르민을 결합한 복합제 ‘시타메트XR서방정(이하 시타메트XR)’ 3개 용량 (50/500mg, 50/1000mg, 100/1000mg)이다. 트XR)’ 3개 용량(50/500mg,
당뇨병은 과도한 콜레스테롤, 동맥경화, 고혈압 등이 합병된 만성질환 이다. 이렇게 여러가진 원인이 얽혀 있는 당뇨병이 오메가-3 를 통해 예방되거나 개선될수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그 연구 결과에 의하면 오메가 -3 지방산은 지질과 탄소화물의 신진대사에 변화를 주며, 포도당을 허용치로 변화시켜 당뇨가 향상된다고 한다. 페닝턴생물연구소에서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이 비만에 의한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제2형 당뇨병은 혈당수치를 조절하는 것과 관련하여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자극에 인체의 반응이 저하되면서 발생한다. 연구원들은 인슐린 저항 상태인 초기 당뇨 증상을 보이는 열두 명의 비만 남성과 여성을 12주간 관찰했다. 실험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1.8g의DHA를 아침마다 섭취했다. 실험 시작과 종료 시점에 참가자들의 혈액을 체취하여 인슐린 저항 지수를 측정했는데, 실험 종료후 참가자들의 70%가 인슐린에 대한 반응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50%의 경우에는 임상적으로 눈에 뛸 만큼 큰 변화를 보였다고 한다. 이들중 다수가 비만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당뇨병의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오
당 영양소를 섭취할 수 이는 음식들을 어떻게 섭취할 것인가? 이것은 식물들이다. 당질을 만들어내는 것은 식물뿐이다. 동물성 음식에서는 어떤 당 영양소도 부급 받을수 없다. 그러니 결국 야채나 과일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아야만 한다. 대부분의 야채와과일, 그리고 곡물에 당 영양소가 풍부하다. 또 버섯이나 수액, 식물의겁질, 씨 등에서도 많이 얻을수 있다. 버섯에는 글루코오스, 만노오스, 아라비노오스, 갈락토오스, 푸코오스가 풍부해 중추신경으ㅢ 재생에 영향을 주는 당 영양소들이 풍부하다. 버섯이나 과일처럼 우리 주변에 쉽게 구할수 있는 당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면 당사슬의 기본 물질을 채내에 받아들일수 있어 건강과 노화 방지의 여러 측면에서 효과를 발휘한다. 특별히 챙겨먹을 만한 약용식물들도 있다. 고려인삼이 대표적인 당 영양소 함유 음식이다. 그 외에도 알로에베라, 노니(뽕나무의 일종), 미슬토(겨우살이),에크나시아(북미 토종 약물)등의 약용식물이 있는데 챙겨 먹으면 도움이 된다. 특히 최근 사람들이 많이 찾는 알로에 베라는 주로 아세만난 이라는 복합합탄수화물에서 나오는 만노오스 주성분으로 이 영양소를 통해 치료 효과를 발휘한다. 외상이나 위
지난달 24일엔 방글라데시를 방문한 한국인이 뎅기열에 걸려 사망하기도 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 대부분의 뎅기열 발생국가에서 전년 대비 많은 환자가 나오고 있다. 말레이시아 뎅기열 발생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방글라데시에선 역대 최대 규모, 태국에선 역대 두 번째 규모의 유행이 나타나고 있다. 역시 모기가 옮기는 해외유입 감염병 지카바이러스도 지난달 필리핀에서 감염돼 온 환자 2명이 추가돼 올해 환자가 3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전체와 같은 숫자다. 치쿤구니야열 발생은 9명으로, 지난해 전체보다 1명 많다 올해 모기 매개 감염병이 늘어난 데에는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으로 해외여행을 비롯한 전반적인 이동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기온 상승과 강수량 증가 등 기후변화도 전 세계적으로 모기 매개 감염병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 특히 뎅기열처럼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경우엔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방역당국은 이들 감염병 위험지역에 갈 때는 밝은색의 긴 옷과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의 철저한 대비를 하고, 모기에 물린 후 의심 증상이 있
나보타[대웅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웅제약[069620]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양성교근비대(사각턱) 적응증을 허가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안면 부위 주름 개선 등 미용성형 시술에 주로 쓰이는 바이오의약품이다. 대웅제약은 중앙대병원과 건국대병원에서 진행한 나보타의 사각턱 적응증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 해외 허가국가에도 사각턱 적응증을 추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안면부 시술의 대표 제품으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며, 턱밑 지방개선 주사제인 '브이올렛'과 나보타의 안면부 복합시술법을 개발해 안전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나보타는 세계 최초로 사각턱 적응증을 획득해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넘버원 보툴리눔 톡신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며 "국내 유일 턱밑 지방개선 주사제인 브이올렛과 나보타의 시너지를 통해 대웅제약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대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휴젤[휴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휴젤[145020]은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50유닛과 100유닛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를 다시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흔히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제제는 미간 주름 개선 등 미용성형 시술에 주로 쓰이는 바이오의약품이다. 이번 신청은 지난 두 번의 허가 신청에서 보완 요청을 받은 이후 세 번째 도전이다. 휴젤은 지난 2021년 3월 FDA에 처음 보툴렉스의 허가를 신청했으나, 1년여 뒤인 지난해 3월 문헌과 연구 데이터를 보충하라는 '보완 요구 서한'(CRL)을 수령했다. 휴젤은 자료를 보완해 같은 해 10월 두 번째로 허가를 신청했지만, 이번엔 보툴리눔 제제 생산 공장의 관리 부분에 대한 보완을 요청받았다. 이에 따라 공장 설비와 일부 데이터·문헌에 대한 보완 작업을 완료하고 허가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FDA 서류 제출 후 허가 획득까지 약 6개월이 걸리는 만큼 내년 1분기 안에 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기대했다. 휴젤 관계자는 "미국은 단일 국가 중 세계 최대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으로, 앞서 진출한 중국, 유럽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대웅제약 제공] (서울=연합뉴스)대웅제약[069620]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말레이시아 국가의약품관리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흔히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제제는 안면부위 주름 개선 등 미용성형시술에 주로 쓰이는 바이오의약품이다. 이번에 허가받은 품목은 나보타 100유닛으로, 현지 유통과 판매는 동남아시아에 특화된 제약 및 헬스케어 그룹인 '하이픈스 그룹'의 자회사 '하이픈스 파마'가 담당한다. 대웅제약은 하이픈스 파마와 젊은 소비층과 중산층이 확대되고 있는 말레이시아 시장 특성에 맞춰 소셜미디어 캠페인과 모바일 광고 등을 활용해 나보타의 강점을 알릴 계획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말레이시아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20억 명에 이르는 무슬림 시장까지 공략해 나보타를 글로벌 1위 톡신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글로벌 제약사 암젠(Amgen)이 개발 중인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마리타이드(MariTide)가 임상 데이터 공개를 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GLP-1 계열 치료제가 주도해온 비만·대사질환 치료 시장에서 투여 편의성과 작용기전 차별화를 앞세워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암젠은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마리타이드의 임상 2상 연장 결과와 당뇨 환자 데이터를 포함한 발표를 했으며, 이 자리에서 체중 유지 효과와 HbA1c 개선 가능성을 소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마리타이드는 체중 감소 효과 면에서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등 기존 주 1회 주사형 GLP-1 치료제와 유사한 수준의 감량 효과를 보이면서도, 월 1회 또는 분기 1회 투여 가능성을 확인했다. GLP-1과 GIP를 동시에 겨냥한 차별적 접근마리타이드는 단순한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아니다. 이 약물은 GLP-1 수용체를 자극하는 동시에 GIP(위억제펩타이드) 수용체를 억제하는 독특한 기전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기존 치료제들이 주로 식욕
미 식품의약국(FDA)은 2025년 12월 22일(현지시간) 노보노디스크의 GLP-1 수용체 작용제 ‘위고비(Wegovy)’의 경구용 제형을 공식 승인했다. 그동안 주사제로만 투여되던 GLP-1 계열 치료제가 알약 형태로 허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의약품은 주 1회 주사로 투여되던 기존 위고비와 동일한 성분(세마글루타이드)을 기반으로 하며, 1일 1회 복용하는 방식이다. 승인 근거가 된 3상 OASIS 4 임상시험에서 경구용 Wegovy 25 mg을 복용한 성인 비만 환자는 64주 시점에서 평균 체중이 약 16.6% 감소하는 등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FDA는 체중 감량 효과와 함께 혈당 조절 개선, 심혈관 위험 감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승인 결정을 내렸다. 노보노디스크는 위고비 경구제를 2026년 1월 초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초기 용량인 1.5mg 제형은 월 149달러 수준의 자기부담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해당 제품은 미국 내 생산시설에서 제조돼 충분한 공급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노보노디스크는 이미 제2형 당뇨병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경구제 '리벨서스(Rybelsus)'를 판매하고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이 또 한 번의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치료의 중심이었던 주사형 GLP-1 계열 약물에서 벗어나, 경구용(먹는) 비만 치료제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와 일라이릴리(Eli Lilly)를 중심으로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은 최근 몇 년간 경구용 GLP-1 기반 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이르면 2026년을 전후해 알약 형태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가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위고비·젭바운드' 이후의 다음 수현재 비만 치료제 시장은 주사형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주도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는 임상시험과 실제 처방 현장에서 15~20% 수준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이며 비만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주사 투여 방식에 대한 심리적 부담, 장기 치료의 불편함, 공급 불안정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복용 편의성이 높은 경구용 치료제가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된다.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각각 경구용 GLP
비만이 심혈관질환(CVD) 위험 증가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임상과 건강검진 현장에서 널리 사용돼 온 체질량지수(BMI)나 단순 허리둘레는 체지방 분포와 신체 구성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는 새로운 비만 평가 지표인 '체중 보정 허리둘레 지수(Weight-Adjusted Waist Index, WWI)'가 기존 비만 지표들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상대적으로 더 잘 구분할 수 있는 지표라는 결과가 제시되었다. 해당 연구는 영국의 공중보건 학술지 BMC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 WWI란 무엇인가WWI는 허리둘레를 체중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으로 산출되는 인체 측정 지표다. 동일한 허리둘레를 가진 사람이라도 체중에 따라 WWI 값이 달라지며, 이를 통해 체중 대비 복부 지방 축적 정도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다. 전통적인 BMI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지방량과 근육량을 구분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단순 허리둘레 역시 체중 구성이나 지방 분포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반면 WWI는 복부 지방 분포와 체중을 함께 고려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