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산성 당뇨병의 위험인자 35세 이상의 임신제2형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과거에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던 사람4kg이상의 거대아를 출산했던 사람.과체중 및 비만한 여성. 임신성 당뇨병이란?임신전에 당뇨병이 없었고 임신 초기에도 혈당이 정상이었지만 임신 20주를 지나면서 임신부의 혈당이 정상치를 넘어서 당뇨병이 되었다가 출산과 동시에 혈당이 정상화되는 것을 임신성 당뇨병이라고 한다.임신 후반기에 모체의 혈당이 높아지면 태아는 과도하게 성장하여 거대아가 되고 거대아 출산은 산모에게 산도 손상을 가져오는 해를 끼치게 된다.출산후에 산모의 당뇨병은 없어지지만 중년 이후에 제2형 당뇨병 발생의 위험도가 높아지게 된다./ 출처 당뇨병학
- Go to SICEM 2024 website: https://www.sicem.kr/ - Go to registration: https://www.sicem.kr/registration/ - Go to abstract submission: https://www.sicem.kr/abstract/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나이와 성별, 키, 체중 등 기본 건강 데이터와 스마트폰에 녹음된 10초 정도의 목소리만으로 제2형 당뇨병 여부를 86% 이상 정확도로 판별하는 인공지능(AI)이 개발됐다. 캐나다 클릭연구소(Klick Labs) 제이시 코프먼 연구원팀은 19일 의학저널 '메이요 클리닉 회보 : 디지털 건강'(Mayo Clinic Proceedings: Digital Health)에서 6~10초 분량 목소리로 제2형 당뇨병 여부를 구별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음성 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 스마트폰에 몇 문장을 말하는 것만으로 제2형 당뇨병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으로 제2형 당뇨병 진단에 큰 변화를 가져올 진전이라고 자평했다.국제당뇨병연맹(IDF)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 당뇨병 환자 2명 중 1명(약 2억4천만 명)이 당뇨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당뇨병 환자의 거의 90%는 몸 안에서 인슐린이 만들어지긴 하지만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제2형 당뇨병이다.당뇨병 진단에는 당화혈색소 검사(A1C), 공복혈당 검사(FBG), 경구 포도당 부하 검사(OGTT) 등이 주로 사용되지만
대한치매학회,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 센터에서 2023년 대한치매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Korean Dementia Association, IC-KDA 2023)'및 기자 간담회 개최관리자 기자 pgjin5461@daum.net등록 2023.11.24 16:51:43URL복사목록메일프린트스크랩글씨크기 크게글씨크기 작게대한치매학회,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 센터에서 2023년 대한치매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Korean Dementia Association, IC-KDA 2023)'및 기자 간담회 개최 -'경계를 넘어: 글로벌 치매 솔루션의 발전' 주제로 치매 치료의 최신 지견 공유 -전 세계 35개 국가, 약 800명의 세계적인 석학들 참석...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로 열려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양동원)는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 센터에서 '2023년 대한치매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Korean Demen
강북삼성병원 박재형 교수팀, 한국인 당뇨·근육량 상관성 연구결과 공개근육의 양이 많을수록 제2형 당뇨병 발병률 줄어든다근육이 많을수록 당뇨병 발생 자체를 줄이고, 당뇨병 환자에게서도 당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근육의 양이 많을수록 제2형 당뇨병 발병률과 줄어든다는 것은 기존 연구를 통해 잘 알려져 있었지만, 한국인에 한정된 연구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보고된 바 없었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정형외과 박재형 교수 연구팀은 2016년~2018년 사이에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37만2399명의 체내 근육량을 통해 골격근지수(skeletal muscle index)를 측정했다. 연구팀은 ▲근육 적은 그룹 (SMI ≤ 28.32) ▲ 근육 보통 그룹 (28.32 < SMI ≤ 30.76) ▲근육 많은 그룹 (30.76 < SMI ≤ 33.01) ▲근육 아주 많은 그룹 (SMI > 33.01) 네 그룹으로 나누고, 이들의 근육 양과 당뇨병 발병률의 상관관계를 비교했다. 그 결과, 근육이 많을수록 당뇨병 발병률 및 당화혈색소, 인슐린 저항성이 모두 감소했다. 특히 근육의 양이 증가하는 것에 대한 당뇨 관련 인자들 감소
비만의 척도로 사용되는 체질량지수(BMI.㎏/㎡)가 5점 증가하면 대장·신장·췌장암·난소암 등 비만 관련 암 위험이 10% 이상 높아지고 심혈관 질환(CVD)이 있을 경우 암 위험이 더욱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암 전문기관인 국제암연구소(IARC) 하인즈 프라이슬링 박사팀은 24일 의학저널 'BMC 메디신'(BMC Medicine)에서 50만 명 이상의 유럽인을 대상으로 한 BMI 및 심·대사 질환 유무와 암 위험의 연관성에 대한 10여년 간의 추적 조사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특히 높은 BMI와 함께 심혈관 질환이 있을 경우 암 위험이 훨씬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런 그룹의 경우 암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비만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MI가 25를 넘으면 폐경 후 여성의 경우 유방암, 대장암, 간암, 신장암, 췌장암, 난소암 등 최소 13가지 유형의 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높은 BMI가 단독으로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심혈관 질환 및 제2형 당뇨병 같은 다른 비만 관련 질환이 영향을 미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며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영국
노쇠의 위험 요인 노쇠의 발생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점진적으로 증가하며,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흔하다. 특히 사회 경제적하위 계층의 여성에서 흔하게 나타난다.여러 역학 연구를 통해서 심혈관 질환, 당뇨병, 만성신장 질환, 우울증 및 인지 장애와 같은 만성 질환이 노쇠에 관여하는 위험 요인으로 밝혀졌다. 낮은 교육 수준과생활 공간 및 이웃 특성과 같은 환경 요인도 노쇠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임상 양상 1) 유병률 노쇠의 유병률은 사용된 평가 도구와 연구 대상 인구에따라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65세 이상의 지역 사회 거주 미국 노인에서 노쇠는 4~16%, 전노쇠(prefrail state)는28~44%의 유병률을 보인다. 2012년 15개 연구에 참여한신체 활동44,894명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 고찰에서 신체적 소견만으로 노쇠를 정의할 때는 9.9%, 심리사회적 측면을 정의에 포함시킨 8개 연구에서는 13.6%의 노쇠 유병률을 보였다. 우리나라의 노쇠 유병률을 보면 2007년 Fried의 기준 에 따른 연구(노인 실태 조사)에서는 노쇠8.3%, 전노쇠49.3%로 조사되었으며, 2018년 한국 노인 노쇠 코호트 연구에서는 70세 이상 노인 인구에 대하여 노
노쇠 표현형(Phenolyne) Fried 등은 심혈관 건강 연구(Cardiovascular health study, CHS)를 기반으로 노쇠 표현형 모델에 근거하여 노쇠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노쇠 표현형 지표는 ①의도치 않은체중 감소(10lb/yr) ② 소진(self reported exhaustion), ③근력 약화(weakness (grip strength)], ④ 느린 보행 속도,⑤ 신체 활동 저하의 5가지로 이 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될 경우 노쇠로 진단한다. 노쇠로 인한 체중 감소와 소진이 단독으로 발생하는경우는 거의 없고 다른 증상과 함께 발생한다. 체중 감소는 일반적으로 이 다섯 가지 신체적 특징 중 가장 마지막에 나타나며, 노쇠가 진행되어 체중 감소가 발생하면 노쇠 상태와 신체 기능을 개선하거나 되돌리기가 매우 어렵게 된다. 노쇠 표현형 지표는 복잡하지 않고 평가 시간이 길지 않아 임상적으로 적용이 용이하여 노쇠 평가에 가장널리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지표 항목 중 근력 약화 평가. (예: 악력 측정, 보행 속도 평가)는 진료실에서 수행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노쇠(frailty)는 노화에 따른 여러 신체 장기의 전반적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생리적 예비 능력이 감소한 상태이다. 노쇠한 상태가 되면 감염 등 외부스트레스 변화에 대한 대처가 어렵게 되어 취약한 건강 상태에 이르며 각종 질병에 대한 이환율이 증가하고 의존,낙상, 장기 요양, 입원 및 사망이 증가한다.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쇠가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2017년 13.8%에서 2025년 20%로 증가하고, 2050년에는 그 비율이 38%에 이르며, 특히 노쇠와 관련이 높은 80세 이상 초고령 인구 비율이 15.1%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노인 인구 증가는 노인의료비의 증가와노인 인구 부양비 증가를 초래하여 사회 경제적 부담을 증가시킨다. 건강한 노년에서 독립적 생활 여부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노쇠는 노인의 독립적 생활을 어렵게 하여 입원 및시설 입소 등 의존적 노후를 맞게 한다. 노년 자체가 나약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많은 노인들이 고령에도 불구하고 활력을 유지한다. 반면, 질병이나 입원 후 회복에 실패하여 점진적인 기능 저하를 보이는 노인들은 노쇠 상태로 변
일반적인 환자 평가는 병력청취, 신체검사, 검사실 검사와 같은 임상적 평가에 중점을 두고 진단하고 치료를 하게 되나 노인 환자 진료 시에는 노인병의 특징을 반영하여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노인 환자는 한 가지 질병보다 동시에 여러 질병이 함께 발생하고, 질병의 증상과 징후가 불분명하거나 비전형적이고, 만성적이고 퇴행성 질환이 많으며, 노인병의 발생에는 의학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사회 환적, 정신적, 경제적 요소와 함께 작용하므로 노인 환자에 대한 평가를 위해서는 만성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포괄적으로 검토하여야 한다. 한편 노인성 질환이 대부분 만성 퇴행성이므로 완치보다는 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하며 궁극적인 노인 환자 진료의 목적은 노인 혼자서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최대한 보존해 주는 것이다. 따라서 노인 환자 평가에서는 '기능 평가'의 중요성이 전통적인 임상적 평가 이상으로 강조되어야 한다. 이처럼 임상적 질병 평가와 기능 평가를 함께 시행하는노인 환자 평가를 포괄적 노인 평가 (CGA, ComprehensiveGeriatric Assessment)라고 한다. 이 장에서는 노인 환자진료의 주요 영역인 노인 환자 특성을 고려한 포괄적 노인평
글로벌 제약사 암젠(Amgen)이 개발 중인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마리타이드(MariTide)가 임상 데이터 공개를 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GLP-1 계열 치료제가 주도해온 비만·대사질환 치료 시장에서 투여 편의성과 작용기전 차별화를 앞세워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암젠은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마리타이드의 임상 2상 연장 결과와 당뇨 환자 데이터를 포함한 발표를 했으며, 이 자리에서 체중 유지 효과와 HbA1c 개선 가능성을 소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마리타이드는 체중 감소 효과 면에서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등 기존 주 1회 주사형 GLP-1 치료제와 유사한 수준의 감량 효과를 보이면서도, 월 1회 또는 분기 1회 투여 가능성을 확인했다. GLP-1과 GIP를 동시에 겨냥한 차별적 접근마리타이드는 단순한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아니다. 이 약물은 GLP-1 수용체를 자극하는 동시에 GIP(위억제펩타이드) 수용체를 억제하는 독특한 기전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기존 치료제들이 주로 식욕
미 식품의약국(FDA)은 2025년 12월 22일(현지시간) 노보노디스크의 GLP-1 수용체 작용제 ‘위고비(Wegovy)’의 경구용 제형을 공식 승인했다. 그동안 주사제로만 투여되던 GLP-1 계열 치료제가 알약 형태로 허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의약품은 주 1회 주사로 투여되던 기존 위고비와 동일한 성분(세마글루타이드)을 기반으로 하며, 1일 1회 복용하는 방식이다. 승인 근거가 된 3상 OASIS 4 임상시험에서 경구용 Wegovy 25 mg을 복용한 성인 비만 환자는 64주 시점에서 평균 체중이 약 16.6% 감소하는 등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FDA는 체중 감량 효과와 함께 혈당 조절 개선, 심혈관 위험 감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승인 결정을 내렸다. 노보노디스크는 위고비 경구제를 2026년 1월 초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초기 용량인 1.5mg 제형은 월 149달러 수준의 자기부담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해당 제품은 미국 내 생산시설에서 제조돼 충분한 공급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노보노디스크는 이미 제2형 당뇨병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경구제 '리벨서스(Rybelsus)'를 판매하고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이 또 한 번의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치료의 중심이었던 주사형 GLP-1 계열 약물에서 벗어나, 경구용(먹는) 비만 치료제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와 일라이릴리(Eli Lilly)를 중심으로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은 최근 몇 년간 경구용 GLP-1 기반 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이르면 2026년을 전후해 알약 형태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가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위고비·젭바운드' 이후의 다음 수현재 비만 치료제 시장은 주사형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주도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는 임상시험과 실제 처방 현장에서 15~20% 수준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이며 비만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주사 투여 방식에 대한 심리적 부담, 장기 치료의 불편함, 공급 불안정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복용 편의성이 높은 경구용 치료제가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된다.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각각 경구용 GLP
비만이 심혈관질환(CVD) 위험 증가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임상과 건강검진 현장에서 널리 사용돼 온 체질량지수(BMI)나 단순 허리둘레는 체지방 분포와 신체 구성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는 새로운 비만 평가 지표인 '체중 보정 허리둘레 지수(Weight-Adjusted Waist Index, WWI)'가 기존 비만 지표들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상대적으로 더 잘 구분할 수 있는 지표라는 결과가 제시되었다. 해당 연구는 영국의 공중보건 학술지 BMC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 WWI란 무엇인가WWI는 허리둘레를 체중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으로 산출되는 인체 측정 지표다. 동일한 허리둘레를 가진 사람이라도 체중에 따라 WWI 값이 달라지며, 이를 통해 체중 대비 복부 지방 축적 정도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다. 전통적인 BMI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지방량과 근육량을 구분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단순 허리둘레 역시 체중 구성이나 지방 분포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반면 WWI는 복부 지방 분포와 체중을 함께 고려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