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은 지난달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병 복합제 '트루버디'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보령에 따르면 트루버디는 신장의 포도당 재흡수를 막아 혈당을 낮추는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2(SGLT-2) 억제제 성분인 '다파글리플로진'과 간에서의 포도당 생성 증가를 개선하는 약물 성분인 '피오글리타존'을 결합한 개량신약이다. 두 성분을 조합한 복합제가 허가받은 건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보령은 두 성분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혈당을 낮추므로 병용 투여하면 추가 효과를 낼 수 있고 각 성분의 장점과 부작용 상쇄 효과로 인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보령은 "이번 허가에 따라 당뇨병 치료제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예정"이라며 "당뇨병 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와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국제학술지 '글로벌 헬스 저널'(Journal of global health) 최신호에 따르면 경희대 약대, 아주대 의대·약대 공동 연구팀은 2010∼2019년 식약처 의약품부작용보고시스템에 비만치료제 사용 후 부작용으로 보고된 1만3766건을 분석한 결과 펜터민과 삭센다(리라글루티드)의 부작용이 가장 심각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처방되는 비만치료제 중 부작용 사례 보고가 가장 많은 건 일명 '살 빼는 약'으로 알려진 펜터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부작용을 경험한 환자의 평균 나이는 41세였으며, 대부분(89.02%)이 여성이었다. 부작용 보고율은 약사(44.62%), 일반인(29.63%), 의사(17.3%), 간호사(5.24%) 순이었다. 펜터민은 뇌에서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고, 포만감을 증가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을 활성화해 식욕을 억제하는 방식의 비만치료제로, 현재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로 지정돼 있다. 쉽게 처방받을 수 있지만, 16세 이하에겐 처방할 수 없다. 또 삭센다는 음식물의 위 배출 시간을 늦춤으로써 포만감을 높이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방식의 의약품으로, 원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비만에도 효과가 확인되면서 치료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으로부터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의 임상 1/2a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 임상 승인은 미국, 스페인, 프랑스, 호주에 이은 다섯 번째 국가에서의 승인이라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전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에 따르면 PBP1510 임상 1/2a상은 이미 스페인에서 환자 투약이 시작됐으며, 미국에서는 투약을 앞두고 있다. PBP1510의 임상 1상은 치료제의 단일요법 및 기존 항암제 '젬시타빈'과 병행요법으로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다. 1상에서 유효한 데이터를 확인하면 임상 2a상을 통해 PBP1510의 권장 용량에 대한 안전성과 약물의 효능을 평가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싱가포르가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 경험을 갖추고 있어 빠르고 정교한 임상 진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지난 7월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 문샷'(Cancer Moonshot)에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번 임상 국가 추가 승인으로 당사 고유 표적 물질인 PAUF 단백질을 중화하는 PBP1510이 세계 최초의 췌장암 치료제로 개발될
올릭스(대표 이동기)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OLX702A'가 영장류(원숭이) 실험 중간 결과에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올릭스에 따르면 OLX702A는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개발하다 체중 감소 효력을 확인해 비만치료제로도 개발하고 있는 후보물질로,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켜 체중을 감소시킨다. 연구팀은 기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단독으로 투여한 원숭이 집단과 OLX702A를 병용 투여한 원숭이 집단을 비교했다. 그 결과 단독 투여군에선 약 15.9%의 체중 감소 효과가 확인됐지만, 병용 투여군에선 약 21.6%의 체중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동기 대표는 "연내 OLX702A의 임상 1상 시험에 진입하는 계획이 차질 없이 순항 중"이라며 "영장류 실험 최종 결과에서 더 다양한 효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연구진이 40세 이후부터 호흡이 가빠질 정도의 고강도 걷기 운동을 하면 치매를 일으키는 퇴행성 뇌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최근 원내 정신건강의학과 김지욱 교수팀이 65∼90세 노인 188명을 대상으로 걷기 활동과 인지기능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은 걷기 활동으로 인정되는 최소 걷기 시간을 1년간 총 32시간 또는 1년간 주당 40분, 특정 계절 4개월 동안 주당 2시간 수준으로 정의했다. 걷기활동 강도에 따른 분류는 호흡과 땀, 대화 가능 여부 등에 따라 '고강도'(57명), '저강도'(68명), '비걷기'(63명) 그룹으로 분류했다. 분석 결과 '비걷기' 그룹에 비해 걷기 활동 그룹의 알츠하이머병 관련 인지기능이 더 높았으며, 전반적인 인지능력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땀이 나고 숨이 찰 정도의 '고강도' 걷기를 한 그룹은 '비걷기' 그룹에 비해 알츠하이머병 관련 인지기능을 포함한 전반적인 인지능력이 우수했지만 '저강도' 그룹은 다른 그룹과 비교해 인지능력에 차이가 없었다. 또 40세 이상 중년기에 걷기 활동을 시작한 그룹이 65세 이상 노년기에 시작한
노년기에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려면 고혈압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게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14일 미국의학협회(AMA)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신호에 따르면 미국과 한국, 독일, 프랑스 등 15개국 연구진으로 구성된 국제컨소시엄(COSMIC)은 전 세계에서 이뤄진 고혈압과 치매 관련 17개의 연구 결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치매의 가장 흔한 위험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지금까지 이뤄진 연구에서는 중년기 고혈압의 경우 모든 원인의 치매 위험을 약 60%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중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은 약 25% 증가시키는 요인이었다. 하지만 노년기 고혈압은 이런 연관성이 일관되게 관찰되지 않았다. 일부 연구에서 수축기혈압이나 확장기혈압과 개별적인 연관성이 나타났지만, 근거 수준은 높지 않다는 게 연구팀의 분석이다. 연구팀은 그동안 나라별로 이뤄진 역학 연구에 참여한 60∼110세 고령자 3만4519명(평균나이 72.5세)을 대상으로 평균 4.3년에 걸쳐 노년기 고혈압 치료가 치매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결과 고혈압인데도 항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당뇨와건강 염동식 대표 당뇨인의 당뇨극복 프로그램 및 관련 행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 및 당뇨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MOU (업무 협약 양해 각서) 체결 (좌) 당뇨와건강 염동식 대표 (우)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 당뇨와건강 염동식 대표 MOU(업무협약 양해 각서) 2023년9월13일 당뇨신문 본사에서 체결 하였다. 당뇨신문과 당뇨와건강은 당뇨인의 가치관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당뇨 교육 및 당뇨예방 프로그램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당뇨와 건강 행사에 적극 참여 하고 양사의 전략과 업무를 시행함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당뇨 행사 및 교육 사업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주며 당뇨 건강 정보를 제공하여 전국민의 당뇨예방 및 극복을 통한 건강증진 관련정보를 당뇨신문에 등재 취재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당뇨와건강 소개당뇨와건강은 월간 500만 뷰. 12,000개의 신규 게시물로 No.1 당뇨 커뮤니티, 대한민국 No.1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1. 전국 당뇨전문 병원과 비영리 당뇨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 온오프 커뮤니티 모임 운영하고 있습니다.(회원
당뇨신문, 서대문 FM, 소상공인연합신문 주체로 당뇨예방 힐링 걷기 대회를 진행합니다. 주제: 당뇨예방을 위한 너와나 혈당알기 및 힐링 걷기 대회 일시: 2023년 10월21일 토요일 장소는 서대문구 안산(서대문구청 뒤) 걷기 대회 전에 당뇨인 및 당뇨 예방을 원하는 모든 분에게 혈당 검사를 진행 합니다. 또한 여행작가 송일봉과 함께 걸으면서 길위의 인문학을 느껴 보세요, 당뇨 예방 힐링 걷기대회 참여 하신분 중 추첨을 통해 소나기 작가 황순원 문학상 당선 한 박종휘 작가의 작품을 여러분에게 드립니다. * 참가자: 기념품 및 후원사 에서 제공 하는 각종 기념품 드림 지역 주민과 당뇨예방을 을 위한 너와나 혈당 알기 캠페인에 많은 참석을 부탁 드립니다.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송일봉 여행 작가 와 당뇨 환자를 위한 행복한 걷기 여행을 통해 당뇨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MOU (업무 협약 양해 각서) 체결 (좌)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우) 송일봉 여행 작가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 송일봉 여행 작가 와 MOU(업무협약 양해 각서) 2023년9월4일 당뇨신문 본사에서 체결 하였다. 당뇨신문 과 송일봉 여행 작가는 당뇨 환자를 위한 행복한 걷기 여행을 통해 전 국민 이 당뇨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신체 적인 건강은 물론 즐거움을 줄 수 있으며 여행은 마음의 지식과 행복을 선사하며 자동차 여행보다는 천천히 걸으면 주위를 느끼며 당뇨인 은 더욱 활기차고 합병증이 없는 건강한 인생을 줄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송일봉 여행작가주요저서 1.주제가 있는여행 2.이번주말에 어디가면 좋을까. 3.세계의 아름다운곳 50선 4.1박2일 힐링 여행 5. 대한민국 대표여행지 강연 주제가 있는여행 길위의 인문학 알프스 야생화 트레킹-인터라켄 중심 활동 내역 -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 - 해외여행전문지 '코리안 트레블러'편집부장 - 대한항공기내지 모닝캄 편집부장 역임 당뇨신문 소개 당뇨신문은1984년12월24일 설원김
지난달 24일엔 방글라데시를 방문한 한국인이 뎅기열에 걸려 사망하기도 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 대부분의 뎅기열 발생국가에서 전년 대비 많은 환자가 나오고 있다. 말레이시아 뎅기열 발생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방글라데시에선 역대 최대 규모, 태국에선 역대 두 번째 규모의 유행이 나타나고 있다. 역시 모기가 옮기는 해외유입 감염병 지카바이러스도 지난달 필리핀에서 감염돼 온 환자 2명이 추가돼 올해 환자가 3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전체와 같은 숫자다. 치쿤구니야열 발생은 9명으로, 지난해 전체보다 1명 많다 올해 모기 매개 감염병이 늘어난 데에는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으로 해외여행을 비롯한 전반적인 이동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기온 상승과 강수량 증가 등 기후변화도 전 세계적으로 모기 매개 감염병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 특히 뎅기열처럼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경우엔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방역당국은 이들 감염병 위험지역에 갈 때는 밝은색의 긴 옷과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의 철저한 대비를 하고, 모기에 물린 후 의심 증상이 있
스타틴 부작용, 과장됐을 가능성…대규모 메타분석 결과 발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스타틴의 제품 라벨에 기재된 수많은 부작용이 실제로는 약제와 인과관계가 없거나 위험성이 극히 낮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콜레스테롤 치료 연구자 협력단(CTT)’은 국제학술지 랜싯(The Lancet) 2월호에 발표한 메타분석에서, 아토르바스타틴·로수바스타틴·심바스타틴 등 5개 스타틴을 대상으로 한 19개 무작위 대조시험과 4개 용량 비교 연구, 총 12만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근육 관련 증상과 당뇨병을 제외한 66개 이상반응을 검토한 결과, 인지기능장애·우울증·수면장애·말초신경병증 등 62개 항목은 스타틴과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었다. 간 효소 이상, 간 기능 검사 이상, 소변 성분 변화, 부종 등 4개 항목만 통계적으로 연관성을 보였지만 연간 절대 위험 증가는 0.1% 미만으로 매우 낮았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가 스타틴 부작용에 대한 과도한 공포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휘승 중앙대광명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유튜브 등에서 근거 부족한 정보가 확산되며 환자들이 불필요하게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연구
세계 4대 신장학회, 한국 ‘만성콩팥병 관리법’ 지지 표명 대한신장학회는 지난 달 국회에 발의된 ‘만성콩팥병 관리법(대표발의 남인순 의원)’에 대해 세계 4대 신장학회가 공식 지지를 표명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신장학회는 세계신장학회(ISN), 미국신장학회(ASN), 아시아-태평양신장학회(APSN)에 이어 최근 유럽신장학회(ERA)로부터 법안 통과 지지 서한을 전달받았다. 이로써 국제 4대 신장학회의 지지가 하나로 집결되며, 법안의 국제적 당위성이 확보됐다. ISN은 “한국 법안은 WHO의 비전염성 질환(NCD) 대응 전략을 국가 입법으로 구체화한 모범 사례”라며 “전 세계 신장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ASN은 “대한민국의 선구적 입법 조치가 환자 중심 치료와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재택투석 활성화와 국가 등록제 도입에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 ERA와 APSN은 공동 성명을 통해 “한국의 만성콩팥병 관리법은 고령화 사회의 신장질환 위기를 극복하는 데 가장 적절한 국가 단위 입법 모델”이라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신장 보건 정책의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불법 의료기관과 리베이트, 투명성의 백신이 될 수 있을까. 한국 의료계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는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이다. 비의료인이 투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개설한 이들 기관은 제약사와 유착해 과잉 처방과 불법 리베이트를 일삼는다. 결국 국민은 건강보험 재정 악화와 약값 부담 증가라는 이중고를 떠안는다. 정부는 리베이트 쌍벌제, 투아웃제 등 강력한 규제를 도입했지만, 현장에서는 CSO(영업대행사)나 비대면 플랫폼을 통한 변칙적 리베이트가 끊임없이 등장했다. 규제의 빈틈을 파고드는 ‘편법의 진화’가 계속된 것이다. 이에 전현희 의원은 지난해 11월, 서울시 의약단체와 손잡고 불법 의료기관 개설을 원천 차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핵심은 개설 절차의 투명화다. 단순 행정 신고로 통과되던 기존 제도를 보완해, 지역 의사·약사 단체가 개설 예정자의 자격을 실질적으로 검증하도록 했다. 윤리 교육 의무화, 플랫폼 변칙 규제 역시 포함됐다. 개정안 핵심 내용 사전 스크리닝 도입: 지역 의사·약사 단체가 개설 예정자의 자격을 실질적으로 검토윤리 교육 강화: 개설 전 법령 및 경영 윤리 교육 의무화플랫폼 규제: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도매상 겸업 및 리베이트성 거래 금지
권역책임의료기관 중증·고난도 치료시설 확충 지원 전남대병원 로봇수술기·칠곡경북대병원 양성자 치료장비 등 첨단 장비 도입 보건복지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최종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중증·고난도 치료에 필수적인 시설·장비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3월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남대병원 로봇수술기 △칠곡경북대병원 양성자 치료장비 △충남대병원 하이브리드 수술시스템 등 첨단 장비 도입에 742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대병원·강원대병원·전북대병원 등에는 중환자실을 확충해 중증환자가 골든타임 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경북대병원과 제주대병원에는 고위험 산모 집중치료실, 충북대병원에는 소아응급의료센터와 소아중환자실을 마련해 산모·신생아·어린이가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17개 시·도별로 지정된 국립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고난도 필수의료 제공과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중추병원이다. 정부는 지역 내에서 중증 치료가 완결될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국비 812억원과 지방비 812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030억원을 투입해 시설·장비를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