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 페스티벌이 광명 테이크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성황이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수백명의 지원자 중 3차 예선을 걸친 머슬마니아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었다. 이번 2부 순서 맥스큐 인플루언서코리아 경영대회에서 는 본선에 진출한 남여 머슬마니아들은 1,2,3차 각종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의 건강미와 장점을 살려 아름다움과 건강미를 선 보였으며, "각 부문 수상자들은 향후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맥스큐 influencer로 활동할 것이라" 하였다. 피트니스 대회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머슬마니아는 이번 대회에 피트니스, 피규어, 비키니 등 10개 부문에 1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경연을 펼쳤다. 머슬마니아를 이끌고 있는 김근범 맥스큐 대표는 “한국 최고의 매력남, 매력녀를 뽑는 대회인 머슬마니아 대회는 몸 뿐 만 아니라 지덕체 등 인성도 평가한다. 몸과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뽑는 대회이니 만큼 수상자들은 한국을 대표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2부 순서인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 는 개인 1차 개인 퍼모먼스 2차 개인 수영복 심사 및 단체 부문은 팀 웍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개인이 갖고 있는 재능과 준비된 특유의 개
25일부터 '상급종합병원→협력병원' 환자 보내면 9만원 준다 정부가 대형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간 진료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진료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상급종합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종합병원 100곳을 '진료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세부 운영에 필요한 지침을 배포했다. 환자의 병원 간 이송 등 전원을 지원하는 '진료협력센터'에 인력이 추가 배치될 수 있도록 인건비도 지원한다. 전날 기준 상급종합병원 21곳에 85명, 진료협력병원 100곳에 150명의 전원 담당 인력이 진료협력센터에 추가 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25일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이 환자를 전원할 때 환자에 가장 적합한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협력병원의 진료역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제공되는 정보는 해당 병원이 보유한 병상의 종류, 진료과목, 시술, 검사, 재활, 항암, 투석, 수혈, 처치, 간병 등이다. 전산시스템이 개편되는 다음 달부터는 협력병원의 진료역량 정보를 실시간으로도 조회할 수 있다. 25일부터는 상급
한미사이언스 지분 12.15% 가진 '키맨'…"주주가치 회복 위해 나섰다" 임종윤(왼쪽)·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 통합을 좌우할 '키맨'으로 꼽히는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23일 통합에 반대하는 임종윤·종훈 한미약품 사장 형제의 손을 들며 임종윤 사장 측이 새 이사회를 구성하는 것을 공개 지지했다.신 회장은 이날 임종윤 사장 측을 통해 배포한 입장문에서 "임종윤·종훈 형제가 새 이사회를 구성해 회사를 빠르게 안정시키고 기업의 장기적 발전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후속 방안을 지속 모색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회장은 한미약품 창업주인 고(故) 임성기 회장과 30여년 전부터 알던 사이로 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지분 12.15%를 보유하고 있다. 통합을 추진하는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장녀 임주현 전략기획실장이 지분 21.86%를, 장·차남 임종윤·종훈 형제가 20.47% 지분을 가진 상황에서 신 회장이 장·차남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28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양측은 막판까지 국민연금(7.66% 지분)을 비롯해 기관투자자, 소액주주 등의 표심을 얻기 위해 치열한
당뇨·고혈압 앱 '웰체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과 연동하여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지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웰체크’는 당뇨 및 고혈압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이들을 치료하는 의사, 약사가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만성질환관리 앱이다. 의원급 의료기관 등 전국 3,200개 병원에서 이미 웰체크를 실제 진료에 적용하고 있다. ‘환자용 웰체크’ 앱을 통해 저장된 혈당 및 혈압 데이터는 병원용 ‘웰체크 닥터’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주치의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주치의는 해당 데이터를 확인하여 정밀한 개인 맞춤 처방과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으며, 각종 질병 관리, 생활 습관 교육 및 합병증 예방 관리를 ‘주치의 메시지’를 통해 환자에게 전달한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환자의 자기관리 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중요 국가사업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이 중심이 되어 당뇨·고혈압 환자의 개인별 관리 계획과 체계적인 교육 상담을 실시한다. 참여한 의료기관은 환자의 관리 계획 이행 정도 및 질환 관리 상태를 연 2회 중간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심평원 자료 제출 시스템에 기록해야 한다. 웰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체중 감량을 위한 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최근 당뇨병이 없는 사람들의 체중 감량을 위해 연속혈당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 CGM)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혈당 모니터링과 식단 조절을 통해 혈당 상승을 억제하면 과도한 인슐린 분비를 방지하여 체중 증가를 억제할 수 있다는 가정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 개념은 언뜻 논리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러한 주장은 아직 과학적, 의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으며, 이러한 가설의 입증을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대한당뇨병학회 등 전문학회의 지침에 의하면 연속혈당측정기는 1형당뇨병 환자와 인슐린을 사용하는 또는 혈당 변동폭이 크거나, 저혈당이 발생하는 2형당뇨병 환자의 임상 경과 개선을 위해 사용을 권고합니다. 우리나라 식약처에서는 당뇨병환자에서 사용하도록 허가 받은 의료기기로 비만관련 광고는 심의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당뇨병 관리의 다양한 상황 혹은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서 CGM의 활용이 모색되고 있으나, 이는 아직 연구의 영역으로 현재 CGM 사용이 확실히 도움된다는 근거는 매우 부족합니다.
살찔까 봐 담배 못 끊는다?…"흡연이 복부 비만 증가시킨다" 덴마크 연구팀 "흡연 관련 유전 요인-내장 지방 증가 연관성 확인" 흡연자들은 담배를 끊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로 흔히 체중 증가 우려를 꼽는다. 하지만 흡연이 오히려 복부 비만, 특히 심혈관 질환, 당뇨병, 치매 위험 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내장 지방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덴마크 코펜하겐대학 게르만 D. 카라스크빌라 교수팀은 22일 중독연구학회(SSA) 학술지 중독(Addiction)에서 유럽인을 대상으로 흡연에 영향을 미치는 단일 유전자 변이를 이용해 흡연과 복부 비만 사이의 관계를 분석,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체중은 적지만 복부 지방이 더 많은 경향이 있다. 하지만 흡연과 복부 비만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복부 비만, 특히 잘 보이지 않는 내장 지방은 심장질환, 당뇨병, 뇌졸중, 치매 등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연구팀은 멘델 무작위 배정(MR)이라는 통계 분석 방법을 사용해 흡연이 복부 지방을 증가 시키는지 조사했다. MR은 신체가 흡연 같은 행동이나 환경적 요인에 반응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차
‘당뇨병 환우와 함께하는 시민연대(회장 연광인, 이하 시민연대)’는 인슐린펌프로 치료받고 있는 제2형 당뇨병환자들의 모임으로 현재 약 100여 명의 회원이 모여 환자 권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로 3월 19일(화) 오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정문 앞에서 국민건강권을 외면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연대는 식약처 첨단제품허가 담당관실과 유관 부서에 당뇨병환자의 건강과 생명에 심대한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인허가에 대해 지난 2023년 2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7차례에 걸쳐 민원을 제기했지만, 식약처는 답변을 계속 지연하거나 엉뚱한 답변으로 일관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물론 직무를 유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별첨1. 식약처 민원 접수 내용) 시민연대 이준형 사무국장은 당뇨병환자로 현재 인슐린펌프 치료를 받고 있는데, 최근 국내외에서 허가되어 사용하는 연속혈당모니터(CGM : Continuous Glucose Monitor) 기술과 관련해 혈당조절이 좀 더 정밀하게 된다는 것으로 알고 치료를 받고자 알아보던 중, 국내 업체에서 사용하는 CGM 관련 6종의 애플리케이션이 국내외에서 허가받지 않은 것이어서 환자 건강에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한 채 의료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를 대상으로 다음 주부터 면허 정지 처분에 들어간다.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1일 중수본 회의를 주재하고 "업무개시명령 위반에 대해서는 다음 주부터 원칙대로 면허 자격 정지 처분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부본부장은 "(면허 정지) 예고를 할 때 기간을 특정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안내를 드리는데, 지금까지 의견을 낸 전공의가 없다"며 "기간이 다 도래해 처분이 나가는 것이고, 다음 주부터 실제 처분 통지 조건이 성립하는 전공의들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한국 먹여살릴 큰 시장 열렸다, 지금 ‘이 주식' 꼭 주목 하세요하나증권 주식회사한국 먹여살릴 큰 시장 열렸다, 지금 ‘이 주식' 꼭 주목 하세요그러면서 "지금까지의 사례를 보면 처분 통지를 해도 수령을 안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앞으로 나갈) 면허 정지 처분 통지도 안 받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 경우 여러 차례 통지를 거친 후에 절차가 끝나면 자동으로 처분의 효력이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전공의가 조기에 복귀할 경우 유리하게 처분이 적용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3월까지 미복귀 시 적용될
올해부터 학술대회 지원, 제품설명회 등의 명목으로 의사, 약사가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받는 경제적 이익이 상세하게 공개된다. 보건복지부는 의약품·의료기기 공급자의 경제적 이익 지출 보고서 작성법을 담은 지침을 21일 발표했다. 지난 2021년 의약품·의료기기 거래의 투명성과 자정능력을 높이기 위해 약사법과 의료기기법이 개정됐으며, 올해부터 의약품·의료기기 공급자는 경제적 이익 지출 보고서를 작성해 공개해야 한다. 경제적 이익 지출 보고서는 제약·의료기기 회사와 유통업자가 의사·약사 등에게 제공한 경제적 이익 내역을 담는다. 현행법상 이들이 제공할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은 견본품·학술대회 지원·임상시험 지원·제품설명회·시판 후 조사·대금결제 조건에 따른 비용 할인·구매 전 성능 확인을 위한 의료기기 등이 있다. 이 지출 보고서를 통해 누구나 의약품·의료기기 공급자로부터 경제적 이익을 제공받은 병의원과 학술대회 정보, 지원 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약사법·의료기기법 시행규칙에 따라 보고서에 들어가는 의료인 성명과 임상시험 정보 등은 식별할 수 없도록 처리된다. 남후희 약무정책과장은 "해당 보고서에 기재되는 경제적 이익은 합법적인 것이며, 실명을 공개하게 될 경우
영진약품(대표 이기수)이 지난 10일 오토텔릭바이오(대표 김태훈)와 고혈압, 당뇨를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 개량신약인 ‘ATB-101’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토텔릭바이오의 ‘ATB-101’은 고혈압 치료제인 올메사르탄과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인 다파글리플로진을 주성분으로 하는 개량신약으로 고혈압과 당뇨를 동시에 앓고 있는 만성질환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높인 복합제다. 오토텔릭바이오는 2022년 MFDS로부터 제2형 당뇨를 동반한 본태성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3상 IND를 승인 받고 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25여개 기관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국내 품목 허가 신청은 2024년 목표다. 이번 공동개발 및 사업화에 관한 계약 체결에 따라 영진약품은 ‘ATB-101’에 대한 임상3상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국내 비독점 판권을 가지게 됐다. 영진약품은 ‘ATB-101’ 공동개발을 통해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에서의 성장동력 및 시장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영진약품 이기수 대표이사는 “양사의 역량을 통합해 ATB-101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세계 최초 고혈압+당뇨 동반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선두 주자의
1형 당뇨병 환자는 혈당 변화가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형 당뇨병은 당뇨병 대부분을 차지하는 2형 당뇨병과는 달리 면역체계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 세포를 공격, 인슐린이 아주 적게 분비되거나 거의 분비되지 않아 발생하는 일종의 자가 면역 질환이다. 미국 매클린 병원(McLean Hospital) 정신의학 기술 연구소 뇌·인지 건강 기술 연구실의 로라 저민 교수 연구팀이 1형 당뇨병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19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15일 동안 디지털 혈당 센서를 이용해 5분마다 이들의 혈당 수치를 점검하고 스마트폰의 인지기능 검사법으로 하루 3번 인지기능 테스트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혈당 변화가 인지 처리 속도(CPS)와 집중력 지속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결과는 예상대로 혈당이 매우 높거나 낮을 때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지 처리 속도만 떨어질 뿐 집중력 지속에는 영향이 없었다. 이는 인지 처리 속도는 순간순간의 혈당 변화에 반응하지만, 집중력은 낮거나 높은 혈당이 보다 긴 시간 지속될 때만 영향을
충남대·생명연 공동 연구팀, 국제 학술지 논문 게재 비타민 D가 만성 간질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담관 반응을 감소시켜 간경변증으로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남대는 수의대 권효정 교수와 의대 은혁수 교수·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영석 박사 공동 연구팀이 이런 사실을 새롭게 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비타민 D는 칼슘 흡수 촉진, 뼈 형성과 유지를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만성 간질환 환자들의 혈중 내 비타민 D 수치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비타민 D 결핍이 간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그 효과와 작용 구조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공동 연구팀은 혈중 비타민 D 농도와 만성 간질환 발생 위험을 비교 분석한 결과, 혈중 비타민 D가 낮은 환자군에서 간질환 발생을 악화시키는 담관 반응이 더 증가해 만성 간질환 및 간경변증 진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혀냈다. 또 비타민 D가 산화스트레스를 조절하는 'TXNIP'라는 유전자를 통해 담관 반응을 억제하고 만성 간질환 및 간경변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새롭게 규명했다. 권효정 교수는 "국내 만성 간질환 및 간경변증 환자는 꾸준히 증가
20일 그랜드 워커힐에서 대한부정맥학회 '정기국제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심방세동 팩트시트 2024'를 공개했다. 대한부정맥학회 정기국제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성정훈 진료지침이사(분당차병원 심장내과 교수, 왼쪽)와 최의근 학술이사(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팩트시트는 심방세동에 대한 2013~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정리한 것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심방세동을 주제로 발간한 팩트시트다. 전체 심방세동 유병률, 2013년 1.1%→2022년 2.2%, 80세 이상 유병률, 2013년 7.4%→2022년 12.9% 국내 심방세동 유병률은 2013년 1.1%에서 2022년 2.2%로 최근 10년 동안 2배 증가했다. 60대 이상 인구에서 심방세동 유병률은 2013년 3.9%, 2022년 5.7%로 증가했고 환자 수는 2.3배 늘었다. 심방세동 환자의 평균 나이는 2022년 기준 70.3세로 점차 고령화 특히 고령 인구에서 심방세동 유병률이 큰 폭으로 증가해, 80대 이상 인구에서 2013년 7.4%, 2022년 12.9%로 조사됐다. 심방세동 환자의 평균 나이는 2022년 기준 70.3세로 점차 고령화되고 있었
2형 당뇨병 환자가 조현병 등 정신질환도 있을 경우 자살 위험이 최대 3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승환·의정부성모병원 내분비내과 백한상 교수팀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토대로 2009년 건강검진을 받은 2형 당뇨병 성인 환자 87만5천671명을 2021년까지 추적 관찰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 결과 2형 당뇨병 환자가 조현병을 함께 앓을 경우 자살 위험이 3.24배가 됐다. 조현병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과잉에 따른 뇌 질환으로, 망상과 환각,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말과 행동 등의 사회 인지기능 저하가 대표적인 증상이다. 과거에는 정신분열병으로 불렸다. 조현(調絃)이란 사전적인 의미로 현악기의 줄을 고른다는 뜻으로, 조현병 환자의 모습이 마치 현악기가 정상적으로 조율되지 못했을 때처럼 혼란스러운 상태를 보이는 것과 같다는 데서 비롯됐다. 이외 동반하는 정신질환 종류에 따른 자살 위험은 양극성 장애 2.47배, 우울증 2.08배, 불면증 2.03배, 불안장애 1.6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자살로 사망한 2형 당뇨병 환자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남성, 저소득, 흡연자, 과도한
이반드로네이트 91일 이상, 졸레드로네이트 1년 이상 중단 도움분당서울대병원 공성혜·이효정 교수, 척추·고관절 골절 위험은 증가공성혜, 이효정 교수골다공증 치료제의 투여 시점과 치아 발치 간의 간격이 길수록 약물 관련 턱뼈 괴사(MRONJ)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료에 쓰이는 약물의 종류에 따라 중단 기간과 턱뼈 괴사 발생률 간에도 큰 차이가 있어, 외과적 치과 처치 전 약물 종류에 따른 중단 전략도 중요한 부분으로 확인됐다. 반면, 중단 기간 길수록 척추·고관절 골절 위험은 증가해 치과 수술이 예정된 골다공증 환자는 약물 중단 여부와 시기는 주의가 필요하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공성혜·치과 이효정 교수팀(이대목동병원 치과 박정현 교수, 이대서울병원 치과 김진우 교수)에 따르면 정상적인 뼈는 낡거나 손상된 조직을 제거하는 ‘골 흡수’와 새로운 뼈를 만드는 ‘골 형성’이 균형을 이루며 건강하게 유지된다. 하지만 골다공증 환자의 뼈는 골 흡수의 속도를 골 형성이 따라가지 못해 점차 가늘어지고 약해 진다. 이러한 골다공증은 골 흡수를 억제해 골밀도를 유지하거나 높이는 방식으로 치료하는데, 대표적인 약물로는 주사형 비스포스포네이트로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