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 획득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관련 경영활동의 지속적인 개선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위가 인증한다. JW중외제약은 고객을 의사결정의 핵심으로 삼아 소비자 최우선 경영에 매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20년부터 고객의 소리(VOC) 응대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CCM운영팀과 제품개발, 품질관리,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VOC회의체를 통해 구체적으로 추진할 개선 사항과 이행 계획 등을 결정한다. 이를 통한 제품 개선 사례는 2020년 1건에서 올해 4건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JW중외제약은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위원회를 구성하며 소비자중심경영 기반을 다졌다. 이듬해에는 소비자중심경영 도입을 공식적으로 선포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고객 문의 게시판 내에 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신속하고 원만한 분쟁 해결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소비자중심경영위원회 외에도 이슈 발생 시 유관부서 간 협의체를 소집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의약품 처방의
빅5 병원도 8.7%…의대증원·'처단' 계엄포고령 반발 여파빅5 병원 전공의 비중 40→5% 급감…"후유증 장기화 예상, 극적 돌파구 기대" 내년 3월 수련을 시작하는 전공의(레지던트 1년 차) 모집 지원율이 8.7%에 그쳤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4∼9일 3천594명의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 차를 모집한 결과 314명이 지원해 지원율은 8.7%였다. 서울 주요 상급종합병원인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이른바 '빅5'도 784명 모집에 68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율과 같았다. 수도권 수련병원에는 193명, 비수도권 병원에는 121명이 각각 지원했다. 레지던트 과정은 인턴을 마친 후 지원할 수 있는데, 지난 2월 의대 증원 정책 등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한 이후 전국 211개 병원에서 수련 중이던 인턴 3천68명 중 102명(3.3%)만 현재 수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발표된 '미복귀 전공의 처단' 포고령을 둘러싸고 의료계 반발이 증폭된 것도 낮은 지원율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병원들은 전공의 미복귀 장기화에 따른 후유증이 클 것이라고 우려한다. 한 빅5 병원장
한미약품은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의 글로벌 임상 2상 중간 분석 결과 안전성 등이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16∼18일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유럽소아내분비학회(ESPE)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스터 발표했다. 선천성 고인슐린증은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저혈당증을 유발하는 희귀질환으로 2만5천∼5만명당 1명꼴로 발병한다. 한미약품이 주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 중인 에페거글루카곤은 글로벌 임상 2상 중간 분석 결과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활력 징후와 신체검사 등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고 치료를 중단해야 하는 부작용 등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연합뉴스
당뇨병의의 이해와관리
상인의 경우 당화혈색소는 5.7% 미만, 혈당은 8시간 이상 공복 후 혈장포도당 100 mg/dL 미만, 75g 경구포도당부하 2시간 후 혈장포도당 140 mg/dL 미만입니다. 반면에 당뇨병에 해당할 경우 당화혈색소는 6.5% 이상, 혈당은 8시간 이상 공복 후 혈장포도당 126 mg/dL 이상, 75g 경구포도당부하 2시간 후 혈장포도당 200 mg/dL 이상입니다. 그럼 당뇨병 전단계는 정상인과 당뇨병 환자의 중간에 해당하겠죠. 즉, 당화혈색소는 5.7-6.4%, 혈당은 공복혈장포도당 100-125 mg/dL, 75g 경구포도당부하 2시간 후 혈장포도당 140-199 mg/dL 입니다. 최대한 기억하기 쉽게 간단히 요약하면, 공복혈당이 100을 넘는다면 당뇨병으로 가는 길에 있다고 생각하고, 긴장을 해야 합니다!!
올 겨울 ‘행복한 추억’, 경남 여행에서 만드세요추운 겨울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경남 여행지 18개소 추천경상남도는 겨울에도 신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시군의 추천 여행지 18곳과 겨울철 축제? 추운 겨울 움츠러들지 말고 신나는 액티비티, 다채로운 볼거리, 수려한 자원경관이 모두 있는 경남에서 겨울을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 첫 번째 겨울철 신나는 놀거리와 역사체험이 가득한 6곳이다. ▲ 야외스케이트장(진주) 매년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두 달간 개장하는 인공 야외스케이트장(진주실내체육관 옆)으로 눈썰매와 아이스튜브 슬라이드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 의열체험관(밀양) 항일 독립운동 단체인 의열단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독립투사들의 의열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항일운동 역사체험 시설로 직접 의열단이 되어 항일의열할동을 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 함안박물관 & 함안말이산고분군 & 함안고분전시관(함안) 함안박물관은 함안말이산고분군 출토 유물을 포함한 2,000여 점의 유물 전시를 통해 아라가야의 독창성을 알리고 있으며, 고분전시관에서는 무덤 변천 과정과 축조방법 소개, 디지털 실감 영상 등을
일요일 아침, 모처럼 자유로움으로 늦잠을 충분히 자고 있어나 TV를 켜니 오래전에 개봉했던 홍콩영화 '중경삼림'이라는 영화가 방영되고 있었다. 이 영화는 주요 영화 내용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형태의 영화로 되어있는데 첫 번째의 테마를 보면 미남 경찰이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그녀가 좋아하는 파인애플 통조림을 그 자신의 생일과 동일한 유통기한의 통조림을 마구 모으는데 마침 편의점에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은 폐기 처분하다는 편의점 직원의 말을 듣고 유통기한이 도래한 모든 통조림을 먹어 버린다. 그러면서 '만약에 사람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면 나의 사랑은 만년으로 하고 싶다'라는 말을 한다. 중경삼림 영화에서 나오는 주인공의 유명한 독백이다. 최근 통계청에서 '2021년 혼인.이혼 통계'를 보면 혼인 지속기간별 이혼 구성비는 결혼 0-4년(18.8%), , 30년이상(17.6%), 5-9년(17.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이혼율(해당 연령 인구 1천명당 이혼건수)도 남자는 40대 후반이 7.4건, 여자는 40대 초반이 7.8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늘 간절한 사랑으로 맺어진 결혼생활이 알콩달콩 평생 갈 것 같은 데 어느 순간에 누구보다도 적대적
골대사곽미경 (한림의대 동탄성심병원 내분비내과) 내인성 에스트로겐 노출과 폐경 후 골절 위험성: The Women’s Health Initiative StudyCumulative Endogenous Estrogen Exposure is Associated with Postmenopausal Fracture Risk: The Women’s Health Initiative Study ES LeBlanc, et al. J Bone Miner Res. 2022 May 29. doi: 10.1002/jbmr.4613 초경 및 폐경 연령, 길거나 불규칙한 월경 주기의 병력을 비롯한 생식특성 요인은 내인성 에스트로겐 노출의 정도에 기여한다. 또한 내인성 에스트로겐 노출과 관련한 이러한 요인들은 임상 골절의 잠재적 위험 인자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생식특성과 골절 위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이전 연구들은 대부분은 표본 크기가 작고 골절의 종단적 확인이 부족했었다. WHI (Women's Health Initiative) 연구는 참가자의 내인성 에스트로겐 노출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규모 샘플에서 장기간에 걸쳐 전향적으로 확인된 골절 데이터를 제공하여, 생식 특성과 골절
시상하부에 위치한 DMH(Dorsomedial hypothalamic nucleus)에 작용하는 GLP-1 유사체의 항비만 효과기전을 밝히다!최형진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선생님 안녕하세요?1) 의료진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이슈가 되는 항비만 효과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멋진 연구 결과에 무한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전 세계의 인기를 끌고 있는 ‘위고비’와 같은 GLP-1 수용체 효현제가 식욕감소 및 포만감을 높여 체중을 줄여주는 구체적인 작용 원리를 밝히셨는데요. 연구결과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GLP-1 increases preingestive satiation via hypothalamic circuits in mice and humans’로, 장 호르몬 유사체인 GLP-1 비만 치료제가 음식 인지만으로도 배부름을 유발하며, 구체적으로 뇌의 어느 부위, 어느 종류의 세포에 작용하여 이 효과를 유발하는지에 대한 기전을 규명한 연구입니다.o 최근 GLP-1 기반 비만 치료제들이 강력한 체중 감소 효과와 함께 심혈관 질환을 20% 감소시키는 등의 다양한 효과들이 입증되면서, GLP-1 약의 수요와 투약이 크게 늘고 있습니
앞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개설 시 시·도 의료기관 개설위원회의 사전심의를, 1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개설이나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의 의료기관 개설자가 병원급 의료기관을 추가로 개설 시에는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보건복지부 소관 13개 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 법안을 통해 국가 차원의 효율적인 병상수급 관리와 지역의료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문병원 지정요건에 최근 3년간 3개월 이상의 의료업 정지 등 제재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을 것을 추가하고, 3개월 이상 의료업 정지 등의 제재처분을 받으면 전문병원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국회를 통과됐다. 의료인이 임신 32주 이전에는 임부 등에게 태아의 성별을 알리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은 삭제했다.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는 경우 의료기관에 본인의 진료기록을 전송 또는 송부해 줄 것을 요청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정당한 사유없이 요청을 거부할 경우 벌금(500만원 이하)이 부과된다. 간병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해 의료기관의 장이 간병서비스의
글로벌 제약사 암젠(Amgen)이 개발 중인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마리타이드(MariTide)가 임상 데이터 공개를 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GLP-1 계열 치료제가 주도해온 비만·대사질환 치료 시장에서 투여 편의성과 작용기전 차별화를 앞세워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암젠은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마리타이드의 임상 2상 연장 결과와 당뇨 환자 데이터를 포함한 발표를 했으며, 이 자리에서 체중 유지 효과와 HbA1c 개선 가능성을 소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마리타이드는 체중 감소 효과 면에서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등 기존 주 1회 주사형 GLP-1 치료제와 유사한 수준의 감량 효과를 보이면서도, 월 1회 또는 분기 1회 투여 가능성을 확인했다. GLP-1과 GIP를 동시에 겨냥한 차별적 접근마리타이드는 단순한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아니다. 이 약물은 GLP-1 수용체를 자극하는 동시에 GIP(위억제펩타이드) 수용체를 억제하는 독특한 기전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기존 치료제들이 주로 식욕
미 식품의약국(FDA)은 2025년 12월 22일(현지시간) 노보노디스크의 GLP-1 수용체 작용제 ‘위고비(Wegovy)’의 경구용 제형을 공식 승인했다. 그동안 주사제로만 투여되던 GLP-1 계열 치료제가 알약 형태로 허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의약품은 주 1회 주사로 투여되던 기존 위고비와 동일한 성분(세마글루타이드)을 기반으로 하며, 1일 1회 복용하는 방식이다. 승인 근거가 된 3상 OASIS 4 임상시험에서 경구용 Wegovy 25 mg을 복용한 성인 비만 환자는 64주 시점에서 평균 체중이 약 16.6% 감소하는 등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FDA는 체중 감량 효과와 함께 혈당 조절 개선, 심혈관 위험 감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승인 결정을 내렸다. 노보노디스크는 위고비 경구제를 2026년 1월 초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초기 용량인 1.5mg 제형은 월 149달러 수준의 자기부담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해당 제품은 미국 내 생산시설에서 제조돼 충분한 공급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노보노디스크는 이미 제2형 당뇨병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경구제 '리벨서스(Rybelsus)'를 판매하고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이 또 한 번의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치료의 중심이었던 주사형 GLP-1 계열 약물에서 벗어나, 경구용(먹는) 비만 치료제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와 일라이릴리(Eli Lilly)를 중심으로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은 최근 몇 년간 경구용 GLP-1 기반 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이르면 2026년을 전후해 알약 형태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가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위고비·젭바운드' 이후의 다음 수현재 비만 치료제 시장은 주사형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주도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는 임상시험과 실제 처방 현장에서 15~20% 수준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이며 비만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주사 투여 방식에 대한 심리적 부담, 장기 치료의 불편함, 공급 불안정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복용 편의성이 높은 경구용 치료제가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된다.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각각 경구용 GLP
비만이 심혈관질환(CVD) 위험 증가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임상과 건강검진 현장에서 널리 사용돼 온 체질량지수(BMI)나 단순 허리둘레는 체지방 분포와 신체 구성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는 새로운 비만 평가 지표인 '체중 보정 허리둘레 지수(Weight-Adjusted Waist Index, WWI)'가 기존 비만 지표들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상대적으로 더 잘 구분할 수 있는 지표라는 결과가 제시되었다. 해당 연구는 영국의 공중보건 학술지 BMC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 WWI란 무엇인가WWI는 허리둘레를 체중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으로 산출되는 인체 측정 지표다. 동일한 허리둘레를 가진 사람이라도 체중에 따라 WWI 값이 달라지며, 이를 통해 체중 대비 복부 지방 축적 정도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다. 전통적인 BMI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지방량과 근육량을 구분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단순 허리둘레 역시 체중 구성이나 지방 분포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반면 WWI는 복부 지방 분포와 체중을 함께 고려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