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형 당뇨 환자에 위고비(Wegovy)-오젬픽의 역할 남문석내과의원 서성하원장 2024년 10월부터 국내에 출시된 위고비(Wegovy, 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는 주 1회 피하주사로 투여하는 GLP-1(Glucagon-Like Peptide-1) 수용체 작용제로, 본래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되었으나 고용량에서는 체중 감량 효과가 뛰어나 비만 치료제로도 허가를 받은 약물입니다. 같은 성분을 쓰는 당뇨약으로는 오젬픽(Ozempic)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약값 협상 문제로 지금은 사용이 어려워 위고비가 그 대체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위고비의 작용 기전 GLP-1은 소장에서 식후에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인크레틴 호르몬으로, 여러 대사 경로에 작용하여 혈당을 낮추고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위고비는 이 GLP-1의 작용을 약물로 모방 및 증폭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1. 췌장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분비 증가 (혈당 의존적) 이 약물은 혈당이 높을 때만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혈당 의존적 기전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고혈당 시에만 베타세포를 자극하며 저혈당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2. 췌장 알파세포에서 글루카곤 분비 억제 글루카곤은 간에서 당 생성
제목 : 의대 정원 확대에 관한 소고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한 국내 여러 병원과 미국 병원에서 상당한 체험이 있은 필자는 여과 없이 의대 정원 확대에 관한 의견을 조심스럽지만 과감히 피력하고자 한다. 의대 정원 확대에 관한 논의의 핵심 본질은 말 그대로 의사수의 확대가 필요하냐는 점이다.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 의사수가 모자라고 이후 3년, 6년, 9년, 12년, 15년, 18년, 21년 후의 의사수가 모자라는 점을 공감한다면 의대 정원 확대는 당연한 결론이다. 현재 정원 확대를 반대하는 의견의 논거로 제시되는 의사 수련 교육의 질 저하, 의료수가의 문제, 전공과목 편중의 문제 및 지역편중의 문제는 보완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지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반대논리로는 미달하는 논점으로 생각된다. 예과 2년 본과 4년의 과정을 거쳐 취득되는 일반의와 여기에 인턴 및 레지던트의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 전문의도 10년 후라고 생각되면 18년 동안 고정돼 온 의대 정원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나라 장기 계획의 일부라고 생각된다. 현재의 대치 상황을 차라리 의대 정원 확대의 찬반 관점이 아닌 현행제도의 개선 논의로 승화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씩 하나씩
혈관 나이 체크테스트를 살펴보자 당신이 '직장에서 늘 사람들의 부탁을 받는 타입' 이거나 혹은 '책임감이 매우 강한 타입' 의 사람이라면 특히 일상생활에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 타입의 사람은 대개 타고난 통솔력으로 부하직원을 완벽하게 키우고 지도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매일 같이 "부하직원 때문에 화가 나고 그때마다 혈압이 오른다" 고 말하는 사람도 분명 이 타입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은 남보다 강한 책임감으로 일을 완벽하게 수행하겠다는 욕심도 버리지 않는다. 몇몇 사람들은 불가능해 보이는 일마저도 어떻게든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남들보다 몸과 마음이 금세 지치고 혈관 나이 또한 실제 나이보다 훨씬 높다. 옛날 수렵민들은 사냥을 떠날 때 혈관을 수축시켜 교감신경을 긴장시켰다. 그 상태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적이 오면 언제든 맞서 싸울 수 있는 상태, 혹은 사냥감이 오면 그 자리에서 언제든 때려잡을 태세를 갖춘 상태를 말한다. 항상 긴장 상태를 유지하면 비록 부상을 당하더라도 즉시 혈관이 수축하고 혈소판이 모여 상처를 덮어서 과다 출혈을 막는다. 진지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은 옛날의 수렵민처럼 직장에
나는 한겨울 외출시 체온 보호를 위해 코트의 단추를 다 채우고 머플러와 장갑을 착용한 다음에 밖으로 나간다. 당연히 이루어져야 할 일련의 동작이다. 하지만 성격이 급한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코트를 걸치면서 문을 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코트도 입지 않고 밖으로 뛰쳐나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혈관은 온도차뿐 아니라 성급한 성격에도 약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조급한 성격인 사람, 참을성이 없는 사람일수록 혈관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환자의 아내가 예전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우리 집 양반은 전화벨이 울릴 때 누군가 빨리 받지 않으면 화를 냅니다."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니 전화벨이 두세 번 울리는 동안에 전화를 받지 않으면 언짢아했다고 한다. 적어도 남편은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기 전까지 전화벨이 울리자마자 곧장 달려가 받았을 것이다. 그리고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에도 가족들이 전화를 빨리 받지 않는 데 화를 내고, 즉각적으로 달려가 받지 못할 만큼 불편해진 자신의 건강 상태에 화가 났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환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심장은 당신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당신이 심장을 위해
심근경색과 같은 혈관 사고를 일으켜 지속적인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게 나는 자주 이런 말을 한다. "혈관이 사고를 일으켰을 때도 심장은 제 기능을 계속했다. 1분 동안 60~70회, 하루 10만 회의 수축과 팽창을 거듭하면서 당신의 생명을 지켜주었다. 그 덕분에 지금 당신은 이렇게 건강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당신이 당신의 심장을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겠는가?" 병명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이라 해도 그 원인은 심장이나 뇌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혈관이 문제를 일으켜 일어나는 것이라고 제1장에서 이미 설명하였다. "심장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이에 근거한 제안이다.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의 원인이 심장에 있지 않지만 혈관 사고를 만회하기 위해 지치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제 기능을 다하는 심장에 고마움을 전하고 그 노력에 보답하자는 것이다. 게다가 환자 자신의 혈관 사고를 촉발시키는 바람직하지 못한 생활을 해왔다면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혈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전반적인 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심장을 생각한 생활이란 '매끈한 혈관' 을 만들기 위한 생활이기도 한다. 이것은 한마디로 혈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건강한 혈관을 만들고
풍요의 시대에 살아남은 기아 생존 유전자 알렉스 헤일리의 소설 『뿌리』는 미국에 팔려온 흑인 노예와 후손들을 조명한 베스트셀러이다. 소설의 주인공 쿤타킨테는 원래 아프리카 서해안 캄비아의 평화로운 마을에서 살고 있었다. 그는 어느 날 숲속으로 북을 만드는 나무를 베러 갔다가 노예 상인들에게 잡혀 미국의 메릴랜드 주로 끌려온다. 그때 노예선에 탔던 흑인은 140명이었으나 살아서 미국에 도착한 이는 98명이었다. 42명은 어둡고 비위생적인 선창에서 사슬에 묶인 채 기아와 학대, 질병 등으로 죽어갔던 것이다. 사회경제적 요인 외에도 인종이나 민족에 따라 비만의 유병률은 다르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같은 미국 내에서도 흑인이 백인보다 더 비만한 경향이 있다. 물론 흑인이 백인보다 사회경제적 계층이 더 낮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또 다른 가설이 있다. 잘 알다시피 오늘날 아메리카 대륙의 흑인들은 대부분 아프리카에서 잡혀온 노예의 후예들이다. 그런데 많은 아프리카 원주민들 가운데 외부 침입자(백인)에 의해 노예로 잡힌 흑인들은 잡히지 않은 흑인들에 비해 민첩하지 못하고 약간 굼뜬 경향이 있었을 것이라는 가정을 해볼 수 있다. 또한 노예선에서 수십 일간의 기
산업사회에서는 저소득층일수록 비만 많다 불과 한 세대 전만 해도 조금은 통통한 듯한 체형이 전통적 기준에서 이상적인 여인상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최근 10년 동안 젊은 세대들 사이에 그러한 체형을 전형적인 미인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다. 특히 비만은 고사하고 신체 어느한 부위만 통통해도 미인이 될 수 없다. 과거 한때 통통하고 둥근 얼굴과 건강해 보이는 몸매가 부와 명예, 미와 부러움의 상징이었던 것이 오늘날에는 홀쭉한 얼굴과 깡마른 몸매가 상류사회 특권층 여성의 상징이 된 것이다. 남성의 경우는 여성만큼 이상형의 기준이 180도로 바뀌지는 않았지만, 오늘날 복부비만을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여기는 사람은 과거만큼 흔치 않다. 날씬하게 세상에서 살아남기 최근의 연구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도 이제 어엿한 중견 산업국이라는 증거가 체형 분포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즉 고소득과 고학력을 특징으로 하는 상류층보다 하류계층의 비만율이 더 높게 나타나며, 이러한 현상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먹고사는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는 저개발, 빈곤 국가에서는 불과 한 세대 전 우리나라에서와 마찬가지로
전신 다이어트와 병행해야 효과적이다 전체적으로 살이 찌면서 신체의 특정 부위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지방이 축적되어 있는 경우에는 전신 비만의 관리와 함께 부위별로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살이 빠지며 해당 부위에 축적된 지방도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특정 부위의 살만을 빼려고 하는 것은 비효과적인 방법이다. 한편 전체적으로는 전혀 비만이 아니면서 특정 부위에만 살이 찐 경우에는 다음의 몇 가지를 먼저 고려해 보아야 한다. 첫째, 특정 부위가 비대한 원인이 지방 때문인지, 아니면 근육이나 뼈대 때문인지 알아보아야 한다. 근육이나 뼈대인 경우에는 부위별 체형교정술을 하지 않는 한 좀처럼 살을 빼기 어렵다. 둘째, 본인이 자신의 체형에 대해 너무 강박적인 기준을 적용하고 있지 않은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남들이 보기에 혹은 평균적으로 전혀 비대하지 않는데도 본인 스스로는 해당 부위에 과도한 콤플렉스를 느끼는 경우라면, 그렇게 느끼는 심리적 갈등부터 해결해야 한다. 윗배가 나온 경우 먼저 소화가 잘 되는지 살펴본다.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나 위하수증이 있으면 윗배가 나올 수 있다. 먼저
20대 후반의 직장 여성인 D양은 1년 전까지만 해도 161cm에 50kg으로 정상 체중이었으며, 항상 스스로가 먹는 양에 비해 살이 잘 찌지 않는 편이라고 여겨왔다. 그런데 최근 오랜만에 체중계에 올라가본 그녀는 1년 사이에 7kg이나 부쩍 늘어버린 것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녀는 오래 전부터 거의 매일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으로 대신하였고, 어쩌다 업무가 바쁘거나 외근일 때는 점심을 굶을 때가 많았으며 한꺼번에 많이 먹는 습관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업무가 인간관계상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몰아 먹는 습관이 더욱 심각해졌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식욕이 증가하며 더 많이 먹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러 연구에 의하면 스트레스와 식욕은 관련성이 없다. 즉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식욕이 증가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수적으로 그와 비슷한 정도의 사람들은 스트레스시 식욕이 감소한다고 한다. 물론 스트레스의 종류, 정도, 기간 등에 따라 식욕의 증감 여부나 정도가 달라지게되며 이러한 현상은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비만인에게서도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로 살이 빠졌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성장호르몬이란?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서, 생후 성장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단백질 합성과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성장호르몬은 20대 이후 10년마다 약 14%씩 감소하여 6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 이하로 줄어드는데, 연령별 주요 기능으로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청소년기 및 성장기에는 뼈의 길이 성장과 근육의 증가 등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주로 한다. 25세 이상 성인이 된 후에는 수축성 근육 섬유보다는 결체 조직(인대), 콜라겐(교원질) 등을 증가시키고 근력의 증가와 함께 지방 분해를 촉진시킨다. 또한 척추의 골밀도를 높여서 골다공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골절의 위험을 줄여준다. 남성 갱년기의 가장 큰 원인은 나이가 듦에 따라 뇌·고한이 노화하면서 남성호르몬과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드는 데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나친 음주, 흡연, 스트레스, 영양 상태, 비만, 계절적 요소 등의 환경 요인도 남성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 남성호르몬이 부족해지면 활동력이 떨어지고, 체중 증가, 식욕 저하, 불면증, 정신적 스트레스 등의 여러 문제가 나타난다. 남성 갱년기 치료에 가장 흔히 쓰이는 치료법은 남성호르몬을
'기적의 비만약' 위고비·마운자로, 화려한 이면의 '그림자'... 오남용과 부작용 주의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체중 감량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와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 등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본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된 이 약제들은 강력한 혈당 강하 및 심혈관 보호 효과와 더불어 뛰어난 체중 감량 효능을 입증하며 비만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화려한 임상 성적 이면에 숨겨진 구체적인 부작용 사례와 사회적 오남용 문제가 대두되면서 환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 '오심에서 감염까지'… 빈번한 임상적 부작용GLP-1 수용체 작용제 사용 시 가장 흔하게 보고되는 부작용은 위장관계 장애이다. 뇌의 포만중추를 자극하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추는 기전으로 인해, 투여 환자들은 빈번하게 오심(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또한, 이들 약제는 주로 피하주사 방식으로 투여되는데, 이 과정에서 주사 부위의 통증이나 감염이 발생하는 사례도 꾸준히 보고되고 있어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2. 췌장염 및 갑상선 종양… 중증 위험성 간과해선 안
혈당만 잡던 시대는 갔다"... 당뇨병 치료, '장기 보호'와 '첨단 기술'로 패러다임 전환 당뇨병 관리가 단순한 '혈당 강하'를 넘어 '심장과 신장을 직접 보호하는 통합적 대사 치료'의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당뇨병 환자는 비당뇨인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남자는 2~3배, 여자는 3~5배 높으며, 전체 사망률의 약 80%가 심혈관계 합병증과 관련이 있다. 이에 의료계는 최신 약제와 첨단 모니터링 기술, 그리고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합병증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GLT2 억제제, 심·신장 보호 효과 입증최근 분당서울대병원 임수 교수팀이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리뷰 내분비학'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SGLT2 억제제는 단순한 혈당 조절제를 넘어 핵심적인 당뇨병 치료제로 확립되었다. 이 약제는 신장에서 포도당과 염분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과정에서 혈압 감소, 혈장량 감소, 사구체 내 압력 저하등 다층적인 기전을 통해 심장과 신장을 보호한다. 실제 대규모 임상 연구인 'EMPA-REG OUTCOME'에서 엠파글리플로진은 '심혈관계 사망률을 38%, 심부전 입원율을 35% 감소' 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
2026-04-03 대한소아심장학회 춘계학술대회 한중일 소아심장 포럼 및 폐동맥고혈압 심포지엄 대한소아심장학회 Grand Hyatt Incheon 2026-04-03 APNM 2026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및운동학회 Seoul Dragon City 2026-04-03 IPBM 2026 대한췌담도학회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 2026-04-03 2026년 종양면역다학제연구회 춘계심포지엄 대한폐암학회 건국대학교병원 지하대강당 2026-04-03 2026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춘계학술대회 한국지질ㆍ동맥경화학회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 및 볼룸 2026-04-04 2026년 예방접종, 비만 연수강좌 대한가정의학회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5층 세미나실A 2026-04-04 대한소아심장학회 춘계학술대회 한중일 소아심장 포럼 및 폐동맥고혈압 심포지엄 대한소아심장학회 Grand Hyatt Incheon 2026-04-04 충청북도내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대한개원의협의회 엔포드호텔 3층 그랜드볼룸 2026-04-04 2026 호흡재활 연구회 심포지엄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건국대학교병원 지하 3층 대강당 2026-04-04 제13회 서울아산병원 간질환 심포지엄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 최종 확정 – 국민 부담 완화 및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 보건복지부는 3월 26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최종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약가 인하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제네릭 품질관리 강화 및 필수의약품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1. 복제약 및 특허만료 의약품 약가 조정2026년 하반기부터 현행 53.55%에서 45%로 인하약가 조정 시기를 연 2회로 정례화하여 예측 가능성 제고사용범위 확대(적응증 확대, 투약 조건 완화 등)는 수시로 조치하되, 약가 인하 시기만 정례화 2. 제네릭 품질관리 강화자체생동 미실시, 식약처 등록 원료의약품 미사용 시 약가 조정 비율을 현행 85%에서 80%로 강화 3. 혁신형 제약기업 특례 적용혁신형 제약기업은 49%, 준혁신형 제약기업은 47% 수준의 특례 약가 적용특례 기간은 각각 4년, 3년 부여제약사는 그룹별로 연차별·단계적 조정을 2036년까지 약 10년간 진행 4. 급여적정성 재평가 제도 개편선별등재 이후 약제도 평가 대상에 포함임상 유용성 재검토 필요성이 확인된 약제를 중심으로 평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