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 김난희 교수, 맞춤형 당뇨병 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박차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난희 교수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난희 교수 연구팀이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활용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에서 ‘당뇨병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주상담의 및 환자 지원 기술 개발 및 실증’ 과제가 선정되어 총 15여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하며 맞춤형 당뇨병 관리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의료 마이데이터를 도입하기 위해 ‘마이헬스웨이’ 시범 사업을 운영하면서 근거 법령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마이헬스웨이 플랫폼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본인의 건강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원하는 대상(의료기관 등)에게 제공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즉, 환자는 병원을 가지 않아도 자신의 진료 내역이나 투약 이력 등을 PC나 스마트폰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타 병원에서의 진료 기록을 현재의 주치의에게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구축되는 것이다. 한편, 의료 마이데이터의 도입이 가시화될수록 방대한 양의 의료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주상담의 및 환자 지원 기술 개발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본 과제를 통해 의료기관 내 실사용 데이터(real word data, RWD)와 공공 빅데이터(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청 제공)를 기반으로 당뇨병 발병 및 합병증 예측 솔루션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개인의 이해를 돕는 맞춤형 의료정보 시각화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다. 더불어 다기관 실증 과정을 거쳐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 모델의 고도화를 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구책임자 김난희 교수는 “본 과제를 통해 개인의 마이헬스웨이 데이터를 연동하여 비당뇨인에서는 당뇨병 발병 위험도 및 위험인자 감소 전략을 제시하고, 당뇨병 환자에서는 각종 합병증 발병 경로 및 확률을 시각적으로 제시할 것”이라며 “해당 정보들은 진료 시 환자에게 시각적으로 전달되고, 모바일 인터렉티브 UI를 통하여 반복적으로 교육되어 환자 개인의 당뇨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합병증 예방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서대문FM 장수정 대표 는 방송,영상 ,통신.,인터넷 관련 사업 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좌)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우) 서대문FM 장수정 대표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서대문FM 장수정 대표는 2023년 5월16일 오전 11시 에 남가좌동 서대문FM 방송국 본사 회의실 에서 당뇨 와 질환에 관련한 모든 방송 ,영상, 통신,인터넷 사업을 위한 양 사간 업무 협약(MOU )을 체결하였다 당뇨신문 과 서대문FM 방송은 지역 주민 과 나아가 전 국민 에게 당뇨 질환에 관련된 모든 내용을 유튜브 강의 영상 ,각 진료 과 별로 명의를 선정하여 우리 동네 당뇨 주치의 영상 ,서대문FM 91.3 라디오 통신을 통해 우리 동네 당뇨 관리 병 의원, 약국을 선정 하여 소개하며 주민이 궁금한 내용과 보다 나은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폭넓게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 서대문FM 소개 2013년 ‘가재울라듸오’로 마을미디어를 시작한 이후, 마을 공동체를 엮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2021년 6월 19일에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91.3MHz 전파를 받아 공중파 방송국으로서의 활동을 준비했다. 공식방송 명칭은 ‘91.3MHz 서대문FM’이다. 얼마 전 주민 대상 공모 결과 “MyFM” 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공동체라디오로서 전파획득은 2004년 이후 17년만의 일이다. 서울에서는 1기 전파를 획득한 관악과 마포에 이어 3번째 방송국의 탄생이다. 서대문FM 라디오는 전국 최초 주민자산화로 사옥을 마련한 방송국이기도 하다. 주민들이 모임을 결성해 후원과 펀딩으로 4층으로 된 방송사옥을 구했다. 방송사옥 1층은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공간으로, 다양한 생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장 대표는 “재해재난이 일상화된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겐 공동체나 지역중심의 소통 통로가 필요하고, 그 구심점은 지역을 잘 아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 미디어일 수밖에 없다”며 “진짜 역할은 개국 후에 우리가 준비해야할 재난재해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방송형태를 어떻게 계획해 가느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당뇨신문 소개 당뇨신문은 1984년 12월24일 설원김응진박사님 께서 저동 을지병원 재직시 최초로 당뇨신문을 창간 하였습니다. 이는 당뇨환자들의 혈당관리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식이요법,운동요법,약물치료등당뇨병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무료로 배부하여 혈당관리의 인식개선 위해 노력 하셨습니다. 편집장은 유형준 교수님께서 주관하여 진행 하여 왔었다. 하지만 중간에 폐간되어 그 명맥이 끊어졌다가 이번에 다시 강성구 교수님과 한국당뇨협회의 동의를 얻어 새롭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당뇨신문은 2023년 4월19일 김응진선생의 뜻을 기리며 새롭게 창간 하였습니다”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와 (주)신명메디에스 정수평 대표이사 당뇨병 관련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좌)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우) 신명메디에스 정수평 대표이사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와 (주)신명메디에스 정수평 대표이사는 2023년 5월15일 오전11시에 신명메디에스 본사 회의실에서 양사 간 당뇨병 관련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윌케어 인슐린 펌프(Will Care Insulin Pump) 가 제1형(소아)·제2형(성인) 당뇨병환자 및 임신성 당뇨가 있는 임산부 에게 작은 힘이 되어 환우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환자 에게 윌케어 인슐린 펌프(Will Care Insulin Pump) 제품을 인지 할수 있게 당뇨신문과 계몽, 캠페인, 치료수기공모, 당뇨주치의 환자교육 ,환우그룹 미팅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주)신명메디에스는 30년간 인슐린 자동주입기기 제조·판매 기업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당뇨신문(대표 남형철) 과 함께 인슐린 자동 주입기 마케팅,홍보,아이템,특집기획기사 등을 통해 인슐린 펌프 윌케어를 환우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협력 하기로 했다. ㈜신명메디에스 소개 2007년에 설립이되어 인슐린펌프 그리고 의료기기를 직접적으로 제조하기시작을 하였다. 2009년에서부터 대내외적으로 인증확보를 하게되면서 집중하게 되었고 ISO 13485 시작으로 CFDA와 CE0210인증획득을 하게되었다 IT와 의료기술을 결합하게된 윌케어 인슐린펌프를 시작으로 다양한 버전들이 후속작으로 개발하게되면서 국내의 인슐린펌프 시장을 넘어서 글로벌 인슐린 펌프 산업으로 진출이 되어지고 있다. 이것을 위하여 20년동안 쌓아져오게된 기술 그리고 경험들로 인슐린펌프 개발을 활용하게되엇는데 인슐린펌프와 관련이되어진 자체적인 브랜드 윌케어를 정식 론칭을 하게되며 수출량이 확대가 되어지고 있다. 그리고 또한 완제품을 국내에서 생산을 하게되면서 미국의 FDA와 유럽 CE인증을 획득하게되었는데. 인슐린펌프를 대상으로 하며 토탈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완성하게되며 제품과 연동이되어지는 어플 개발을 통하여 사용자의 편리성을 강화하고 있다. 당뇨신문 소개 당뇨신문은 1984년 12월24일 설원김응진박사님 께서 저동 을지병원 재직시 최초로 당뇨신문을 창간 하였습니다. 이는 당뇨환자들의 혈당관리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식이요법,운동요법,약물치료등당뇨병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무료로 배부하여 혈당관리의 인식개선 위해 노력 하셨습니다. 편집장은 유형준 교수님께서 주관하여 진행 하여 왔었다. 하지만 중간에 폐간되어 그 명맥이 끊어졌다가 이번에 다시 강성구 교수님과 한국당뇨협회의 동의를 얻어 새롭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당뇨신문은 2023년 4월19일 김응진선생의 뜻을기리며 새롭게 창간 하였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가 2년만에 개정된 진료지침 8판 개정 사항을 발표했다. 5월11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제36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 진료지침 위원회 세션에서는 2023년 새롭게 개선된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8판에 대한 개정 사항을 발표됐다. 대한당뇨병학회 원규장 이사장은 “이번 개정판이 당뇨병 환자를 치료하는 모든 진료 현장에서 편리하게 이용되고, 우리나라 당뇨병 치료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며 당뇨병 관리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규장 이사장 이어 “진료지침 개정판 발간에 소중한 의견을 을 주고 노력해주신 진료지침위원회 문민경 이사님 등 유관단체 및 학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우선 일산백병원 내분비내과 노정현 교수(진료지침위원)는 ‘당뇨병 2023년 임상진료지침 – 약물치료’에 대해 발표했다. 노정현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1형당뇨 약물치료 권고안은 이전 진료지침과 크게 달라진 내용이 없지만 2형당뇨 약물치료 권고안 개정안을 발표했다 주목해볼만하다. 인제의대 노정현 교수는 “강력한 혈당강하효과를 중점적으로 고려하면서 주사제 기반의 벙용요법 고려 시 기저인슐린보다 GLP-1 수용체 작용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개정됐다.”며 “또한 개정안에는 심부전을 동반한 심부전 이익이 입증된 SGLT-2 억제제를 ‘당화혈색소 수치와 무관하게’ 우선 사용하고 금기나 부작용이 없는 한 유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GLP-1 수용체 작용제는 혈당 강화 효과를 보인 연구가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다"며 "특히 저혈당이나 체중 감소 면에서는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일관되게 이득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약물 진료지침에서는 알부민뇨가 있거나 추정사구체여과율이 감소한 경우 신장이익이 입증된 SGLT-2 억제제를 ‘당화혈색소 수치와 무관하게’ 우선 사용하고 금기나 부작용이 없는 한 유지하도록 개정됐다. 뿐만 아니라 마이너 리비전으로는 △당뇨병 진단 즉시 생활습관교정과 ‘자기관리 방법’을 적극적으로 교육하고 지속하도록 모니터링하며, △약물 선택 시 동반질환 여부, 혈당강하 효과, ‘체중에 대한 효과’, 저혈당 위험도, 부작용, 치료 수용성, 나이, 환자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 비용 등을 고려하는 것이 권고됐다. 또 죽상경화심혈관질환을 동반한 경우 심혈관 이익이 입증된 ‘GLP-1 수용체 작용제 혹은 SGLT-2 억제제’를 포함한 치료를 우선하도록 하는 개정안이 발표됐다. GLP-1 수용체작용제를 기저인슐린보다 먼저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며 "기저인슐린과 GLP-1 수용체작용제를 직접 비교한 연구에서도 근거를 확인했다"고 첨언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문민경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이사(서울의대)가 2023년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 개정에 대해 보고했다. 문민경 진료지침이사에 따르면 2023 당뇨병진료지침 목차는 △당뇨병 진단 및 분류 △당뇨병 선별검사 △임신당뇨병 선별과 진단 △2형당뇨병의 예방 △당뇨병 성인에게서 혈당 조절 목표 △혈당 조절의 모니터링 및 평가 △ 당뇨병 자기고나리 △의학영양요법 △운동요법 △1형당뇨병의 약물치료 △2형당뇨병의 약물치료 △비만관리 △고혈압관리 △지질관리 △항혈소판제 사용 △저혈당 관리 △당뇨병신장질환 △당뇨병신경병증 및 발 관리 △당뇨병망막병증 △당뇨병케토산증과 고혈당고삼투질상태 △입원 및 중증질환 시 혈당 관리 △당뇨병과 임신 △노인당뇨병 △소아 및 청소년의 2형당뇨병 관리 △비알코올 지방관질환 △연속혈당측정과 인슐린펌프 △백신접종으로 구성됐다. 대한당뇨병학회 식품영양 전숙 이사는 2형당뇨 예방과 관련한 임상진료지침을 발표 △당뇨예방을 위해 개별화한 생활습관교정 교육 △교정된 생활습관 유지를 위한 지속적 동기부여 △다양한 방법으로의 모니터링 △당뇨 전단계 성인은 개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개별화한 식사요법 시행 △당뇨병 전단계 성인은 주 150분 이상, 중강도 이상의 신체활동 시행 △과체중/비만인 당뇨병 전단계 성인은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해 유지 △과체중/비만인 당뇨병 전단계 성인에게 메트포르민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양예슬 서울의대 교수는 지질 관리와 관련한 임상진료지침에 대해 발표를 맡아 △LDL-C 조절이 일차 목표임을 강조 △LDL-C 조절 목표 강화 △심혈관질환 위험도에 따라 위험군/조절 목표가 세분화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경애 전북의대 교수는 스크리닝 관련 임상진료지침 개정에 대해 발표했으며, “당뇨병 선별검사는 ‘35세 이상 성인’과 위험인자가 있는 ‘19세 이상 모든 성인’이 매년 한다.”고 전했다.
2023년 제36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 5월 11일~13일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개최 의료, 기초 및 임상연구, 간호, 영양,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4000여명의 회원들과 20여개의 학회 산하 전문위원회로 이뤄진 대한당뇨병학회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자원을 이번 학술대회에서 아낌없이 쏟아낼 것으로 보인다. 서교일 회장 대한당뇨병학회 서교일 회장과 원규장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당뇨병학에 종사하는 많은 연구자들에게 심도있는 연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기초, 역학 및 임상 부문의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또한 당뇨병 치료를 위한 최신의학 지견을 다각적으로 공유해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학술대회는 온라인에서는 접할 수 없는 전문적이고, 밀도 높은 퀄리티의 세션들로 준비되었으며, 당뇨병의 임상, 당뇨병 관리 및 교육, 당뇨병 기초 연구 그리고 당뇨병 합병증 관련 프로그램 및 최근 대두되고 있는 New Technology Medical Skill 등을 접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본 학술대회를 통해 당뇨병학에 종사하는 많은 연구자들에게 심도있는 연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기초, 역학 및 임상 부문의 연구가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당뇨병 치료를 위한 최신의학 지견을 다각적으로 공유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 Focus > 윌케어 인슐린펌프 (Will Care Insulin Pump) 세계적 기술을 넘어 환자의 아픔에 다가가고 작은 힘이 되어 보다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착한기업 신명메디에스(주) IT와 의료기술을 결합하게된 인슐린펌프 윌케어를 개발한 신명메디에스(주) 정수평 대표 을 만나 인슐린펌프 윌케어에 대해 알아 본다 정수평 대표 정수평 대표은 30년에 걸친 의료계 경험과 그 동안 당뇨병 전문 교수, 전문의, 수많은 당뇨인들과 함께하면서 체득한 경험을 통해 당뇨인들의 아픔과 고뇌 그리고 가족분들의 고통을 너무나도 잘 알게 되었으며. 그래서 깊은 사명감과 사랑의 마음으로 모든 당뇨인들이 건강을 회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뇌한 끝에 인슐린펌프를 개발하여 보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20여년 동안 경주해오고 있다 신명메디에스 주식회사는 2007년에 설립이되어 인슐린펌프 그리고 의료기기를 직접적으로 제조하기시작을 하였다. 2009년에서부터 대내외적으로 인증확보를 하게되면서 집중하게 되었고 ISO 13485 시작으로 CFDA와 CE0210인증획득을 하게되었다 IT와 의료기술을 결합하게된 윌케어 인슐린펌프를 시작으로 다양한 버전들이 후속작으로 개발하게되면서 국내의 인슐린펌프 시장을 넘어서 글로벌 인슐린 펌프 산업으로 진출이 되어지고 있다. 이것을 위하여 20년동안 쌓아져오게된 기술 그리고 경험들로 인슐린펌프 개발을 활용하게되엇는데요. 인슐린펌프와 관련이되어진 자체적인 브랜드 윌케어를 정식 론칭을 하게되며 수출량이 확대가 되어지고 있다. 그리고 또한 완제품을 국내에서 생산을 하게되면서 미국의 FDA와 유럽 CE인증을 획득하게되었는데. 인슐린펌프를 대상으로 하며 토탈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완성하게되며 제품과 연동이되어지는 어플 개발을 통하여 사용자의 편리성을 강화하고 있다. 윌케어는 신명메디에스가 개발하고 생산하는 인슐린 펌프로서, 지속적으로 인슐린을 피하에 투여(Continuous Subcutaneous Insulin Infusion)하는 생리적인 인슐린 투여 장치로서 일상생활 중에도 혈당 조절을 가능하게 한다. 인슐린펌프는 1형, 2형 당뇨병 환자 및 임신성 당뇨가 있는 임산부가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중증의 저혈당 병력이 있는 환자나 수술, 외상 등으로 인하여 인슐린 요구량의 변동이 심한 환자에게도 사용을 권하고있다. 인슐린 펌프의 (Will Care Insulin Pump) 가치 정상적인 췌장은 공복시에도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분비, 정상혈당을 유지 합니다. 하지만 정상적이지 못한 당뇨인은 각종 질병과 합병증이 유발된다. 인슐린펌프’ 는 하루 24시간 일정량의 인슐린을 투여하는 장치이다 인슐린 펌프는 인슐린이 24시간 계속하여 체내에 투여 되도록 하는 기계로서, 적은양의 초속효성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피하 주사하면서 동시에 식사에 맞추어 인슐린을 주사해 주므로,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인슐린과 흡사한 혈중 농도를 위지하여 혈당을 정상에 가깝게 조절할 수 있다. 근래에 나온 인슐린 펌프는 담배갑보다 작은 크기로 벨트나 옷에 착용할 수 있으며, 아랫배 피하에 주사바늘을 꽂은 후 펌프를 작동시키면 자동적으로 일정량의 인슐린이 지속적으로 피하에 주입 됩니다. 또 매 식사 전에 펌프에 붙어있는 버튼을 누루면 식사량에 따른 인슐린이 다시 피하로 주입되어 식후 고혈당을 방지할수 있다. 피하에 꽂은 주사바늘은 가늘고 작아서 통증을 일으키지 않으며, 2~3일에 하번 교체해 주면 되므로 매일 주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준다. 인슐린 펌프의 사용은 1형당뇨, 임신성 당뇨병,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1~2회의 인슐린 주사요법으로 혈당조절이 안되는 환자에게 사용할수 있다 인슐린 펌프 당뇨병의 치료는 실제 신체의 인슐린 분비 패턴과 일치하는 치료가 중요 인슐린 펌프는 완치가 어려운 당뇨인들이 정상인들과 같은 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인체의 인슐린분비 패턴과 일치가 가능하게 하며. 또한 기초 인슐린과 식사 인슐린 으로 분리하여 지속적으로 피하에 투여하는 생리적인 인슐린 투여법으로 일상생활 중에도 혈당 조절이 가능한 방법이다 윌케어 인슐린펌프(Will Care Insulin Pump) 치료 효과 기능 및 특징을 알아보자 치료효과 •. 정확한 양의 인슐린 지속적 주입 • 일정한 인슐린의 흡수 효과 • 철저한 당료관리에 대한 동기부여 • 정상적인 일상생활 영위 가능 - 식습관 개선(식사량, 시간 개선) - 여행의 자유(주사의 불편 개선) - 정상체중 유지 가능 주요기능 • 조작법인 간단해 환자가 사용하기 쉽다 -기초(Basal), 식사(Bolus) 및 추가주입 -일시정지 (Temporary Pause) 설정 및 해제 -다양한 알람 제공 (주사기 막힘, 배터리 부족, 인슐린 잔량 부족 외) -다양한 설정 (주입단위 변경, 일자, 시간 조정, 소리 외) -이력조회 (혈당, 인슐린 주입이력) -주사기 교체 기능이 있다. 주요특징 • 인슐린 펌프 중 가장 저렴한 가격 ,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 -판매가격 180 만원 (기기) 환자 61만 부담 ,60만원(년간 소모품구매비용) •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무게 의 인슐린펌프 -49g (배터리 제외)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 • 미세조정으로 인한 정밀주입으로 흡수율 높음 (1단위 20초 소요 천천히 정확하게 주입) • OLED화면으로 선명도 최고 수준 • 주사기 막힘 없음, Alarm 기능 • 전국 유통망보유 및 대학병원 네트워크 보유 -저렴한 유지보수 • 대량 생산 시설 보유 • 제품 책임보험 가입 (1억 배상) 끝으로 정수평 대표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21세기는 IT기술과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있지만 당뇨인구는 더욱 늘어나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당뇨인들의 삶은 더욱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윌케어 인슐린 펌프 (Will Care Insulin Pump)가 당뇨인들에게 작음 힘이 되어 보다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저희 모든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대한신장학회 국제 학술대회 'KSN2023' 성료대한신장학회, KSN2023서 당뇨병콩팥병 최신지견 공유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임춘수, 서울의대)가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KSN2023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SAVE KIDNEY, SAVE ALL” 이라는 슬로건으로 전세계 28개국에서 197명의 해외 등록자 포함 1959명이 사전 등록했다. 이번 KSN2023에는 아시아 국가 참가자들을 위한 Postgraduate education program을 마련했으며, 6개 국제학회(국제신장학회(ISN), 유럽신장학회(ERA), 대만신장학회(TSN), 일본투석학회(JSDT), 국제신장영양 및 대사학회(ISRNM), 국제신장병가이드라인기구(KDIGO))와 신장학 분야의 다양한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또한 국내 유관 학회인 대한고혈압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한국임상영양학회와 공동심포지엄을 통해 신장합병증을 동반한 환자 관리에 대한 임상적 문제와 실제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공론의 장을 준비했다. 기조발표로는 정밀의료분야의 대가인 Hiddo L Heerspink 교수(네덜란드 Groningen대), 당뇨병 콩팥병의 대가인 Hermann Haller 교수(독일 Hannover대)와 사구체신염의 대가인 Sanjeev Sethi 교수(미국 Mayo Clinic)를 초대하여 만성콩팥병 치료에 있어 개별화된 접근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당뇨병콩팥병 치료에 있어 최근 많은 관심을 받는 약제인 Finerenone, 그리고 막사구체신염의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정책포럼 세션을 통해 국민 콩팥 건강 개선안 KHP 2033(Kidney Health Plan 2033) 선포식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대한신장학회는 만성콩팥병 관리의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였고 향후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 협조를 토대로 대국민 홍보를 통해 당뇨병콩팥병의 예방 전략 수립과 만성콩팥병 감소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세션에서는 국내외의 다양한 의료 빅데이터의 활용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하였으며, 기초연구를 위한 KAIST 및 GIST 연구진의 발표 세션과 공동심포지움을 통하여 세계 각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만성 콩팥병 치료전략에 대한 소개와 최신 정보를 교류할 수 있었다. 임춘수 이사장은 “전 세계 28개국에서 사전등록을 하였고 28개국에서 초록을 제출하여 국제학회로서 손색없는 학술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가 아시아뿐 아니라 전세계의 의료진이 참여하고 싶어하는 학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촌 당뇨학교 박미산 시인이 운영하는 백석, 흰당나귀에서 가을을 맞이하여 나와 내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인 서촌 당뇨학교를 당뇨병의 명의 유형준 박사의 초청강연을 준비하였다. 장소가 한정되어 선착순으로 진행할 것이라 하였다. 일시:2025년10월24일 금요일오후 6시 장소: 광화문서촌 백석, 흰당나귀 참가비: 2만원 선착순 25명 석식제공, 당뇨관련 엔도저널 제공, 음료 입금처: 하나은행:391-910176-04305 박명옥 주 소: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29, 2층 백석, 흰 당나귀 전화번호:02-738-0701 주최: 백석흰당나귀, 당뇨신문, 엔도그룹(엔도저널) * 오후 6시~6시30분–--무료혈당검사 진행
일본 NTT 도쿄 의료센터 연구팀, 1만 9000여명 분석 커피를 즐겨 마실수록 내장비만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 미국의 건강 전문매체 ‘이팅웰(EatingWell)은 이 논문을 근거로 “영양 전문가가 추천하는 내장지방 줄이는 최고의 음료는? ‘커피”라는 제목의 기사를 최근 보도했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일본 NTT 도쿄 의료센터 하야시 요시노리 박사팀은 2015-2018년 도쿄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만 9253명을 대상으로 커피와 내장지방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커피 섭취와 내장지방 비만의 상관관계: 단면 연구’는 국제학술지 ‘비만’(Obesities)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컴퓨터 단층촬영(CT)으로 측정한 연구 대상자의 내장지방 면적(Visceral Fat Area, VFA)과 일일 커피 섭취량, 생활습관, 질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 결과, 커피를 하루 1-2잔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내장지방 비만(VO, VFA ≥ 100㎠) 확률이 25% 낮았다. 매일 커피를 3-4잔 마시는 사람은 33%, 5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35% 내장지방 비
인제대 해운대백병원·부산백병원 공동 연구, 국제 학술지 Healthcare 게재 나이가 들면 누구나 근육량이 줄어들지만 그로 인해 낙상·생활기능 저하·사망률 증가까지 이어질 정도로 심각해진 상태를 ‘근감소증’이라고 한다. 근감소증은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근육감소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단백질 섭취 저하: 필수 아미노산의 섭취 부족이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운동량 부족: 신체 활동이 부족하면 근육량이 감소할 수 있다. 호르몬 불균형: 근육 세포 성장 신호와 분해 신호 간의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 노화: 나이가 들면서 근육 조직의 양과 질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원인들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며, 근육 감소증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적절한 영양 섭취와 운동이 중요하다.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신경과 박강민 교수와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진승 교수팀은 뇌 MRI 영상을 활용한 ‘측두근 두께(Temporal Muscle Thickness, TMT)’가 근감소증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또한, 연구팀이 개발한 근감소증 진단기기 ‘올근(Allgeun)’의 유용성도 입증
충남대·생명연 공동 연구팀, 국제 학술지 논문 게재 비타민 D가 만성 간질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담관 반응을 감소시켜 간경변증으로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남대는 수의대 권효정 교수와 의대 은혁수 교수·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영석 박사 공동 연구팀이 이런 사실을 새롭게 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비타민 D는 칼슘 흡수 촉진, 뼈 형성과 유지를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만성 간질환 환자들의 혈중 내 비타민 D 수치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비타민 D 결핍이 간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그 효과와 작용 구조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공동 연구팀은 혈중 비타민 D 농도와 만성 간질환 발생 위험을 비교 분석한 결과, 혈중 비타민 D가 낮은 환자군에서 간질환 발생을 악화시키는 담관 반응이 더 증가해 만성 간질환 및 간경변증 진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혀냈다. 또 비타민 D가 산화스트레스를 조절하는 'TXNIP'라는 유전자를 통해 담관 반응을 억제하고 만성 간질환 및 간경변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새롭게 규명했다. 권효정 교수는 "국내 만성 간질환 및 간경변증 환자는 꾸준히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