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가 2년만에 개정된 진료지침 8판 개정 사항을 발표했다. 5월11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제36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 진료지침 위원회 세션에서는 2023년 새롭게 개선된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8판에 대한 개정 사항을 발표됐다. 대한당뇨병학회 원규장 이사장은 “이번 개정판이 당뇨병 환자를 치료하는 모든 진료 현장에서 편리하게 이용되고, 우리나라 당뇨병 치료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며 당뇨병 관리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규장 이사장 이어 “진료지침 개정판 발간에 소중한 의견을 을 주고 노력해주신 진료지침위원회 문민경 이사님 등 유관단체 및 학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우선 일산백병원 내분비내과 노정현 교수(진료지침위원)는 ‘당뇨병 2023년 임상진료지침 – 약물치료’에 대해 발표했다. 노정현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1형당뇨 약물치료 권고안은 이전 진료지침과 크게 달라진 내용이 없지만 2형당뇨 약물치료 권고안 개정안을 발표했다 주목해볼만하다. 인제의대 노정현 교수는 “강력한 혈당강하효과를 중점적으로 고려하면서 주사제 기반의 벙용요법 고려 시 기저인슐린보다 GLP-1 수용체 작용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개정됐다.”며 “또한 개정안에는 심부전을 동반한 심부전 이익이 입증된 SGLT-2 억제제를 ‘당화혈색소 수치와 무관하게’ 우선 사용하고 금기나 부작용이 없는 한 유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GLP-1 수용체 작용제는 혈당 강화 효과를 보인 연구가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다"며 "특히 저혈당이나 체중 감소 면에서는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일관되게 이득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약물 진료지침에서는 알부민뇨가 있거나 추정사구체여과율이 감소한 경우 신장이익이 입증된 SGLT-2 억제제를 ‘당화혈색소 수치와 무관하게’ 우선 사용하고 금기나 부작용이 없는 한 유지하도록 개정됐다. 뿐만 아니라 마이너 리비전으로는 △당뇨병 진단 즉시 생활습관교정과 ‘자기관리 방법’을 적극적으로 교육하고 지속하도록 모니터링하며, △약물 선택 시 동반질환 여부, 혈당강하 효과, ‘체중에 대한 효과’, 저혈당 위험도, 부작용, 치료 수용성, 나이, 환자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 비용 등을 고려하는 것이 권고됐다. 또 죽상경화심혈관질환을 동반한 경우 심혈관 이익이 입증된 ‘GLP-1 수용체 작용제 혹은 SGLT-2 억제제’를 포함한 치료를 우선하도록 하는 개정안이 발표됐다. GLP-1 수용체작용제를 기저인슐린보다 먼저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며 "기저인슐린과 GLP-1 수용체작용제를 직접 비교한 연구에서도 근거를 확인했다"고 첨언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문민경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이사(서울의대)가 2023년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 개정에 대해 보고했다. 문민경 진료지침이사에 따르면 2023 당뇨병진료지침 목차는 △당뇨병 진단 및 분류 △당뇨병 선별검사 △임신당뇨병 선별과 진단 △2형당뇨병의 예방 △당뇨병 성인에게서 혈당 조절 목표 △혈당 조절의 모니터링 및 평가 △ 당뇨병 자기고나리 △의학영양요법 △운동요법 △1형당뇨병의 약물치료 △2형당뇨병의 약물치료 △비만관리 △고혈압관리 △지질관리 △항혈소판제 사용 △저혈당 관리 △당뇨병신장질환 △당뇨병신경병증 및 발 관리 △당뇨병망막병증 △당뇨병케토산증과 고혈당고삼투질상태 △입원 및 중증질환 시 혈당 관리 △당뇨병과 임신 △노인당뇨병 △소아 및 청소년의 2형당뇨병 관리 △비알코올 지방관질환 △연속혈당측정과 인슐린펌프 △백신접종으로 구성됐다. 대한당뇨병학회 식품영양 전숙 이사는 2형당뇨 예방과 관련한 임상진료지침을 발표 △당뇨예방을 위해 개별화한 생활습관교정 교육 △교정된 생활습관 유지를 위한 지속적 동기부여 △다양한 방법으로의 모니터링 △당뇨 전단계 성인은 개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개별화한 식사요법 시행 △당뇨병 전단계 성인은 주 150분 이상, 중강도 이상의 신체활동 시행 △과체중/비만인 당뇨병 전단계 성인은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해 유지 △과체중/비만인 당뇨병 전단계 성인에게 메트포르민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양예슬 서울의대 교수는 지질 관리와 관련한 임상진료지침에 대해 발표를 맡아 △LDL-C 조절이 일차 목표임을 강조 △LDL-C 조절 목표 강화 △심혈관질환 위험도에 따라 위험군/조절 목표가 세분화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경애 전북의대 교수는 스크리닝 관련 임상진료지침 개정에 대해 발표했으며, “당뇨병 선별검사는 ‘35세 이상 성인’과 위험인자가 있는 ‘19세 이상 모든 성인’이 매년 한다.”고 전했다.
2023년 제36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 5월 11일~13일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개최 의료, 기초 및 임상연구, 간호, 영양,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4000여명의 회원들과 20여개의 학회 산하 전문위원회로 이뤄진 대한당뇨병학회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자원을 이번 학술대회에서 아낌없이 쏟아낼 것으로 보인다. 서교일 회장 대한당뇨병학회 서교일 회장과 원규장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당뇨병학에 종사하는 많은 연구자들에게 심도있는 연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기초, 역학 및 임상 부문의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또한 당뇨병 치료를 위한 최신의학 지견을 다각적으로 공유해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학술대회는 온라인에서는 접할 수 없는 전문적이고, 밀도 높은 퀄리티의 세션들로 준비되었으며, 당뇨병의 임상, 당뇨병 관리 및 교육, 당뇨병 기초 연구 그리고 당뇨병 합병증 관련 프로그램 및 최근 대두되고 있는 New Technology Medical Skill 등을 접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본 학술대회를 통해 당뇨병학에 종사하는 많은 연구자들에게 심도있는 연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기초, 역학 및 임상 부문의 연구가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당뇨병 치료를 위한 최신의학 지견을 다각적으로 공유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 Focus > 윌케어 인슐린펌프 (Will Care Insulin Pump) 세계적 기술을 넘어 환자의 아픔에 다가가고 작은 힘이 되어 보다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착한기업 신명메디에스(주) IT와 의료기술을 결합하게된 인슐린펌프 윌케어를 개발한 신명메디에스(주) 정수평 대표 을 만나 인슐린펌프 윌케어에 대해 알아 본다 정수평 대표 정수평 대표은 30년에 걸친 의료계 경험과 그 동안 당뇨병 전문 교수, 전문의, 수많은 당뇨인들과 함께하면서 체득한 경험을 통해 당뇨인들의 아픔과 고뇌 그리고 가족분들의 고통을 너무나도 잘 알게 되었으며. 그래서 깊은 사명감과 사랑의 마음으로 모든 당뇨인들이 건강을 회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뇌한 끝에 인슐린펌프를 개발하여 보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20여년 동안 경주해오고 있다 신명메디에스 주식회사는 2007년에 설립이되어 인슐린펌프 그리고 의료기기를 직접적으로 제조하기시작을 하였다. 2009년에서부터 대내외적으로 인증확보를 하게되면서 집중하게 되었고 ISO 13485 시작으로 CFDA와 CE0210인증획득을 하게되었다 IT와 의료기술을 결합하게된 윌케어 인슐린펌프를 시작으로 다양한 버전들이 후속작으로 개발하게되면서 국내의 인슐린펌프 시장을 넘어서 글로벌 인슐린 펌프 산업으로 진출이 되어지고 있다. 이것을 위하여 20년동안 쌓아져오게된 기술 그리고 경험들로 인슐린펌프 개발을 활용하게되엇는데요. 인슐린펌프와 관련이되어진 자체적인 브랜드 윌케어를 정식 론칭을 하게되며 수출량이 확대가 되어지고 있다. 그리고 또한 완제품을 국내에서 생산을 하게되면서 미국의 FDA와 유럽 CE인증을 획득하게되었는데. 인슐린펌프를 대상으로 하며 토탈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완성하게되며 제품과 연동이되어지는 어플 개발을 통하여 사용자의 편리성을 강화하고 있다. 윌케어는 신명메디에스가 개발하고 생산하는 인슐린 펌프로서, 지속적으로 인슐린을 피하에 투여(Continuous Subcutaneous Insulin Infusion)하는 생리적인 인슐린 투여 장치로서 일상생활 중에도 혈당 조절을 가능하게 한다. 인슐린펌프는 1형, 2형 당뇨병 환자 및 임신성 당뇨가 있는 임산부가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중증의 저혈당 병력이 있는 환자나 수술, 외상 등으로 인하여 인슐린 요구량의 변동이 심한 환자에게도 사용을 권하고있다. 인슐린 펌프의 (Will Care Insulin Pump) 가치 정상적인 췌장은 공복시에도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분비, 정상혈당을 유지 합니다. 하지만 정상적이지 못한 당뇨인은 각종 질병과 합병증이 유발된다. 인슐린펌프’ 는 하루 24시간 일정량의 인슐린을 투여하는 장치이다 인슐린 펌프는 인슐린이 24시간 계속하여 체내에 투여 되도록 하는 기계로서, 적은양의 초속효성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피하 주사하면서 동시에 식사에 맞추어 인슐린을 주사해 주므로,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인슐린과 흡사한 혈중 농도를 위지하여 혈당을 정상에 가깝게 조절할 수 있다. 근래에 나온 인슐린 펌프는 담배갑보다 작은 크기로 벨트나 옷에 착용할 수 있으며, 아랫배 피하에 주사바늘을 꽂은 후 펌프를 작동시키면 자동적으로 일정량의 인슐린이 지속적으로 피하에 주입 됩니다. 또 매 식사 전에 펌프에 붙어있는 버튼을 누루면 식사량에 따른 인슐린이 다시 피하로 주입되어 식후 고혈당을 방지할수 있다. 피하에 꽂은 주사바늘은 가늘고 작아서 통증을 일으키지 않으며, 2~3일에 하번 교체해 주면 되므로 매일 주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준다. 인슐린 펌프의 사용은 1형당뇨, 임신성 당뇨병,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1~2회의 인슐린 주사요법으로 혈당조절이 안되는 환자에게 사용할수 있다 인슐린 펌프 당뇨병의 치료는 실제 신체의 인슐린 분비 패턴과 일치하는 치료가 중요 인슐린 펌프는 완치가 어려운 당뇨인들이 정상인들과 같은 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인체의 인슐린분비 패턴과 일치가 가능하게 하며. 또한 기초 인슐린과 식사 인슐린 으로 분리하여 지속적으로 피하에 투여하는 생리적인 인슐린 투여법으로 일상생활 중에도 혈당 조절이 가능한 방법이다 윌케어 인슐린펌프(Will Care Insulin Pump) 치료 효과 기능 및 특징을 알아보자 치료효과 •. 정확한 양의 인슐린 지속적 주입 • 일정한 인슐린의 흡수 효과 • 철저한 당료관리에 대한 동기부여 • 정상적인 일상생활 영위 가능 - 식습관 개선(식사량, 시간 개선) - 여행의 자유(주사의 불편 개선) - 정상체중 유지 가능 주요기능 • 조작법인 간단해 환자가 사용하기 쉽다 -기초(Basal), 식사(Bolus) 및 추가주입 -일시정지 (Temporary Pause) 설정 및 해제 -다양한 알람 제공 (주사기 막힘, 배터리 부족, 인슐린 잔량 부족 외) -다양한 설정 (주입단위 변경, 일자, 시간 조정, 소리 외) -이력조회 (혈당, 인슐린 주입이력) -주사기 교체 기능이 있다. 주요특징 • 인슐린 펌프 중 가장 저렴한 가격 ,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 -판매가격 180 만원 (기기) 환자 61만 부담 ,60만원(년간 소모품구매비용) •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무게 의 인슐린펌프 -49g (배터리 제외)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 • 미세조정으로 인한 정밀주입으로 흡수율 높음 (1단위 20초 소요 천천히 정확하게 주입) • OLED화면으로 선명도 최고 수준 • 주사기 막힘 없음, Alarm 기능 • 전국 유통망보유 및 대학병원 네트워크 보유 -저렴한 유지보수 • 대량 생산 시설 보유 • 제품 책임보험 가입 (1억 배상) 끝으로 정수평 대표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21세기는 IT기술과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있지만 당뇨인구는 더욱 늘어나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당뇨인들의 삶은 더욱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윌케어 인슐린 펌프 (Will Care Insulin Pump)가 당뇨인들에게 작음 힘이 되어 보다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저희 모든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대한신장학회 국제 학술대회 'KSN2023' 성료대한신장학회, KSN2023서 당뇨병콩팥병 최신지견 공유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임춘수, 서울의대)가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KSN2023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SAVE KIDNEY, SAVE ALL” 이라는 슬로건으로 전세계 28개국에서 197명의 해외 등록자 포함 1959명이 사전 등록했다. 이번 KSN2023에는 아시아 국가 참가자들을 위한 Postgraduate education program을 마련했으며, 6개 국제학회(국제신장학회(ISN), 유럽신장학회(ERA), 대만신장학회(TSN), 일본투석학회(JSDT), 국제신장영양 및 대사학회(ISRNM), 국제신장병가이드라인기구(KDIGO))와 신장학 분야의 다양한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또한 국내 유관 학회인 대한고혈압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한국임상영양학회와 공동심포지엄을 통해 신장합병증을 동반한 환자 관리에 대한 임상적 문제와 실제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공론의 장을 준비했다. 기조발표로는 정밀의료분야의 대가인 Hiddo L Heerspink 교수(네덜란드 Groningen대), 당뇨병 콩팥병의 대가인 Hermann Haller 교수(독일 Hannover대)와 사구체신염의 대가인 Sanjeev Sethi 교수(미국 Mayo Clinic)를 초대하여 만성콩팥병 치료에 있어 개별화된 접근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당뇨병콩팥병 치료에 있어 최근 많은 관심을 받는 약제인 Finerenone, 그리고 막사구체신염의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정책포럼 세션을 통해 국민 콩팥 건강 개선안 KHP 2033(Kidney Health Plan 2033) 선포식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대한신장학회는 만성콩팥병 관리의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였고 향후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 협조를 토대로 대국민 홍보를 통해 당뇨병콩팥병의 예방 전략 수립과 만성콩팥병 감소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세션에서는 국내외의 다양한 의료 빅데이터의 활용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하였으며, 기초연구를 위한 KAIST 및 GIST 연구진의 발표 세션과 공동심포지움을 통하여 세계 각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만성 콩팥병 치료전략에 대한 소개와 최신 정보를 교류할 수 있었다. 임춘수 이사장은 “전 세계 28개국에서 사전등록을 하였고 28개국에서 초록을 제출하여 국제학회로서 손색없는 학술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가 아시아뿐 아니라 전세계의 의료진이 참여하고 싶어하는 학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세대 의료원,꿈의 암치료기 가동..전립선암 환자 대상 중입자치료 시작환자가 느끼는 통증 전혀 없고 일상 생활 가능 고위험군에서 기존 방사선 치료 대비 우수한 효과 보여 연세대 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이 28일 중입자치료를 시작했다. 첫 치료 환자는 60대 전립선암 2기 환자다. 이번 환자는 전립선 피막 안에만 1.2cm 크기의 종양이 존재했고 림프절과 주변 장기로 전이는 없는 상태였다. 28일 첫 조사 이후 3주간 12회에 거쳐 치료를 실시한다. 첫 번째 치료를 마친 환자는 “치료를 시작한지 몇 분 되지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중입자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놀랐고 통증 등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며 “피해야 할 음식이 없다고 해서 병원을 나가면 편하게 식사를 즐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환자는 2020년 건강검진에서 전립선 특이항원(Prostate Specific Antigen, PSA) 수치가 정상(4ng/ml 이하)보다 높다는 것을 발견한다. 2022년 12월 서울 소재 병원에서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고려하던 중 친구로부터 연세의료원이 중입자치료를 도입한다는 소식을 접한다. 수술 없이 치료 가능하다는 것과 후유증이 적다는 장점에 치료를 결심했고 국내에서 중입자치료를 받은 1호 환자가 됐다. 전립선암 대상 중입자치료 장점은 효과다. 중입자치료 경험이 가장 풍부한 일본에서는 중입자치료 환자 중 약 25~30% 정도가 전립선암 환자다. 또 일본에서 국민건강보험 적용을 받은 두 번째 중입자치료 암종이다. 국소 전립선암에서 치료 효과 지표 중 매우 중요한 것이 바로 생화학적 무재발률이다. 생화학적 재발은 PSA 수치가 치료 후 기록한 가장 낮은 수치보다 2ng/ml 이상 상승한 상태다. 암세포 분화 정도가 양호한 저위험군 전립선암에서 생화학적 무재발률은 중입자, X-선 치료 모두가 비슷한 성적을 보이지만 고위험군에서 중입자치료가 우수한 5년 생화학적 무재발률을 보이기 시작한다. 전립선 암세포가 다시 자라지 않는다는 뜻이다. 재발 위험이 가장 높은 고위험군에서는 중입자치료의 5년 생화학적 무재발률이 90% 이상으로 보고됐다. 또 전립선암 치료로 발생할 수 있는 소화기계 부작용인 혈변 등은 물론 빈뇨절박뇨혈뇨 등 비뇨기계 부작용 발생률이 낮아서 치료 안전성이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치료 전 자세 교정과 실제 조사 등을 모두 합해도 실제 치료 총 시간은 30분이 채 안된다. 평소 즐기던 운동, 여행 등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는 높은 환자 편의도 장점이다. 전립선 뒤쪽이 항문과 가깝기 때문에 한 달 정도 탕목욕을 피해야 한다는 정도가 주의사항이다. 물론 모든 전립선암이 중입자치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립선암 병기 1~4기 중 4기와 전이가 있는 케이스는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 수술로 전립선을 절제한 경우와 이전에 전립선 부위에 방사선치료를 받았어도 마찬가지다. 암세포 덩어리를 대상으로 하는데 치료를 받으면 대상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제20차 경기도의사회 온라인 학술대회, 6월 25일 개최 - 5월 4일 사전등록 오픈, 필수이수과목 2평점 포함 매년 경기도 내 2만 5천여명의 의사회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하고 실용적인 주제의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가 올해는 평년보다 2개월 빠른 6월 25일에 개최된다.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는 2020년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왔으며, 작년에도 4,5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면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올해도 작년 학술대회의 뜨거운 호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며, 참석인원은 작년보다 약 2배 많은 8,000여명 규모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구성 프로그램으로는 현시점에 꼭 필요한 최근 의학 지식뿐만 아니라 기본이 되는 내용들도 다시 한번 정리하였으며, 또한 의사가 꼭 알아야 하는 의료법을 포함하여 진료 외적으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도움이 될 다양한 분야의 내용들을 준비하였다. 특히 예년과 같이 필수과목도 2평점 준비 하였는데, 필수과목은 2019년 의료인 면허신고 대상자부터 필수로 이수해야하는 평점으로, 면허 신고년도 직전 3년간의 24평점 중 2평점을 필수평점으로 이수해야 한다. 올해 면허신고 대상자가 아직 필수평점을 이수하지 못했다면 먼저 이수하고 면허신고를 진행해야 하며, 회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필수평점 2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강의는 A, B 총 두 개 강의장에서 진행되며 1부(필수평점 강의)와 3부는 A&B 통합강의로 진행되며, 2부와 4부는 강의장을 둘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통합 첫 강의는 ‘의료분쟁 형사조사 시 대처방안’를 주제로 법무법인 샘 박복환 변호사가 필수과목 강의를 진행하고 두 번째 강의는 ‘개정의료법의 쟁점: 면허의 정지, 취소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하여 법무법인 도울 김용대 변호사가 필수과목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1부 세 번째 강의는 제34대 경기도의사회 이동욱 회장이 직접 ‘의료분쟁 사례 및 대처법 강의’를 주제로 필수과목 강의를 진행하여 그간 수많은 동료의사들이 의료법을 몰라 현장에서 겪은 억울한 사례들을 도와주며 직·간접적으로 체득한 내용들을 사례 중심으로 회원들에게 전달한다. 이어서 2부 A강의장에서는 ‘당뇨병 약제 선택, 나도 전문가처럼 할 수 있다’,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주제로 아주대학교병원 김대중 교수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슬기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동 시간 B강의장에서는 ‘통풍치료 고수되기’, ‘대한민국 우울 극복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양내과의원 이승원 원장과 서울진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선아 원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다음 3부 통합 강의에서는 ‘나도 코로나19 위험군? 흔한 만성질환자에서 예방 접종의 중요성’, ‘동반 질환이 있는 COVID-19 환자의 항바이러스제’를 주제로 고려대학교구로병원 노지윤 교수와 고려대학교안암병원 김선빈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마지막 4부 A강의장에서는 “기본부터 잘 알자”시리즈로 세션을 구성하였으며 ‘삭감없는 초음파 검사. 기본부터 잘 알자’, ‘개원가에서 놓치기 쉬운 흉부 X-ray 소견. 기본부터 잘 알자’, ‘애매모호한 CBC 이상소견. 기본부터 잘 알자’를 주제로 영내과의원 이민영 원장, 서울아산병원 최창민 교수,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윤재호 교수가 각각 강의를 진행하고, B강의장에서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주제로 세션을 구성하여 ‘슬기로운 의사생활(1) 의사 맞춤 절세 전략’, ‘슬기로운 의사생활(2) 현지조사 A to Z’, ‘슬기로운 의사생활(3) 의료정책 - 우리의 현재, 그리고 미래’강의를 장원세무사 이장원 세무사, 경기도의사회 소군호 의무보험부회장(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장), 경기도의사회 강봉수 총무부회장이 진행한다. 한편, 경기도의사회는 2023년 5월 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하여 학술대회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사상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유익한 강의 뿐 아니라 보다 많은 회원 분들에게 푸짐한 경품이 돌아갈 수 있도록 총액 1억원 상당의 경품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20차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의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의사회 홈페이지(www.ggkm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경기도의사회 사무처 031-255-1397)
명예회장 김응진 선생 국내 당뇨병학을 이끌어온 설원(雪園) 김응진(金應振) 선생의 일대기 “1968년 대한당뇨병학회 창립을 주도한 당뇨병계의 거인이며 당뇨신문의 산증인이다. 설원(雪園) 김응진(金應振) 선생 (1916년 ~ 2014년) 1916년 평양에서 독실한 기독교 집안의 5남매 중 3남으로 태어나 송덕국민학교와 숭실학교를 거쳐 1935년 경성의학전문학교에 입학했으며, 광복 직후 신의주도립병원 내과과장으로 근무했다. 그 해 말 월남한 이후 1946년 서울대 의대 강사를 시작으로 1981년 서울대병원에서 정년퇴직 후 을지의대에서 28년간 재직하엿으며 93세 동안 당뇨병환자를 진료한 당뇨병의 산증인이다. 1959년 우리나라에는 당뇨병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어 '희귀병'으로 인식됐다.1959년 교환교수로 미국 미네소타대학 메디컬센터 당뇨병클리닉에서 당뇨병을 공부하고 귀국해 전공을 소화기병학에서 당뇨병학으로 바꿔 불모지나 다름 없던 한국에서 당뇨병을 연구했다.당시 그는 당뇨병을 공부하면서 우리나라에도 당뇨병이 더 많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후 귀국해 전공을 소화기병학에서 당뇨병학으로 바꾸고 1968년 대한당뇨병학회를 창립해 학계 발전에 이바지했다. 1972년부터 명예회장직을 맡았다. 또한 1980년 한일(韓日) 간 당뇨병 연구를 위한 '당뇨병 심포지엄'은 창립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두 나라의 당뇨병 연구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1986년에는 사재로 설원연구비를 제정해 후학들의 당뇨병 연구를 독려했으며 1966년 대한소화기병학회장, 1971년 대한내과학회장도 역임했다. 저서는 '당뇨병치료의 지침(1969년)' '당뇨병의 식사요법(1974년)' '당뇨병학(1976년)' '당뇨병(1980년)' 당뇨신문 '소망(1984년)' 등이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무총리상(1971년), 대한내과학회 학술상(1974년), 국민훈장 동백장(1982년)을 받았다. 자녀는 2남 1녀를 두었고, 장남 김영건 교수(충남의대 명예교수)와 친손녀 김현진 교수(충남의대 내과)가 대를 이어 당뇨병 연구에 힘쓰고 있다. 당뇨신문은 1984년 12월24일 설원김응진 박사님 께서 저동 을지병원 재직시 최초로 당뇨신문을 창간 하였습니다. 이는 당뇨환자들의 혈당관리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식이요법,운동요법,약물치료등 당뇨병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무료로 배부하여 혈당관리의 인식개선 위해 노력 하셨습니다. 편집장은 유형준 교수님께서 주관하여 진행 하여 왔었다. 하지만 중간에 폐간되어 그 명맥이 끊어졌다가 이번에 다시 강성구 교수님과 한국당뇨협회 의 동의를 얻어 새롭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당뇨신문은 2023년 4월19일 김응진 선생의 뜻을 기리며 새롭게 창간 하였습니다”
서울시의사회, 공공의대 법안에 ‘강력 반발’“졸속 입법·의회주의 파괴… 국민 생명 위협”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야당 불참 속에 여당 단독으로 처리된 공공의대(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27일 성명서를 발표한 서울시의사회는 “국민 생명과 직결된 보건의료 인력정책을 사회적 합의 없이 다수 의석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의사회는 이번 법안 통과를 “대한민국 의회주의의 파괴이자 의료정책의 정치화”라고 규정했다. 주요 쟁점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 졸업 후 15년 의무복무 조항 포함전문과목 제한 및 특정 지역 강제 배치 규정여당 단독 처리로 절차적 정당성 논란 서울시의사회 입장공공의료 취약성은 단순한 의사 수 부족이 아닌 왜곡된 의료전달체계·붕괴된 보상구조·지역 공공병원 인프라 한계 때문졸업 후 15년 의무복무는 직업선택의 자유 침해 및 인권 논란 소지전문과목 제한·강제 배치는 의료 질 저하 및 전문 수련 체계 붕괴 우려야당 불참 속 단독 처리는 절차적 정당성 심각 훼손 의료계 대응 촉구서울시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의료계 최고 법정단체로서 분명한 대응에
경희의료원, 단일 체제로 새 도약 55주년 맞아 책임경영·스마트병원 혁신 추진 학교법인 경희학원(이사장 조인원)이 의료기관 거버넌스를 전면 개편해 ‘경희대학교의료원’을 ‘경희의료원’ 단일 의료원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개편은 창학정신인 *‘문화세계의 창조’*와 *‘질병 없는 인류사회’*라는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의료기관의 공적 책무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전환이다. 2026년 3월 1일부터 경희의료원은 ▲경희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등 4개 병원을 단일 의료원 체제 아래 운영한다. 이는 기존 ‘1개 의료원, 2개 의료기관, 6개 병원’ 체계에서 ‘1개 의료원, 4개 병원’ 체계로 재편되는 구조적 혁신이다. 경희의료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조직 슬림화, 책임경영 강화, 병원 간 협력 체계 확립을 추진한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희귀·난치성 질환 진료 역량을 집중하고, AI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 의료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오주형 의료원장은 “2026년은 경희의료원 설립 55주년이자 강동경희대병원 개원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거버넌스 개편이 경희
로수젯, 8년 연속 원외처방 1위…성과와 논란의 이중주국내 제약업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한미약품의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젯’이 2025년에도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원외처방 시장 1위를 지켰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중국산 원료 도입 논란은 경영권 갈등과 맞물리며 업계의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한미약품이 발표한 2025년 실적에 따르면 로수젯은 지난해 약 2,279억 원의 원외처방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8.4% 성장한 수치로, 단일 브랜드 기준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다. 로수젯은 한미약품 전체 매출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제품으로, 대규모 임상 근거와 신뢰 기반 마케팅을 통해 의료진의 처방권을 확고히 잡았다. 유비스트 집계 결과, 한미약품은 8년 연속 원외처방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그 중심에는 로수젯이 있다. ◆ 논란: “중국산 원료, 수익성과 품질 사이”최근 업계에 알려진 중국산 원료 도입 논란은 단순한 원료 문제를 넘어 경영진과 대주주 간 갈등을 드러낸 사건으로 해석된다. 대주주 측은 원료의약품(API)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산 로수바스타틴 도입을 주장한 반면, 박재현 대표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원
보건복지부는 25일 열린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의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필수의료 공급 및 정당한 보상 ▲의료격차 축소 및 건강한 삶 보장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 ▲안정적 공급체계 및 선순환 구조 마련 등 4대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해 꼭 필요한 의료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구축이라는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겠다”며 “국정과제와 연계해 더욱 내실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수의료 공급 및 보상체계 개선 분만·소아 영역 보상 강화를 위해 모자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본사업 전환 검토.심뇌혈관질환·응급의료 대응을 위한 진료협력 네트워크 사후보상 강화.비용분석 기반 상대가치 조정 방안 마련(상반기), 과보상 수가 인하 및 저보상 수가 인상 추진(하반기).2030년까지 ‘균형수가’ 달성 목표. 정부는 분만·소아 영역 보상 강화, 심뇌혈관질환 대응 등을 내세우며 ‘균형수가’를 2030년까지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보상 수가 인하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