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심혈관질환 감소 효과로 주목받고 있는 'SGLT-2 억제제' 계열의 서로 다른 당뇨병 치료약을 사용한 환자의 경우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이희선 교수팀은 고려대구로병원 최유정 교수와 함께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SGLT2 억제제 2종류(다파글리플로진, 엠파글리플로진)를 사용한 당뇨 환자 14만5504명을 추적, 사용한 약제에 따른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 효과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당뇨병 치료약인 SGLT-2 억제제는 콩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유도하는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2(SGLT-2)'을 억제함으로써 포도당이 소변을 통해 배출되게 만들어 혈당을 낮춘다. 당뇨병 치료약 중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최초로 보고돼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SGLT-2 억제제의 심혈관질환 감소 효과 연구는 그동안 주로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합병증을 동반 환자나 서양인을 대상으로 경증 동양인 환자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는 아직 연구된 바 없었다. 카나글리플로진, 다파글리플로진, 엠파글리플로진 등 SGLT-2 억제제 계열 약제 간 효능 비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소나무 작가 박영율 화백 과 예술 작품을 통해 당뇨 환자들의 당뇨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MOU (업무협약 양해 각서) 체결 (좌) 박영율 화백 ,(우)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소나무 작가 박영율 화백 과 MOU(업무협약 양해 각서) 2023년8월10일 박영률 화백 포천 작업실에서 체결 하였다. 당뇨신문 과 박영율 화백은 전 국민 당뇨 질환 환자의 급증으로 당뇨 혈당 관리의 어려움과 삶의 질의 저하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성의 안정을 위해 당뇨 관리의 일환으로 박영율 화백의 예술 작품을 통해 당뇨 환자들의 당뇨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박영율 화백소나무 작가'로 불리는 박영율 작가(65)홍익대 미대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김대중정부 시절 청와대 국무회의실에 그의 소나무 그림이 걸리면서 '소나무 작가'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가로 세로 4.5m, 3.5m의 대작인 '일자곡선-합수'는 노무현정부 때까지 국무회의실에 걸려 있었지만 지금은 세종시 대통령 기록관 건물 1층 로비에 걸려있어 누구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그밖에도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경기도 제2청
당뇨병에는 특히 피해야 할 음식과 좋은 음식이 나누어져 있지는 않다. 특정 식품에 대한 선입견은 균형된 식사를 저해하여 전체 식습관의 불균형으로 이어지고 오히려 혈당 조절과 영양 상태를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좋고 나쁜 음식으로 식품을 나누어 선택하지 말고 다양한 식품을 이용하는 식습관을 가지도록 한다. 단 아래 제시된 식품은 당질이 많고 열량이 높아 혈당조절에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조심하도록 한다. 곡류인 카스텔라, 케이크, 달콤한 피자, 파이류, 설탕 입힌 플레이크, 약과, 꿀떡, 과일 통조림류, 가당 요구르트, 가당연유, 가공우유(초코, 딸기, 바나나 우유 등), 가터 유자차, 모과차 등의 달콤한 차류, 설탕, 꿀, 쨈, 사탕, 엿, 껌, 양갱, 젤리, 초콜릿, 조청, 콜라, 사이다 등의 청량음료
약물 복용을 하거나 인슐린 치료를 하고 있는 당뇨인의 경우, 술을 마시게 되면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다. 알코올이 간에서 당을 만들어 내는 일을 막고, 음식을 먹지 않아 간에 저장되어 있던 당원(글리코겐)을 사용하게 되어 알코올성 저혈당증이 오게 된다. 특히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하거나 인슐린 치료를 하는 경우 혈당강하 효과와 함께 알코올의 혈당강하 작용까지 이루어져 위태로운 저혈당증을 유발할 수 있다. 알코올성 저혈당증은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당뇨인에게도 일어나므로 음주 시 주의가 필요하다.
신준호 "조폭들 형님=돈...배신 난무하는 치졸한 세상“ ”마약은 의외로 금기, 문신자랑은 '종특' 유치한 과시욕” [한판승부] 경찰신문 신현철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가 한창 진행중이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 들에게 기업가 정신과 필요한 전문 지식을 전수하는 플랫폼으로,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며, 매년 500여명 규모로 선발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창업의 기본 원칙,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 방법, 사업 계획서 작성, 마케팅 전략 등 기초에서 심화 교육 내용까지 다양하게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성공한 창업가나 전문가들과의 1:1 멘토링 시간도 마련되어 창업자들이 현장의 노하우와 경험을 직접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본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사업화를 위한 자금으로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융자방식이 아닌 사업지원금이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김모씨는 "창업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모든 창업 희망자들이 성공적인 사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과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참여를 원하는 창업 희망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각별했던 부자지간 주목…尹, 진로 선택부터 윤기중 교수 권유 따라취임 뒤에도 부친과 추억담 자주 꺼내…부친 병세 참모들에 내색 안해윤 대통령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별세(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15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윤 교수는 1968년부터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1976년 한국통계학회 회장, 1992년 한국경제학회 회장 등을 지냈고 경제학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이 됐다. 사진은 고인과 윤 대통령. 2023.8.15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별세한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각별한 부자지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태어났지만, 윤 교수 고향인 충남 공주를 자신의 진짜 고향으로 여기며 '충남의 아들'을 자처해왔다. 유년 시절 경제학자의 꿈을 꿨던 윤 대통령은 '더 구체적인 학문을 하라'는 윤 교수 권유로 서울대 법대에 진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
소나무 작가'로 불리는 박영율 작가(65)홍익대 미대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박 화백은 김대중정부 시절 청와대 국무회의실에 그의 소나무 그림이 걸리면서 '소나무 작가'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가로 세로 4.5m, 3.5m의 대작인 '일자곡선-합수'는 노무현정부 때까지 국무회의실에 걸려 있었지만 지금은 세종시 대통령 기록관 건물 1층 로비에 걸려있어 누구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박 화백의 작품은 그밖에도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경기도 제2청사, 수원고지검 청사, 금융감독원, 수협중앙회, 국민일보, 대우건설, 두산건설, 경남기업, 포천 반월아트홀 미술관 로비 등에 소장돼 있다. 박화백의 작품에 소나무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그로부터 10년 쯤 뒤인 1990년대 후반이다.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경기도 포천으로 작업실과 삶의 터전을 옮긴 1997년 이후 자신의 작품에 명확한 형태의 소나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그는 말했다. 또한 국 내외 24회 개인전을 가졌고, 세계적인 비엔날레 와 아트페어 등에 500여회 참여 하여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소나무 작가'라는 별칭이 보다 확고해진 건 2001년 그의 그림이 청와대 국무회의실에 걸리면서부터다. 당시
생활습관과 혈관 나이의 관계는 설문지로 간단히 추정할 수 있다. 오른쪽에 있는 혈관 나이 체크 리스트 항목 중에서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을 순서대로 체크해보자. 혈관 나이 체크 리스트 □ 계단을 오르거나 운동을 하면 가슴에 압박감이 느껴진다 □ 인스턴트식품이나 기름기 많은 식품을 자주 먹는다 □ 야채는 거의 먹지 않는다 □ 전화벨이 울릴 때 즉시 받지 않으면 찜찜하다 □ 운동다운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 손발이 저리거나 냉증이 느껴진다 □ 혈압이 높은 편이다 □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 □ 혈당 수치가 높다 □ 가족 중에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을 앓았던 사람이 있다 □ 직장에서는 늘 사람들의 부탁을 받는다 □ 책임감이 매우 강하다 □ 담배를 피운다 체크 결과 해석하기 당신의 혈관은 어떤 상태일까? 앞에서 체크한 개수에 따라 아래처럼 평가할 수 있다. ㆍ체크 수 5개 이하 혈관 나이는 실제 나이와 같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한다. ㆍ체크 수 6~10개 혈관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약 10살 정도 높다. 앞으로 생활습관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위험한 상태가 될 수 있다. ㆍ체크 수 11개 이상 혈관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20살 이상
수축기 혈압이 160mmHg 이상이 되면 혈관에 문제가 생길 위험성이 높다.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서도 환자의 상태가 좋아지지 않는다면 의사들은 당연히 혈압제의 복용을 권한다. 그러면 환자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이 이런 질문을 던진다. "혈압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고 하던데, 꼭 복용해야 할까요?" 그러나 약을 먹지 않아 혈관 사고가 발생하면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 심근경색과 같은 혈관 질환은 발병하면 생사를 가를 만큼 매우 위험하다. 비록 오랜 시간에 걸쳐서 꾸준히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해도 이처럼 무서운 병을 미연에 방지하여 천수를 누릴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조언을 하면 환자도 충분히 납득하고 혈압제의 복용을 결심한다. 약을 복용할 때는 의사도 신중하게 그 경과를 지켜보기 때문에 환자 자신도 안심할 수 있다. 게다가 높은 혈압과 단단해진 혈관에 대한 강압제의 효과는 절대적이다. 복용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 혈압은 내려가고 찢어지기 일보직전이던 혈관 내벽도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고혈압 환자로서는 이런 약도 혈관을 젊게 만드는 요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 암젠(Amgen)이 개발 중인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마리타이드(MariTide)가 임상 데이터 공개를 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GLP-1 계열 치료제가 주도해온 비만·대사질환 치료 시장에서 투여 편의성과 작용기전 차별화를 앞세워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암젠은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마리타이드의 임상 2상 연장 결과와 당뇨 환자 데이터를 포함한 발표를 했으며, 이 자리에서 체중 유지 효과와 HbA1c 개선 가능성을 소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마리타이드는 체중 감소 효과 면에서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등 기존 주 1회 주사형 GLP-1 치료제와 유사한 수준의 감량 효과를 보이면서도, 월 1회 또는 분기 1회 투여 가능성을 확인했다. GLP-1과 GIP를 동시에 겨냥한 차별적 접근마리타이드는 단순한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아니다. 이 약물은 GLP-1 수용체를 자극하는 동시에 GIP(위억제펩타이드) 수용체를 억제하는 독특한 기전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기존 치료제들이 주로 식욕
미 식품의약국(FDA)은 2025년 12월 22일(현지시간) 노보노디스크의 GLP-1 수용체 작용제 ‘위고비(Wegovy)’의 경구용 제형을 공식 승인했다. 그동안 주사제로만 투여되던 GLP-1 계열 치료제가 알약 형태로 허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의약품은 주 1회 주사로 투여되던 기존 위고비와 동일한 성분(세마글루타이드)을 기반으로 하며, 1일 1회 복용하는 방식이다. 승인 근거가 된 3상 OASIS 4 임상시험에서 경구용 Wegovy 25 mg을 복용한 성인 비만 환자는 64주 시점에서 평균 체중이 약 16.6% 감소하는 등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FDA는 체중 감량 효과와 함께 혈당 조절 개선, 심혈관 위험 감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승인 결정을 내렸다. 노보노디스크는 위고비 경구제를 2026년 1월 초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초기 용량인 1.5mg 제형은 월 149달러 수준의 자기부담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해당 제품은 미국 내 생산시설에서 제조돼 충분한 공급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노보노디스크는 이미 제2형 당뇨병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경구제 '리벨서스(Rybelsus)'를 판매하고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이 또 한 번의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치료의 중심이었던 주사형 GLP-1 계열 약물에서 벗어나, 경구용(먹는) 비만 치료제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와 일라이릴리(Eli Lilly)를 중심으로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은 최근 몇 년간 경구용 GLP-1 기반 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이르면 2026년을 전후해 알약 형태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가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위고비·젭바운드' 이후의 다음 수현재 비만 치료제 시장은 주사형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주도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는 임상시험과 실제 처방 현장에서 15~20% 수준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이며 비만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주사 투여 방식에 대한 심리적 부담, 장기 치료의 불편함, 공급 불안정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복용 편의성이 높은 경구용 치료제가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된다.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각각 경구용 GLP
비만이 심혈관질환(CVD) 위험 증가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임상과 건강검진 현장에서 널리 사용돼 온 체질량지수(BMI)나 단순 허리둘레는 체지방 분포와 신체 구성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는 새로운 비만 평가 지표인 '체중 보정 허리둘레 지수(Weight-Adjusted Waist Index, WWI)'가 기존 비만 지표들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상대적으로 더 잘 구분할 수 있는 지표라는 결과가 제시되었다. 해당 연구는 영국의 공중보건 학술지 BMC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 WWI란 무엇인가WWI는 허리둘레를 체중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으로 산출되는 인체 측정 지표다. 동일한 허리둘레를 가진 사람이라도 체중에 따라 WWI 값이 달라지며, 이를 통해 체중 대비 복부 지방 축적 정도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다. 전통적인 BMI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지방량과 근육량을 구분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단순 허리둘레 역시 체중 구성이나 지방 분포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반면 WWI는 복부 지방 분포와 체중을 함께 고려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