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봉의 힐링여행(21) / 경북 경주 옥산서원 이팝꽃 흐드러진 5월의 옥산서원 글과 사진 / 송일봉(여행작가)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에 있는 옥산서원은 회재 이언적(1491~1553년)을 배향하기 위해 경주부윤 이제민이 1572년에 세웠다. 이듬해에는 ‘옥산’이라는 서원이름을 하사받으면서 사액서원이 되었고, 흥선대원군이 단행한 서원철폐령 때도 없어지지 않은 47개의 서원 가운데 하나다. 그리고 2019년에는 영주 소수서원, 장성 필암서원, 정읍 무성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논산 돈암서원, 달성 도동서원, 함양 남계서원 등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옥산서원의 주향자인 회재 이언적 옥산서원의 주향자인 회재 이언적은 1491년에 경주 양동마을 서백당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스물두 살 때인 1513년에 생원시에 합격하면서 성균관에 들어갔다. 이듬해인 1514년에는 관직에 나갈 수 있는 문과에 급제를 했다. 회재 이언적 선생이 맡았던 주요 관직으로는 이조판서, 경상도관찰사, 대사헌, 좌찬성 등이 있다. 조선 중종 때인 1522년에는 왕세자를 가르치는 세자시강원의 설서(정7품)를 지내기도 했다. 당시 회재 이언적으로부터 교육을 받은 왕세자
“The next chapter begins! 당뇨병의 새로운 챕터를 위한 학문적 교류의 장 열려” 대한당뇨병학회, 제37차 춘계학술대회 개최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1,200여 명 참여, 132개 강의 예정 Year in review: critical appraisal, Basic and translational scientists colloquium 등 특별세션 신설인문학과 인류학 그리고 당뇨병이 만나는 통섭의 장을 만드는 의인문학 콘서트: ‘당뇨병, 가난과 풍요의 이중주’ 세션 MZ세대를 잇는 The great talk: ask us anything 세션 [2024년 5월 1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수)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제37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당뇨병학회는 1985년 첫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이래 명실상부한 국내 당뇨병 학술연구를 선도하는 의학 학술대회와 단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올해 37번째를 맞는 춘계학술대회는 ‘The next chapter begins’라는 슬로건 하에 학술대회가 한걸음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프로그램을 개편하여 모든 구성원들이 한마음이
당뇨병성 자율신경병증이란? 잘 조절되지 않은 고혈당이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 그로 인해 자율신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장기 및 여러 가지 기관에 자율신경이 전반적으로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신경이 손상되면 다양한 이상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에서 가장 뚜렷한 자율신경 이상을 보이는 곳은 땀샘, 비뇨기계, 위장관계, 심혈관계 등 입니다. 환자들에서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어지럽기도 하고 피부가 건조하거나 아니면 땀이 너무 많이 나기도 합니다. 또는 위장관계에 영향을 미쳐서 설사가 지속되거나 소화가 잘 안되기도 하며 배뇨에 장애를 유발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이러한 자율신경 이상은 발기 부전 등의 성기능 장애의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기립성저혈압 심혈관계를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발생하면 갑작스런 체위변화에 따른 혈압과 맥박의 반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여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립성저혈압은 뚜렷한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진행되지 않도록 철저한 혈당관리를 하면서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2차적인 사고를 예방하여야 합니다. 기립성저혈압의 진단 체위변동에 따른 심박동수의 변화, 호흡에 의한
당뇨병이란? 당뇨병은 혈액 내의 포도당(혈당) 농도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대사성 질환입니다. 이는 인슐린, 인슐린 작용에 관여하는 호르몬, 혹은 그 둘의 조합에 문제가 생기면 발생합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포도당은 식품을 소화하여 생성되는 당분으로,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 중 하나입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혈당 농도를 조절하여 일정한 수준을 유지시킵니다. 당뇨병은 이 인슐린 작용에 이상이 생기거나, 인슐린 분비량이 충분하지 않아서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로 인해 혈당 수치가 과도하게 높아지는데, 이는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종류 당뇨병은 주로 아래와 같은 두 가지 주요 유형의 당뇨병이 있습니다. 1형 vs. 2형 당뇨병 1형 당뇨병 (Type 1 Diabetes): 1형 당뇨병은 ‘자가면역성 당뇨병’으로도 불리며, 주로 어린 시기에 발병합니다. 이 형태의 당뇨병은 췌장의 베타 세포가 면역 시스템에 의해 공격을 받아 파괴되어 인슐린을 거의 생성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환자는 일상적으로 외부에서 인슐린을 주입해야 합니다. 주로 인슐린 주사로 치료됩니다. 2형 당뇨병
서대문구 우리동네 당뇨 진료 [만성질환] 잘 보는 병원은? 가재울정내과의원02-304-1789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가재울미래로 2, 별동상가동 3층 304-1,2/305-1,2호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 현대가정의학과의원02-375-7272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거북골로 154, (북가좌동) 연우내과의원02-306-2467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거북골로14길 32, 301호 (북가좌동, 가재울아이파크아파트) 연세고운가정의학과의원02-365-5875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독립문로14길 3, 2층 203,205호 (냉천동, 서대문센트레빌 단지내상가 ) 은성의원02-6101-6303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지대3길 1, 2층 (남가좌동) 채내과의원02-391-6703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세검정로 32, 지1,1,2,5층 (홍제동) 서울가정의학과의원02-395-6323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세검정로1길 93, 상가A동 207호 (홍은동, 벽산아파트) 서울연세의원02-303-3329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수색로 48, 3층 301호 (남가좌동) 연세속편한의원02-309-7585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수색로 56, 308호 (북가좌동, 성공타워1) 연희제일의원02-336-5361서울특별시 서
빚에 물들다 -송경동 정말 아름다운 말 사도 바오로는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했지 하지만 생각해 보면 2000년 전 사도 바오로가 살던 그 시절에도 누군가에게 빚을 지우며 사는 유산계급들이 있었다는 말 평생 무산계급으로 살다 허리 ㄱ자로 굽은 엄니는 자주 살아온 날들을 회상하시지 누군들 빚을 지며 살고 싶었겠니? -『내일 다시 쓰겠습니다』, ((주)아시아, 2023) 2000년 전 사도 바울이 살던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유산계급과 무산계급은 여전히 존재한다. 오히려 옛날보다 현대사회에 들어와선 그 계급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평생 땅과 씨름하시던 어머니의 허리가 ㄱ자로 꺾였는데도 노동의 대가는 빚뿐이듯이, 부가 있는 사람은 대대손손 부가 전승되고 부가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빚을 껴안고 산다. 그러므로 무산계급 사람들은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한 사도 바울의 말씀을 지킬 수가 없다. 사랑의 빚 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그 어떤 빚도 지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물리적인 빚에 허덕이더라도 사랑의 빚진 자의 심정을 가지면 오히려 풍요롭고 편안해진다. 부를 가진 자가 더 가지려고
'암세포" 씨를 말리는 최고의음식 1가지 통곡자연식 으로 암세포를 치유하고 혈압와 혈당 관리에 유익한 효과가 있다. 암을 예방 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서는 통곡 자연식을 알아보자. 출처/지식한상
2024 제7회 아시아-태평양 심장대사증후군 국제학회 를 4월26~27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 하였다. 4월27일 plenary lecture 에서 가천의대 고광곤 교수 "스타틴 시대에 이상지질혈증 가이드라인을 변경해야 할까?"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스타틴 시대에 이상지질혈증 가이드라인을 개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는 의료계에서 복잡하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자 수정 가능한 요인입니다.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은 심혈관 질환의 핵심 요인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가이드라인은 스타틴 단독 요법, 종종 최대 용량으로, 목표 LDL 콜레스테롤 수준을 달성하고 심혈관 질환 발생을 줄이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구 결과, 스타틴 사용으로 인해 혈장 adiponectin 수준이 감소하면서 인슐린 감수성이 용량 의존적으로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장기간 고용량 스타틴 사용이 새로운 당뇨병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합니다. 무작위 전향적 연구와 약물유전학 연구들이 이러한 우리의 발견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들 연구에 따르면 스타틴 사용과 관련된
어떤 경우에 자율신경장애 의심 해야하나/ 서울적십자 순환기내과 서홍석 원인 자율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이상으로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한다. - 혈액에 순환하는 과정 중 뇌에 혈액 양이 부족하여 발생하여 자울신경 장애가 나타난다. - 뇌혈류의 감소가 주 원인이다. - 교감신경이 확장되어 여러 증상이 나타나며 터널시야, 요통, 위장장애, 불면, 두근거림, 무력감, 등 이나타난다. - 자율신경장애 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불편하다고 호소한다. 주 원인과 치료는 아래 동영상을 들어 보십시요. 출처/비온디
병인지 몰랐던 심혈관계 자율신경장애 자율신경장애 신경계 가 작용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아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에 장애가 생겨 기립성 저혈압, 기립성빈맥, 어지러움등이 생긴다. 증상으로 불안, 불면, 시야장애, 근육통, 두근거리고, 소화불량 등 여러 증상들이 나타난다. 출처/비온디
보건복지부, 요양급여비용 거짓 청구 의료기관 44곳 명단 공표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해 행정처분을 받은 의료기관 중 거짓 청구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거나 총액 대비 20% 이상인 44개 기관을 4월 1일부터 6개월간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표되는 기관은 병원 1곳, 의원 28곳, 치과의원 2곳, 한방병원 2곳, 한의원 10곳, 약국 1곳이다. 명단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지자체 및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9월 30일까지 공개된다. 공표 대상은 「국민건강보험법」 제100조에 따라 거짓 청구 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한 기관으로,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위원회는 소비자단체, 언론인, 법률 전문가, 의약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복지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대상 기관에는 사전 통지가 이루어지며, 20일간 소명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제출된 의견과 자료를 재심의해 최종 공표 여부가 결정된다. 공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기관 명칭·주소·종별, 대표자 성명·면허번호, 위반행위, 행정처분으로 구성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
정부, 수액제 안정 공급 위해 제약업계와 간담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 2일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와 함께 수액제 등 의료현장에서 필수적인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주요 제약업체를 방문하고 업계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HK이노엔, JW중외제약, 녹십자MS, 대한약품공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는 수액제 제조에 필요한 플라스틱 수지의 지속 공급을 위한 조치를 설명하고 제약업체들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향후 안정적 공급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지난 3월 30일 수액제 포장재의 3개월간 수급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으며, 대체 공급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플라스틱 레진 의료용 우선 공급 ▲의약품 소량포장 의무 완화 ▲원가 상승 반영을 위한 재정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정부는 ▲레진 보건의료용 우선 공급 지도 ▲소량포장 의무 완화 등 적극 행정 추진 ▲나프타 추경을 통한 재정 지원 등을 약속하며 업계 건의사항을 해소하겠다고 답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수액제는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고 회복을 돕는 가장 기본적이고 대체 불가능한 필수의약품”이라며 “정부는 관계부처와 협력해 의료현장에 안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져 쉽게 부러지는 질환이다. 고령화 사회에서 매우 흔하지만, 진단이나 치료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여성은 폐경 이후 급격한 골 손실을 겪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데노수맙은 뼈를 녹이는 세포(파골세포)를 억제하여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주사제dl다. 6개월에 한 번 피하주사로 투여하며, 2010년 처음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받은 RANKL 억제제다. 데노수맙의 효과 – 10년간의 데이터로 입증 1) FREEDOM 임상시험 결과 3년간의 임상에서 척추골절 68%, 고관절 골절 40% 감소뼈밀도(BMD) 증가: 척추, 고관절 모두에서 유의미한 향상 2) 장기연장 연구 결과 10년 동안 꾸준히 뼈밀도 증가: 척추 +21.7%, 고관절 +9.2%척추/비척추 골절 위험 지속적 감소치료를 지속할수록 효과가 증가. 비스포스포네이트와의 차이점비스포스포네이트(예: 포사맥스)는 뼈에 오래 남아 천천히 작용한다. 반면 데노수맙은 빠르게 효과를 나타내고, 투여 중단 시 급격히 작용이 사라지며 BMD가 감소할 수 있다. 데노수맙의 안전성 장기 안전성 10년간 감염, 암, 면역 이상 반응 거의 없음 턱뼈괴사(ONJ): 1만 명당
“비전문의 피부과 간판, 국민 안전 위협…개원면허제 도입 시급” 대한피부과의사회가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의사가 피부과의원을 표방하는 현행 구조가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피부과의사회에 따르면 전국 약 4,000여 개 피부과의원 가운데 상당수가 비전문의가 운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환자의 21%가 비전문의를 전문의로 오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사실을 인지한 후 환자의 불쾌감은 5점 만점 기준 3.86점(2016년 기준)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상주 회장은 3월 29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8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환자의 안전성과 의료 전문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선진국처럼 최소 의대 졸업 후 2년 이상의 임상 수련을 거친 의사에게만 독립 진료권을 부여하는 ‘개원면허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는 “질환을 아는 의사가 미용도 잘할 수 있다는 원칙이 환자 안전의 최후의 보루”라고 강조했다. 조수익 대한피부과학회 기획정책이사는 “국민들이 피부과 간판만 믿고 방문한 의원 가운데 3명 중 2명은 속고 있다”며 “현행 의료법상 비전문의도 피부과를 표방할 수 있지만 이는 국민 상식과 정면으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