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중국 파트너사인 시노케어와 협력하여 연속혈당센서 “이오센서(EOSensor)” 국내 출시 준비 이오플로우, 중국 파트너사 시노케어와 연속혈당측정센서 '이오센서' 국내 출시 준비.▶ 아시아 최대 혈당 측정 장비 제조업체, 시노케어와 연속혈당측정센서 국내 독점공급계약 체결▶ 이오플로우 자체 브랜드 '이오센서', 2025년 1분기 국내 출시 전망 [2024-08-28]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전문기업 이오플로우(294090, 대표이사 김재진)는 이오패치 중국 조인트 벤처인 시노플로우의 파트너사인 시노케어(Changsha Sinocare Inc.) 가 개발한 연속혈당측정기 iCan CGM(Continuous Glucose Monitor)을 자사 자체 브랜드 ‘이오센서’로 국내에 소개하기로 하고, 시노케어와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여 8월 16일에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당사는 이오센서를 2025년 1분기 중에 국내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당사 웨어러블 인슐린펌프인 이오패치와 더불어 당뇨병 진단 및 치료까지의 확장된 솔루션을 국내 고객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속혈당측정기 제품은 국내에서 현재 1형 당뇨병에 대해 보험
유진 카톨릭대학교 교수, 2024 ICDM에서 조찬 심포지엄 개최 "SU 약물, 심혈관 위험 높인다는 우려…SGLT-2 병용해 더 안전하게 사용" 카톨릭대학교 내분비내과 유진 교수는 11일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 2024 ICDM에서 조찬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 유진 교수는 Effectiveness of sulfonylurea and SGLT2 inhibitor combine therapy 주제로 한 발표에서 흔히 알려진 SU계열 단점과 부작용의 대해 3세대 글리메피리드는 체중 감량 및 저혈당 위험이 거의 없고 SGLT2-I 계열인 다파글리플로진과 병용 시 더 효과적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유진 교수는 SU 계열 약물의 심혈관계 우려의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2019년 발표한 ‘캐롤라이나(CAROGLIA)'연구에서 SU 계열 약물인 글리메피리드와 DPP4-I 계열 약물인 리나글립틴의 심혈관 안정성을 비교했다. 전 세계 43개국 6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연구에선 두 약물 간 심혈관 안전성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혈관 안전성이 입증된 리나글립틴과 유사한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글리메피리드도 심혈관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유진
갑상선이란? 갑상선은 목 앞 중앙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 기관입니다.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한 개씩의 엽이 있으며,이 두 엽은 잘록한 부분으로 연결되어 있다. 갑상선은 뇌하수체의 갑상선 호르몬의 지배를 받아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단백질의 대사와 뼈의 성장및 조절 기능이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Hypothyroidism 정의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생겨서 갑상선호르몬의 생산이 감소하거나, 뇌에 문제가 생겨 갑상선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는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의 생산이 감소함으로써 갑상선호르몬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여 나타납니다. 이는 갑상선 수술이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은 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라고 불리는 자가면역질환, 선천적 갑상선 결함, 갑상선의 염증 질환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뇌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는 시상하부나 뇌하수체에 종양, 감염, 유육종증 또는 암 전이가 생겼을 때입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란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체내에 갑상선호르몬 농도가 정상보다 낮거나 결핍되어 전신의 대사과정이 느려져서 나타나는 임상 증후군
스포츠의학 전문지 ‘Research Quarterly for Exercise and Sport’에 운동량이 같아도 마른 체형을 갖게 하는 14개 스키니 유전자(skinny genes)에 의해 체중 감량폭에 큰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마른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감량에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마른 유전자는 신진대사를 촉진해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의 체중 감량 효과를 높이는 유전자를 말한다. 영국 에식스대 연구팀이 20~40세 성인 38명을 8주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모두 동일한 식단을 따랐고 1주일에 세 번 30분 동안 달리는 유산소 운동을 했다. 연구팀은 혈액 검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DNA를 분석했다. 그 결과, 14개의 유전자가 신진대사 조절과 연관이 있었고 연구팀은 이 유전자들을 ‘마른 유전자’로 정의했다. 그중, PPARGC1A 유전자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체중 감량 효과가 가장 뛰어났다. 마른 유전자가 많은 사람일수록 운동 후 체중 감량 효과가 컸다. 마른 유전자가 가장 많은 사람은 8주 후 평균 5kg를 감량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평균 2kg를 감량했다. 연구팀의 이전 연구에서는 체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관장 홍삼의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정관장에 따르면 정관장 홍삼을 섭취하면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 당화혈색소(2∼3개월 평균 혈당)가 감소한다.아울러 혈당 조절 및 식욕 억제 관여 호르몬이 늘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정관장은 설명했다. 정관장은 향후 3년 동안 홍삼의 혈당 조절 기능성을 활용해 광고하거나 상품을 출시할 수 있다. 홍삼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혈당 조절 능력 때문입니다. 홍삼 성분인 긴생합물류가 혈당 수치를 맞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홍삼은 고혈당 상태를 개선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데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혈당 조절 기능성을 가진 '바나바잎추출물'과 혈행개선, 면역력증진, 피로개선, 기억력개선, 항산화 작용 등의 5대 기능성을 가진 '정관장 홍삼'을 과학적으로 설계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으로 혈당과 혈행 건강을 토탈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나바잎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혈당상승 억제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
다이어트 탄산음료부터 특정 시리얼이나 햄과 같은 가공육까지 초가공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를 상승시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 메리 슈타인하르트 교수팀은 18일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 학회 저널(Journal of the 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에서 식단의 질과 식품 가공 정도가 성인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임상 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제2형 당뇨병 유병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당뇨병 관리에서 식단의 중요성도 잘 알려졌지만, 식단의 질 및 식품 가공 정도가 이들의 혈당 조절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불분명하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 273명을 대상으로 한 '텍사스 당뇨병 교육 회복력 강화'(TX STRIDE) 임상시험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주중과 주말 한 차례씩 24시간 동안 섭취한 음식·음료 등 섭취 식단 상세 정보를 제공했으며 혈당 수치는 혈액 샘플을 채취해 당화혈색소((HbA1C)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비만(Obesity)증상관절통, 수면 무호흡, 호흡곤란, 고혈압, 불임, 관절염, 심혈관계 증상관련질환간내 담석, 골관절염,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당뇨망막병증, 고혈압, 우울증, 지방간, 다낭성 난소 증후군, 대사 증후군, 수면 무호흡증, 여성 불임진료과가정의학과, 성형외과,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소아내분비대사과, 소아소화기영양과동의어내장지방형비만,복부비만,체지방 과잉정의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보다는 '체내에 과다하게 많은 양의 체지방이 쌓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 증가가 없는 드문 경우에는 체중이 많이 나가더라도 비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전신의 체지방 축적보다 '복부 비만'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또한 피하지방보다 복강 내 내장지방의 축적이 중요하다는 연구가 제기되어 '내장지방형 비만'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1996년 세계보건기구는 '비만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규정하였습니다. 그 이후 비만은 현 인류가 극복해야 할 중요한 질병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원인비만은 만성적으로 섭취하는 영양분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적어 여분의 에너지가 체지방의 형태로 축적
일반적으로 비만은 일차성 비만과 이차성 비만으로 나누어집니다. 이 중 일차성 비만은 전체의 90% 이상으로 대다수의 비만이 이에 해당됩니다. 일차성 비만은 에너지 섭취량이 에너지 소모량보다 많은 상태에서 체지방이 증가하여 발생하며, 이차성 비만은 유전, 내분비질환(쿠싱증후군, 다낭성난소증후군, 인슐린종 등), 약제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차적 원인에 의한 비만인 경우 정확한 원인 감별을 통하여 체중 감량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차성 비만의 원인 일차성 비만의 발생은 뚜렷한 하나의 원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우며, 식습관, 생활 습관, 연령, 인종, 유전적 요인 등의 다양한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도한 음식 섭취로 인한 칼로리 과잉과 상대적인 활동량 감소로 인한 에너지 소모량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식사종류 및 습관 인스턴트 음식이나 지방 함유량이 많은 음식의 잦은 섭취는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인스턴트 음식은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고지방, 고열량 음식이 많아 체중증가를 일으킵니다. 특히 정크푸드라고 불리는 피자, 햄버거 등의 패스트푸드는 체중증가 및 아니라 제2
비만치료제 위고비 출시.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가 국내 출시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의 국내 유통사 쥴릭파마코리아는 이날부터 국내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위고비 물량 접수를 받고 있다. 위고비는 2018년 국내 출시돼 현재 가장 많이 처방되는 비만약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타이드·매일 투여) 대비 주사 투여 횟수는 적지만(주 1회 투여) 효과는 2배가량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출시되는 위고비 제품은 약물이 사전에 충전된 주사제(프리필드펜) 형태로,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초기 체질량지수(BMI)가 30kg/㎡ 이상인 비만 환자 또는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한 가지 이상의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으면서 초기 BMI가 27∼30kg/㎡인 과체중 환자의 체중관리를 위한 보조제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올해 7월에는 확증된 심혈관계 질환이 있으면서 초기 BMI가 27kg/㎡ 이상인 과체중 또는 비만 환자에게서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등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도 투여될 수 있도록 적응증을 추가로 허가받았다. 허가 용량은 0.2
보건복지부, 요양급여비용 거짓 청구 의료기관 44곳 명단 공표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해 행정처분을 받은 의료기관 중 거짓 청구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거나 총액 대비 20% 이상인 44개 기관을 4월 1일부터 6개월간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표되는 기관은 병원 1곳, 의원 28곳, 치과의원 2곳, 한방병원 2곳, 한의원 10곳, 약국 1곳이다. 명단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지자체 및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9월 30일까지 공개된다. 공표 대상은 「국민건강보험법」 제100조에 따라 거짓 청구 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한 기관으로,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위원회는 소비자단체, 언론인, 법률 전문가, 의약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복지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대상 기관에는 사전 통지가 이루어지며, 20일간 소명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제출된 의견과 자료를 재심의해 최종 공표 여부가 결정된다. 공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기관 명칭·주소·종별, 대표자 성명·면허번호, 위반행위, 행정처분으로 구성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
정부, 수액제 안정 공급 위해 제약업계와 간담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 2일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와 함께 수액제 등 의료현장에서 필수적인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주요 제약업체를 방문하고 업계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HK이노엔, JW중외제약, 녹십자MS, 대한약품공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는 수액제 제조에 필요한 플라스틱 수지의 지속 공급을 위한 조치를 설명하고 제약업체들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향후 안정적 공급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지난 3월 30일 수액제 포장재의 3개월간 수급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으며, 대체 공급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플라스틱 레진 의료용 우선 공급 ▲의약품 소량포장 의무 완화 ▲원가 상승 반영을 위한 재정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정부는 ▲레진 보건의료용 우선 공급 지도 ▲소량포장 의무 완화 등 적극 행정 추진 ▲나프타 추경을 통한 재정 지원 등을 약속하며 업계 건의사항을 해소하겠다고 답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수액제는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고 회복을 돕는 가장 기본적이고 대체 불가능한 필수의약품”이라며 “정부는 관계부처와 협력해 의료현장에 안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져 쉽게 부러지는 질환이다. 고령화 사회에서 매우 흔하지만, 진단이나 치료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여성은 폐경 이후 급격한 골 손실을 겪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데노수맙은 뼈를 녹이는 세포(파골세포)를 억제하여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주사제dl다. 6개월에 한 번 피하주사로 투여하며, 2010년 처음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받은 RANKL 억제제다. 데노수맙의 효과 – 10년간의 데이터로 입증 1) FREEDOM 임상시험 결과 3년간의 임상에서 척추골절 68%, 고관절 골절 40% 감소뼈밀도(BMD) 증가: 척추, 고관절 모두에서 유의미한 향상 2) 장기연장 연구 결과 10년 동안 꾸준히 뼈밀도 증가: 척추 +21.7%, 고관절 +9.2%척추/비척추 골절 위험 지속적 감소치료를 지속할수록 효과가 증가. 비스포스포네이트와의 차이점비스포스포네이트(예: 포사맥스)는 뼈에 오래 남아 천천히 작용한다. 반면 데노수맙은 빠르게 효과를 나타내고, 투여 중단 시 급격히 작용이 사라지며 BMD가 감소할 수 있다. 데노수맙의 안전성 장기 안전성 10년간 감염, 암, 면역 이상 반응 거의 없음 턱뼈괴사(ONJ): 1만 명당
“비전문의 피부과 간판, 국민 안전 위협…개원면허제 도입 시급” 대한피부과의사회가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의사가 피부과의원을 표방하는 현행 구조가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피부과의사회에 따르면 전국 약 4,000여 개 피부과의원 가운데 상당수가 비전문의가 운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환자의 21%가 비전문의를 전문의로 오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사실을 인지한 후 환자의 불쾌감은 5점 만점 기준 3.86점(2016년 기준)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상주 회장은 3월 29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8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환자의 안전성과 의료 전문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선진국처럼 최소 의대 졸업 후 2년 이상의 임상 수련을 거친 의사에게만 독립 진료권을 부여하는 ‘개원면허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는 “질환을 아는 의사가 미용도 잘할 수 있다는 원칙이 환자 안전의 최후의 보루”라고 강조했다. 조수익 대한피부과학회 기획정책이사는 “국민들이 피부과 간판만 믿고 방문한 의원 가운데 3명 중 2명은 속고 있다”며 “현행 의료법상 비전문의도 피부과를 표방할 수 있지만 이는 국민 상식과 정면으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