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검사, 언제 이루어지나요? 임신 전에는 당뇨가 없다가 임신으로 인한 생리적 변화에 의해 임신 20주 이후에 당뇨병이 생기는 것을 '임신성 당뇨'라고 해요. 임신성 당뇨도 일반 당뇨처럼 인슐린이 부족하여 몸의 혈당이 높아지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인슐린 분비가 부족해 대사에 이상을 초래하는 내분비 질환으로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와 체지방 증가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며 발생해요. 임신성 당뇨에 걸리면 임산부뿐만 아니라 태아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임신 초기 당뇨는 태아 손상 또는 자연유산을 초래하고 임신 중기와 말기에는 거대아로 인한 제왕절개 분만과 사산, 고인슐린증 등을 겪을 수 있어요. 임신성 당뇨를 겪으면 출산 후에도 산모가 계속 당뇨이거나 아기가 소아당뇨를 겪을 수 있으므로 관리와 검사가 중요해요. 임당검사는 임신 24~28주 사이에 이루어지는데요. 포도당 50g을 먹고 1시간 후 채혈하여 혈당이 140mg/dl 이하여야 정상수치라고 해요. 혈당이 140mg/dl 이상이 나오면 임신성 당뇨 재검사 대상이에요. 임신성 당뇨 증상 자세히 알아보기! ▼ 임신성 당뇨? 증상과 대처법 확
임신당뇨병은 왜 생기는 걸까? 임신 이전에 이미 당뇨병이 있던 경우와 달리, 임신에 의해 유발되는 질환입니다.임신 중에 당대사의 생리학적인 변화가 과장되어 나타난 결과입니다. 임신 중 처음으로 인지했거나 발생한 당대사 장애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임신성 당뇨병은 크게임신 전 당뇨와 임신성 당뇨로분류할 수 있습니다.임신 전 기간 동안 임산부의 대사 이상으로 인해 태아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신을 하면 우리 몸에는 임신과 관련된 호르몬이 증가하게 되고 이로 인해 여러가지 변화를 겪게 된다. 임신중 혈당은 비 임신의 시기와 비교하여 식후 혈당이 더 오르게 되는데 이는 태아에게 포도당을 공급하기 위한 생리적인 변화로 이해하면 된다. 또한 공복 시에는 혈당이 더 떨어지게 되기에 산모들이 배고픔을 빨리 느끼게 되는 이유이다. 임신당뇨병은 이러한 ' 식후 혈당의증가'가 우리몸에서 과장되게 반응 하면서 산모의 혈당이 더 오르게 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태아에게 과도한 포도당이 공급되어 '거대아'등 불량한 임신 예후와 연관될 수 있기에 '임신당뇨병'으로 정의하게 된 것이다. 구체적으로 임신 기간 동안에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중 락터젠, 에스테로젠, 프로제스테론이라는
임신 중 혈당 변화와 당뇨병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조윤영(내분비-대사내과 의사) 임신 시 나타나는 혈당의 변화임신 16-20주 이후 포도당 생성의 재료가 되는 아미노산의 부족으로 공복 혈당 농도는 감소하는데, 태반 호르몬의 작용에 관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태아가 성장하면서 포도당 이용이 증가하여 임신 말기의공복 혈당 농도는 비 임산부보다 평균 10mg/dL 낮습니다. 또 다른 변화는 인슐린 감수성의 감소 및 인슐린 저항성의 증가입니다. 인슐린 감수성은 임신 전에 비해 50-70% 감소하는 데 반해, 인슐린 저항성은 증가하는데, 이러한 변화의 기전은 명확하지 않으나 태반 호르몬인 태반락토겐, 프로게스테론, 프로락틴, 코르티솔 등의 분비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또한 임신 시 체지방의 증가, 신체 활동의 감소도 인슐린 저항성 증가의 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영양 및 호르몬 상태의 변화는 분만 직후 소실됩니다. 산모의 당뇨병이 태아 및 신생아에 미치는 영향산모의 당뇨병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은 모체의 대사 장애에 의해 발생하므로 제1형, 제2형 당뇨병의 타입에 따른 차이는 없습니다. 선천성 기형과 유산 당뇨병 임산부에서 태아의 기형 또는 유산의 빈도는 임신 당시
주)MD저널과 주)엔도그룹(당뇨신문,당뇨와건강)은 업무 협약을 통해 당뇨인의 가치관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당뇨 교육 및 당뇨예방 프로그램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당뇨와 건강 행사에 적극 참여 하고, 양사가 진행하고 있는 건강 홍보지인 MD저널과 ENDO저널을 통해 전국민 건강 메거진으로 전문가의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 하고 국민의 건강한 삶과 질을 향상 을 위해 시키기로 협약을 체결 하였다. 당뇨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당뇨와건강은 30만 당뇨환우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당뇨인의 삶의 질 개선 프로그램인 무료당뇨교육사업으로 당뇨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엠디저널 송영용 대표는 엠디저널을 창간 1999년부터 현재까지 300호를 발행, 의료문화 창달과 의학지식의 함양은 물론 전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론이 인정돼 수상을 받았고, 특히 한국 헬시에이징학회와 연계, 대국민 건강 정보와 의료분야 전문서적을 발행하여 국민들에게 질병을 알기 쉽고, 쉽게 이해하게 만들어 배포하여 관련 의료 산업분야에로 공헌한 바 있다. 좋은의사·좋은만남 이라는 이념으로 엠디저널은 의사들이 참여하여 만든 의료 ∙ 건강전문지로서 25년 간의 의료∙ 건강정보 콘텐츠와 노하우, 그리
저혈당 원인은 ? 저혈당의 원인은 식사, 운동, 약물치료의 균형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합니다. 식사 - 식사나간식을 미루거나 건뛰었을 경우 - 빈속에 술을 마신 경우 운동 - 공복에 운동을 하는 경우 - 장시간 운동시 간식을 보충하지 않은 경우 약물치료 - 처방 받은 인슐린 용량을 너무 많이 늘린 경우 - 약 복용이나 인슐린 주사를 제시간에 하지 않은 경우 - 추가로 인슐린을 더 주사한 경우 - 초속효성 인슐린 주사 후 식사량(특히 탄수화물)이 적은 경우 저혈당 증상은? 저혈당의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고픔, 식은땀, 어지러움, 떨림, 피로감, 가슴이 두근거림, 불안감, 두통, 시력 장애, 졸림 - 위험한 저혈당 증상 말이 어둔해짐, 경련, 혼돈, 실신 - 야간 저혈당 증상 주로 새벽 2~3시에 악몽, 식은땀, 불안, 아침 기상시 두통 등 저혈당 발생시 대처는? 70MG/DL이면 저혈당 -- 주스 1/2잔을 먹어라-- 당황하지 말고 휴식을!-- 혈당이 115MG/DL
‘간질환의 현안과 미래’라는 주제로 10월 17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간재단(서동진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 및 토론회가 10월 17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 스물다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 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서동진 이사장, 대한간학회 권영오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대한내과학회 박중원 이사장, 한국간담췌외과학회 김기훈 이사장 등 정부, 학계의 여러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제25회 ‘간의 날’을 축하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는 국민의 간 건강 증진과 간질환 퇴치를 위해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수여되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행사가 함께 열렸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으로는 한림의대 박충기 명예교수와 전북의대
인천관광공사, ‘인천9경 구경하자!’3단 콤보 이벤트 개최 인천에서 꼭 해야하는 9가지 경험‘인천9경’선정기념 방문 인증샷 등 3종 이벤트 개최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에서 꼭 해야하는 9가지 경험‘인천9경’선정을 기념하여 오는 10월 16일부터 12월 1일까지 인천9경 이벤트 페이지에서 관광객 및 시민 참여를 위한‘인천9경 3단 콤보 이벤트’를 실시한다 본 이벤트는 최근 선정된 인천9경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인천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 이벤트는 '인천9경 OX퀴즈 이벤트'로 최종 선정된 인천9경에 대한 OX퀴즈를 풀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인천9경 SNS인증샷 이벤트'로 인천9경 중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방문한 후 인증샷을 개인 SNS에 태그하여 필수 해시태그(#인천9경 #인천여행)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마지막으로는 '인천9경 소문내기 이벤트'로 인천9경 홍보 페이지를 SNS에 업로드 후 응모하면 된다.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숙박권을 비롯한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앞서, 인천9경 선정에는 인천 10개 군?구의 추천과
당뇨병의 정의우리 인체는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효소에 의해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변환되어 혈액 내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인슐린은 혈중의 포도당을 우리 몸의 세포들에서 사용하도록 작용하는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슐린이 여러 가지 이유로 모자라거나 기능이 저하되면 체내로 흡수된 포도당이 혈액 내에 쌓여 혈당수치를 올리고 소변으로 넘쳐 나오게 되는데, 이러한 병적인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부릅니다. 원인은 명확치 않으나 유전적 요인이 있고, 환경적으로는 비만, 췌장질환, 약물, 감염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뇨의 증상으로는 체내에 쌓인 포도당이 다량의 물을 끌고 함께 나가기 때문에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이로 인한 수분 부족으로 갈증이 생겨 물을 자주 마시게 되고, 섭취한 음식물이 소변으로 모두 빠져나가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하기 때문에 공복감이 생겨 많이 먹긴 하지만 체중감소가 동반됩니다. 그리고 눈이 침침하고, 피로, 건조함, 상처치유 지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제1형과 제2형으로 구분됩니다 제1형 당뇨병은 '소아 당뇨병'으로 불리며,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의 기능이 저하된
▲ 동아에스티의 연구개발 투자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진=동아에스티 제공)동아에스티의 연구개발 투자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기대되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IMULDOSA, 프로젝트명 DMB-3115)’는 글로벌 출시가 임박했다.이뮬도사는 지난 10일 미국 FDA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 이번 허가는 지난 2014년 FDA 품목허가를 획득한 항생제 ‘시벡스트로’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로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수준의 R&D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동아에스티는 2021년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와 이뮬도사의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인타스는 전 세계 계열사를 통해 약 28조원 규모의 스텔라라 시장에 이뮬도사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동아에스티는 비만치료제, MASH 치료제, 치매치료제, 항암제 등으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며 세상에 없던 신약(First-in-Class)과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신약 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특히 비만치료제 개발에 집
당뇨병 환우회 당뇨와건강, 국내 2형당뇨병 환자 질환 관리 인식 조사 실시 당화혈색소 조절 목표 달성률 40%, 정상 체중까지 체질량지수 감소율 5%에 그처 국내 2형당뇨병 환자 10명 중 6명은 당화혈색소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수록 치료에 실패할 가능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우회 당뇨와건강(대표 염동식)은 국내 2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병 관리 행태 파악을 위한 2형당뇨병 환자 인식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한국리서치를 통해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만 19세 이상의 성인 2형당뇨병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2형당뇨병으로 진단받은 동시에 현재 치료제를 복용 또는 투여하고 있는 환자였다. 설문에 참여한 2형당뇨병 환자의 연령대는 20~30대 5%, 40대 28%, 50대 33%, 60대 이상 34%였고, 유병 기간은 5년 미만이 27%, 5년 이상이 73%였다. 83%는 동반질환을 동반했으며, 이상지질혈증(51%), 고혈압(50%), 비만(23%) 순으로 유병률이 높았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2형당뇨병 환
보건복지부, 요양급여비용 거짓 청구 의료기관 44곳 명단 공표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해 행정처분을 받은 의료기관 중 거짓 청구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거나 총액 대비 20% 이상인 44개 기관을 4월 1일부터 6개월간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표되는 기관은 병원 1곳, 의원 28곳, 치과의원 2곳, 한방병원 2곳, 한의원 10곳, 약국 1곳이다. 명단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지자체 및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9월 30일까지 공개된다. 공표 대상은 「국민건강보험법」 제100조에 따라 거짓 청구 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한 기관으로,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위원회는 소비자단체, 언론인, 법률 전문가, 의약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복지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대상 기관에는 사전 통지가 이루어지며, 20일간 소명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제출된 의견과 자료를 재심의해 최종 공표 여부가 결정된다. 공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기관 명칭·주소·종별, 대표자 성명·면허번호, 위반행위, 행정처분으로 구성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
정부, 수액제 안정 공급 위해 제약업계와 간담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 2일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와 함께 수액제 등 의료현장에서 필수적인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주요 제약업체를 방문하고 업계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HK이노엔, JW중외제약, 녹십자MS, 대한약품공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는 수액제 제조에 필요한 플라스틱 수지의 지속 공급을 위한 조치를 설명하고 제약업체들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향후 안정적 공급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지난 3월 30일 수액제 포장재의 3개월간 수급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으며, 대체 공급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플라스틱 레진 의료용 우선 공급 ▲의약품 소량포장 의무 완화 ▲원가 상승 반영을 위한 재정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정부는 ▲레진 보건의료용 우선 공급 지도 ▲소량포장 의무 완화 등 적극 행정 추진 ▲나프타 추경을 통한 재정 지원 등을 약속하며 업계 건의사항을 해소하겠다고 답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수액제는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고 회복을 돕는 가장 기본적이고 대체 불가능한 필수의약품”이라며 “정부는 관계부처와 협력해 의료현장에 안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져 쉽게 부러지는 질환이다. 고령화 사회에서 매우 흔하지만, 진단이나 치료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여성은 폐경 이후 급격한 골 손실을 겪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데노수맙은 뼈를 녹이는 세포(파골세포)를 억제하여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주사제dl다. 6개월에 한 번 피하주사로 투여하며, 2010년 처음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받은 RANKL 억제제다. 데노수맙의 효과 – 10년간의 데이터로 입증 1) FREEDOM 임상시험 결과 3년간의 임상에서 척추골절 68%, 고관절 골절 40% 감소뼈밀도(BMD) 증가: 척추, 고관절 모두에서 유의미한 향상 2) 장기연장 연구 결과 10년 동안 꾸준히 뼈밀도 증가: 척추 +21.7%, 고관절 +9.2%척추/비척추 골절 위험 지속적 감소치료를 지속할수록 효과가 증가. 비스포스포네이트와의 차이점비스포스포네이트(예: 포사맥스)는 뼈에 오래 남아 천천히 작용한다. 반면 데노수맙은 빠르게 효과를 나타내고, 투여 중단 시 급격히 작용이 사라지며 BMD가 감소할 수 있다. 데노수맙의 안전성 장기 안전성 10년간 감염, 암, 면역 이상 반응 거의 없음 턱뼈괴사(ONJ): 1만 명당
“비전문의 피부과 간판, 국민 안전 위협…개원면허제 도입 시급” 대한피부과의사회가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의사가 피부과의원을 표방하는 현행 구조가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피부과의사회에 따르면 전국 약 4,000여 개 피부과의원 가운데 상당수가 비전문의가 운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환자의 21%가 비전문의를 전문의로 오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사실을 인지한 후 환자의 불쾌감은 5점 만점 기준 3.86점(2016년 기준)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상주 회장은 3월 29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8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환자의 안전성과 의료 전문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선진국처럼 최소 의대 졸업 후 2년 이상의 임상 수련을 거친 의사에게만 독립 진료권을 부여하는 ‘개원면허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는 “질환을 아는 의사가 미용도 잘할 수 있다는 원칙이 환자 안전의 최후의 보루”라고 강조했다. 조수익 대한피부과학회 기획정책이사는 “국민들이 피부과 간판만 믿고 방문한 의원 가운데 3명 중 2명은 속고 있다”며 “현행 의료법상 비전문의도 피부과를 표방할 수 있지만 이는 국민 상식과 정면으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