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고혈압 앱 '웰체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과 연동하여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지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웰체크’는 당뇨 및 고혈압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이들을 치료하는 의사, 약사가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만성질환관리 앱이다. 의원급 의료기관 등 전국 3,200개 병원에서 이미 웰체크를 실제 진료에 적용하고 있다. ‘환자용 웰체크’ 앱을 통해 저장된 혈당 및 혈압 데이터는 병원용 ‘웰체크 닥터’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주치의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주치의는 해당 데이터를 확인하여 정밀한 개인 맞춤 처방과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으며, 각종 질병 관리, 생활 습관 교육 및 합병증 예방 관리를 ‘주치의 메시지’를 통해 환자에게 전달한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환자의 자기관리 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중요 국가사업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이 중심이 되어 당뇨·고혈압 환자의 개인별 관리 계획과 체계적인 교육 상담을 실시한다. 참여한 의료기관은 환자의 관리 계획 이행 정도 및 질환 관리 상태를 연 2회 중간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심평원 자료 제출 시스템에 기록해야 한다. 웰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체중 감량을 위한 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최근 당뇨병이 없는 사람들의 체중 감량을 위해 연속혈당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 CGM)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혈당 모니터링과 식단 조절을 통해 혈당 상승을 억제하면 과도한 인슐린 분비를 방지하여 체중 증가를 억제할 수 있다는 가정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 개념은 언뜻 논리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러한 주장은 아직 과학적, 의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으며, 이러한 가설의 입증을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대한당뇨병학회 등 전문학회의 지침에 의하면 연속혈당측정기는 1형당뇨병 환자와 인슐린을 사용하는 또는 혈당 변동폭이 크거나, 저혈당이 발생하는 2형당뇨병 환자의 임상 경과 개선을 위해 사용을 권고합니다. 우리나라 식약처에서는 당뇨병환자에서 사용하도록 허가 받은 의료기기로 비만관련 광고는 심의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당뇨병 관리의 다양한 상황 혹은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서 CGM의 활용이 모색되고 있으나, 이는 아직 연구의 영역으로 현재 CGM 사용이 확실히 도움된다는 근거는 매우 부족합니다.
당뇨신문에서는 세계 비만의 날 을 맞이하여 비만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 비만에서 아이들은 서구화된 식생활로 고칼로리 식품과 섬유소가 적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고 교통에 필요함 등으로 인하여 현대인은 섭취하는 칼로리에 비하여 운동량은 많이 감소되어 있다. 복잡한 사회에 적응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과식 과음 및 폭식을 하게 되는 등 칼로리 과다 섭취 기회는 점점 늘어서 현대인은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식사 외에도 빵 과자 떡 과일 등 과식을 저렴한 가격에 수시로 먹을 수 있어 간식의 칼로리가 식사의 칼로리를 능가하기도 한다. 중년 이후에 수명은 허리띠 길이의 반비례하는 말이 있을 만큼 비만은 건강에 여러 가지 나쁜 영향을 미친다. 비만과 관련이 있는 질환을 열거하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동맥경화증 신부전증 통풍 담석증 무법 무호흡증 및 관절염 등이 있으며 유방암 자궁 내막암 대장암 및 전립 전립선암 등도 비만한 사람에서 더 잘 생긴다. 인체의 지방은 피부 바로 밑에 축적되어 있는 피하지방과 몸통 안에 내부 장기에 붙어 있는 내장지방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남녀 모두 피하지방과 내장 지방을 가지고 있지만 피하지방
세계 비만의 날 비만 관리를 위한 건강식 을 위한 강의 출처: 대한비만학회 유튜브 비만의 모든것
당뇨병으로 인해 암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된다. 당뇨병은 암 발생율이 30% 이상 높다. 혈당관리를 잘 관리하면 당뇨 발생율을 줄 일수 있다.
출처:생로병사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한 채 의료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를 대상으로 다음 주부터 면허 정지 처분에 들어간다.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1일 중수본 회의를 주재하고 "업무개시명령 위반에 대해서는 다음 주부터 원칙대로 면허 자격 정지 처분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부본부장은 "(면허 정지) 예고를 할 때 기간을 특정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안내를 드리는데, 지금까지 의견을 낸 전공의가 없다"며 "기간이 다 도래해 처분이 나가는 것이고, 다음 주부터 실제 처분 통지 조건이 성립하는 전공의들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한국 먹여살릴 큰 시장 열렸다, 지금 ‘이 주식' 꼭 주목 하세요하나증권 주식회사한국 먹여살릴 큰 시장 열렸다, 지금 ‘이 주식' 꼭 주목 하세요그러면서 "지금까지의 사례를 보면 처분 통지를 해도 수령을 안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앞으로 나갈) 면허 정지 처분 통지도 안 받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 경우 여러 차례 통지를 거친 후에 절차가 끝나면 자동으로 처분의 효력이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전공의가 조기에 복귀할 경우 유리하게 처분이 적용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3월까지 미복귀 시 적용될
암당뇨환자들에게 식후 혈당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암세포 에너지원인 당 차단을 어떻게 해야 하다. 출처: 염창환병원
충남대·생명연 공동 연구팀, 국제 학술지 논문 게재 비타민 D가 만성 간질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담관 반응을 감소시켜 간경변증으로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남대는 수의대 권효정 교수와 의대 은혁수 교수·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영석 박사 공동 연구팀이 이런 사실을 새롭게 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비타민 D는 칼슘 흡수 촉진, 뼈 형성과 유지를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만성 간질환 환자들의 혈중 내 비타민 D 수치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비타민 D 결핍이 간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그 효과와 작용 구조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공동 연구팀은 혈중 비타민 D 농도와 만성 간질환 발생 위험을 비교 분석한 결과, 혈중 비타민 D가 낮은 환자군에서 간질환 발생을 악화시키는 담관 반응이 더 증가해 만성 간질환 및 간경변증 진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혀냈다. 또 비타민 D가 산화스트레스를 조절하는 'TXNIP'라는 유전자를 통해 담관 반응을 억제하고 만성 간질환 및 간경변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새롭게 규명했다. 권효정 교수는 "국내 만성 간질환 및 간경변증 환자는 꾸준히 증가
20일 그랜드 워커힐에서 대한부정맥학회 '정기국제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심방세동 팩트시트 2024'를 공개했다. 대한부정맥학회 정기국제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성정훈 진료지침이사(분당차병원 심장내과 교수, 왼쪽)와 최의근 학술이사(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팩트시트는 심방세동에 대한 2013~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정리한 것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심방세동을 주제로 발간한 팩트시트다. 전체 심방세동 유병률, 2013년 1.1%→2022년 2.2%, 80세 이상 유병률, 2013년 7.4%→2022년 12.9% 국내 심방세동 유병률은 2013년 1.1%에서 2022년 2.2%로 최근 10년 동안 2배 증가했다. 60대 이상 인구에서 심방세동 유병률은 2013년 3.9%, 2022년 5.7%로 증가했고 환자 수는 2.3배 늘었다. 심방세동 환자의 평균 나이는 2022년 기준 70.3세로 점차 고령화 특히 고령 인구에서 심방세동 유병률이 큰 폭으로 증가해, 80대 이상 인구에서 2013년 7.4%, 2022년 12.9%로 조사됐다. 심방세동 환자의 평균 나이는 2022년 기준 70.3세로 점차 고령화되고 있었
2형 당뇨병 환자가 조현병 등 정신질환도 있을 경우 자살 위험이 최대 3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승환·의정부성모병원 내분비내과 백한상 교수팀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토대로 2009년 건강검진을 받은 2형 당뇨병 성인 환자 87만5천671명을 2021년까지 추적 관찰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 결과 2형 당뇨병 환자가 조현병을 함께 앓을 경우 자살 위험이 3.24배가 됐다. 조현병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과잉에 따른 뇌 질환으로, 망상과 환각,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말과 행동 등의 사회 인지기능 저하가 대표적인 증상이다. 과거에는 정신분열병으로 불렸다. 조현(調絃)이란 사전적인 의미로 현악기의 줄을 고른다는 뜻으로, 조현병 환자의 모습이 마치 현악기가 정상적으로 조율되지 못했을 때처럼 혼란스러운 상태를 보이는 것과 같다는 데서 비롯됐다. 이외 동반하는 정신질환 종류에 따른 자살 위험은 양극성 장애 2.47배, 우울증 2.08배, 불면증 2.03배, 불안장애 1.6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자살로 사망한 2형 당뇨병 환자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남성, 저소득, 흡연자, 과도한
이반드로네이트 91일 이상, 졸레드로네이트 1년 이상 중단 도움분당서울대병원 공성혜·이효정 교수, 척추·고관절 골절 위험은 증가공성혜, 이효정 교수골다공증 치료제의 투여 시점과 치아 발치 간의 간격이 길수록 약물 관련 턱뼈 괴사(MRONJ)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료에 쓰이는 약물의 종류에 따라 중단 기간과 턱뼈 괴사 발생률 간에도 큰 차이가 있어, 외과적 치과 처치 전 약물 종류에 따른 중단 전략도 중요한 부분으로 확인됐다. 반면, 중단 기간 길수록 척추·고관절 골절 위험은 증가해 치과 수술이 예정된 골다공증 환자는 약물 중단 여부와 시기는 주의가 필요하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공성혜·치과 이효정 교수팀(이대목동병원 치과 박정현 교수, 이대서울병원 치과 김진우 교수)에 따르면 정상적인 뼈는 낡거나 손상된 조직을 제거하는 ‘골 흡수’와 새로운 뼈를 만드는 ‘골 형성’이 균형을 이루며 건강하게 유지된다. 하지만 골다공증 환자의 뼈는 골 흡수의 속도를 골 형성이 따라가지 못해 점차 가늘어지고 약해 진다. 이러한 골다공증은 골 흡수를 억제해 골밀도를 유지하거나 높이는 방식으로 치료하는데, 대표적인 약물로는 주사형 비스포스포네이트로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