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 한국엘러간과 국내 법인 통합 완료해 -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한국애브비, 5월 1일부로 한국엘러간과의 비즈니스 운영 관리 시스템 전반 통합과 국내 단일 법인 합병 절차 완료, one AbbVie로 새로운 도약 - 양사 보유한 파이프라인과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치료 영역 확대와 전문적 역량 및 경험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기대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가 한국엘러간과 양사의 비즈니스 운영 관리 시스템 전반을 통합하고 5월 1일부로 국내에서 단일 법인으로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2023년은 애브비가 지난 2013년 기업 분사를 통해 창립된 이래 10주년을 맞는 해로, 엘러간 과의 비즈니스 운영 시스템과 기업문화 등 경영 관리 전반을 통합해 하나의 애브비(one AbbVie)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이번 국내 법인 합병은 지난 2020년 5월 이뤄진 글로벌 본사의 엘러간 인수 합병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로써 국내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 운영되는 애브비는 새로운 면역학, 종양학, 신경과학, 안과학, 바이러스학, 에스테틱의 치료 영역에서 리더십을 가진 다각화된 치료제 포트폴리오와 혁신적인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신영미 이대서울병원 간호사, '프셉마음 약물계산편' 출간다양한 케이스와 약물계산 실무 팁 담은 실전 가이드북 "100mL의 수액을 한 시간 동안 투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규 간호사를 위한 약물계산 교육을 진행할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이 나왔다.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 외과계중환자실 신영미 간호사가 지난달 10일 '프셉마음 – 약물계산'편을 출간했다. '프셉마음 – 약물계산'은 병동 간호사 뿐만 아니라 중환자실 간호사를 위한 약물 계산의 다양한 케이스와 실무 팁을 담은 실전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약물계산이 어렵고 자신 없는 학생 간호사 ▲실전 약물계산을 미리 공부하고 싶은 예비 간호사 ▲100mL/hr가 몇 gtt 인지 대답하기 어려운 신규 간호사 ▲헷갈리는 약물 용량 계산을 잘하고 싶은 간호사 ▲프리셉티에게 쉽게 약물 계산을 가르치고 싶은 프리셉터 등에게 '프셉마음 –약물계산'을 추천했다. 이 책은 약물계산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실전에서 빠른 약물 계산을 할 수 있도록 짧고 명확한 공식을 제시하고 있다. 임상에서 범하기 쉬운 실수를 짚어 실무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
[칼럼] 당연(當然)과 배려(配慮)글·박중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박중철 가정의학과 교수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 그 당연함이 강자의 일방적인 생각이거나, 약자가 수긍할 수 있는 수준 바깥이면 당연함은 공감이 아닌 폭력이 된다. 우리는 종종 상대와 내가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당연함은 착각일 수 있다. 특히 병원에서 의사들은 환자와 같은 배를 탄 동지라고 생각하지만, 그 배가 망가져 침몰해도 물 속에 잠기는 것은 환자일 뿐 병원과 의사는 안전하다. 그래서 환자와 보호자들은 병원이 정한 원칙을 진심으로 당연하다고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치유라는 약속을 믿기 위해 그저 견디고 기다리는 것이다. 미국 하버드의대의 정신과 교수이자 의료인류학자인 아서 클라인먼(Arthur Kleinman)은 의사이면서 10년간 치매에 걸린 아내를 돌보는 간병 보호자로 살았다. 그 경험을 담은 책 ‘케어(The Soul of Care)’에서 그는 환자와 보호자는 병원이란 공간에서 한정 없이 기다리는 존재이고, 당연하게 요구되는 그 기다림은 자신들의 미래를 잃어버리는
혈당수치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저칼로리 식품들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우무, 천사채, 해조류 같은 식품은 칼로리가 높지 않아 식사 시 반찬으로 또는 식간에 간식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블랙커피, 홍차, 녹차, 맑은 차 등은 거의 칼로리가 없어 수시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채소류도 양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음식에 해당되므로 시간에 허기질 때 적당히 이용하면 혈당 상승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공복감을 없애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당지수(GL, Glycemic index) 같은 양의 당질을 섭취하더라도 식품에 따라 식후 혈당 반응이 다를 수 있다. 당지수는 동량의 당질을 함유한 표준식품 섭취 후 혈당 반응에 대한 특정 식품 섭취 후의 혈당 반응 정도를 비교하여 보여주는 수치로, 당지수가 55 이하이면 당지수가 낮다고 하고, 70 이상이면 당지수가 높다고 한다. 당지수가 낮은 식품이 당지수가 높은 식품엥 비해 혈당을 천천히 상승시키지만,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젊은 당뇨 환자와 가족이 겪고 있는 고충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 박민수 2차관은 “정부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참고하고,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과 지속 소통하면서 소아·청년 당뇨병 환자들과 가족분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청년 당뇨병(이하 ‘소아·청년 당뇨병’) 환자 및 보호자와 관련 단체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2021년 국회에서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 등 지원에 관한 제정법률안’을 발의하는 등 해마다 늘어나는 젊은 당뇨병 환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 강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현행 관련 정부 정책 및 지원제도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2021년 제정안은 34세 이하 당뇨병 환자를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로 규정하고, 이들에 대한 관리체계 마련 및 의료비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34세 이하 당뇨병 환자 수는 2018년 6만 7000명에서 2020년 7만 7000명, 2022년 9만 2000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연평균 증가율 8.3%).이날 간담회에서는 젊은 당뇨 환자와 가족이 겪고 있는 고충과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성공 위해 의료전문가 한곳에 - ‘25년 건립 예정 의료기술시험연수원 9차 학술위원회 개최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25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9차 학술위원회를 지난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케이메디허브는 작년 4월부터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이하 ‘연수원’)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한의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수원 학술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연수원 학술위원회는 작년 7월 대한의학회를 중심으로 9개 회원학회가 함께 시작하여, 현재는 16개 회원학회가 총 8차에 걸친 정기회의를 진행하며 연수원에서 운영할 의사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최근 의료분야의 신기술로 손꼽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 헬스케어를 연수원을 통해 교육시킬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였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연수원 학술위원회의 지속적인 운영과 확대를 통해 의료현장에 꼭 필요한 교육을 수행하는 연수원을 운영할 것”이라며 “금년부터 국내 의료인 교육과 국외 의료인 초청연수 등 시범 교육운영을 통해 연수원의 체계적인 운영준비를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영우 고대안산병원교수,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우수연제상 장영우 고려대안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가 2023년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가스 주입을 통한 원스텝 단일공 경액와 로봇 갑상선 절제술’을 소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장 교수는 갑상선 절제술에서 기존 2개의 절개 부위를 통해 진행하던 방식을 보완하여 겨드랑이 부근에 하나의 작은 절개창만으로 집도하는 완전한 단일공(Single-Port) 경액와 로봇수술을 고안했다.이는 목과 유륜에 흉터를 남길 일이 없어 무흉터 수술이 가능할뿐더러 기존에 목을 크게 열고 수술했어야 하는 측경부임파선 절제술까지도 이 작은 절개창만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수술 중 환자의 자세 및 위치 등의 변동 없이 한 번에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보건복지부 인사발령(28일자)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국장급 승진▶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장 이상원 ▶ 국장급 전보 장애인정책국장 송준헌 노인정책관 염민섭
40세 이전 젊은 ‘2형 당뇨병’ 증가세 ‘주목’분당서울대병원 임수 교수팀, Lancet에 ‘2형 당뇨병’ 치료와 발전 방향까지 집대성 발표 분당서울대병원 임수 교수2형 당뇨병은 전세계 당뇨 환자 약 5억 3700만명 중 90%를 차지할만큼 흔하게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특히 청소년기부터 40세 이전까지 비교적 젊은 나이에 당뇨병이 발병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어 경각심이 필요하다.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팀(교신저자:영국 레스터대학 당뇨병연구센터 Melanie Davies 교수)은 권위 있는 의학 학술지 Lancet에 제2형 당뇨병의 역학과 병태생리, 선별 및 진단, 합병증, 예방, 관리방법을 비롯해 최근 20년간 당뇨병 치료의 발전 양상과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포괄적으로 담은 논문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당뇨병의 합병증과 이로 인한 사망을 막기 위해서는 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고위험군의 경우 병이 생기기 전에 식이요법, 운동 등을 통한 체중 감량으로 관리하면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키는데 도움이 된다.최근 정밀의학의 발전과 함께 당뇨병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 것은 물론 새로운 치료법들이 개발되고 있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추진방향’ 나왔다고령사회 ‘세대공존을 위한 지속가능 사회기반 구축’저출산 ‘결혼·출산·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윤석열 대통령, 28일 ‘2023년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재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2023년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사진:대통령실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세대공존을 위한 지속가능 사회기반 구축’ 목표를 설정하고, 5가지 핵심 추진과제가 제시됐다.추진과제는 ◆의료-돌봄 연계 혁신 ◆고령친화적 주거환경 조성 ◆고용·일자리 지원 강화 ◆고령친화기술 연계 사회서비스 혁신 ◆복지시스템 지속가능성 제고 등이다.대통령은 28일 ‘2023년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주재했으며, 이날 윤석열 정부의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추진방향 및 과제’가 발표됐다.이번 회의에서 고령사회 정책은 분야별 핵심 추진 대책의 방향성 제시에 중점을 두었으며, 분야별 세부 계획 및 추가 과제는 구체화·고도화 작업을 거쳐 향후 위원회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하여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김영미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재통령이 직접 주재한 2023년 제1차 회의에서 저출산 정책 추
로수젯, 8년 연속 원외처방 1위…성과와 논란의 이중주국내 제약업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한미약품의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젯’이 2025년에도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원외처방 시장 1위를 지켰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중국산 원료 도입 논란은 경영권 갈등과 맞물리며 업계의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한미약품이 발표한 2025년 실적에 따르면 로수젯은 지난해 약 2,279억 원의 원외처방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8.4% 성장한 수치로, 단일 브랜드 기준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다. 로수젯은 한미약품 전체 매출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제품으로, 대규모 임상 근거와 신뢰 기반 마케팅을 통해 의료진의 처방권을 확고히 잡았다. 유비스트 집계 결과, 한미약품은 8년 연속 원외처방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그 중심에는 로수젯이 있다. ◆ 논란: “중국산 원료, 수익성과 품질 사이”최근 업계에 알려진 중국산 원료 도입 논란은 단순한 원료 문제를 넘어 경영진과 대주주 간 갈등을 드러낸 사건으로 해석된다. 대주주 측은 원료의약품(API)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산 로수바스타틴 도입을 주장한 반면, 박재현 대표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원
보건복지부는 25일 열린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의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필수의료 공급 및 정당한 보상 ▲의료격차 축소 및 건강한 삶 보장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 ▲안정적 공급체계 및 선순환 구조 마련 등 4대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해 꼭 필요한 의료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구축이라는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겠다”며 “국정과제와 연계해 더욱 내실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수의료 공급 및 보상체계 개선 분만·소아 영역 보상 강화를 위해 모자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본사업 전환 검토.심뇌혈관질환·응급의료 대응을 위한 진료협력 네트워크 사후보상 강화.비용분석 기반 상대가치 조정 방안 마련(상반기), 과보상 수가 인하 및 저보상 수가 인상 추진(하반기).2030년까지 ‘균형수가’ 달성 목표. 정부는 분만·소아 영역 보상 강화, 심뇌혈관질환 대응 등을 내세우며 ‘균형수가’를 2030년까지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보상 수가 인하와 저
글로벌 조사: 만성질환 성인, 대상포진 위험 인식 부족 대상포진 행동 주간(2026년 2월 23일~3월 1일)은 만성질환을 가진 50세 이상 성인에게 대상포진이 현재의 건강 위험임을 알리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이번 조사에는 50~70세 성인 6,103명이 참여했으며, 결과에 따르면 만성질환 환자의 46%가 자신의 질환이 대상포진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25%는 만성질환이 면역체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29%는 대상포진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연구 결과는 만성질환별 대상포진 위험 증가율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당뇨병 환자는 38%, 심혈관질환 환자는 34%, 만성 신장질환 환자는 29%, 천식 환자는 24%, COPD 환자는 41%까지 발병 위험이 높아졌다. 실제 대상포진 경험자 중 42%는 심각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았으며, 33%는 업무나 사회 활동을 중단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국내에서는 매년 70만 명 이상이 대상포진을 앓고 있으며, 50대 이후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해 60~75세에 정점을 보인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3월 5일(목) 오후 2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북한산성 행궁지 발굴성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산성 행궁은 조선 숙종대(1712년) 건립된 왕의 별궁으로, 전란 시 수도 방어의 핵심 시설이었다. 왕과 왕비가 생활하는 내전, 왕과 신하들이 함께 집무를 보는 외전 등 총 129칸 규모로 지어졌으며, 1915년 대홍수로 매몰돼 터만 남아있었다. 2007년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2011년 시굴 조사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정밀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며, 그간의 발굴 성과를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북한산성은 '한양의 수도성곽'이라는 유산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정식 제출한 직후 열리는 첫 학술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행정중심지 (한양도성), 군사목적의 방어성 (북한산성), 그리고 이를 잇는 연결성(탕춘대성)이 하나로 통합된 독특한 방어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중에서도 군사적 요충지이자 전란시 통치 거점이었던 '북한산성 행궁지'의 가치를 학술적으로 입증함으로써,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