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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책연구원, 제10차 의료정책포럼 개최 – ‘지역의사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의료정책연구원, 제10차 의료정책포럼 개최 – 지역의사제도 설계 타당성 집중 논의


의료정책연구원은 오는 2026년 2월 25일(수) 오후 2시, 대한의사협회 회관 지하 대강당에서 ‘지역의사제도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제10차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의대 정원 증원 정책과 맞물려, 비서울권 32개 의대에서 ‘지역의사전형’을 통해 증원분을 선발하는 운영 방향이 제시되면서 제도의 타당성과 현장 수용성에 대한 심층 검토 필요성이 제기된 상황에서 마련됐다.


정부는 2027학년도부터 5년간 연평균 668명 수준으로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증원할 계획이며, 대학별 증원·교육계획은 오는 4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역의사제도의 제도 설계, 교육·수련 체계, 정주 여건 등 다양한 쟁점이 의료계와 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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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서는 김창수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가 ‘지역의사제: 현실과 한계’, 김유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지역의사제도 관련 우려 사항: 지역의사제 선결 조건, 환자 지역제한’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의에는 장우진 경희의대 학생, 최안나 강릉의료원 원장, 정성수 한국의학교육학회 부회장,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가 참여해 제도 설계의 쟁점, 현장 수용성, 교육·수련 및 지역 정주 여건 등 핵심 과제를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원장은 “지역의사전형 확대와 함께 현장 수용성, 기본권 침해 논란, 수련 문제, 지역 의료기관 역량 등 핵심 쟁점을 정교하게 점검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사실 기반의 논의를 통해 지역의료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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