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는 '미국에서는 비만자는 출세하지 못한다.' 는 것이 화제가 되어었다. '자신의 체중도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관리할 수 있겠는가' 라며 미국에서는 비만자가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 보면 꽤 설득력이 있는 말로, 실제로 일본 비지니스계 에서도 비만자는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비만자들을' 스스로 관리하지 못하는 인간' 이라며 편견을 가지고 바라 봅니다. 비만자는 단순히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서 많이 먹는 것이 아닙니다. 뇌가 당질 중독에 빠져 당질을 섭취할 수 밖에 없는 사항에 놓여 있을 뿐입니다. 그들은 본의 아니게 중독된 피해자들입니다. 여기서 당질이란 설탕 같은 달콤한 종류만 뜻하는것이 아닙니다. 비만자를 만드는 당질의 대부분은 밥, 빵, 면류 등 달콤하지 않은 탄수화물입니다. 대부분의 비만자는 밥이나 면류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렇기는 해도, 비만한 사람이 이런 것들을 살이 찌도록 먹게 되는 것은 단지 식탐이 강해서가 아니라, 먹을 수밖에 없는 뇌 상태 때문입니다. 누구라도 원해서 살을 찌우는 사람은 없죠. 당질 중독은 약물 중독처럼 주위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올해 미국 뉴욕 증시의 강세장에서 철저하게 소외됐던 코로나19 백신 제조업체들의 주가가 21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 CNBC 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 증시에서 노바백스의 주가는 13% 이상 상승했고, 모더나 주가도 9% 이상 올랐다. 화이자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하는 바이오엔텍 주가는 6% 이상 상승 마감했다. 화이자 주가는 약 1% 올랐다. 이들 백신 업체의 주가는 백신 주사 수요와 치료제 처방이 줄면서 올해 20% 이상 하락했었다. 나스닥을 포함한 주요 지수들의 강세와는 대조적이다. 그러나 이날 호재가 이어지면서 오랜만에 큰 폭 상승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제품 출시를 앞둔 데다 보건 위협으로 확산할 수 있는 변이가 출현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또 미국 정부가 재감염 확산에 대비해 이번 가을 모든 미국인에게 부스터샷(추가접종)을 권장할 것이라는 재료가 더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백신 업체는 면역 회피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 하위 변이 'XBB.1.5'를 겨냥한 백신 개발을 완료해 미국과 유럽 보건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백신은 또한 미국에서 지배적인 EG.5(에리스)를 포함한 새
세로토닌과 도파민에 대해 알아보자. 세로토닌은 기분, 수면,소화기계 기능,성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세로토닌 수용체는 뇌,장,심장,혈소판등 몸의 여러부위에서 발견되며 많은 종류의 수용체가 존재한다. 우리몸의 세로토닌 수용체에 90%는 장에 분포한다. 세로토닌은 소화기계통의 기능을 조절한 ㄴ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세로토닌의 분비 증가가 소화를 촉진하고 식욕을줄이는 역할을 한다. 뇌에도 세로토닌 결핍은 우울, 불안, 불면,성욕저하 등과 연관이 있다. 세로토닌은 식욕 조절에도 관여하는데, 여러 단계를 거쳐 결국 시상하부에 작요하여 식욕을 줄이고 음식 섭취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일부환자는 세로토닌 결핍으로 인한 식욕 증가와 폭식을 보이는 경ㅇ 도 있다 이런 환자들에게 플루옥세틴과 같은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항우울제는 식욕을억제하고 폭식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인다.. 도파만은 동기 , 에너지, 보상 및 중독행동과 연관된 신경 호르몬이다. 도파만도 식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배고픔을 느끼면 여러가지 신호에 의해 뇌에서 도파민으 생성하게 되고, 도파민은 음식을 섭취하도록 동기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그러면서 음식을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주)마이더스에이치알 박선규 대표이사 는 구성원의 가치관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이를 위해 관련 업체 및 기관에 우수한 인력을 공급 및 확산 시키는 것에 있어 교류와 협력하기로 업무협약(MOU) 체결 (좌)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우) 마이더스에이치알 박선규 대표이사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마이더스에이치알 박선규 대표이사는 당사자 간의 우호협력관계를 확인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제휴에 따른 각자의 책임을 인식하며, 사회 구성원의 가치관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이를 위해 관련 업체 및 기관에 우수한 인력을 공급 및 확산 시키는 것에 있어 교류와 협력이 당사자 간의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임을 확신하면서 업무협약(MOU)을 체결 하였다 당뇨신문과 ㈜마이더스에이치알 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 병원 등 및 인력(후보자)을 관련 업체 및 기관에 우수한 인력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진행 소개하기로 하였다. (주)마이더스에이치알 박선규 대표이사 인사말 21년 동안 헤드헌팅을 해오면서 지켜보아 온 기업과 인재의 공통점은항상 ‘변화를 추구한다’ 는 것이었습니다.기업은 신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려 노력하고
호르몬이나 신경전달물질은 뇌와 신체 전반에 걸쳐 생리적 요인을 조절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오렉신: 시상하부에서 분비된다. 뇌의 중뇌-변연체 부분은 동기와 보상에 양향을 주는 뇌 부위인데, 오렉신이 여기에 작요하여 음식을 찾는 행동을 하게 된다. 오렉신 결핌에 있는 환자에게서 비만이 더 많이 나타난다는 연구도 있다. 또한 오렉신은 수면과 각성상태에서도 영향을 주는 호르몬인데, 기면증은 오렉신 결핍으로 인해 각성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 하지 못하고 발작적으로 수면에 빠지게 되는 병을 말한다. 이렇게 오렉신은 수면과 식욕에 큰 영향을 주는 물질이다. 이러한 오렉신을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렙틴과 그렐린이라는 물질이 있다. 우선 렙틴은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펩타이드 호르몬이다. 지방의 축척이 늘어나면 지방세포의 렙틴 분비가 늘어나면서 시상하부에 신호를 보내게 된다. 그동안 축적한 영양분을 분해하여 에너지 대사 과정으로 유도하는 이화작용을 촉진하게된다. 렙틴은 오렉신의 작용을 억제하여 음식에 대한 욕구도 줄이게 된다. 그렐린은 위장관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배가 고픈 상태에서 분비가 증가하며 음식을 섭취하고, 영양소를 축척하고 이내 체내에 저장하는 동화작용을 보인다.
최근 빈곤과 비만의 상관관계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인 중에는 비만이 없다는 말이 있지만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 야간 고등학교의 의료 업무를 위탁받은 학교의 가 매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을 실시하다 보면 비만 학생이 상당히 많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곤 한다. 아이들은 언제부터 이렇게 살이 쪘을까? 때로는 100킬로그램이 넘는 학생도 있다. 비만에는 몇 가지 원인 있는데 특히 아이들에게는 '대물림 되는 잘못된 생활습관' 이 심각한 문제다. 비만 체질은 단순히 유전적 요인은 아니다. 더 큰 문제는 살찌기 쉬운 생활습관을 이어받는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빈곤이 뿌리 깊게 박혀 있다. 소득이 낮을수록 비만율이 높고 소득이 높을수록 비만율이 낮은 현상은 외국에서도 자주 발견한다. 결국 빈곤이 비만을 부른다는 뜻인데 빈곤이라는 말은 ' 무지' 라고 바꿔 말해도 의미가 통한다. 무엇이 건강을 해치는지 모르기 때문에 잘 걷지않고 정크푸드로 끼니로 때우는 사람이 많다.실제로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세대 소득이 낮을수록 운동을 멀리하고 채소 섭취량이 적으며 비만 여성이 많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부모의 건강에 무지하면 아
몸무게가 100킬로그램 이상인 환자가 병원에 입원해 약 4주에 걸쳐 체중을 감량한다, 입원 후 가장 먼저 실시하는 치료는 단계적인 칼로리 줄이기와 자전거 운동이다. 칼로리는 하루 1400칼로리에서 시작해 1000칼로리, 800칼로리,600칼로리 순으로 서서히 줄여나간다. 동시에 고정 자전거를 이용해 매일 운동을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몰라보게 체중이 줄어든다. 4주 라는 입원기간 동안 수 칼로그램 이상이 빠지는데 동시에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요산 수치도 눈에 띄게 떨어진다. 비만 체형이면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이 높은 사람은 체중만 조절해도 관련 수치가 눈에 띄게 낮아진다. 다만 근육 손실 없이 체중을 감량하기란 의외로 쉬비 않아서 급격하게 체중을 감량하면 요요 현상을 겪기 쉽다. 생활습관병 치료를 위한 새로운 약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현재 당뇨병 치료제는 대략 일곱계통이 있고 신약도 계속 개발 중이다. 그러나 약을 복용하기보다 체중을 먼저 감량해야 한다. 체질량지수 30에 혈당치도 확연히 내려간다. 단지 체중만 조절하면 되는데도 아무런 노력 없이 인슐린 투여만 고집하는 사람도 있다. 고혈압 환자 역시 혈압 강하제를 서너 종류나 복용하는 사람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은 당뇨병,고혈압, 고지혈증이다. 당뇨병이라는 진단이 나오면 의사는 우선 식이요법을 권한다. 최근에는 밥이나 빵 등의 탄수화물 식품과 단것을 멀리하는 ' 당질 제한식' 이 주목받는 추세다. 고혈압은 저염식, 고지혈증은 콜레스테롤 및 칼로리 제한식이 권장된다. 분명 '생활습관병'이기 때문에 유발한 생활방식을 바로잡아야 하며, 식생활 개선 없이는 다음단계로 나아갈수 없다. 단 생활을 이루는 요소는 음식만이 아니다. 식사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걷기다. 몸을 움직이지 않는 생활에 변화가 없다면 식사량을 줄이라는 조언을 따르고 싶어도 실천하기 힘들다. 집에서 딱히 하는일 없이 시간만 보내는 날일수록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자구만 먹을것에 손이 가게된다. 현재 일본에서는 생활습관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메타보 검진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정식 명칭은 특정건강검진 조사 다. 복부 둘레, 체지방지수(BMI),고혈압,고혈당, 체질량지수, 고혈압,고지혈증,고혈당,흡연습관의 유뮤를 살펴 검진의 주요내용이다. 남성은 복부 둘레 90센티미터 이상, 여성은 85센티미터이상 이 진단 조건에 들어가기 때문에 배가 불룩 나온 사람에게 '아이고, 완전히 메타보네
당뇨병은 혈당치를 기준으로 진단이 내려진다. 공복 혈당치나 당화혈색소(헤모글로빈에 포도당이 붙어 있는것) 수치에 이상이 있으면 포도당의 대사 능력을 알아보는 당부하 검사 (glucose tolerance test)라는 자세한 검사를 실시해서 그 결과로 확정한다. 다만, 혈당치의 변동은 당뇨병 환자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건겅한 사람에게도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물론 당징을 섭취하면 혈당치가 올라가고 , 스트레스만 받아도 상승한다. 우리의햘당치는 수시로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이것은 필요에 따른 몸의 반응이라고 할수 있다. 이처럼 혈당치는 70(공복 혈당)~140(식후혈당)의 범위 내에서 조절되는것이 이상적이다. 변동의폭이 크면 혈관을 손상시키고 우리몸의 각 부분을 악화시켜, 자연히 당질 중독이나 비만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런데 자신의 혈당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대부분의 사람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직장이나 지역 건강 검진에서도 ' 공복 혈당치' 를 측정해주므로 여러분도 어느정도인는 파악하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그 수치가 '정상 범위 내에 있으니 괞찮다.' 고 믿고 있는건 아닐까? 하지만 이는 검사할 당시에는 정상 수치 범위내 였을 뿐이다. 어쩌면 심한 상승과
보건복지부는 25일 열린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의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필수의료 공급 및 정당한 보상 ▲의료격차 축소 및 건강한 삶 보장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 ▲안정적 공급체계 및 선순환 구조 마련 등 4대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해 꼭 필요한 의료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구축이라는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겠다”며 “국정과제와 연계해 더욱 내실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수의료 공급 및 보상체계 개선 분만·소아 영역 보상 강화를 위해 모자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본사업 전환 검토.심뇌혈관질환·응급의료 대응을 위한 진료협력 네트워크 사후보상 강화.비용분석 기반 상대가치 조정 방안 마련(상반기), 과보상 수가 인하 및 저보상 수가 인상 추진(하반기).2030년까지 ‘균형수가’ 달성 목표. 정부는 분만·소아 영역 보상 강화, 심뇌혈관질환 대응 등을 내세우며 ‘균형수가’를 2030년까지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보상 수가 인하와 저
글로벌 조사: 만성질환 성인, 대상포진 위험 인식 부족 대상포진 행동 주간(2026년 2월 23일~3월 1일)은 만성질환을 가진 50세 이상 성인에게 대상포진이 현재의 건강 위험임을 알리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이번 조사에는 50~70세 성인 6,103명이 참여했으며, 결과에 따르면 만성질환 환자의 46%가 자신의 질환이 대상포진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25%는 만성질환이 면역체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29%는 대상포진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연구 결과는 만성질환별 대상포진 위험 증가율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당뇨병 환자는 38%, 심혈관질환 환자는 34%, 만성 신장질환 환자는 29%, 천식 환자는 24%, COPD 환자는 41%까지 발병 위험이 높아졌다. 실제 대상포진 경험자 중 42%는 심각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았으며, 33%는 업무나 사회 활동을 중단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국내에서는 매년 70만 명 이상이 대상포진을 앓고 있으며, 50대 이후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해 60~75세에 정점을 보인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3월 5일(목) 오후 2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북한산성 행궁지 발굴성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산성 행궁은 조선 숙종대(1712년) 건립된 왕의 별궁으로, 전란 시 수도 방어의 핵심 시설이었다. 왕과 왕비가 생활하는 내전, 왕과 신하들이 함께 집무를 보는 외전 등 총 129칸 규모로 지어졌으며, 1915년 대홍수로 매몰돼 터만 남아있었다. 2007년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2011년 시굴 조사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정밀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며, 그간의 발굴 성과를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북한산성은 '한양의 수도성곽'이라는 유산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정식 제출한 직후 열리는 첫 학술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행정중심지 (한양도성), 군사목적의 방어성 (북한산성), 그리고 이를 잇는 연결성(탕춘대성)이 하나로 통합된 독특한 방어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중에서도 군사적 요충지이자 전란시 통치 거점이었던 '북한산성 행궁지'의 가치를 학술적으로 입증함으로써, 2027
보건복지부가 심뇌혈관질환의 신속한 치료와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성가롤로병원, 대자인병원, 부산백병원, 제주한라병원, 천안충무병원을 신규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2월 26일에 이뤄졌다. 지난달 진행된 공모에는 권역센터 1개소와 지역센터 8개소가 지원했으며, 평가 절차를 거쳐 권역센터 1개소와 지역센터 4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기존 지역센터였던 성가롤로병원이 권역센터로 승격되면서 지역센터 1개소의 공백이 발생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광주·대구·세종·강원·전남 등 지역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권역·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추가 지정으로 급성기 심뇌혈관질환의 지역 내 최종 치료 체계가 완결되고, 의료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