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혈당을 낮추어 주고 체중을 감소시켜 주며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각종 합병증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귀하께서 효과적으로 운동을 하실 경우 운동 전 보다 당뇨약 사용량을 5~10% 줄일 수 있습니다. 운동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생활의 활력과 자신감을 심어 줄 것 입니다. 1) 어떤 운동을 할까요? 걷기, 달리기, 등산, 수영, 자전거타기, 에어로빅 등의 유산소성 운동, 즉 산소를 끊임없이 사용하는 운동이 좋습니다. 귀하께서 적절한 운동 종류에 대해서는 주치의 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언제 운동하는것이 좋을까요? 1) 식사후 30분에서 3시간 사이가 좋습니다. 2) 공복시 또는 식전 운동은 피하도록 합니다. 3)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다면 운동에 의한 저혈당을 방지하기 위하여 인슐린의 감량을 고려하여야 하며, 인슐린 주사 후 60~90분 이내에는 운동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4) 운동 전후로 자가혈당측정을 시행하여 운동으로 인한 혈당 변화를 스스로 확인 하도록 합니다.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를 사용하고 있는 당뇨 환자에게 운동을 처방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저혈당에 대한 문제이다. 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에서는 저혈당 발생 가능성이 더욱 높으며, 설폰요소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가능성이 있으므로 환자는 물론 보호자 또는 운동을 같이 하는 동료가 저혈당 증상을 평소에 잘 알고 있다가 유사시에 대처해야 한다. 인슐린으로 치료받고 있는 당뇨병 환자는 운동에 의한 저혈당을 방지하기 위하여 인슐린의 감량을 고려하여야 하고, 인슐린 주사 후 60~90분 이내에는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 전후로 자가혈당 측정을 시행하여 운동으로 인한 혈당 변화를 스스로 확인하도록 한다. 또한 운동하는 날에는 팔, 다리 등 주로 운동할 때 많이 움직이는 부위 보다는 상대적으로 사용이 적은 복부에 주사를 놓아야 인슐린 흡수가 과다하게 촉진되지 않는다. 만약 속효성 인슐린을 팔이나 다리 근육에 주사했다면 약 1시간이 지난 후에 그 근육을 운동하는 것이 좋다. 인슐린을 사용하는 당뇨병 환자가 운동할 때에는 전에 운동할 때 개인이 기록한 혈당 자료를 이용하여 인슐린양을 조절하는 것이 제일 정확하다. 개인 혈당 변화 자료가 없다면 표
1. 운동 종류 특별한 금기증이 없는 한 운동 종류는 환자 개개인의 기호에 따라 선택하도록 하며 일반적으로 중등도 유산소 운동으로써 30분 이상 시행할 수 있는 운동을 권유한다. 걷기에 대한 특별한 제한이 없다면 속보가 가장 많이 권장되고 있는데, 이는 6 km/hr의 속도로 걷는 것을 말하며, 이 정도의 운동으로는 시간당 약 330 kcal 정도가 소모된다. 간헐적 고강도 운동이나 근력 운동과 같은 저항 운동도 가능하다. 하지만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것과 같은 고강도 저항 운동은 상해의 위험이 있으며, 정형외과적 질환 또는 심혈관계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근력 운동은 가벼운 무게로 여러 번 반복하는 방법으로 실시한다. 말초신경병증이 있는 환자나 비만한 사람에게는 발과 관절 손상의 위험이 적은 수영, 자전거 타기, 수중운동, 상체운동 등을 권유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장시간 걷기, 계단오르기, 달리기나 조깅과 같은 운동은 좋지 않다. 증식성 망막증이 있는 환자에서는 고강도 저항 운동에 의해 망막병증이 악화될 수 있고, 조깅이나 인체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신체 접촉 운동을 금지시켜야 한다. 스쿠버 다이빙, 행글라이딩, 파라
운동 전 진료를 통해서 운동 금기증이 발견되면 운동을 금지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당뇨병 환자의 혈당이 290mg/dL 이상이거나 60mg/dL 이하면 운동을 연기한다. 혈당이 250mg/dL 이상이고 케톤요증이 있어도 운동을 연기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 환자에게서 운동의 금기증은 표 8과 같다. 표 8. 당뇨병 환자가 금해야 할 운동 1. 장기간 금해야 할 운동(운동 방법 변화 필요) 1) 기립성 저혈압 동반된 자율신경증 - 자전거나 수영은 좋으나 달리기 하이킹 등은 금함 2) 심한 말초 신경증 - 체중 부하 운동은 금함 3) 망막증 - 갑자기 힘을 주는 무산소 운동은 금함 2. 단기간 운동을 금해야 할 경우(상황 호전 후 운동해야 함) 1) 혈당 ≥ 290 mg/dL 2) 케톤뇨증 〉 36 mg/dL 또는 beta-hydroxybutyric acid 〉 9 mg/dL 3) 운동 전 저혈당 4) 탈수
1) 심혈관계 연령이 35세 이상인 경우, 10년 이상 된 제2형 당뇨병, 15년 이상 된 제1형 당뇨병, 관상동맥질환의 다른 위험요인이 동반된 경우, 미세혈관증(retinopathy, nephropathy(미세단백뇨 포함)), 말초혈관질환, 자율신경병증 등이 있는 환자가 중등도 이상의 운동(V O2max 40% 이상, Maximal heart rate의 55% 이상, 주관적운동강도(Borg rating of perceived exertion) 12 이상)을 할 예정이라면 점진적인 운동부하 검사를 통한 심혈관계 질환 여부를 감별해야 한다. 점진적인 운동부하 검사상 심전도 변화를 보이거나 안정시 심전도 검사상 ST파와 T파의 이상 소견이 있으면 radionuclide stress testing으로 확인한다. 걷기와 같은 저강도 운동(최대심박수의 60% 이하)을 실시할 환자에게 운동부하검사를 실시할지는 임상 의사가 판단한다. 기존의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환자는 의사의 감독 하에 운동부하 검사를 하여 운동허혈역치(exercise ischemic threshold)를 파악하고, 이때 부정맥 발생여부도 평가하도록 한다. 또한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안정시와 운
모든 당뇨병 환자는 운동 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운동에 의해서 악화될 수 있는 거대 및 미세 혈관 합병증 여부를 확인하골 진찰과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주의해야 할 기관은 심혈관계, 망막, 신장과 신경계이다. 당뇨병 환자에서의 일반적인 사전검사 절차는 표 6과 같다. 표 6. 당뇨병에서 운동 시작 전에 권유되는 진찰 및 검사 1. 병력과 진찰(새로 진단된 경우나 이전 기록이 없을 때) - 모든 기관에 대한 진찰 - 병력에 대한 확인(예: 천식, 관절염, 근골격계 제한이 있을 수 있는 질환) 2. 당뇨에 대한 평가 - 당화혈색소(HbA1C) -안과적 검사(당뇨병증 망막증) - 신경학적 검사(당뇨병성 신경병증) - 신장기능 검사(미세단백뇨 또는 단백뇨) - 영양상태 검사(저체중 또는 과체중) 3. 심혈관계 평가 - 혈압 - 말초동맥 맥박 - 심혈관계 잡음(bruit) - 12유도 심전도 - 혈중 지질(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 심장질환이 있거나 의심되는 환자에서 운동부하심전도(제1형 당뇨병의 경우 30세 이상이거나 15년 이상 당뇨병을 앓은 경우: 제2형 당뇨병의 경우 35세 이상인 경우)
당뇨병 환자에서 적절하지 못한 운동을 했을 경우에는 저혈당의 위험, 합병증의 악화, 고혈당의 악화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운동에 의해 숨어있던 심장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운동 전에 자세한 확인을 해야 한다(표 5). 특히 이러한 위험은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거나 합병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더 심각하다. 제1형 당뇨병에서는 운동 후 6~14시간 안에 심한 저혈당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심지어는 24시간까지도 저혈당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는 운동 후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슐린 감수성이 증가되며, 근육 내 포도당 유입이 활발히 일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비교적 운동적응이 원활한 편이지만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여전히 저혈당의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환자가 극심한 운동을 할 경우에는 운동 중 카테콜아민의 증가가 인슐린 작용을 억제하고, 간에서 포도당 합성이 증대되어 오히려 고혈당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지방산이 많이 유리됨으로써 당뇨병성 케톤산증에 빠질 수도 있다. 표 5. 당뇨병에서 운동에 따르는 위험성 1. 저혈당(인슐린이나 경구 약 사용할 때) -
어린이의 당뇨병 : 원인과 치료 제 1 형 당뇨병은 신체의 면역 체계가 췌장의 인슐린 생성 세포를 실수로 파괴하는 자가 면역 질환 입니다. 이로 인해 혈당 수치를 조절하기에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할 수 없어 심각한 건강상의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어린이에서 가장 흔한 형태의 당뇨병이지만 성인도 상태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제 1 형 당뇨병은 어린이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있는 만성 상태입니다. 제 1 형 당뇨병이있는 어린이는 식이 요법, 운동 및 혈당 수치에 정기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제 1 형 당뇨병이있는 어린이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제 1 형 당뇨병의 원인 제 1 형 당뇨병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전자 및 환경 적 요인의 조합의 결과로 여겨진다. 특정 유전자는 제 1 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정 집단에서는 질병이 더 흔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바이러스 감염과 같은 특정 환경 적 요인은 면역계가 췌장에서 인슐린 생성 세포를 공격하여 1 형 당뇨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제 1 형 당뇨병의 증상 어린이에서 제 1 형 당뇨병의 가
인슐린 치료 효과 주입속도 안정화(1u/20sec)로 안정적인 인슐린의 흡수주사부위의 인슐린 뭉침 및 주사시 통증이 현저희 감소합병증 예방 및 지연, 치료효과불규칙한 혈당조절 개선고혈압, 저혈당 및 새벽현상 등의 위험성 감소아정적인 인슐린 공급을 통한 식사시간과 양의 자유로운 선택 가능 정상 췌장은 공복시에도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분비. 정상혈당을 유지 합니다.하지만 정상적이지 못한 당뇨인은 각종질병과 여러 합병증이 유발됩니다.인슐린펌프는 하루24시간 일정량의 인슐린을 투여하는 장치 입니다.즉, 몸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분비 패턴에 최적화된 장치로 정상인과 같이 엄격하게 혈당 조절을 가능케 한는 인슐린펌프 를 선택해야 합니다.
인슐린이란? 인슐린은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며, 우리몸속의 포도당을 에너지화하여 소모시키 므로서 혈액 속의 당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슐린이 필요한 사람 인슐린 분비가 거의 안되는 사람(대부분 젊었을때 당뇨가 발병되는사람)혈당 변동 폭이 큰사람(고혈당과 저혈당이 반복적으로 오는 사람)당뇨인 큰 수술을 할때.생활 패턴이 불규칙한 사람(예를 들면 2. 3교대 근무자들)식사요법, 약물요법을 해도 혈당 조절이 안되는 사람.임신성 당뇨인 경우 와 당뇨 중 임신 했을때
천식은 기도의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천식의 증상으로는 기침, 호흡곤란, 쌕쌕거림, 가슴 압박감 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은 환경적 요인이나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장기적 질병 조절제를 사용하여 기도의 염증을 억제하고, 속효성 증상 완화제를 통해 급성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인천식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아마도 유전 적 또는 환경 적 요인 때문일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특정 요인이 천식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지 진드기, 동물 비듬, 꽃가루, 곰팡이, 담배 연기, 화학 오염 물질 및 찬 공기와 같은 알레르겐정맥 두염극도의 정서적 반응과 신체 운동아스피린, 베타 차단제 또는 NSAID와 같은 약물위식도 역류 질환비타민 C와 E, 오메가 -3 지방산의식이 부족과 같은 기타 요인아황산염과 방부제가 함유 된 식품도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천식 발병과 관련된 몇 가지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린 나이의 모성모성 영양 부족모유 수유 부족조산저체중 출생흡연초과 중량천식은 폐로 연결되는 통로인 '기관지'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레르기 염증에 의해 기관지가 반복적으로 좁
노화세포의 생성 - 노화세포란 세포분열을 영구히 멈춘 상태의 세포를 뜻하며, 세포에 가해지는 다양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됨 - 특히 염색체 끝부분의 텔로미어(telomere) 부분이 손상되면 더이상 분열이 일어나지 않는 좀비세포 혹은 늙은 세포가 됨 - 면역세포가 노화세포를 제거하고 + 새로운 세포가 생기며 신체의 항상성이 유지되는데, 면역세포 또한 노화하며 기능이 떨어짐에 따라 노화세포가 축적되게 됨 - 노화세포는 몸속에 남아 떠돌아다닐뿐만 아니라, 좀비와 같이 건강한 세포까지 전염시켜 몸 속에서 그 수를 늘림 노화세포란? - 세포분열을 영구히 멈춘 상태의 세포. 특히 증식과 억제가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 비정상적인 세포를 뜻함 - 노화세포는 여러 스트레스에 대한 강한 저항성을 갖고 있어 잘 죽지 않으며 '노화연관 분비표현형' 이라 불리는 다양한 인자를 분비하여 주변 정상세포를 노화세포 또는 암세포로 변형시킬 수 있는 특성이 있음 - 노화세포는 암, 심혈관계 질환, 퇴행성 질환 등 다양한 노화연관 질환의 원인이 됨 국내 연구진이 노화된 세포가 몸 전체로 전이되는 이유를 세계 최초로 밝혀 혈액 내 HMGB1 단백질 통해 노화 전이 에 관해 고려의대 전옥희 교수팀
울산시는 올해부터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돌봄지원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인돌봄지원플랫폼 사업은 시비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기초수급권자와 구군 노인담당부서에서 돌봄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사업 추진체계는 각 플랫폼에서 등록된 어르신들의 수요에 따라 직접 지원 또는 유관기관(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자원봉사센터, 공동모금회 등)과 연계해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위기관리사업으로 구분되며 17개 플랫폼(중구3, 남구6, 동구2, 북구1, 울주군5)에 51명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후원·결연사업 등이며, 특히 올해는 3개 신규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첫째, 4월 21일부터 노인 전용 통합(원스톱) 종합안내전화(1668-1919)를 개설해 어르신들의 문의 사항을 해결한다. 둘째, 병원동행서비스를 운영해 관내 병·의원 이동을 지원한다.(플랫폼 등록자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으
전 세계 전문가들, 아몬드의 심장대사 건강 및 체중 관리에 대한 효과 인정 아몬드 매일 섭취하면 심장과 장 건강에 도움 줄 수 있으며, 하루 50g 이상 섭취할 경우 체중 감소 효과도 확인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Almond Board of California)는 협회 후원으로 개최된 과학 라운드테이블 결과가 국제 학술지 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에서는 세계적인 보건 및 영양 전문가 11인이 아몬드와 심장대사 건강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검토한 뒤, 아몬드 섭취가 주요 건강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논문에 따르면, 아몬드를 매일 섭취하는 것은 심장 건강, 체중 관리, 장내 미생물 균형 등 심장대사 건강 전반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식이 전략이며, 특히 하루 50g(1.8oz), 즉 거의 두 번 분량을 섭취할 경우 일부에서는 체중 감소 효과도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연구 결과 요약: 심장 건강 개선 ·LDL 콜레스테롤 평균 5.1mg(약 5%) 감소 ·이완기 혈압 0.17-1.3 mmHg 감소 ·이러한 수치는 다른 심장 건강식과 병행할 경우,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