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망했으니 내년을 기대해 보자는 사람이 주변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 등록 2024.12.11 05: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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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지막 달의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거리에는 벌써 성탄절 축하가 시작되었고,
올해는 망했으니 내년을 기대해 보자는 사람이 주변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도 별 희망이 없어보이는 국내, 국제 정세입니다.
국민은 어디로 가야할 것인지 걱정이지만,
정치인도 공무원도 제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하고 우리의 걱정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대남방송의 괴소음이 넘쳐나는 접적 지역
헤이리에서 12월 첫날에...
즐거운 성탄과 즐거운 새해 맞으시길 빕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및 텍스트의 일러스트레이션일 수 있음
뉴스관리자 기자 h.na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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